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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는 동명으로 현재 상영중인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하다. 처음 이 책을 받아봤을때는 드라마의 원작소설쯤 되는걸로 생각했다. 그런 작품들이 많지 않은가! 드라마나 영화화 된 원작소설들... 그런데 왠걸?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 그렇다고 현재 상영중인 드라마의 원작도 아닌것 같다. 드라마는 신약개발을 둘러싼 대기업들간의 치열한 암투와 그 속에서 몸부림치는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성공스토리를 담고있는데 반해 이 책은 말 그대로 '초한지' 원작에 충실하다. 초한지에서 유래한 각종 고사성어의 뜻을 풀이해주고, 그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초한지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 끝에 직장생활에서 응용할수 있는 교훈과, 우리같은 평범한 샐러리맨들이 알아야 할 팁을 제시해주며 마무리 된다. 고로 드라마와는 완전히 별개의 흐름이고, 제목에 충실 하게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이 알아야할 조직에서의 선후배 관계, 직장 생활의 교훈을 주는 책이다~ 라고 할수 있다.
나는 사실 초한지~ 하면 떠오르는 거라고는 유방과 항우, 두 영웅들간의 대결. 용맹하지만 호전적인 항우와 체구는 작지만 지혜로운 유방의 싸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삼국지'는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지만, '초한지'는 썩 잘 알려지지도, 많은이들이 읽지도 않은듯 하다. 잠깐 초한지에 대해 알고 넘어가자.
'불로초'를 찾아 헤맨것으로 우리에게도 유명한 진시황. 그는 중국 최초의 강력한 통일국가인 진나라를 건국했는데 이 진나라가 망하면서 군소제국들이 난립하다가 다시한번 한나라로 통일 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가 '초한지'다. 이 한나라는 약 400년을 이어가며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발전을 이룬 강대한 시기로 기록되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스스로 정통성을 지칭하는 '한족' 이라는 이름도 한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한나라가 쇠퇴해서 멸망하고 다시한번 군소 제국들이 난립하게 되는데 이 때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다. 삼국지의 조조, 유비, 제갈량등의 에피소드와 병법등은 너무나 잘 알려져 지금에 와서는 '이야기 삼국지', '직장인 삼국지' 등처럼 응용되고 있는데 그에 반해 초한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았다.
주인공 유방, 항우와 함께 여치, 우희, 범증, 항량, 장량, 소하, 한신, 번쾌, 진평등의 등장인물 들이 펼쳐 나가는 영웅담은 삼국지의 그것과 비교해 전혀 밀리지 않는 장엄한 서사시다. 이 책을 통해 접하는 초한지는 한가지, 한가지 에피소드 중심으로 소개하고 그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남겨주었기에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겠지만, 제대로 된 초한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호기심도 갖게 했다. 그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중 상사와 부하에 관한 대목중 핵심 포인트 몇가지만 소개해 본다.
