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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만을 위해 써 내려간 다정한 편지를 받아본 게 언제였을까요? 정영욱 작가의 《편지할게요》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짧고 깊은 글들로 지친 일상에 조용한 휴식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다정한 언어와, 사랑하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들이 편지 형식으로 담겨 있어서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읽어 내려가기 좋아요. 밤하늘을 보며 나지막이 소곤거리는 듯한 문장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구석이 몽글몽글해지고 가만히 위로받는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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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할 말들, 글들을 손으로 적어주는 편지.. 나는 편지 쓰는것을 참 좋아한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못할 것들을 글로 적어 편지로 전해주면 하고 싶었던 말들을 잘 전달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편지 쓰는걸 좋아한다 매번 그렇게 나는 편지를 전해 주었다.. 이번에도 전해주려 한다, 내 마지막 편지.. 과연 잘 전달이 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남지만.. 보지도 못할, 만나지도 못할 사람이라면 그렇게 전달해 버리면 그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