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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스타일리시한(?) 아빠들을 위한 매거진 볼드저녈의 팬입니다 ㅎㅎ 이번 호는 '잠시 쉼'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멈춤을 선언하고 다양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아빠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볼드저널에 등장하는 아빠의 모습, 부부 관계, 가족 관계는 어느새 많은 30대들의 로망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잡지인만큼, 심오한 논의보다는, 머리를 식히면서 가볍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본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
| SNS 매체를 통해 잡지에 대해 알게 된 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퇴사 후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시점이라 잡지에 나온 분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비슷한 고민들을 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준비과정들을 보며 거울 삼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졌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 만나보기 힘든 나이대의 분들이나 직업을 가진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제 시야를 확장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좋은 잡지 계속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