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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클턴은 27명의 대원을 이끌고 2년이 넘는 시간을 남극에서 버티면서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영국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말이 2년이지, 남극 빙벽의 혹한 속에서 바다표범을 잡아먹으며 남자 27명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견뎌낸 것이다. 대원 중에는 그 상황에서도 행복하다고 일기에 쓴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이들에게 는 희생정신과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섀클턴의 이야기는 장엄한 휴먼 드라 마에 다름 아니다. 섀클턴을 비롯한 대원들은 남극 탐험길에 일기를 남겼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혹한 속에서도 그들이 남긴 일기 한 토막을 읽어본다.“섀클턴은 은밀히 자신의 아침 식사용 비스킷을 내게 내밀며 먹으라고 강요했다. 그리고 내가 비스킷을 받으면 그는 저녁에도 내게 비스킷을 줄 것이다. 나는 도대체 이 세상 어느 누가 이처 럼 철저하게 관용과 동정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죽어도 섀클턴의 그러한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다. 수천 파운드의 돈으로도 결코 그 한 개의 비스킷을 살 수 없을 것이다.”아주 단순한 기록이다. 영하 30℃ 이하의 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벽 앞에서 수백억 원의 돈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비스킷 하나는 바로 생 명 그 자체이기도 하다. 이 일기 한 토막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 남극대륙 횡단 실패 라는 기록은 이러한 인간 앞에서 큰 의미가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니스트 섀클턴 [Ernest Henry Shackleton] - 위대한 남극 탐험가 (인물세계사)
리뷰의 시작을 어니스트 새클턴으로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고 확실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표상이 그이기 때문이고, 지금이 더없이 불확실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리더십의 기술, 논백 리더십 전략의 내용을 살펴보 겠습니다. 총 7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1. 리더십, 동기 부여의 미학, 2. 셀프 리더십 정교화, 3. 리더의 덕목, 4. 리더십과 기업 문화 구축, 5. 리더십과 관계 형성, 6.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7. 리더십의 실패. 각각의 주제 중에 마음을 끈 주장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신병철 저자의 리더십 정의, 내적 동기를 높이고, 외적 동기를 낮춘다. 의미와 명분을 깨닫게 하고, 보람과 즐거움을 주고, 조직원의 성장을 돕는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주고, 관성에 젖지 않게 한다. 5쪽
웨스트 포인트 리더의 원칙 3가지(7쪽) 올바른 가치관과 자기 수양으로 인격적 리더가 되어야 한다 : 성품 전문 지식을 갖추고, 충분한 경험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 능력 요구되는 임무를 주어진 시간 안에 완수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 : 행동력
리더십, 동기 부여의 미학 중에서 내적 동기 없이는 원래의 목표를 이루어내기가 어렵다. 40쪽 익숙한 과제는 외적 보상이 효과적이지만, 처음 보는 과제의 경우 외적 보상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43쪽 이 파트는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촛불실험, 단순 업무와 보상에 관한 두 번째 연구, 복잡한 업무의 보상 효과 등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했던 경험 을 되짚어봐도 해본적이 없는 과제는 보상보다는 "해내야하는 이유가 충만"할 때 좋은 결과를 냈던 것 이 기억났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알고서 일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성과는 올라갑니다. 61쪽 자신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론을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과를 높이기 위한 리더의 역할입니다. 예) 나는 금년보다 내년이 훨씬 더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장님들은 목표를 어느 정 도로 설정할지 생각해보시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지 토론을 해봅시다. 상사가 할 일은 직원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68쪽
셀프리더십 정교화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두 가지 있습니다. 본인이 결론을 내리거나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안 됩니다. 81쪽 팀원들에게 일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팀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83쪽 배우라고 주문했을 때는 실제로 노력도 하고 유능함도 갖추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내가 없어져도 내 일을 대신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조직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학습 조직입니다. 89쪽 사람은 자기 입으로 말을 하는 순간 책임감이 따릅니다. 예) 치믈리에 자격시험 91쪽 Why로 물어보면 의미와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활성화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으니 Why에 대해 이 야기한 겁니다. why가 중요하고 How는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105쪽 브랜드 역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의식 행동을 만들어내면 그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116쪽 아주 긴밀한 관계는 5명 내외가 최선이고, 목료를 달성할 수있는 사냥 팀은 15명 정도입니다. 50명이 되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고, 150명 정도가 되면 본부와 계열사로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28쪽. 예) 피자 2판의 법칙.
