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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책입니다. 이분법적 고정관념에 따라 젠더 이분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가 사회 곳곳에 있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그리고 이분법적 고정관념에 갇힌 기본개념을 페미니즘 이론관점에서 다시 배우고, 연대하면서도 반목해온 페미니즘 이론, 운동과 퀴어이론, 운동의 접점을 모색합니다. 사회의 여러 범주와 수많은 범주의 위계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겨납니다. 페미니즘 운동과 퀴어운동은 서로 개념과 관심을 공유하면서도 대립과도 반목해왔다고 이 책은 설명하며, 최신의 이론을 소개하고, 앞으로 두 이론의 통합이 될 '퀴어 페미니즘'과 같은 새로운 이론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