그저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고 겉으로만 충성하는 척해서는 진정한 의미의 상사와 부하관계가 성립 되지 않는다. 정말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일이다. 즉 상사는 부하가 스스로 높일수 없는 사기를 맡아야 하고, 부하는 상사가 놓칠수 있는 디테일을 챙겨주어야 한다. 이는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며, 조직 전체의 힘을 레벨업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주저하는 이유는 원금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다. 더욱이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원금이 고스란히 빚이 되어버리므로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투자는 절대로 빚을 남기지 않는다. 비록 자신이 투자한 상대가 애초의 기대만큼 못 큰다고 하더라도 이 투자는 상대방에게 부채감을 남긴다. 언제든 돌려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성태로 존재하는 인재는 없다. 따라서 "왜 인재가 없는거야?"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일 수 밖에 없다. 인재는 키우는 자의 것이며, 인재를 길러내는 조직이 선점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관점을 '인재의 문제'에서 '조직의 문제'로 바꿀 때에야 비로소 인재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조직 내 경쟁에는 보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쟁이 갖는 긍정적 결과를 기대할수 있는 반면, 자칫하다가는 아예 경쟁을 안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쟁에 앞서 세워야할 제1원칙은 경쟁의 결과가 '모두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공정한 룰을 마련하고, 혼선을 불러올수 있는 원인을 제거한 상태에서 경쟁이 이루어져야 하며, 궁극적으로 패배한 쪽에도 공을 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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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편인데, 주말에 채널을 돌리다보면 샐러리맨 초한지를 맞닥뜨릴때가 있다. 정려원이 너무나도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라 기대도 되었고, 연기파 이범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라 관심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뭔가 집중하게 하는 진중함이 좀 부족해 보여 보지 않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드라마가 퍼뜩 떠올랐고, 당연히 드라마의 원작일거라는 기대를 했었다. 얼마나 우매한 생각이었던지. 그렇지만 읽을만한 책이지 싶다. 일단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 가깝지만, 그중에서도 직장내처세술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해준다. 작가의 말에 '저사람만 아니면...'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그사람에 대한 원망을 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결코 틀린말이 아니고, 또 우리가 모르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 진상인 상사나 선배를 만나게 되면 내자신에 대한 생각보다는, 상대에 대한 혐오감(?)이 먼저 든다. 그런 아름답지 못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우리는 숱하게 자기계발서를 뒤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이상하게 초한지는 읽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초한지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현대를 살아가는 바쁜 샐러리맨들에게 있어 항우와 유방은 각각의 장단점을 제시하고 있다. 난 유독 유방의 폭넓은 인간 안기식의 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여지없이 쳐내기 아니면 배척하기 일쑤인데, 유방은 자신과 맞지 않을것 같고 언제 칼을 들이댈지 모르는 성향이 충분히 있어보이는 부하들까지도 포용한 것이다. 그런 대인배같은 포용력이 있었기에 유방의 사람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쉽사리 그를 배신한다거나 모함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유방의 대인배적인 생각을 우리네 상사와 선배들이 많이 한다면, 아니 이책을 읽고 뭔가 자신의 직장내 생활패턴을 바꾸겠다 결심한다면 정말 살기좋은 회사, 가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되지 않을까? 물론 이런 방식을 상사나 선배에게만 강요해서는 안된다. 마땅히 조직의 일원이고, 부하직원이고, 후배일수도 있는 우리네 마음가짐도 올바르게 가다듬어야 하는 것이다. 부하직원을 너그러이 감싸주고, 기회를 많이 주려 노력하는 상사가 있다면 음으로 양으로 상사를 진득하니 보필하는 믿음직스런 부하의 모습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결코 유아독존할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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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초한지. 배우들의 연기속에서 샐러리맨들의 삶과 성공 ,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로워진다. 유방 항우 여치 우희 범증 항량 장량 소하 한신 번쾌 진평등의 배우들을 통해 더욱 즐겁게 초한지를 이해하며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초한지는 진시황이 세운 통일국가 진나라 몰락에서부터 두번째 한나라가 세워기기 까지의 과정을 다룬 이야기다. 항우와 유방의 대결구도를 중심으로 승리와 패배가 엇갈리고 모략과 장수들의 병법이 첨예하게 맞서고 수많은 전투속에서 천하를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난 의리와 용기 배신과 용서 이합과 집산의 본능적인 것이 초한지다. 