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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담한 미래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고, 지금 이 책은 이 연장선상에서 미중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관한 예측이다. 그의 말처럼 예측은 점쟁이처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환경, 그 환경이 진행되는 계량적 근거와 추세, 이 환경들의 비중에 따른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복잡하다. 쉽게 말해 "딱 보면 압니다"는 어렵고, 이것저것 살펴보니 이런 저런 경우가 생각나는 것이다. 인간이 인지하고 예측하는 기능은 찍는 것 같지만 정보, 경험이 아주 빠르게 처리되는 것이다.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렵고, 음모론처럼 보일 수도 있다. 5년 전에 중국 스한빙의 책을 보고 새삼 즐거웠다. 우리는 한국에 살며 미국식 교육, 미국식 관점에 익숙하다. 그런 이해관계를 잘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딱 보면 압니다"다 안될 때에는 이유가 있다. 데이터의 부족이고, 이런 편향적인 사고관이 원인이 된다. 바둑에서 수를 본 다는 것은 내 전략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 전략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을 어디까지 예측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손자가 전쟁은 적을 속이는 것이라고 했고, 전쟁은 지지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와 대립구조에 있는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걱정하고, 준비하는 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급은 춘추전국시대와 같다. 강한 진나라가 미국과 같고, 우리는 합종책의 범주에서 미국와 교류하고, 중국은 함종을 거부하고 연횡책을 시도하지만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면에서 한국은 정치적 합종과 경제적 연횡, 남북문제에 대한 제한적 또 다른 연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성과 위험이란 위기의 나라다. 중국과 미국의 물리적 성장 결과는 명확하다. 요즘 통계자료는 너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물리적 성장의 배경에 어떤 시스템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가를 파악해야 좀 더 명확한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저자가 시스템적 사고를 말하는 것은 합리적이며, 인간사회가 만들어질 때부터 사회, 국가는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결과의 현상에 현혹되면 본질에 접근하는 범위가 제한된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적 사고가 당연히 필요한 것이다. 중국이 갖고 있는 국채가 위협적이다. 내가 농담처럼 미국이 "미안해, 내일부터 Dollar는 안하고, Cola로 화폐를 바꿀까해. 그간 고마웠서. Sorry"한다면 세계대란이 난다. 그래도 적응하겠지만, 힘으로 미국에 가서 우격다짐이 가능할까? 전 세계가 180:1로 싸워서도 만만하지 않다. 중국도 그 달러체제의 경제권을 이해하고 준비했지만 인간의 제도와 사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도 빠르게 변화하지 않는다. 쑹흥빙이 "화폐전쟁"이란 책을 2008년에 썼다. 중국도 미국만큼 준비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의 벽을 극복하기엔 조금 이르다. 40년의 성장과 노력이 커 보이지만, 100년 넘게 만들고 운영해 온 힘을 갖고 있는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 트선생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설마 그러겠어?"를 "저 자식 정말 이런 식으로"를 이끌어 냈다. 그 변수만큼 더 예측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설마라는 배경에는 나의 약점에 대한 의식과 기준이 애매한 상식이 있다. 그 설마가 합법적이고, 이익을 만들거나 실현시킬 압도적인 힘이 있다면 고려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힘이 있는 자에게 상식을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비일반적인 것이다. 왕을 법으로 상식으로 다루다 심장을 밖으로 나오고, 목이 떨어진 이야기는 다들 잘 아는 일이다. 체면과 상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린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표이사님, 오늘 2시간 일찍 퇴근하시니 월급을 공제하겠습니다!"라고 말하나 "안녕히 들어가세요"라고 공손하게 말하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제 11/17일 시선생이 "그래도 자존심은 지켜줘야하는 것 아니겠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 판은 끝났다. 패권을 노린 놈을 넘버원이 친절하게 자존심을 세워줄까? 트선생이 성인군자라고 생각하지 않느다. 패권은 밟을 때 가차없이 밟는다. 확실한 때를 기다리지 못한 값은 크다. 살때는 확실하게 엎드려야 하는데 시선생도 그러기에는 너무 진도가 많이 나갔다. 좀 길게 많이 두들겨 맞을 공산이 크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또 다르다. 원래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는 다투지 않는 법이다. 이익이 없는 것도 있지만 이판사판인 사람은 상식과 체면, 제도와 법이 아니라 생존에 대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둘이 만나서 협상을 한다. 서로 "이런 식으로~"의 끝판왕 대결을 하다 급친해지는 이면은 서로의 목적이 다른 '적과의 동침'이 되어버렸다. 저자의 말처럼 한 쪽은 생존, 한쪽은 이익을 바란다. 그 이익이 트선생은 좋지만 기존의 시스템적인 구조 변화를 갖고 오기에 최근에 본 2019 한국경제 대전망, 2018 한 해동안 경제환경에서 마주한 미국의 다양한 제도적 압박과 효과를 볼 때 저자의 말처럼 중국은 너무 빨리 스스로의 의도를 내보였다. 중국정부의 수립과 해방이라는 기념적 일정에 맞추는 도전은 자긍심을 갖기에 매우 중요하다.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앞서 그와 유사한 성과를 내고 더 나아간 국가와 한계에 다다른 국가를 분석하여 실력을 짚어봐야 한다. 5-6년 전의 많은 책들이 미중의 패권에 대해 분석했고, 그 분석에서 우려했던 점들을 지금 현재에서 서로 공격하며 패권을 다투고 있다. 패를 완전히 여는 것은 압도할 수 있는 자신감에 근거해야 한다. 그 패는 미국이 훨씬 앞서고 있다. 정치적 자신감이 가끔 현실을 넘어서면 사고가 나는 법이다. 정치적으로 "권력(패권)은 자식과도 나누지 않는다"라는 책의 서문은 과거 인간의 역사의 연장선상에 오늘이 있다는 말이다. 