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JISAKI Ryu 후시사키 류 작가의 봉신연의 완전판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는 양전이네요. 아마 이때부터 장발남의 취향이 길러졌는지도 모르겠어요. 황비호가 조가에서 등을돌리고 태공망의 일행과 합류하는군요. |
| 이 리뷰는 후지사키 류 작가님의 봉신연의 완전판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무성왕인 황비호가 조가를 떠나 태공망 일행과 합류하게 되네요. 서기까지 가는 길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무성왕과 태공망이 차례차례 어떤 적과 만나고 어떤 식으로 돌파해갈지 기대됩니다. |
| 고주망태권이라는 태공망의 취권이 나오는데 이쯤부터 작화가 많이 안정되었는지 태공망 특유의 얍삽하게 생긴 sd캐릭터가 매우 귀엽습니다. 초반부터 황비호의 차남인 황천화가 나와서 활약하는데 좋아했던 인물이라 아주 반가웠습니다. 양전 다음으로 좋은 것 같아요. |
| 구룡도의 사성과의 대결. 강력한 적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도는듯 했으나... 역시나 태공망답게 어이없으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적을 물리치는 장면이 재밌고 인상깊었습니다. 그 동료들도 사성과의 싸움을 통해 활약하며 성장하는 장면들도 좋았습니다. |
| 나중에 곤륜산이 추락했을때 태을진인은 곤륜산 2를 만들게 된다. 추락한 금오도를 뜯어 개조하게 되었으며 제작 시간 문제로 사이즈는 작은 대신 화력을 중점적으로 높였다. 금오의 화력에 감명받은 듯하지만 작은 만큼 출력이 딸려 고생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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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왕이 아내와 여동생의 죽음으로 조가에서 등을 돌리면서 위기가 중첩됩니다. 아버지를 돕기 위해서 곤륜에서 아들인 천화와 나타같은 이들이 합류하지만 금오에서 온 도사들도 만만치 않네요. 등작하는 캐릭터는 작은 조연이라도 전부 개성이 강해서 겹치는 캐릭이 하나도 없습니다. 갈등의 가장 큰 축은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던 무성왕과 문중의 대립입니다. 직접 보내지는 않고 부하를 보내지만요. 태공망은 여전히 귀엽고 영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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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완전판 04권 - 후지사키 류 4권의 표지는 양전과 효천견. 지난 권 마지막에 나왔던 무성왕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무성왕의 이야기도 참 슬픈데, 이로 인해 꽤 큰 전투가 시작된다. 어쩔 수 없이 문중은 사성을 보내게 되고, 지금껏 상대했던 적중에서는 가장 강한 적이다. 봉신연의는 보패로 싸우다보니 다른 만화의 전투와는 다른 점이 많다. 보패가 다양하다보니 전투의 느낌도 다 달라서 전투도 꽤 재밌는 편이다. 이번권에서 인기캐릭터인 황천화도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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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표지가 너무 아름다운 양천과 효천견입니다. 천화도 첫 등장을 하고 무성왕과 태공망이 조우하게 됩니다. 문중은 그가 돌아섰다는걸 알게 되고 그를 처분하겠다는 맘을 먹게 됩니다. 곤륜의 12선인도 등장하고 이번 권은 새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나타도 처음 등장하고 드디어 양천도..! 중요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한권입니다. 태공망 주위로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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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왕도 결국 달기의 술수에 휘말려 떠나게 됐습니다. 문중이 답답하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겠지요. 이왕이면 문중의 능력으로 달기를 없애면 좋겠지만 신공표가 막아서려나요? 쉽지는 않으니 대치상태가 계속 되고 있나봅니다. 이름만 알면 잡히는 보패라니 좋은 보패네요. 봉신연의는 개성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왜 인기있었는지 다시 봐도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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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사촌 누나 집에 가서 우연히 보고, 종종 보던 봉신연의! 너무나 어릴 적 봤었다.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 봤었나? 그것도 아마 그 때가 마지막이었을 거다. 강자아가 나무에 숨어서 자신을 쫓던 무리들을 보내고, 마지막 나온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의미심장한 장면! 나는 사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연상이다. 엄마 품에 자라와서 그런가 나보다 나이도 많고 경험도 풍부한 여자에게 끌리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