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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반짝반짝 토박이말을 만나봤어요.
토박이말은 순우리말을 뜻하며,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생활 가까이에서 정겹게 쓰이며 생명력을 이어온 말이라고 해요.
하나의 낱말로 된말,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말,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비슷한말들도 함께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에 토박이말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중간중간에 토박이말을 잘 익혔는지 테스트 하는 문제들도 나오니까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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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반짝반짝 토박이말> 책은 초등 1~3학년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2018년부터 바뀐 3, 4학년 교과서에서 외국어와 한자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을 했다고해요 그만큼 요즘 우리나라 교육 정책이 한글과 토박이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하니 초등 저학년때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
<반짝반짝 토박이말>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토박이말 40개를 선정 토박이말의 형태나 만든 방법에 따라 하나의 낱말로 된 말,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 말,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소리를 흉내낸 말, 움직임을 흉내낸 말 다섯 개의 장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어요
구성중 제일 첫번째 장은 [하나의 낱말로 된 말]이예요 하나의 낱말로 된 말들에는 때깔, 고뿔, 부꾸미, 는개, 주전부리, 떠꺼머리, 넌지시, 쪼그마하다 등이 있어요
재밌는 그림과 함께 토박이말 '때깔'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푹빠져 좋아할만하죠 ㅎㅎ
또한 관련된 표현을 함께 소개하여 응용력을 길러줄뿐만 아니라
각 장의 맨끝 페이지에는 재미있게 익혀요, 이야기 하나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복습도 하고, 창의적으로 응용해 볼 수 있도 있답니다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은 반짝반짝 토박이말 포함 전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순우리말 표현 '반짝반짝 토박이말' 책은 1~3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더욱 좋더라구요 2-1 국어-가 4.말놀이를 해요 / 2-2 국어-가 3.말의 재미를 찾아서 / 2-2 국어-나 11.실감 나게 표현해요 특히 2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번 다루고 있어서
토박이말이란 단어도 처음 들어봤지만 처음 알게된 말들이 많다며 신기해하면서 밑줄 쫙~ 열공중인 딸래미 ㅎㅎ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참 재밌게 나와있어서 푹 빠져 읽다 보면 토박이말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새로 배운 토박이말을 활용해서 즉석에서 이런저런 표현을 만들어보더라구요 토박이말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복습까지 굿~!! 순우리말을 뜻하는 토박이말을 배우면 우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토박이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름다운 토박이말로 바른 언어 습관은 물론 토박이말처럼 고운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끌어주면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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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토박이말 개암나무 국어를 너무 좋아하는 저희 첫째가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개암나무 출판사의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반짝반짝 토박이 말, 순우리말 표현 서로서로 통하는 말, 또박 또박 세고 재는 말,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너무 잘 보았어요. 특히나 또박 또박 세고 재는 말은 유용한 표현들이 많아서 아이의 어휘력을 더 풍성하게 도와준것 같아서 엄마로서도 정말 만족한 책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신간 반짝반짝 토박이 말도 무척 기대가 되었네요^^
쓰면 쓸수록 정겨운 토박이말, 이 책을 통해서 정겨운 우리 토박이 말을 더 많이 알아볼 수 있었어요 매우면서 달고 향긋한 파처럼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토박이 말은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말들이 많아 더욱 생생하고 아름다운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할머니가 키워주셨기에 토박이 말을 많이 알고 있는데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자라 왔고 살아 움직이듯 생기가 넘치는 토박이말 여러가지 우리말 표현을 익혀볼 수 있는 책 같았어요
하나의 낱말로 된 말 우리말에 원래 있던 말이나 이런 말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만든 말을 토박이말, 또는 고유어라고 하는데 토박이 말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이 담겨있어요 때깔 우리가 때깔좋다~ 이런말 자주 하게 되는데요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을 때깔이라고 한대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라는 속담에도 나오는 말이죠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쓰는 토박이 말이에요 때깔 말고도 빛깔과 무늬의 상태를 나타내는 알록달록, 어른어른이라는 표현도 배웠어요