이런 치열한 환경에서는 "위기를 만들어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 상대가 당황할 때가 최적의 거래시기다"라는 상황과 타이밍에 관한 글이 책에 있다. 춘추전국시대와 같이 책사들을 모아 전략을 만드는 것과 같다. 지금은 상황을 예측하는 것, 그 방향이 조금더 어떻게 갈 것인지를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조금 책에서 아쉬운 부분은 그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다. 하지만 각 분야의 디테일은 그 분야의 사람들이 이런 다양한 예측환경에서 준비해야하는 몫이다. 우리는 위기를 만들어 나갈 패권적 힘의 토대는 부족하고, 위기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업무와 시장에서 무지막지하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의 기세가 병자호란급이다. 업계 지인들이 중국의 업체들은 기업이 아니라 중국 정부와 싸우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틀린 말도 아니다. 전시회만가도 부스, 출장 비용까지 정부가 오랬동안 지원해왔다. 기술개발과 투자, 제조기반 협력을 보면 한국 기업들은 그들보다 못하다. 하지만 미국발 rule changer의 출현이 불확실한듯 해도 다시 해 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한국이 각성해야 하는 부분이다. 난세에 집기양단(執其兩端)을 밖으로 표 낼 수 없다. 미국에게 정치적으로 압박을 당하고, 중국에게 경제적으로 압박을 당하면 버텨낼 재간이 없다. 무엇보다 우리의 실리와 생존을 따라야 한다. 한국은 자신의 역할론과 실리를 취해야한다. 산업현장의 입장에서는 분명 그들의 싸움에 고래등이 터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들이 서로 아쉽지만 기세상 버티는 부분도 존재한다. 통일이 된다면 보다 좋은 역할론과 기업환경이 되겠지만... 얼마전에 중국기업가의 투자소식을 들었다. 현대식 smart factory에 1억5천만불을 투자했다. 그 기업이 우리나라의 재벌같이 큰 기업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로봇(34%)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지만 우리나라의 제조설비 주력 수출 산업을 제외하면 투자가 미진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와중에 내가 생각하던 말을 중국인에게 듣게되니 놀라웠다. "우리는 기원전부터 1900즈음까지 세계 1등이었다, 그 위치로 돌아가는 일이다", "미국은 오바마와 트럼프가 다르게 보이지만 미국이란 입장에서는 똑같다, 한 번도 달랐던 적이 없는 나라다". 이런 난세에 우리에게 서희와 같은 명석한 대외세력구조의 이해와 실리파악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다. 꼭 대단한 것이 아니라도 좋다. 위기란 기존 시스템에 틈이 생기는 시점이다. 그 시스템의 재편을 빠르게 이해하고 준비,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4~6개월의 환율이 조금 오르면 누르고, 조금 오르면 누르는 듯하다. 그 주기만큼 세상이 속도가 가파라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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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는 출간되기를 기다렸다가 구입한 책이다. 저자의 책들 중에서 미래 예측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달 말에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마침 미중전쟁에 관한 저자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하루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일까. 책을 다 읽고도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다. 내가 원했던 관점과 저자가 다룬 주제가 약간 거리가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경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답을 원했는데, 저자는 미중 무역전쟁을 미중 패권경쟁의 틀에서 바라보았다. 통화전쟁, 무역전쟁, 금융전쟁 등을 모두 다루었지만 미중 패권경쟁이라는 큰 틀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직접적인 답은 찾을 수 없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 책보다는 《부자의 시간》이라는 책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부자의 시간》에서는 어디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를 읽고 도움이 된 내용들이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경제문제도 패권경쟁이라는 큰 틀에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 잊고 미시적인 관점에서 경제만 고려하고 있었다. 저자는 중국이 미국을 결국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의 8페이지 그에 대한 근거는 경제성장률이다. 중국이 개발도상국일 때 경험했던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역시 선진국에 진입하면 그렇게 낮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저자는 미중 경제전쟁에 대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렸다. 여섯 가지 시나리오 검토 후 내린 결론 2045~2050년 이전에 중국이 실질 GDP로 미국을 추월할 확률적 가능성은 아주 낮다. 최악의 경우 21세기 안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이 2018년 이내에 미국을 추월하려면 (2008년부터) 1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을 최소 8~10%로 유지하고 미국이 1.5% 수준의 저성장을 10년 이상 지속하는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성립해야 가능하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의 32페이지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해서도 예측한 부분이 있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다. 