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 별거별거 다 있다!
"밥반찬 잘 차리는 책 :: 별거별거 다 있다!" 내용보기
주부가 된지 8년차에 접어 들었다. 그 사이 두 아이도 생겼는데 내 요리 실력은 그렇게 좋아지지 않은 것 같다. 뭐,, 직장 생활을 하느라고 사실 결혼후 5년이 넘도록 제대로 요리를 해볼 시간도 없었다. 몸만 집에 와서 자고 나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신혼초 6개월 동안은 온갖 레시피를 찾아서 이것저것 해먹다가, 그 이후로는 임신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밥상을 먹고, 이후론 퇴근이
"밥반찬 잘 차리는 책 :: 별거별거 다 있다!" 내용보기

주부가 된지 8년차에 접어 들었다. 그 사이 두 아이도 생겼는데 내 요리 실력은 그렇게 좋아지지 않은 것 같다. 뭐,, 직장 생활을 하느라고 사실 결혼후 5년이 넘도록 제대로 요리를 해볼 시간도 없었다. 몸만 집에 와서 자고 나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신혼초 6개월 동안은 온갖 레시피를 찾아서 이것저것 해먹다가, 그 이후로는 임신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밥상을 먹고, 이후론 퇴근이 늦어져 친정에서 덕을 보면서 살았더랬다. 그리고 전업주부가 된지 만 2년이 된 지금... 두둥.... 그래도 전보단 많이 좋아졌다. 매번 하는 반찬이 있으니 맨날 먹는 것은 눈감고도 휘리릭~ 해낼 수 있으니까.

 

그래도 엄마의 손맛은 당연히 따라가질 못 하겠고, 지금까지도 대부분 친정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보니까 자주 해먹지 않는 음식은 아직도 인터넷을 뒤적거리거나 요리책을 찾아보곤 한다.. 그래 요리책.. .나에겐 요리책이 한 5권쯤있다. 이천원으로 시작하는 요리책부터 국,탕,찌개 전문 요리서적까지.. 그리고 요리책의 범주에는 집어 넣지 않은 이유식 책까지도 있다. 요리가 거기서 거기일 것 같지만, 사실 내입에 맞는 레시피를 찾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요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블로거들의 레시피도 따라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나는 요리책이나 레시피를 보면 재료는 참고하지만 계량은 내맘대로 한다. 그냥 간을 봐가면서, 아니면 얼렁뚱땅 8년차 주부의 내공으로 대략짐작.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요리를 못 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대충 먹을만하게 만든다고 자부한다는 ㅋㅋ 사실 재작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으로 문화센터 요리강좌를 들어보기도 했는데, 이건 뭐 재료비를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비싸게 받는데다가 책이나 인터넷 보면 나오는 레시피를 그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내가 설겆이까지 해가면서 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갖기만했다. 강좌를 들으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는 엄마들이었는데, 그녀들의 칼잡는 솜씨를 보니 집에서 밥은 어찌 해먹는지 궁금할 지경이었다. 내가 채써는걸 보고는 '와~~'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요리책은 초보주부나 요리에 자신이 없는 주부, 아니지.. 주부 뿐만이 아니라 남자,독신자들에게 모두 필요한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앞에서 말했으니 얼마나 내입맛에 잘 맞는 책을 찾느냐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사실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을 진작에 보고는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해보고 검증까지 할 요량으로 지금까지 서평쓰기를 미뤘는데, 2월이 지나갈때까진 친정에서 저녁을 해결할 요량이라 좀처럼 레시피를 참고할 일이 없어진다. 요걸 실행해보려면 엄마의 부엌에서 내가 쪼물쪼물 해야하는데, 얻어먹는 꿈같은 상황에 일부터 일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ㅋㅋㅋ

 