항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유방이 세운 한나라의 역사를 보며 지금의 현재 우리 모습 우리의 직장에서 느끼는 샐러리맨의 삶. 실전에서 느끼는 샐러리맨들이 직장에서 갖게 되는 치열한 경쟁 구도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삶과 성공은 어떤것인지. 초한지에서 항우와 유방의 관계를 보며 지금의 샐러리맨들이 함께 공감하고 이루어야 하는 것을 현재의 모습속에서도 일맥상통한 부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하며 회사라는 직장에 노동력을 팔고 단순히 월급을 받는곳이 아닌 나를 단련시키고 삶의 비전을 찾아나가게 하며 더 큰 희망을 위한 디딤돌임을 위한 곳이라 생각해야 함을 말한다. 성공과 생존을 위해 계책과 지혜를 짜냈던 영웅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 조직내에서 성공과 목표를 위해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지혜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는 모든 삶의 기초가 될 만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제일 힘든 부분 또한 사람과의 관계일 것이다. 특히 직장내에서 맞지 않는 성격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며 서로 자기만의 이기적인 것만 내세우다 보면 안될것이다. 자기만 높아지려는 것보다는 겸손함으로 조직이라는 굴레에서 통합하고 조금더 큰 마음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관계가 좋아지고 발전하며 승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초한지를 통해서 예나 지금이나 성공과 경쟁속에서 나타나는 인간관계와 삶을 보면서 그들이 이뤄낸 성과을 보며 지혜로움으로 삶을 살아가고 조화를 이룰수 있는 마음을 보며 직장에서도 물론이며 삶에서도 함께 사는 지혜를 배워갈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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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화 드라마로 샐러리맨 초한지를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초한지라는 역사서를 재해석해서 드라마로 재 편성한건데 항우 유방 여치 우희 번쾌 기타등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극중에서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서 책과 드라마 모두 흥미롭고 역사서에 별 흥미를 못느끼는 타입이라 고대 중국의 역사를 다룬 영웅들의 서사 초한지도 아직까지 제대로 읽어보지 못하고 있지만 샐러리맨 초한지 라는 드라마로 인해서 초한지 라는 작품에 관심과 호기심이 생긴것 같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책으로도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
샐러리맨 초한지 이 드라마에서는 가지가색의 인생과 사는법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성공이라는 목표만은 같은 직장인들의 녹록치 않은 애환과 일상을 다룬 드라마다
진시황의 손녀로 세상물정 모르고 부유한 삶을 영위하며 사는덕에 성격은 더러운 한성깔 하는 여치와 그와 반대로 똑똑하고 우아하고 단아하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우희 걸걸하고 호탕하고 때론 저돌적이고 어딘가 좀 모자른 구석도 있어 보이지만 자신감 하나와 추진력은 끝내주는 유방 그리고 철저히 엘리트 의식에 감쳐진 분노와 복수심을 숨기고 살고있는 우방 그리고 그 네명의 극중 인물들 가운데 펼쳐지는 주변인들을 구성으로 이 드라마는 펼쳐진다
그렇기 때문에 샐러리맨 초한지에 등장하는 극중 인물들을 보면서 직장생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거대한 사회라는 조직에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극중 인물들을 통해서 먹고먹히는 약육강식의 사회에 대해서 통렬한 비판도 가해지고 본심을 숨기고 자기만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온갖 갖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처세에 한숨이 나기도 하지만 우선은 나부터 살아남아야 하니까 어쩔수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우선 샐러리맨 초한지 이 책은 직장인들의 처세술에 대해서 쓰인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에는 드라마 내용을 책으로 옮긴줄로만 알았는데 내 예상과는 전혀 빗나가는 책이였다 이 책은 드라마의 내용으로 재구성된 책이 아니라 직장인들의 실무 직장인이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가져야 될 처세술에 대해서 쓰인 책이였기 때문이며 드라마의 설전편을 다룬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데 좀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나름 효율적으로 잘 받아들이면서 읽은것 같고 사자성어에 담긴 뜻은 사람에 인성마저 변화시켜 주는 것 같아서 생각의 전환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에도 영향을 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샐러리맨 초한지 를 보고 이 책도 같이 읽는다면 좀더 처세에 대해서 능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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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초한지를 통해 성공 프로젝트를 세운 저자의 글을 흥미로움 이상이다. 이책은 자기계발 전문가며 경제경영의 전문가인 저자가 초한지를 통해 성공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함의 의도를 담았다. <초한지>는 진시황이 세운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지나라의 몰락에서부터 두 번째 통일 국가인 한나라가 세워지기가지의 과정을 다룬 이야기다. (p7) 이런 혼란한 시기에 천하를 차지 하려는 과정속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면면을 바탕으로 오늘날 성공을 향해 달려간 셀러리맨들의 성공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현대인들의 성공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제시함도 흥미롭다. 