리더의 덕목 서로 몰입하는 수준이 높아지면 우리가 행동하고 있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순간이 오는데, 그 상태를 플로우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애서서 무언가를 하려 하지 않고도 저절로 흘러간다는 개 념입니다.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에서 최종적으로 남는 건 신뢰입니다. 147쪽 개인 간에는 말과 행동이지만, 기업은 고객에 대한 약속과 결과물의 일치입니다. 약속은 먼 미래에 대해 하는 것입니다. 먼 미래는 낙관적입니다. 그래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쉽게 남발하게 됩니다. 먼 미래의 약속을 과도하게 하지 마십시오. 가까운 미래가 되면, 괴로워 집니다. 먼 미래 보기를 가까운 미래 보듯이 하세요. 157쪽 예) 스티브잡스의 베이퍼웨어 안전을 위협하지 말것, 정체성을 의심하지 말 것, 결정은 스스로 하게 둘 것. 162쪽
리더십과 기업문화 구축 동기를 예열하다. ...... 동기도 예열이 된다는 겁니다. 180쪽 작은 행운에도 사람들의 긍정적 행동은 증가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사소한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 2천 원 미만의 금액으로....... 189쪽
리더십과 관계 형성 소울 메이트만 있으면 모든 문제는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208쪽 한 명의 소울 메이트가 있으면 그 사람 인생 전체가 행복해지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겁니다. 211쪽 모든 팀이 나아갈 방향은 같은 수준의 스킬을 공유하고, 도전 목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213쪽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소통은 양방통행입니다. 단지 누군가에게 "당신이 혼자서 조직의 소통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려줘도 바뀝니다. 223쪽 시작할 때는 리더의 영향력이 크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리더의 영향력은 줄고 조직원들의 소통이 조직 성과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25쪽 결론은 사소한 터치입니다. 잘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터치를 반복하면 공유하게 되고, 유사성이 높아집니다. 같은 팀이라고 생각을 하고 협동심이 생깁니다. 협송심이 생기면, 성과 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243쪽 옳고 그름의 문제로 들어가면 논쟁이 시작됩니다. 260쪽
리더십의 실패 자기 효용성 이론 285쪽 나의 과거 실패는 나의 미래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나의 과거 성공은 나의 미래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실패와 자신의 성공으로부터 배웁니다. 리처드 파슨의 말. 288쪽 1. 리더는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2. 리더는 미래를 예측 가능한 관점으로 가져오는 연습을 해야 한다. 3. 리더는 과도한 위험 지각을 할 필요는 없다. 295쪽
나이가 들수록 직급이 높아질 수록 인문학 서적을 찾는 이유를 인간에 대해 알아야하기 때문 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지 싶습니다. 아트경영 과 혐상바이블 그리고 논백리더십전략, 이 3권의 책을 관통하는 논리는 "인간의 본성(본능)에 맞게 대응하면 일이 성사될 것이다"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가 어니스트 새클턴이 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새클턴을 지지하는 사람이 되는 연습을 한다면 셀프 리더십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난 논문이나 실험 등 이야기꺼리가 많이 들어있는데 리뷰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알고 싶은 분은 구해서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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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가려 뽑은 리더십 전략이라는 말이 선택을 망설이게 했지만, 리디십에 관심이 많은지라 용기를 내 리뷰를 신청했던 책이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심리학 논문들을 분석해 썼다는 데서 흥미로웠다. 일단 책을 펼치면 적절한 여백의 활용과 글자 크기, 글꼴들을 잘 배합한 결과 가독성과 몰입감도 높다. 책의 집필과 편집에서부터 다분히 '심리학적인 고려'가 작용한 탓일까? 이 책은 지루할 틈이 없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익숙한 주제와 다양한 사례가 이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읽기 쉽다. 가끔씩 도표와 그래프, 통계수치가 등장하지만 전혀 어렵지도 않다. 오히려 도표와 그래프가, 통계수치가 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리더십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첫 주제부터 인상적으로 시작한다.