하지만 정말 반찬걱정 하지 않게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메뉴부터 아이들 간식거리에 김치담그기까지~! 정말 폭넓게 요목조목 정리되어 있는 요리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특히 각종 김치 담그기까지 나와있어서 깜짝!! 사실 올해 나는 아기들이 먹을 김치를 내 손으로 담가보려고 목표를 세워두고 있었으니 말이다~~~ 거기다 일부 요리책에는 구하기도 힘든 재료를 쓰거나, 아니면 가정에서는 흔지 쓰지 않는 재료나 소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 책은 기본적인 양념과 냉장고속에 항상 있는 재료들을 대부분 활용하는 요리라서 그만큼 소박하면서도 가정식에 잘 맞는 책이라고나 할까?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소박하고 손수운 가정식이지만 요리책의 특성상 사진이 좀 맛스럽고 색감있게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눈여겨 본 레시피가 몇가지 있는데, 특별하게 손이 많이 가거나 복잡한 요리는 아니다. 하지만 각자 나름의 이유로 내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으나 꼭!! 내손으로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라 몇가지 이야기해본다~

 

 

 

 

1. 뚝배기 달걀찜

 

→ 달걀찜은 항상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전자렌지에 달걀찜을 한다면 놀라는 사람들도 있더라~ ㅋㅋ)

이것의 풍미는 뚝배기에 하는 달걀찜을 절대로 따라올 수가 없다.

냄비 태우는게 무서워서 시도해보지 못 했던 뚝배기 달걀찜!

식당에서 먹는 것 처럼 맛있는 버전으로 도전해봐야지.

레시피를 보니 너무나도 쉽다는!!

 



 

 

 

 

2. 김말이 튀김.

 

→ 이런것도 집에서 할 수 있단 말이더냐?!?!?

튀김 음식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서 손수 만든 김말이 튀김은 각종 재료가 들어가서
아이의 건강 간식으로 딱 좋을 것 같다.

이것또한 어렵지 않아요~~~♪

 


 

 

 

3. 백김치

 

→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낙지볶음 집이 있는데,

그집 산낙지볶음이 정말 맛있기도 하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가 완전 매력덩어리다.

사실 난 그 백김치를 먹으러 그 식당에 가곤 하는데,

울 친정엄마는 살면서 백김치를 한번도 안담궈 주신다!

그래서 난 백김치 담그기에 도전!!

난이도 별 3개짜리라뉘~?~? 정녕~?

 

 

 

4. 감자,고구마 샐러드

 

→ 뷔페나 샐러드바에 가면 내가 꼭 담아오는 감자샐러드,고구마샐러드.

뭐 이거 어려운거라고 꼭 특별한 날 특별한 곳에 갔을때만 먹냐는거다. ㅠㅠ

분명 해놓고 나면 우리 딸래미도 좋아하겠구만~

게으름뱅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감자와 고구마는 항상 집에 있는 재료이므로 맛나는 간식 맹글어 줄께~

 

 

 

5. 김양념무침

 

→ 너무나 웃긴 이갸기지만 난 이걸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단 상상을 해본적도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인데, 요거 하나있으면 밥 한공기를 다 먹는데도 말이다~

난 김양념무침은 항상 반찬가게에서 사먹었돠!!!!

아,, 이게 집에 있는 마른 김으로 해먹을 수 있는 거구나.

난 왜 그동안 그걸 몰랐을까?

이건 내일당장 마른김으로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h****0 2012.02.0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나는 요리 잘하는 여자가 아니다. 주부 9년차이지만 아직도 간맞추기 어렵고 반찬만들기도 서툴다. 늘 밥상머리 앞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눈치를 살피는 주부..ㅜㅜ 신혼땐 자영업을 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기도 했었는데.. 요리책을 보면서 반찬을 해가며 정성껏 싸준 후 맛있게 먹고 빈 도시락통을 내민 남편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거기까지... 다시 직장에 나가고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나는 요리 잘하는 여자가 아니다.

주부 9년차이지만 아직도 간맞추기 어렵고 반찬만들기도 서툴다.

