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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고 포인트 파악 쉽고 몰입 잘 되고. 자영업 거의 전멸에 이르고 있는 요즘에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업업 하고 있는 내가 어찌보면 현실감 제로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으나, 불황 속에서도 돈 버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는 거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은 내가 참 좋아하는 말들 중 하나다.(이 말을 들으면 왠지 희망이 솟는달까)
간과하기 쉬운, 소소한 거라는 생각에 무관심 했거나 무시했던 것들, 과연 이게?...하지만 과연 이거였던.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라고 백날 말만 하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정말 그 위치에 서 보자는 거지. 팔지말고 유혹하라 는 말이 너무너무 와 닿는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도 뭔자를 살 때 대놓고 팔려고 할 때 거부감을 느꼈지 않았던가 말이지. 그래. 유혹. 딱 이거다.
창업 준비냐 개업 준비냐. 아, 이 말 진심 핵심이었다. 창업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개업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 이거 하나만 깨달아도 개업에 조금은 더 조심하고 더 준비하게 될 듯. 그리고 이건 분명 매출에도 차이가 있을 테고.
누구든 쉽게 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