보통 우리는 어떤 과제에 대해 보상을 준다. 공부 잘해고, 노래를 잘 불러도, 그림을 잘 그려도 상으로 보상한다. 성과에 대한 보상은 매우 익숙한 명제다. 그런데 이 책이 던지는 첫 질문은 '보상을 받은 원숭이가 문제를 더 잘 해결할까요?'이다. 그리고, 한 참을 따라 읽어가다보면 이런 결론에 이른다ㅗ
반대로, 창의적인 과제에서는 보상이 오히려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는 사례가 이어진다. 팀을 구성할 때, '피자 2판의 법칙'도 흥미롭다. 피자 1판을 4인분으로 봤을 때, 2판 즉 8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소통과 성과를 내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내 경험에 비춰볼 때 4~5명이 한팀일 때 가장 잘 했다. 이 책에서도 5명 내외가 가장 좋으며, 8명, 많아야 15명을 넘으면 절대 안된다고 한다. 말을 통해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누군가는, '사람의 품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로써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에 그렇고, 부부 간에도 그렇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직장에서는 동료와 동료 또는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항상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말로는 상대를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말이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
관점을 남녀 사이의 관계로 바꿔보자. 요즘은 남녀 사이의 차별적 언행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관행처럼 있어왔던 차별은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어질 날이 머잖은 느낌이다. 같은 과제를 수행하는 팀 안에서 남녀 관계에서의 문제를 들여다보자. 팀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접촉(이 책에서 '사소한 터치'라고 표현하고 있는)이 업무 성과를 높여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신체적 접촉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도 빼먹지 않고 말하고 있다. 바로 '남성에 의한 터치'가 역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변에서 남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웃고 떠들고 얘기하면서 여성이 남성의 팔이나 어깨, 무릎을 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남성이 여성에게 했다가는 성추행범으로 몰리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여성들도 남성들의 신체를 터치하는 것을 삼가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의 "그래서 터치는 관련이 있는 영역에서는 효과가 있고, 다른 영역으로 가면 문제가 생깁니다."라는 마지마 말을 음미해볼 필요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말 한 마디 덧붙이고 리뷰를 마치려 한다.
"10대 때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 자랑이고, 20대에는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자랑입니다. 하지만 마흔이 넘어가면 내 몸이 건강한가, 소울 메이트가 있는가가 중요해집니다." (211쪽) 리더십을 공부하기 위해 펼쳤다가 인생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얻는 방법을 찾았다. 이제 소울 메이트를 찾아 나설 시간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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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논백리더십전략>은 우리나라 최고의 마케팅, 브랜딩 전문가인 신병철 박사가 진행하시는 중간계 캠퍼스를 통해 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리더십의 기술이 잘 담겨 있는 책이다.
논백 리더십 전략은 7개의 주제에 걸쳐서 '논문 백편 씹어 먹기 시리즈' 에서 다뤘던 동기부여,리더십 정교화, 리더의 덕목, 기업문화 구축 관계 형성,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의 실패 등 실질적인 리더십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구성 되어 있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3번 째 주제 리더의 덕목 중 신뢰와 관련 된 부분이다. 신뢰는 성과에서 기대를 뺀 값이라는 점이 공감 됐다. 기대를 너무 높이지 않고 함부로 약속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약속을 하고 약속은 지키는 것, 사람들을 기대하게 하고 기대 한 것 이상의 결과물을 내는, 약속을 지켜 나가는 전략인 베이퍼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상호몰입과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뻔하고 흔한 분석과 전략이 아니라, 오랫동안 수천 편의 논문을 읽고 정리하여, 실무에 적용 할 수 있게 구성한 전략이기 때문에, 어떻게하면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 효과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과 조언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리더라면 모든 것을 잃어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신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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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마지막 1%
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리더십의 기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좋은 리더쉽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 이신 것 같아요.
리더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아래와 같다고 해요.
“내적
동기를 높이고 외적 동기를 낮춘다. 의미와 명분을 깨닫게 하고, 보람과
즐거움을 주고, 조직원의 성장을 돕는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주고, 관성에 젖지 않게 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지도자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성공했다 싶으면 관성에 젖고 혼자만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직원들에게 성과보상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기업들도 많지요? 그런 측면에서 정말 이상적이고도
명심해야 할 메시지인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지도자를 꿈꾼다기 보다는 조직 속에서
리더의 역할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지내기 위해 책을 읽고 싶었어요. 책에서도 지도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리더십을 갖게 해야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해요.
책에서는 리더십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실험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포인트를 지적해서 알려주어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교과서 같으면서도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고양서적
같은 느낌이랄까요?
리더의 덕목은 신뢰라는 말씀도 인상 깊어요. 상호 간에 신뢰할 수 있다면 장기적 관계에 들어가고 성과가 높아진다. 서로
몰입할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신뢰를 통해 쌓은 상호 관계를 통해 나도 열심히 하고 상대도 열심히
하면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럼 신뢰는 어떻게 구축하냐?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일치, 이것이 신뢰를 결정한다. 개인 간에는 말과 행동이지만 기업은 고객에 대한 약속과 결과물의 일치라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불일치, 약속한 것과 제시하는
것의 불일치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신뢰가 무너진다고 합니다. 약속과 성과의 차이가 마이너스가 되면 신뢰감이
마이너스로 가면서 그냥 약속을 안지킨 것으로 인식된다고 해요.