늘 밥상머리 앞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눈치를 살피는 주부..ㅜㅜ

신혼땐 자영업을 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기도 했었는데..

요리책을 보면서 반찬을 해가며 정성껏 싸준 후 맛있게 먹고 빈 도시락통을 내민

남편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거기까지... 다시 직장에 나가고 아이들은 친정에 맞긴 후

나의 음식솜씨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육아생활로 돌아왔으나 좀처럼 음식솜씨가 늘지 않았다.

남편은 아침을 거른 후 점심, 저녁까지 해결하고 왔고

아이들과 나는 대충 있는 반찬 한두가지, 아님 시켜먹거나 해서 이젠 제대로 된 반찬은 꼽을 수 있을 정도밖엔 되버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맨날 반찬걱정하는 나를 보며 남편은 대충 시켜먹자..ㅜㅜ

9년차인데.. 아직도 김치 못담그고 생선조림 못하는 나, 그리고 이런 엄마를 둔 아이들, 뭘해도 밍밍하다는 남편을 위해 나도 변하고 우리집 밥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친절한 책한권을 선택했다.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오홋..  맛있고 잘만든 밥반찬 하나면 밥한그릇도 뚝딱인데...이게 웬떡!

201가지나 밥반찬의 레시피가 소개 되어 있으니 나같은 나이롱 주부에겐 안성맞춤이 아닌가?

또한 음식에 들어간 재료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어 건강과 맛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듯하다.

 

 Part 01. 무침반찬

 Part 02. 조림반찬

 Part 03. 볶음반찬

 Part 04. 찜, 구이반찬

 Part 05. 부침, 튀김반찬

 Part 06. 김치, 저장반찬

 Part 07. 별미요리

 

이렇게 7가지 파트 속에 다양하고 맛난 반찬들이 소개되어있다.

그리고 음식 초보주부나 나같은 요리 꽝인 여자들에게 요리 전 알아두기코너를 통해 계량법, 양념들, 기본기, 재료보관하기, 건강하게 밥상 준비하는 법 등 꼭 필요하고 알아야할 것들 또한 상세히 소개되어 유용하다.

사실 이렇게 많은 반찬이 있나? 싶을 정도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재료로 여러가지 몸에 좋은 반찬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는다.

누구나 첨부터 요리 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반복과 시행 착오 끝에 자신만의 요리 비법이 생기듯이 나도 이책에 나오는 비법들을 연마한 후

새로 나만의 반찬으로 만들어 울 가족이 건강한 밥상머리에서 웃음꽃 피는 모습을 매일 보고 싶다.

'오늘 뭐해 먹을까?'하는 고민이 아니라 '오늘 뭐 해먹자'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h*******9 2012.01.2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살아야 한다. 어떤 때에는 정말 귀찮은 일이다. 지겹지 않게 다양한 반찬을 만드는 것은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다. 요리에 특별한 능력도 없고 취미도 없는 나는, 시간이 되도록 적게 들고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를 선호한다. 이왕이면 맛과 멋도 있으면 좋고. 내가 요리책을 보는 이유는 한 가지다. 밥상에 오르는 반찬을 다양하게 하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만드는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살아야 한다. 어떤 때에는 정말 귀찮은 일이다. 지겹지 않게 다양한 반찬을 만드는 것은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다. 요리에 특별한 능력도 없고 취미도 없는 나는, 시간이 되도록 적게 들고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를 선호한다. 이왕이면 맛과 멋도 있으면 좋고. 내가 요리책을 보는 이유는 한 가지다. 밥상에 오르는 반찬을 다양하게 하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만드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뒷정리가 불편한 튀김류, 먹을 일 없는 고기류 반찬을 제외하면 그다지 먹을 것이 없다. 혹시나 하고 요리책을 펼쳐들면 역시나~ 활용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번 책은 제법 쏠쏠하다.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이 중에 벌써 저녁 반찬으로 오른 메뉴가 있다.

