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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너무 따뜻해서 아이들이 바로 가슴에 꼬옥 안네요~ 제가 지금 고2인 첫째에게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셔~" 그래서인지 큰아들이 하나님을 너무 두려운존재로만 알고 있는게 미안했어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엄마입장에서 설명하는게 또 때론 잔소리 같기도 ㅜ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아빠하나님을 정말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이네요. 이 추운 겨울날 아이들과 폭신한 이불을 같이 덮고 읽어주어야할 책입니다. 가끔 삶이 지친 40대중반의 저에게도 정말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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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우리 왕 우리 시아와 로아가 좋아하는 사자와 곰이 웃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표지부터 보며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까? 4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곰이 알려주는 우리들의 아빠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아기곰이 만나게 될 왕은 어떠한 분일지, 어떤 선물을 좋아할지, 우리 시아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선한 왕 되시고 선생님이 되어주시고 의사이시고..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 좋은 아빠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가 된 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성경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줘야하나 고민이였습니다. 나의 생각만으로 잘못된 설명을 전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생명의 말씀사에 나오는 어린이책으로 걱정을 덜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색감으로 집중을 도와주고, 책 가쪽 둥근 모서리 또한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 해 주었네요. 자기전에도 아기곰 이야기를 나누며 잠들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나의 아빠, 하나님이 있어 참 좋아요' 라고 고백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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