고뿔 할머니와 함께 사신분들은 이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고뿔은 감기를 뜻하는 토박이 말이에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고뿔 안갈리게 조심해라, 고뿔걸릴라 이런말씀을 많이하셨는데요 왜 고뿔이 감기인줄은 모르고 살았는데 옛날에는 코를 고라고 했고 감기에 걸리면 코에 불이 난 것처럼 더운 김이 나와서 고에 불을 붙여 곳불이라고 하다 시간이 흘러 고뿔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고뿔이라는 토박이 말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까지 재미있게 배우다보니 그 단어와 의미를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았어요
고뿔외에 코와 관련된 표현도 배웠어요 콧구멍만 하다, 콧대가 높다. 정말 우리가 평소에도 자주 쓰는 말들이였어요
부꾸미 저는 부꾸미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부꾸미는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가루 따위에 물을 넣고 반죽해서 만드는거라고 해요 팥부꾸미, 수수부꾸미, 찹부꾸미,꽃부꾸미 등등.. 부꾸미의 종류도 참 많았어요 저는 부꾸미가 전과 비슷한 말인줄 알았는데 부꾸미와 전은 서로 비슷한 말이고 같은말은 아니였어요 빈대떡, 전, 전병, 부침개 모두 부꾸미와 비슷한 말이였어요 특히나 부침개는 빈대떡, 전, 전병, 부꾸미처럼 기름에 부쳐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주전부리 끼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나 심심풀이로 때를 가리지 않고 먹는 음식, 또는 그렇게 음식을 먹는 버릇을 주전부리라고 해요 주전부리 예전에 예능에서 자주나와서 그말을 더 많이쓴것 같은대요. 군것질과 군음식과 비슷한 의미의 말이였어요 주전부리하면 살찌니 저는 절대로 주전부리하면 안될것 같아요~
넌지시 넌지시라는 말도 토박이 말이라고 해요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어떤 동작을 한다는 뜻의 넌지시 남몰래 말을 건네거나 속마음을 알아보려할때 넌지시 물어본다 하는데 줄여서 넌짓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은근히, 슬며시,슬쩍, 살며시 등으로도 바꿜 쓸 수 있다고 해요 역시 제가 좋아하는 책 답게 아이의 어휘력을 풍성하게 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미의 비슷한 단어들이 많이 언급되어서 참 좋았어요. 하나의 토박이 말을 배우면서 바꿔 쓸 수있는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니~ 너무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배운 토박이 말을 활용할 수 있는 독후활동도 있었어요 또한 이야기를 통해서 토박이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볼수도 있었죠 아이에게 책을 보며 토박이 말을 배우고 아이와함께 독후활동도 하고 거기다 배웠던 토박이 말이 들어간 이야기도 읽어주고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토박이말을 익히고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많은 토박이 말을 배웠는데요. 국어를 좋아하는 아이인 만큼 본인도 다양한 낱말들을 배워서 매우 만족한듯 보였어요. 같은 의미지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이라 토박이말을 새로이 알게된것외에도 참 많이 도움이 된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토박이 말도 배우고 그말을 대신할 다양한 단어들도 배우면서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반짝반짝 토박이 말!! 저희 첫째 또래인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강.력.추.천 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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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토박이 말 (순 우리말 표현)
글 : 안미란 / 그림 : 홍수진 / 개암나무
우리 토박이 말 얼마나 알고 계세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어휘들만 사용하고
생소한 단어는 알고 있어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지요.
아이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독서 외에도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차에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반짝반짝 토박이 말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에는 종류별로 소개된 참 예쁜 우리 토박이 말들이 많이 나와요.
하나의 낱말로 된 말.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 말.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소리를 흉내 낸 말.
움직임을 나타낸 말.
먼저 단어들을 설명해 주는데 마치 사전을 보는 듯
그림과 글을 통해 우리 말을 설명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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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닮은 꼴 말들도 살펴보고 난 뒤
[재미있게 익혀요]를 통해 배운 낱말들을 문장에 맞게 써 보거나
빈 칸에 알맞은 단어 골라 넣기, 혹은 말에 따른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낱말들을 한 번 더 익히고 기억하는 활동을 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저학년 아이들의 어휘력도 쑥쑥 자라날 것 같아요.
우리 말 표현을 통해 글 쓰기도 있는데 글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배운 낱말들을 이용해서 조금씩 쓰기를 한다면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까지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활동이 끝나고 나면 [이야기 하나]를 통해
익힌 낱말들이 들어 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앞서 배웠던 낱말들은 색이 다르게 표시되어있어 한 번 더 눈에 익히니
어렵지 않게 낱말 공부를 할 수 있네요.
글을 읽을 때 엄마가 한 번 읽어주고 아이도 따라 읽으면서
눈으로 귀로 두 번 읽게하니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반짝반짝 우리 토박이 말 공부!
