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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전쟁이 벌어졌다. 그 전쟁의 역사를 통해서 고조선부터 6.25까지의 역사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시대의 전쟁을 통해서 역사를 배운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는데 주인공 길동이와 함께 처음 도착한 곳은 사이버 전쟁의 체험관이다. 요즘 아이들의 관심에 맞춰 설정되어진 공간처럼 사이버 전쟁 체험관에서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게 된다.
길동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길동이는 사이버 전쟁체험관에서 만난 '치우'라는 안내자를 만나면서 사이버 전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길동이와 치우가 도착한 곳은 바로 서울 암사동에 있는 신석기 마을이다. 전쟁이 처음으로 일어났던 시기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삼국시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원시시대에도 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길동이의 모습이 전쟁에 필요한 다양한 각종 무기로 변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다니게 된다. 처음엔 창이 되었다가 다음에 말이 되기도 하고 갑옷, 총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렇게 독특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책에 더 흥미를 갖게 되는 것 같다.
조선 시대를 설명할 때에는 수군의 대포로 변해 새로운 무기 거북선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기도 한다. 통사로 접하는 역사도 알아야겠지만 그렇게 광범위한 역사를 한 번에 알려주기보다는 이렇게 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모아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시대의 전쟁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느 것도 중요하지만 그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싸우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어떻게 사라지게 됐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데 그러한 부분을 빠지지 않고 알려준다.
또 다른 나라에서 일어났던 큰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책이될 것 같다. 전쟁의 역사만 짚어 주는 책들보다는 흥미로운 설정들이 쉽게 느껴지기 때문에 역사가 어렵다기 보다는 쉽게 접근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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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전쟁기념관에 갈 기회가 생겨서 갔더랬는데... 규모도 크고 볼것도 많았지요.. 하지만 그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기가 어렵더라구요.. 수박겉핥기로 둘러본후 전쟁의 역사에 대한 책을 봐야겠구나 했지요... 그후에 선택한 책이랍니다.. <가자 역사속으로>의 세번째로 나온책인데... 이 책 시리즈중 권장도서로 1, 2권을 봐 온터라 책의 분위기는 어떤지 알고 있었지요.. 개구쟁이 길동이가 사이버캐릭터 치우와 함께 전쟁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신석기시대에서부터 고조선시대,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들, 고려시대의 거란족과 몽골족과의 전쟁,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김좌진장군의 청산리전투 그리고 6.25 한국전쟁까지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고, 당시 쓰였던 무기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배우고.. 용맹한 장군들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전쟁의 비극을 느끼기도 하지요.. 전쟁의 역사라고 해서 딱딱한 스타일이 아닌 동화형식으로 되어있어 딱딱하고 지루한거 싫어하는 딸아이가 거부하지않고 책을 보자마자 펼쳐보더군요.. 외우지않아도 책을 접하다 보면 알게되는 전쟁의 역사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주요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았기에 다음에 한번더 전쟁기념관에 가게되면 많은 전쟁들이 더 머리속에 와닿아있지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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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일이 참 어렵네요. 전반적인 흐름도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사건에 대한 것들도 알아야 하고 어찌보면 다 외울 것들이라서 재미없어 할께 뻔하구요. 아이에게 좀 더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해주게 할 좋은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동화로 배우는 주제가 있는 우리 역사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참 흥미롭네요. 역사를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걸 통해 본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책을 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이 하루도 없는 날이 없다고 할만큼.. 전쟁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건과 사고가 생겨납니다.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제목이 흥미로운지 얼른 책을 봅니다. 아이들이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앞 부분을 보니 동화형식으로 마치 과거의 시간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흥미로운가 봅니다. 꼭 역사라고 인식하기 전에 그냥 재미있는 전래동화 보듯 보니까 더 좋네요.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나 그 시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그냥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서 아이도 특별히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합니다. 우리 나라 뿐 아니라 그때 당시의 세계에서 일어난 큰 전쟁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해주고 있고 삽화가 코믹만화체 비슷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짧은 만화 형식의 글도 나오고 아이들이 모를 단어 설명이나 심화힉습도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내용이 알차네요. 내용도 많고 짧지 않아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라는 주제라서 여자아이라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전쟁을 통해 본 생활상을 알 수 있었고 역사도 공부하고 평화의 소중함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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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시작되면서 전쟁도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전쟁은 역사와 함께 진행되어져 왔고, 전쟁을 알게 되면 역사도 함께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대표적인 전쟁들을 살펴보게 되고,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원인과 결과를 알아보게 되고, 전쟁이 끝난 후의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진 우리나라도 언제 다시 6.25 같은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전쟁 박물관으로 역사 체험을 온 길동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잃어버리고 우연히 치우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안내 시스템이라고 말하는 치우와 함께 사이버 전쟁의 세계로 떠나게 됩니다. 암사동 신석기 마을에서 보게되는 전쟁을 시작으로 역사속의 전쟁의 현장을 누비게 된 것입니다.
