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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에 과학도서라는게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이러이러한 삶을 살고 이러이러한 기술이 나와 인간이 편리해지고 삶과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책이지요... 이런 류의 책은 1980년대 90년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학도서는 앞서 이야기한 30년전 어린이 과학도서와는 달리... 이러이러한 세상이 오니 우리는 이러이러한 직업이 생기거나 이러이러한 직업이 없어지니 그렇다고 유치한 책은 아닙니다. 가정의 한 형태와 가장과 아이의 모습을 빌어 이 책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결론은 아이의 눈으로 미래의 "직업을 가진 사회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고 그 능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점이 주관입니다. 어른이 보았을때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한번은 더 생각해봐야 하는 그런 이야기지요...
지금 이 인재상은... 어린이에만 국한된게 아닌 어른에게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느낌을 이야기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