 

 일단 이 책은 부담이 없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거창한 메뉴나 요란한 음식이 아니었다. 요리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나 즐겁게 할 만한 그런 음식도 아니었다. 그냥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대부분이다. 표지에 봐도 대한민국 대표 밥반찬 201가지라는 말이 있다.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도 해보고 싶은 간단한 반찬이 풍성했다. 마늘튀김무침, 북어포무침, 감자조림, 두부지짐, 달걀장조림, 새송이버섯조림, 오징어무조림, 마른새우볶음, 꼬막찜 등 당장이라도 해먹을 수 있는 기본 반찬들이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마음에 드는 메뉴를 포스트잍으로 붙여놓았다.

그것만 주기적으로 바꿔줘도 반찬의 다양화는 성공할 듯.

 

 내일은 냉동실에 얼어있는 마른새우를 넣고 마른새우볶음을 해먹어야겠다. 선물받은 마늘을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마늘튀김무침도 조만간 해먹어야겠다. 우리는 일상의 소소함에 행복을 느끼게 되고, 우리 밥상은 소박한 밑반찬에서 푸짐함이 느껴진다. 집밥으로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s*****a 201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반찬 잘 차리는 책
"밥 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그야 말로 이책을 보고서 정말로 행복했다. 나의 의문점이 있는 모든것을 말끔히 씻어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자신이 없어지는 반찬과 요리들... 하지만 매번 할때 마다 음식의 맛이 조금씩 달라 지기 때문에 나도 나를 어찌 해야 될 지 나자신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어쩌다 맛이 있다가도 그다음에 하면 맛의 변화가 생기고... 고민하다 다
"밥 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그야 말로 이책을 보고서 정말로 행복했다.

나의 의문점이 있는 모든것을 말끔히 씻어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자신이 없어지는 반찬과 요리들...

하지만 매번 할때 마다 음식의 맛이 조금씩 달라 지기 때문에

나도 나를 어찌 해야 될 지 나자신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어쩌다 맛이 있다가도 그다음에 하면 맛의 변화가 생기고...

고민하다 다시 해보면 또 괜찮은것같아서 화가 나기도 했다.

그래서 뒤늦게 요리책을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지만 가려운 부분은

항상 내 등뒤의 정 중앙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다 밥 반찬 잘 차리는책이 바로 나의 효자손이 되었다.

서론이 이다지도 긴 이유는 나의 만족도가 99%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1%는 어디로 갔을까? 그것은 여유분이다.

저자의 친구처럼 나도 마늘이 없어서 마늘장아찌로 대체를 해봤다

실패한적이 있는지금은 웃음이 나오지만 그땐 절박했었다

. 정말로 저자의 팁 한마디의 표현은 바로 나를 요리의 정석을 일깨워

주는그러한 중요한 동반자가 될것 같다.

내가 치즈 계란 말이를 해놓고 스스로 만족하고 흡족해 왔는데...

있던 요리였다.  다른 요리도 공감대를 갖고 있는 반찬들이 많다.

 우선 난 요번 명절에 두부를 들기름으로부쳤다.

정말 고소했고 맹신도가될 수밖에.....

무침반찬-- 조림반찬--볶음반찬 --찜, 구이반찬--부침튀김반찬--

김치 저장반찬--별미요리까지 그야말로 신기루가 따로 없었다.

반찬을 뭘로 하나?? 하면서 아무리 궁리를 해도 잘 모를때 시원한

청량제역활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201가지의 반찬을 보면서 아!! 이렇게 많았구나...

하나도 두렵지 않는 반찬걱정은  이제 해결할 자신이 생겼다.

요리 포인트와 친절한 비법전수가 바로 나를 자꾸 싱크대로 이끈다.