우리말 표현력도 좋아지고 어휘 공부에 국어 공부까지 한 권으로 척척~
재미있고 즐거운 국어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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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교과서에도 연계되는 우리말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초등도서 <반짝반짝 토박이말> / 개암나무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으로 그림과 함께 나오니까 토박이말 읽는데 재미있어요.
토박이말 요렇게 굵직하게 큰 글씨체로 눈에 쏙쏙 들어오고 또하나 녹색글씨로 관련된 토박이말 몇개 더 나와있어서 여러개의 토박이말 알수 있어 좋더라구요 ^^
초등 국어교과서 연계도 되니 초등저학년 아이들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1학년- 소리와 모양을 흉내내요 2학년- 말놀이를 해요 / 말의 재미를 찾아서 / 실감나게 표현해요 3학년- 재미가 솔솔 / 반갑다 국어사전
초등3학년 국어교과서 본문 쟁이, 장이 구분하는 낱말에 대해 요즘 배우는데 반짝반짝 토박이말 책에서도 있네요^^
토박이말을 읽고나면 재미있는 문제로 우리말 표현 복습할수 있는 놀이활동도 있어 책 내용이며 구성이 아주 알차요~
어렵게만 느꼈던 잘 몰랐던 우리말 토박이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토박이말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또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여서 딱 우리아이에게 필요했던 책. 그림 칼라까지 화사해서 맘에 들어요~ 초등저학년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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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토박이말은 좀 낯설지도 몰라요. 찾아보면 우리말 중에 재미있고 예쁜 토박이말이 참 많은데,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짜잔~ <반짝반짝 토박이말>이라는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이 나왔어요. 우리말에 원래 있던 말이나 이런 말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만든 말을 '토박이말' 또는 '고유어'라고 해요.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써온 말이라서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어요. 아름다운 우리말을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볼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토박이말과 다양한 표현들을 알려줘요. 하나의 낱말로 된 말,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 말,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소리를 흉내 낸 말, 움직임을 흉내 낸 말. 나중에 문법책을 보면 단일어, 합성어, 접두어, 접미어, 의성어, 의태어라는 용어로 배우게 될 거예요. 책의 구성이 그림 사전처럼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때깔'이라는 말은 그림과 함께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을 말해요.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쓰는 토박이말'이라고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에 대해서 '때깔'이라는 표현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치마 때깔이 참 곱네~" 그밖에도 빛깔과 무늬의 상태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을 더 알아보면, '알록달록', '어른어른'이 있어요. 어때요? 소리내어 말해보면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지요. 책에 나온 토박이말 중에서 저도 처음 알게 된 말은 '는개'예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나타낸 말인데, 비 굵기 순으로 나열하면 안개비, 는개, 이슬비, 가랑비 순이래요. 어쩜 표현이 이토록 다양할까요? 바람 없는 날에 가늘게 내리는 보슬비, 볕이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여우비,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는 진눈깨비,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소나기 까지... 알면 알수록 우리말이 참 예쁜 것 같아요. 평상시에 그냥 "비 오네~"라고 말했던 건 너무 시시하고 별로였구나 싶네요. 여러 가지 우리말의 뜻을 배웠으니, 익힌 내용을 확인해봐야겠지요.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배운 말들을 적절하게 넣어 답하면 돼요. 그리고 우리말 표현을 활용하여 '비 오는 날'을 주제로 글을 써보는 거예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새롭게 배운 말들을 활용하면 글쓰기가 재미있을 거예요. 마지막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앞서 배운 우리말은 특별히 주황색으로 표시해서 눈에 확 띄네요. 어떤 뜻인지 알고보니 이야기가 더 맛깔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죠? 토박이말, 순우리말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려면 우리가 더 자주 많이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는개가 오네. 이런 날에는 주전부리 하고 싶은 걸. 부꾸미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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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반짝반작 토박이말
우리말에 처음부터 있던 말을 토박이말이라고 해요. 토박이...지금은 토박이라는 말을 잘쓰진 않지만 어른들은 토박이말을 즐겨쓰고 자주 사용하죠~ 아이들은 그런 토박이말을 들으면 무슨뜻이지? 하고 궁금해 할 때가 있어요. 이번 반짝반짝 토박이말은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표현하는 말을 알려주고 쓰면 쓸수록 정겹고 듣기 좋은 말에 재미를 느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토박이말을 익히면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떤 토박이말을 배우게 될까요? 하나의 낱말로 된말 때깔, 고뿔, 부꾸미, 는개, 주전부리, 떠꺼머리, 넌지시, 쪼그마하다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 말 새우잠, 까치발, 낯설다, 흙집, 오솔길, 몸짓, 귓속말, 늦여름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덧-, 맏-, 새-, 헛-, 치-, -쟁이, -장이, -질 소리를 흉내 낸 말 퐁당퐁당, 부스럭부스럭, 찰방찰방, 아유, 꿀꺽, 콩콩, 소곤소곤, 툭툭 움직임을 흉내 낸 말 강중강중, 히죽히죽, 푸석푸석, 아슬아슬, 두근두근, 옹기종기, 폴짝폴짝, 스르르 그리고 재밌게 토박이말을 사용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토박이말을 보니 많이 들어본 말들도 있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도 있고 하네요. ^^ 재밌을것 같아요~~
때깔 좋고 맛도 좋은 사과 사세요~~~ 때깔좋다~이렇게 표현을 하죠.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을 말하죠.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쓰는 토박이말이랍니다. 이렇게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그림과 대화를 통해 알수 있어서 이해가 더 잘 되는것 같아요.
