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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필 작가님의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리뷰입니다. 1살 애기때 찾아온 천사가 어느새 14살이라는 나이를 맞이하고 하루하루 잠이 늘어가는 우리집 귀염둥이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하게, 내가 잘해줄수있을까 라는생각을 하면서 도서를 찾는데 생각보다 노견을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책이 많이 없던와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4살의 나이가 사람이라면 한참인 청소년기이지만 작고 소중한 아가들에겐 어느새 노견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서도 아직도 애기같은 모습을 보면서 잠이 너무 많아졌다 생각하고 산책을 해도 예전보다 짧은시간만 해도 안으라고 칭얼대고 마음한편에선 아직 우리 애기인데라는 마음으로 노견이란 사실을 잘 못받아들이고 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간혹 하는 배변실수와 잠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좀더 이해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은 무지개별로 떠난다는것이 너무 두려워 챕터 4. 반려견의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 에 대하여 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좀더 행복하고 편안한 마무리를 지을날이 다가오면 그때 읽어내려가길... 사실 읽는 순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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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책을 고른 결과 실망이 컸다.
논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감되는 내용을 통해 납득이 가능하였다면 이런 혹평을 하지는 않았다.
한국인들은 감동이 있는 스토리에 약하다는 점에서 이런 책은 위험하다고 본다.
과연 이 책의 내용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가?
그냥 잘 정리된 블로그의 글을 모아놓은 수준으로 판단한다.
책의 내용 중에 난데없이 입양불가로 인한 안락사의 내용이 상당부분 나온다.
도대체 그 내용이 왜 필요한가?
책은 작가의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성이 부족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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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아이지만 언젠가는 이 아이도 나이가 들어 노견이 되겠죠. 그때를 위해 미리 준비하려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보고 익혀놓으려고 합니다. 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공부 하고 익히다 보면 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이 아이를 위해 당연스레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익히려고 합니다. 그 세월을 함께 살아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했다 말해주며 헤어지는 그날까지 끝없이 사랑해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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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나이든 반려견 같은 경우 잘 보살펴 줘야하고 어린견과는 또 다른 유의사항들을 숙지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분들에게 도움 될 듯 하네요. 주변 지인분 중에 나이든 반려견과 헤어진 경우를 봤는데 그 부분들이 생각나면서 떠올려졌습니다. 상당히 공감갔던 것 같습니다. 슬픔도 느껴졌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