창과 칼로 변하여 고조선으로 오게된 길동이와 치우는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을 보게 되고, 말로 변하여서는 삼국시대의 매소성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도 보게 되고,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도 함께 했습니다.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 발해와 거란의 전쟁 수많은 전쟁을 통해서 역사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강감찬 장군의 투구로 변하기도 귀주대첩의 현장에도 있게 됩니다.
수군의 대포로 변해 새로운 무기 거북선과 함께 임진왜란에서 왜군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독립군의 활약을 볼 수 있었던 청산리 전투와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질 수 밖에 없었던 6.25전쟁까지 아픈 현실을 확인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전쟁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길동이와 역사의 현장을 함께 다니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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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전쟁,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쟁을 이 책은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이 왜 일어났고 그 원인이 무엇이며, 결과는 어떠헀고, 그 결과가 이웃나라에 끼친 영향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나가고 있어 읽는 동안 부담이 없었답니다. 길동이와 사이버 전쟁 박물관 안내자 치우가 떠나는 사이버 전쟁이야기를 길동이와 치우의 대화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 농사를 짓고 정착생활을 하면서 시작된 전쟁, 대신들의 배신으로 한나라에 멸망한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의 건국, 전쟁 멸망이야기, 고려와 거란의 전쟁 ,그리고 임진왜란, 독립운동, 6.25 까지... 그 때 다른 나라에서는 페르시아 전쟁, 칭기즈칸의 세계 정복, 미국의 독립전쟁 등의 이야기를 들려 줌으로서 그 당시 세계속의 우리나라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중간 중간 사림파와 훈구파의 당쟁, 서희의 담판 이야기를 지도와 만화를 통해 알기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전쟁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역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시는 이런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나라를 위해 싸우신 우리 선조들의 용기와 지혜는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거라 여겨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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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년에 딸이 역사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어한 과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역사는 배경 지식이 중요한데 딸 아이가 역사에 대해 그다지 흥미를 못 느꼈기 때문에 더욱 힘든 과목이 되었던 듯합니다 이 책은 전쟁 박물관을 찾은 4학년 길동이가 사이버 전쟁의 세계로 들어가서 겪는 생생한 전쟁 체험일지라고 보면 됩니다. 역사 속에서 언제부터 전쟁이 시작되었나 저 또한 궁금했는데 거의 인류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 원시 시대부터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인류 역사가 전쟁의 역사와 함께 진행되어 전쟁을 알게 되면 역사를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하니 꼼꼼하게 읽어볼 만한책인 것 같더군요. 전쟁을 통해 한 나라가 멸망하고 다시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역사의 흐름이라고 볼 때 전쟁을 알면 역사의 흐름을 꿰뚫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역사의 흐름을 읽게 되면 자연스레 역사 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저 억지로 외우기만 하는 암기과목으로 치부하지 않게 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배경 지식을 쌓게되는 책이 반갑네요.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전쟁 이야기에 딸 아이보다는 아들이 더 관심을 보이는 책이네요. 또, 우리 나라에서 이런 전쟁이 일어날 때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었는지도 안내되어 있어서 우리 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 전쟁을 통한 세계사도 알 수 있는 기회도 생기네요. 그리고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무기가 새롭게 개발되어 더 전쟁이 잔혹해지고 커지는 걸 보면서 과연 발달한 문명이다 좋지만은 않다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신기전이 소개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던 터라 아이가 관심 있어한 무기입니다. 덩달아 최무선이란 인물에 대한 관심도 생겨서 관심 영역이 확장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직 휴전 중인 우리 나라의 지금 형편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우고 이해시키는 기회가 된 역사 책입니다. 얼마 전에 사망한 김정일 위원장과 노무현 대통령과의 남북 회담까지 거론 되어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한반도 통일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기회였습니다. 비록 전쟁을 통해 역사가 흘러 왔지만 평화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도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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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역사를 배우게 되는 아이인데 여자 아이라 그런지 영 흥미를 갖지 않더군요. 그래서..역사를 재밌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부터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아이들책인데 읽으면서 엄마가 더 역사를 배웠답니다. 아이들 눈을 맞춘다는 느낌이 들었고,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재밌다는 말을 할거 같아요. 정말 역사의 현장에 책 읽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역사속에서 실감나게 역사를 느낄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우리 역사를 배우괴 전쟁과 관련된 역사를 경험하는 색다른 역사책.. 불구경,싸움구경이 재밌다고들 하는데....역사책도 전쟁을 다룬 책이 재밌는거 같아요. 전쟁속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거든요.전쟁속 위인을 만나고 지혜를 배우거든요. 역사속에 숨쉬는 과학을 알게 되고, 원리를 알게되는 정말 특별한 책입니다. 전쟁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평화의 소중함도 알게되고, 내 조국의 귀중함도 책을 통해 느끼게 되지요. 다양한 전쟁의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기에 역사의 흐름을 알게 됩니다. 적군이지만 훌륭한 장군들을 만날수 있었던 좋은 시간..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배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접하고 역사를 배우게 될거 같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