초한지의 영웅들의 메시지를 통해 태도와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부하들의 태도는 상사의 리더십과 연관이 된다. 조직으로 인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관계는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대목이다. 조직사회를 이룬 현대 사회는 관계에 어려움을 갖게 되면 인재로서 성장할 수 없는 단계에 있다. 이런 사회에서도 경쟁이 있다. 경쟁은 결국 자신의 것을 차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경쟁자를 물리치고 자신의 독단적인 자리를 차지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하여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만 한다. 저자는 여기에 집중하라고 한다. 초한지의 영웅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책은 초한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기에 조직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조직은 사회체제의 형태이다. 조직사회에서 성공의 길을 다루고 있다. 상사와 부하, 조직의 관점에 따른 관계성 등을 알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인생사의 덕목은 인간관계이다.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의 핵심은 비움, 어눌함이다. 자신만의 깊은 계곡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지식으로 인해 사람관리, 인간관계를 올바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태도가 성공에 포인트임도 서두에서 강조하고 있다. 결국 초한지의 영웅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조직의 힘과 인간관계의 힘을 보게 된다. 무시할 수 없는 조직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저자는 이 책을 우리에게 선물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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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맨 초한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어쩔 수가 없다. 정말 귀하게 태어난 이상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열심히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 혼자의 모습으로,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래서 사회를 구성하며,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또한 직장이라는 조직 속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부대낌을 통해서 점차 능력을 발휘하면서 자신의 바람대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직장에서 솔직히 인정을 받으면서 승승장구 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은 일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직장 안에서의 해야 할 일 등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다면 훨씬 부드럽게 해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중국 역사의 작품에서 가장 먼저 조직과 리더십, 경쟁과 협상에 관한 영웅들의 모습을 그린 ‘초한지’가 유명하다. 솔직히 ‘삼국지’나 ‘수호지’ 보다는 조금은 덜 익힌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들에 익숙한 책이기도 하다. 가장 비근한 예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면서 지금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장기판의 붉은 글씨의 한(漢)은 유방을, 파랑 글씨의 초(楚)는 항우를 상징하는데 조금 더 고수가 붉은 한을 차지하는 것에서 결국 유방이 승리하여 한을 세우는데 대한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대략적인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솔직하게 ‘초한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방과 항우, 그리고 각 부장들의 영웅적인 활동 내용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어 너무 교훈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았다. 바로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서 SBS 방송국의 드라마인 『샐러리맨 초한지』로 만들어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역시 원작을 조금은 재미있게 구성함으로써 많은 직장인들이 샐러리맨들에게 많은 위로와 함께 교훈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샐러리맨들이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종 어려운 점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자신감 있는 용기와 함께 갖가지 지혜를 통해서 도전해 나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힘듬이 닥치더라고 과감하게 탈피해 나갈 수 있는 모습은 바로 이『샐러리맨 초한지』를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 정말 생과 사의 극한적인 상황 하에서도 영웅들의 번뜩이는 지혜와 행동을 통해서 승리를 얻어내는 모습을 볼 때는 통쾌한 모습으로 대리 만족하기도 하였다. ‘초한지’ 책의 깊은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재해석을 통해서 명쾌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우리 샐러리맨들의 조직생활과 각종 인간관계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고 있어 정말 필요하고 유익한 책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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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초한지>의 여러 글귀를 바탕으로 그것들이 현재 직장 생활에 쓰일 수 있는 상황들을 이 책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샐러리맨이 어떻게 초한지의 계략을 활용해서 훌륭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가?... 