 

2*****1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이미옥 지음   대한민국 대표 밥반찬201가지     '오늘은 뭐 해먹지?' 365일 반찬 걱정 없는 푸짐함 요리 대공개 "집에서 밥 해먹자!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조리 비법 대공개! 밥반찬만 잘해 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이따로 필요 없는 건강한 요리 총정리   책속으로.. 팽이버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이미옥 지음

 

대한민국 대표 밥반찬201가지

 

 

'오늘은 뭐 해먹지?' 365일 반찬 걱정 없는 푸짐함 요리 대공개

"집에서 밥 해먹자!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조리 비법 대공개!

밥반찬만 잘해 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이따로 필요 없는 건강한 요리 총정리

 

책속으로..

팽이버섯도 주인공이 될거야!팽이버섯전

늘 다른 요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팽이버섯! 오늘은 주인공으로 만들어 볼까요?

팽이버섯으로 전을 만드니 오도독 씹히는 맛이 주인공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들기름향 가득한 상추무침

점심상차림으로 마땅히 할 게 없다면 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상추를 꺼내서

제멋대로 찢은 다음 간장과 들기름으로 무쳐보세요.밥솥의 따뜻한 밥이 아닌

식은 밥도 상추무침과 만나면 정말 입밧당기는 비빔밥으로 변신해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간식 감자크로켓

만드는데 정성이 들어가 보기도좋고 맛도 좋은 크로켓!어린 시절 가사시간에 기름이

튈까 조마조마하면서 만들었지만 맛은 어찌나 좋던지... 아직까지도 그맛이 떠올라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 아련한 추억까지 더하고 정성까지 더해서 이제는 제법그럴듯하게 솜씨를 뽐내봅니다.  -책끝머리-

 

 

 

 

주부들은 다들 그렇지만 늘 매일 똑같은 밥을먹기에 늘 오늘은 뭐먹지?고민을해요.항상 똑같은 반찬이아닌

가족모두 골고루 영향줄수있는 맛있는반찬...도만들고 아이들영양식이며 간식도만들어야하니 늘 반찬이며

식단고민이랍니다.저또한 결혼8년차에접어들지만 요리엔 그리솜씨가없어서 늘 친정엄마의도움과

요리책의도움을 받았지요.그래서 맛있는 반찬이쉽고 잘나와있는책이있으면 좋겠다고생각했는데.

요렇게 밥반찬만 잘나와있는 책이나와서 이렇게 기쁜맘으로 책을 접했답니다.

책속목록을 보면...요리전 알아두기숟가락으로 계량하기 종이법으로 계량하기,손으로하기등이나와요.

어떤요리책보면 복잡하게나와있는데 요렇게 나오니..집에서는보통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눈대중으로 편하게요리할수

있어서좋아요.그리고 사용한 양념들이라서 각 양념들이나오고 소개합니다.각사진과 사용법등자세히나와있어서

양념을 제대로 알고쓸수있어서좋아요.그리고반찬맛있게 만드는 기본기라고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어서

활용할수있어 넘좋구요~재료잘보관하기,밥상준비하기등의 팁도 잘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첫째장에선 무침반찬종류가 나와요..가지무침..고들빼기무침..느타리무침..더덕부추무침..오이무침..등

우리가 집에서 먹는무침종류는 다있네요.그중에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더덕부추무침~~

만드는시간10분 4인분양이고

칼로리112칼로리..대표재료는

깐더덕 1줌 부추 5줄기 무침양념은 고추장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물엿 1큰술 식초1큰술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등이

들어가요^^사진처럼 1번부터4번까지 방법으나위어있고 쉽고 간단하게 나와서

집에서도 쉽게쉽게 맛나게 할수있어서 넘좋은것같네요.

 

 두번쨰장은 조림반찬종류..쇠고기장조림,돼지고기장조림,콩자반,감자조림..등 각종조림류가 있어요.

그리고세번쨰장은 볶음반찬...불고기..마른새우볶음 낙지볶음,깐소두부,가지볶음,김치볶음등..여러가지가있구요

네번쨰는 찜과구이반찬등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선명한사진과 간단하고 쉬운조리법으로 소개해서

집에서 언제나 쉽게펼쳐들고 할수있어 좋겠네요.