미중 관세전쟁이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서로 타협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을 것인가가 가장 궁금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패권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서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책을 계속 읽다보니 무역전쟁 부분에서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전략)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수출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업체의 손을 들어 주어 그들의 시장이나 이익을 잠시 늘려준 후, 재선과 연관해서 표가 많은 계층에게 손해가 날 만한 시점에 이르면 무역전쟁에서 한발 뒤로 물러설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트럼프의 무역전쟁은 징검다리 전략일 뿐이다. ---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의 186페이지 이런 내용을 보면 당분간은 안심하고 투자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단, 저자의 예측도 예측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각종 시나리오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와 가능성이 낮지만 발생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 등을 제시했다. 블랙스완과 같은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미중관계의 미래와 조금 좁게 봐서 미중 무역전쟁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어느 정도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한 것처럼 투자에 관한 보다 직접적인 답을 알고 싶다면 이 책보다는 《부자의 시간》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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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올초에 미국은 자국 수입철강에 대해 관세폭탄을 매깁니다. 이에 질세라 중국도 수입대두에 보복관세로 맞서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발발합니다. 당사국은 아니지만 워낙 첨예하게 부딪히는 것이 금세라도 세계대전이 벌어질 기세라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승부의 향방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마치 격투기 세계챔피온과 도전자와의 한판승부를 기대하는 심리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적인 격투기 관전이라면 팝콘과 콜라나 치맥을 준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할 수 있을텐데요. 우리앞의 미중전쟁은 관전자들도 대결하는 선수들과 함께 같은 링안에, 그것도 두 선수 사이에 서 있게 하는 체험형 관전을 강제합니다. 아뿔싸... 미국과 중국, 두 야수들과 함께 오른 링에서 한국은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암울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필사의 각오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예상하는 미중전쟁의 시나리오입니다. 저자는 '미중전쟁은 무역전쟁이 벌어진 2018년도가 아닌 2008년도 중국의 도발로부터 시작되었다.' 고 합니다. 이미 10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미중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소수였지요. 저자는 미중전쟁의 전개를 2차대전 이후 패권국으로서 미국이 벌여온 통화전쟁, 무역전쟁, 금융전쟁, 석유전쟁의 역사를 통해 설명해주는데요. 세계역사의 흐름은 어찌보면 패권국의 전략에 좌지우지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어렴풋이나마 깨달았달까요? 처음에는 기분상 같은 동양권인 중국이 전쟁에서 승리하길 바랬지만 패권국의 역사상 행보를 보면 한국에겐 중국이나 미국이나 누가 패권국이 되어도 별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내가 사는 세계의 이슈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시의성도 있고요. #미중전쟁 #최윤식 #지식노마드 #미국_중국_누가_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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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런 책에 관심이 전혀 없는데 아들이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사준 책인데 아이가 읽고 이 이야기를 얼마나 하던지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과연 책에서 제시한 내용이 미래에 모습일까에 대한 이야기, 아이의 생각등.. 저도 열심히 읽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경제신문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도 절로 들구요. 좋은책 잘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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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거 같아서 미래를 대비하는데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030대담한 미래부터 전부 소장하고 있고 조금씩 현실에 맞춰서 시나리오의 변화가 있는 것도 맘에 듭니다 LG디스플레이의 lcd 굴기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굴기에서 한국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셀트리온같은 바이오업체가 한국에서 또 나올수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시나리오에 맞춰서 제 재테크미래도 조금씩 수정및 보안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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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부터 발간된 2030 시리즈부터 최윤식이란 저자를 알게되었다. 그가 그간 예측한 시나리오중 맞은 부분도 있고, 빗나간 부분, 혹은 이번 저서에서 강조하듯 연기된 부분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에게 이 책은 세상을 상세하게 분석할 눈을 갖게 해준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힘을 준다. 저자의 예측이 드러맞던 빗나가던 여전히 다음 시리즈도 구입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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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단편적으로 나오는 미중관계에 대한 기사만으로는 전후 관계가 전혀 파악되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벌써 몇년째 지속적인 미중전쟁이 과연 왜 일어나고 있으며 어느방향으로 진행될지를 예측한 책인데요, 미국의 우위를 점치는 작가가 과연 맞을지는 모르지만 책을 읽어보면 그에 대한 근거가 꽤 탄탄해서 어느정도 수긍하게 됩니다.