작은 개인일 뿐인 샐러리맨이지만, 직장은 정말 소중한 장소이다. 월급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비전을 찾게 해 준다는 점에서 개인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는 장소인데 그 곳에는 대리, 과장, 사장들의 적진(?)이 포진되어 있다. 그들을 어떻게 구워 삶아서 내 편으로 만들고 샐러리맨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초한지>는 진시황이 세운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진나라가 몰락하고, 두 번째 통일 국가인 한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이야기라고 한다. 이 책은 <초한지>의 내용 중, 상사와 부하에 관한 영웅들의 메시지, 리더십에 관한 영웅들의 메시지, 경쟁과 협상에 관한 영웅들의 메시지, 조직 문제에 관한 영웅들의 메시지, 인간 관계에 관한 영웅들의 메시지 이렇게 다섯 파트로 나누어서 각각의 예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진시황에서부터 조고, 유방, 한신, 항우, 장량, 손빈 등등 유명한 인물들의 일화가 흥미진진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끝나는 부분에 샐러리맨 BB (불로불사) 프로젝트 핵심 기밀이라고 해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샐러리맨의 처세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어떻게 하면 선조의 예로부터 지혜를 얻어내는 지 이 책이 가장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진정한 용기는 칼을 드는 것인가, 아니면 상대를 용서해 주는 것인가. 사소한 욕 한마디에 발끈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큰 뜻으로 사소한 욕 따위에 눈길도 주지 않는 호걸이 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과 샐러리맨으로서 살아가는 것,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한 유방과 항우로 살아가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큰 뜻으로 큰 마음과 큰 도량을 가지면 언제 어느 시대에 어떻게 살든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위 사람들의 명망을 얻으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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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 <샐러리맨 초한지>를 읽었습니다.
유방과 항우와의 전격적 비교와 해부를 통해 재미난 예제로 독자들을 배려한 책입니다.
한나라가 건설되기까지 일어났던 유방과 항우의
드라마 속 천하그룹에서도 비밀병기로 등장하는
'금 매미가 되기 위해서는 껍질을 과감하게 벗어 던져야 한다'는 금선탈각(金蟬脫殼)편에서 유방의 사신인 후공의 처세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바트나'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즉, 상대방을 석득하는것은 상대방에게 가격을 제시하는것이라는 말이지요~!
이외에도 가치부전(假痴不癲), 불로불사(不老不死), 소리장도(笑裏藏刀)등의 상사와 부하 관계, 리더십, 경쟁과 협상, 조직 문제, 인간관계에 대한 영웅들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자율권을 가진 리더들의 집합체의 조직을 이끈 유방의 리더쉽은 현재의 삶을 사는 리더에게까지 배움을 주고있으며 항우의 잘못된 판단과 권력행사는 많은 교훈을 제시하고 있는 책 <샐러리맨 초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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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샐러리맨 초한지’라는 드라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천하그룹 내 신약 개발을 둘러싼 항우와 유방간의 대결이 꽤나 흥미를 유발한다. 내가 읽은 ‘샐러리맨 초한지’라는 책은 그냥 보면 드라마의 원작소설 쯤으로 보이지만, 초한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샐러리맨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사와 부하, 리더십, 경쟁과 협상, 조직문제, 인간관계가 그것이다. 고전 초한지의 내용을 요즘 직장 풍속도에 초점을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해 보인다. 또한 초한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책 전반에 소개되어 있는 초한지의 일화들을 읽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다. 하루 중 대다수의 시간이 할애되는 직장생활은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일과 인간관계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의 취업난의 상황에서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또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직장에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이든 잘 나가고 싶은 사람이든 아니면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누구라도 읽어봄직하다. 현실적으로 와 닿는 직장 내 아이러니를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직장에서 능력 없는 상사가 왜 저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많은 직장인들이 한탄하곤 하는데, 이를 정확히 집어내고 있다. 조직이라는 생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평생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게 될 노릇이다. 