그리고 맨뒷장엔 집에서 손님올떄 내놓을수있는 요리들도 있구요.아이들과 함꼐 먹을 맛있고 달콤한 간식종류

샐러드 종류들도 잘소개되어있어서 반찬외에도 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어서 넘좋구요.

우리가족의건강도 책임지고 요리솜씨없는 저도 이책과함께 맛있는식단.우리가족건강식단 차려줄수있어서

좋아요^0^요리초보이거나 요리에솜씨없는분들에게 너무 좋은책일것같아요~~~~

 

 

 

 

e*****l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아직은 새댁인지라, 음식하는것에 익숙하지가 않고 낯설다. 남편 아침과 점심도시락을 아침마다 싸주고, 저녁까지 만드는데..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근데 그게 잘 되지가 않는다. 했던 반찬, 국 또 해주고 또 해주고.. 이번에 이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을 통해 다양한 반찬을 시도해 볼려고 한다.   일단, 갓 결혼한 주부들은 한두권쯤 요리책을 가지고 있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아직은 새댁인지라, 음식하는것에 익숙하지가 않고 낯설다.

남편 아침과 점심도시락을 아침마다 싸주고, 저녁까지 만드는데..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근데 그게 잘 되지가 않는다. 했던 반찬, 국 또 해주고 또 해주고..

이번에 이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을 통해 다양한 반찬을 시도해 볼려고 한다.

 

일단, 갓 결혼한 주부들은 한두권쯤 요리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밥 반찬 잘 차리는 책" 에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정말 레시피가 밥반찬 뿐이다.

그래서 좀 더 중점적으로 밥반찬을 소개해주고 있다.

 

  

목차를 보면

PART 01. 무침반찬

PART 02. 조림반찬
PART 03. 볶음반찬

PART 04. 찜, 구이반찬

PART 05. 부참, 튀김반찬

PART 06. 김치, 저장반찬

PART 07. 별미요리

 

정말 정리가 잘 되어있는 목차로, 반찬 요리책으로는 여러가지 요리책을 살 필요없이

이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너무나 많은 반찬이 소개되어져 있다.

 


 

PART에 들어가기 전 INTRO 부분에선

모든 요리책 처럼 똑같이..

1.계량법

2.사용한 양념들

3.반찬을 맛있게 만드는 기본기

4. 꼼꼼하게 재료 보관하기

5. 건강하게 밥상 준비하기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보 주부들이나 요리에 막 흥미를 느끼는, 갓 요리를 시작한 자취생들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게끔 부가적인 설명들이 쉽게 앞에 설명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요리를 만드는 부분에선

따라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만드는 소요시간과 난이도도 나와있다.





 

난 장을 봐서 집에 있는 오징어채로 오징어채볶음을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레시피 때로 따라해보았다.


 

짠! 색깔도 맛깔지게 잘 나왔고, 우리 남편도 맛있다고 하며 잘 먹었다.


 

두번째로 만든, 느타리버섯볶음.

이건 남편 점심 도시락에 싸줄려고 만든 음식!

두번째 반찬 또한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들었다.



 

이 책은, 다양한 밥반찬만 나와있는 책이지만,

이 책 뒷면에 다른 요리책을 소개해주는 책에서는 반찬수는 적지만 국찌개가 77가지 들어간,

밑반찬 123, 국찌개77책도 소개해주고 있다.

 

만약 요리책이 한두권있다면, 반찬만 집중적으로 나와있는

이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이 훨씬 유용하고 실용적일 것이다.


 

m****e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반찬 어렵지 않아요
"밥 반찬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결혼 10년이 넘어가면서도 아직도 반찬 제대로 못해서 행여 손님이라도 집에 오면 메인 요리는 커녕.. 밥 반찬부터 걱정하며 좌불안석이 되는 꼴이라니.. 나도 어지간 하다 싶다. 이 나이가 되도록 친정가서 엄마가 해주는 반찬과 찌개가 좋아서 친정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이긴 하다.. 그러면서 엄마가 이젠 좀 배우지 그래.. 하고 말하면 주
"밥 반찬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결혼 10년이 넘어가면서도 아직도 반찬 제대로 못해서

행여 손님이라도 집에 오면

메인 요리는 커녕.. 밥 반찬부터 걱정하며 좌불안석이 되는 꼴이라니..