수박을 쪼그맣게 잘라 먹을래 수박은 큰데 귤은 쪼그마하네요~! 쪼그마하다? 작거나 적은 모양을 말하는 쪼그마하다. 조그마하다보다는 강한 느낌을 주죠. 강원도나 충청북도에서는 쪼그만하다라고도 한답니다. 다 비슷비슷한 말 같지만 ㅎㅎ 지역에 따라 또 다르게 쓰기도 하네요. 쪼그마하다와 비슷한 토박이말도 있어요. 조그만큼, 졸망졸망, 조금조금~ 표현이 다르니 뜻도 살짝씩 달라요. 만화로 보면서 대화를 읽으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네요 ^ ^
중간중간 재밌게 앞에서 배웠던 토박이말로 문제를 풀어봅니다. 토박이말을 사용해서 글도 써보구요 ^ ^
이야기를 통해 토박이말을 한번더 익혀봅니다. 조금은 어색한 토박이말로 이루어진 이야기글.. 아이들은 재밌다고 해요 ㅎㅎ 말이 웃기다나? 사투리 같기도 하고, 잘 쓰지 않는 말이다보니 재밌게 느껴지나 봅니다.
맏- 어떤 말 앞에 붙어 쓰는 맏 맏이라는 뜻을 더하지요. 맏이는 여러 헝제자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거나 친척 관계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에요. 또한 '맏'은 그해 처음 나왔다는 뜻을 보태기도 하지요. 우리 맏이, 엄마 일 좀 도와줄래? 맏이나 맏손주, 맏사위, 맏나물 등 맏- 을 표현을 하죠. 어떤 말 앞에 '막'을 붙이면 맨 나중 , 마지막이라는 뜻이 된답니다. 막내, 막둥이, 막차 등 이렇게 말이죠.
헛- 헛은 몇몇 말 앞에 붙어서 헛이 들어간 단어는 보통 '까닭 없는', '보람 없는', '잘못' 이라는 뜻을 더한답니다. 아이고, 말을 헛디뎠어! 그림을 두시간 동안 그렸는데 헛고생했네! 그런 헛소문은 믿지마. 헛소리, 헛걸음 요런 헛-이 들어간 표현들도 있죠~
역시나 이야기를 통해 토박이 말을 익히게 되요. 자주 읽다 보니 정감있고 재밌는 토박이말 ^ ^ 이렇게 토박이말을 배우고 쓰다보면 아이들에게 우리말 표현력을 기를수있고 바른 언어생활을 통해 인성도 키우고~ 좋은점이 너무 많네요^^ 토박이말 사용하면서 이야기 하기 게임을 해도 재밌겟어요. ㅎㅎ 반짝반짝 토박이말! ! 이렇게 배우고 만나게 되니 반가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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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반짝반짝 토박이말
안미란 글 홍수진 그림
순우리말 표현
토박이말이란? 우리말에 처음부터 있었던 말이거나
그 말들의 바탕으로 새로 만든 말이며 고유어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낱말에서 다양한 말들이 여러 갈래로 달라지는 것이
토박이말이고 투박하지만 구수한 우리의 오래전부터 내려온 말.
토박이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에서 잘 나타나 있답니다.
하나의 낱말로 된 말 중
때깔, 고뿔, 부꾸미 주전부리 등
고뿔은 김이 난다는 의미의 '고'에서 불을 붙여
곳불이라 하다가 지금은 고뿔이 되었다고 합니다.