그리고 직장 내 미운 사람 한 둘은 있기 마련인데, 떡의 논리로 우리를 설득하는 것. 또한 무엇으로 사람을 사귀어야 하는지 인재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부하를 소모품이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여불위의 식견에는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다. 가장 큰 틀은 유방과 항우의 인물 대결이라고 볼 수 있다. 천하제패를 꿈꾸던 항우와 자신을 낮추고 주변의 인재를 잘 활용했던 유방. 결국 항우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유방은 한나라의 제왕이 되었으니 현대에 와서도 그 이야기는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없다. 부저추신(釜底抽薪), 가치부전(假痴不癲), 금선탈각(金蟬脫殼), 불로불사(不老不死), 소리장도(笑裏藏刀) 사자성어로 축약되는 메시지를 깊게 새기고 직장의 전투에 임한다면 우리는 긍정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 속 썩이지 말고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지침서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직장인들이 힘을 내기를. p.247 수년간 믿고 의지해왔던 관계도 의심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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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S본부의 "샐러리맨 초한지"이다.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코믹한 설정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웃음을 주기때문이긴 하지만 인물구성이나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의 피 말리는 일상을 중국의 고전 <초한지>에 빗대어 묘사하고 있는 구성도 꽤 흥미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남훈의 <샐러리맨 초한지>를 보자마자 당연한듯 드라마의 원작 소설인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드라마처럼 샐러리맨의 생존전략을 고전 <초한지>에서 찾는다는 설정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샐러리맨 초한지>는 샐러리맨들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저자의 말처럼 <초한지>는 <삼국지>만큼 대중적이진 않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는 동안에도 <초한지>라는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초한지>는 진시황이 세운 진나라의 멸망에서 유방의 한나라 건국까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한다. 변방의 하릴없는 건달에 불과했던 유방이 어떻게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었는지, 타고난 왕재인 항우는 어째서 유방에게 밀리고 말았는지 이들의 드라마틱한 역사 속으로 저자는 직장이라는 조직을 끌어다 놓았다. 내용은 크게 5부분으로 나뉘는데 우선 직장 내 상하관계, 다음으로는 올바른 리더십,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협상과 경쟁의 기술, 조직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법, 마지막으로 탄탄한 인적네크워크를 형성하는 길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짧은 에피소드들이 끝날 때마다 '샐러리맨 BB(불로불사) 프로젝트 핵심기밀'이라고 하는 핵심요약 내용도 있고, 직장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꽤 장문의 Tip도 등장한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혀 고민하게 된다. 코드가 맞지 않는 상사 혹은 직장동료와 함께하고 있다면 그보다 더한 고충도 없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내가 상사가 되면 절대 진상은 되지 말리라 다짐해도 막상 본인이 상사가 되고보면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좋을 지 난감할 때도 많다. 이 밖에도 직장이라는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 혹은 고민들에 대해 저자는 <초한지>의 일화를 들어 시의적절하게 해결책 찾는 법을 도와준다. 비록 중국의 고전에서 찾은 방법들이긴 하지만 인류의 오랜 경험과 지혜는 시대와 국적을 떠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마치 짜맞춘 듯이 고전 <초한지>에서 샐러리맨들의 사회생활을 위한 처세술들을 발견할 수 있어 놀랍고 한층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유방과 항우의 수많은 선택들이 훗날 그들의 미래를 만들었다. 한 사람은 역사에 빛나는 황제가 되었고, 한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에 이른다. 누가 더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라기 보다 그들의 미래가 달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사람"에 있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에 대한 유방의 믿음이 한나라 건국의 일등공신이었던 셈이다. 조직생활을 하는 샐러리맨으로서 가장 맥이 빠지는 순간은 상급자가 직원을 마치 기계의 작은 부속처럼 취급할 때다. 언제든 제 역할을 못할 시에는 새로운 부속으로 대체하겠다는 식의 인사 정책을 접할 때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조직에 어떻게 귀한 "사람"이 오래 머물겠는가! 설연휴가 끝나면 조직개편이 단행될 예정인데 조직의 구조를 바꾸기에 앞서 그들에게 과연 "사람"은 몇 순위 고려대상이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부디 항우가 범한 실수를 그들은 반복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으나, 책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담은 진솔한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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