약속은 기대를 부르고, 기대는 불신에 이르기 쉽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워 목표를 지키는 것이 리더와 조직원의 신뢰를 구축하고 성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 인 것 같아요.
리더십이라는 것이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대로된 리더십을 세우고 지킬 수 있고 조직원들 스스로가 리더십을 갖게 하며 조직원의 목표 기업의 목표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효과적으로 제시해 주어 너무 좋은책.
이런 책을 옆에 끼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나가야겠어요. 회사를 다니며 두고두고 보면서 채찍질하고 격려하며 함께 있어야 할 동반자 같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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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중요한 시대이다. 특히 획일화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으로는 요즘처럼 다변화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쉽다. 다양한 조직원들의 에너지를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서 리더십은 이제 조직의 생존을 좌지우지 하는 요소가 되었다. 지금까지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것같다. -------------------------------- -->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동기부여"인데, 기존의 선입견과 가장 다른 부분은 '보상'과 같은 '외적인 동기'가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적동기'를 강화하는 것이다. 내적동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닫고 실행하게 해야 한다. 리더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기억할 만한 내용 1. 리더십이란 내적 동기를 만들어서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며, 그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 (p.5)
2. 리더의 조건 by 미국 웨스트포인트
3. 웰컴 투 동막골에서 마을 촌장과의 대화
4. 경쟁자를 친구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5. 내용 정리 Topic 1. 동기 부여의 미학 A. 내적동기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동기. 외적동기란 외부의 보상에 의해 발생한 동기. 원숭이도 내적동기가 더 중요. 왜냐하면 외적동기가 주어질 경우 보상에 주의가 집중되고 내적동기가 고갈됨
‘상사가 할 일은 직원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Topic 2. 셀프리더십 정교화 B.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두가지 Topic 4. 리더십과 기업문화 구축
Topic 5. 리더십과 관계 형성 Topic 6.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Topic 7. 리더십의 실패 B. 실패의 역설: (남의)실패는 (내)성공의 어머니
“우리는 자신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실패와 자신의 성공으로부터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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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병철 박사님의 #논백리더십전략 을 읽고 기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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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함 논백경쟁전략에 이어서 나온 논백리더십전략 앞선 책은 논문을 바탕으로 어떻게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를 다뤘고, 이 책은 논문을 바탕으로 어떻게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출 것인가를 다뤘다. 즉, 내용은 다르지만 컨셉은 두 책이 동일하다. 논문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하는 것, 교수님들만 하는 것으로 여겨 논문의 내용을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여기거나, 평소에 쉽게 접하는 책, 잡지 등에서는 접하기도 어려워 사실상 현장에서는 등한시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책을 통해 논문의 내용이 현업과 그리 먼 곳에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과 의미 없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다는 것 자체가 이 책이 갖는 장점이자 전에 없던 새로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무려 논문 100개에서 찾은 큰 리더십 전략 7가지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한다. 눈문의 데이터가 각 챕터마다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져 책을 읽는 동안 조금 더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는 것 같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식상함 리더십은 어떻게 보면 새로울 순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어떤 리더십이 더 효과적이거나, 더 의미있게 받아들여지느냐는 있지만 유사 이래로 우리가 진정 리더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커다란 교집합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무려 논문 100개를 통해 리더십의 전략을 도출하였으나, 여태까지 많이 봐온 리더십의 책에서 이야기하는 리더십 전략, 중요성과 이 책에서 말하는 전략과의 차별성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논문의 데이터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한 신빙성이랄까, 신뢰도는 높아졌겠지만 이 책만을 통해 얻게 된 리더십 전략은 크게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며, 내 시야가 부족하여 이정도밖에 받아들이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클 것이다. 궁금함 책 대부분의 챕터는 논문의 데이터(혹은 주제) + 설명의 구성을 띄고 있다. 다만 유일하게 254p에서만 차트에 나온 내용이 일언반구 언급이 되지 않는다. 대충 차트를 보면 해석을 유추할 수 있지만, 전체를, 정확한 수치를 본 것이 아니니 이 또한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궁금증은 더해진다. 책에서 언급된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한 보조 차트였을 수도 있지만, 되려 혼란을 준다면 그게 보조 차트로써 사용이 될 필요가 있었는지 또한 궁금하다.
마치며, 논문의 내용으로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해 낸 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긴하다. 이는 전에 없던 것이며, 학계는 학계대로 현업은 현업대로 각자의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책으로 다리를 만들어 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에 대해 조금은 새로운 컨셉의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추가로 분량이 그리 크지 않으며, 잘 읽히는 것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