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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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측한다.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21세기 전반부에 미국의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에 빠질 가능성이 크며, 미중전쟁이 한국을 잃어버린 20년으로 빠뜨리는 방아쇠 역할을 할것이다. 물론 미중전쟁을 벌이는 동안 미국도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중국은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앞으로 30년 안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기 어려울 것이다. 2018년은 미중전쟁에서 중요한 분기점이다. 한국에도 중요한 빅 이슈가 부상 하는 해가 될 것이며, 부상할 빅 이슈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진핑과 트럼프의 충돌이다. 둘째, 북한과 미국의 마지막 힘겨루기다. 세째, 신중동 정세의 시작이다. 네째, 오일 전쟁의 재개다. 다섯째, 한국 경제에 대한 착시현상이다. 여섯째, 문재인 정부도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해다. 일곱째, 암호화폐, 가계화폐, 부동산 가격, 지방선거, 개헌등 수 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따라 남은 임기의 성패가 달려 있다. 여덟째, 2018년 하반기부터 한국 부동산은 대변곡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미중전쟁이라는 거대한 힘과 연결되어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한국을 몰아갈 가능성이 있다. 경제전쟁은 소리 없는 전쟁이며, 투명 망토를 입고 오는 강력한 군대다. 경제전쟁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지는 충돌과 패권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다.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려면 제국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다른 지역은 분할된 상태가 지속되게 해야 한다. 제국을 강화하려면 생산과 자본을 재장악해야 한다. 다른 지역을 분할 상태로 유지하려면 중국을 비롯하여 중동, 유럽등이 하나의 힘으로 결속하는 미래를 막아야 한다. 트럼프가 감세정책, 무역전쟁, 통화전쟁을 전개해서 얻으려는 것은 생산과 자본의 재장악이다. 북한은 플랜B도 준비하고 있다. 핵 무력 기술 향상과 중국과 러시아를 활용 한 플랜B 준비다. 북한이 미 본토를 타격하기 위한 핵 무력 완성에 필요한 기술은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인공위성 유도기술이다. 김정은이 북한 비핵화 카드를 자신 있게 내민 이유는 단지 국제 사회의 대북 효과 때문만이 아니다. 트럼프의 미국이나 현재의 한국 정부가 한국의 육지 와 바다에 미국의 핵 전력을 철수하거나 감축하는데 동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에게 북핵 해결은 그 자체로 당면한 위기 이슈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과 군사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중국은 21세기 내내 미국에게 군사적 위협을 줄 나라가 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21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될 지구 밖 우주에서 벌어질 스타워즈에서 도 강력한 경쟁 국가가 될 것이다. 시진핑은 서구 시민사회, 자유시장, 민주주의, 독립된 미디어, 언론자유, 인권, 사법부 독립 요구의 일곱가지 가치와 싸워 이겨야 한다. 중국에서 경제위기는 잠재된 수많은 사회 문제가 분출하는 기폭제가될 것이다. 자유, 민주, 인권등의 가치로 세계 질서를 만든 미국에 맞서 21세기 중반에 중 국적 가치를 내세우며 세계 1의 패권국을 꿈꾸고 있다. 미국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중국이 구소련과 같은 힘을 갖지 못하도록 선제 대응할 것이다. 이런 상태를 미중전쟁이라 부른다. 미중전쟁의 핵심 전쟁터는 경제다. 미국과 중국의 전쟁은 앞으로 20년 부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방향키가 될것이다. 한국은 미중전쟁과 직접 연관된 나라다. 한국이 잃어버린 20년이라는 늪에빠지기 시작하면 2차 제조업 공동화현상도 발생할 것이다. 청년실업 문제를 넘어 모든 세대가 일자리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미중 전쟁은 곧 한국의 전쟁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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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뉴스 등에서 미중전쟁에 대한 얘기를 많이 접하게되면서 미중정세에 대해 알고싶어졌고, 예스24에서 이 책을 발견해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읽어본 결과,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공정성을 띄어야 할 각종 매체들이 미중정세에 대해 얼마나 편파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쓰는지 알게되는 기회였어요.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쓰여진 글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현 정세에 대해 주입되어진 생각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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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에서 나와 있듯이 최윤식 작가는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산업의 모습’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은 미래학자로 한국 내 미래학과 데이터 기반 예측의 세계에서 가장 대중과의 컨택이 잦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번 도서 역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패권국가의 어려움에 대한 부분을 대한민국에 비추어가며 현 시점의 국제 동향과 정치적 인볼브먼트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많은 생각이 드게 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