낱말들이 합쳐서 이룬 말은
새우잠, 까치발, 흙집, 오솔길, 몸짓 등
새우잠처럼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고 자는 모습이
새우처럼 생겨서 새우잠이라고 하는데
나비잠 꿀잠, 꾀잠의 이름도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은
덧신, 덧저고리, 덧버선같이 '거듭되거나 겹친다'라는
어떤 단어에 거듭하여 얘기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은
퐁당퐁당, 콩콩, 부스럭부스럭, 툭툭 등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의성어들로
소리들을 말로 표현 한다는 것이 재미있지 않으세요.
움직임을 흉내 내는 말은
강중강중, 히죽히죽, 푸석푸석, 옹기종기 등
사물이나 사람의 흉내 내어서하는 말인데
말로 움직임을 표현하고 그 말을 연상할 수 있어
언어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토박이말을 재미있게 읽고 '재미있게 익혀요'.
코너에서 앞에서 읽은 내용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익혀 준답니다.
잘 이해 안되는 표현들은 다시한번
읽어 보고 재미있게 맞춰보아요.
'이야기 코너'에서는 우리들의 토박이말이 들어간
표현들도 배우고 어떻게 사용되는 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토박이말이 뭐지? 하면서 읽어보는데
그림이 재미있고 토박이말이 어려운 말이 아니고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읽고
책에서도 보던 말들이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말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교과서에서 토박이말에 대해서
배운다고 할 때 알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배우기도 하네요.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으로 예전부터
전해져 온 말들을 바르게 사용하고
내용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딱 좋겠더라고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개암나무, #반짝반짝토박이말, #순우리말표현, #토박이말, #우리말표현력활동책, #책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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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는개
떠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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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반짝반작 토박이말
안미란 글
홍수진 그림
개암나무
토박이말은
우리말에 처음부터 있었던 말이에요.
서로 다른 말들이 만나 새로운 말을 만들기도 하고,
하나의 낱말에서 다양한 말들이 여러 갈래로 뻗어 나오기로 했어요.
토박이말은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말들이 많아
생생하고 아름다운 표현을 할 수 있어요.
반짝반짝 토박이말은
2015년 개정 교육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토박이말 40개를 선정하여
토박이말의 형태나 만든 방법에 따라 다섯개의 장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어요.
초등 교과 연계
초 1-1 통합교과 봄 2. 도란도란 봄 동산
초 1-1 통합교과 여름 2. 여름 나라
초 1-2 국어 가 2.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요
초 2-1 국어 가 4. 말놀이를 해요.
초 2-2 국어 가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초 2-2 국어 나 11. 실감나게 표현해요
초 3-1 국어 나 7. 반갑다, 국어사전
초 3-2 국어 가 1. 재미가 솔솔
< 하나의 낱말로 된 말>
부꾸미와 비슷한 말들을 더 알아보아요~
는개는 좀 생소한 말이었어요.
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라고 해요.
는개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비를 일컫는 토박이말을 더 알아볼 수
있어요.
'재미있게 익혀요' 코너에서는 책에서 읽은 단어들을 응용하여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이야기 하나' 코너에서는 앞에서 배운 토박이말들이 들어간 표현들도 배우고
어떻게 사용되지 알 수 있어요.
우리말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어요.
<낱말들이 합쳐져 이룬 말>
토박이말 여러 개가 합쳐져 새로운 토박이말을 이루기도 해요.
새우잠도 낱말들이 합쳐져 이루어진 말이에요.
새우잠의 의미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새우잠처럼 잠이 붙어서 생겨 토박이말을 더 알아볼 수 있어요~
<앞뒤로 붙어 뜻을 더하는 말>
특정한 말의 앞이나 뒤에 붙어서 뜻을 더하는 접사들을 알아보아요.
-쟁이는 어떤 성질이나 버릇을 가진 사람 /
-장이는 일을 잘하거나 재주가 뛰어난 사람
매번 헷갈리는 말들을 삽화와 함께 비교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금새 이해하더라구요.
<소리를 흉내낸 말>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을 의성어라고 하지요~
연관된 토박이말들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뽀스락뽀스락이란 말을 처음 봤어요~
느낌이 너무 귀엽고 이쁜 것 같아요.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을 의태어라고 해요~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들을 삽화로 재미있게 표현하니 토박이말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요~
재미있게 익힌 토박이말로 편지도 써 보아요~
자연스럽게 논술 공부도 되겠어요..
요즘은 줄임말이나 은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은 듯해요.
아이들이 재미있고 아름다운 토박이말을 익혀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우리말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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