나도 어지간 하다 싶다.

이 나이가 되도록 친정가서 엄마가 해주는 반찬과

찌개가 좋아서 친정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이긴 하다.. 그러면서 엄마가 이젠 좀 배우지 그래.. 하고 말하면

주먹구구식으로 양념을 눈으로 봐가면서 넣으라고 말하니

 배울 수가 없으니 엄마가 오래 살아라고

얼음장을 놓고 오는 내가 웃겨서 피식 웃곤 한다.

 

 

요리를 전공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밖에 음식을 먹지 않는 남편덕에 자연스럽게

큰어머니,엄마,시어머님 3인방의 도움을 받아서 나날이 음식실력이 늘었다고 말한다.

보아하니 원래 좀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집안에도 모두 손맛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 말이다.

화려한 요리책에 반해서 이 책은 그리 화려함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좀 소박하다 싶을 정도의 표지로 인해서

행여나 내용에 비해서 사람들 손을 덜 타게 되면 좀 아쉽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에 반해 내용은 정말 알짜베기들만 그득하다.. 이걸 어떻게 따라하나 싶은 그런 요리 책들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쉽게 집에서 엄마들이 하는 그대로의 반찬들이라서 거부감이나 재료의 궁색함을 드러지는

못하겠다.. 바로 꼼짝마.. 딱 껄렸다... ㅎㅎㅎ

말 그대로 밥 반찬이다.. 아이들은 책이 오자 말자..

엄마 반찬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엄마는 맨날 같은 반찬이야

하고 말을 한다... 너희가 편식을 하고 많이 안 먹으니 재미가 없어서 엄마가 그러지.. 하고 받아쳐버린다.

나의 궁색한 변명이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통할지는 몰라도... ㅎㅎ 그때까지 분발해야겠다.

어묵파프리카볶음이 맛나보였는지.. 엄마는 이것도 할수 있냐고 물어온다..

딱 보니 별거 아니구만... 하지만 막상 내용없이 하라고 하면.. 살짝..맛을 걱정하게 될 것 같다.

진간장 2큰술에 다진마늘 1/3큰술,물엿 1큰술,맛술 1큰술이 오늘의 양념 되시겠다..

달군팬에 식용유 두르고

데친 어묵넣고.. 수분 날라가면 양파 당근 넣고 다른 그릇에 옮겨둬야하는 구나..

나는 그냥 그 위에다가 양념장 넣고 부어서 끓였는데... 음... 양념장을 바글 바글 끓여서 그 후에

미리 볶아둔 재료를 넣는구나... 이러면 맛이 좀 달라지려나?

요건 낼 해봐야겠다.. 마지막에 파프리카 넣으면 끝 ^^

비교적 모든 요리들이 이런 식으로 손 쉽다... 이 책에는 201가지의 밥반찬이 두껍한 책안에 담겨져 있다.

목차를 보고서.. 오늘 먹고 싶은 거 뽑아보라고 식구들에게 말하고서 추천된 메뉴를 만들어주면 책임지고

먹어주겠노라는 가족들의 동의만 있어준다면야..

내 두 팔을 걷어부치고 가정주부의 본연의 자세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책이라 할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밥 반찬.. 이제 어렵지 않아요...

 


 

저자와 내가 유일하게 똑같은 양념비율을 쓰고 있는 떡볶이..

고추장3큰술,고추가루 1큰술,간장1큰술,물엿2큰술,설탕1/2큰술,다진마늘

나는 카레를 사용하지 않는데 고 부분만 다르군...

다음에 카레 1/2큰술 넣고 똑같이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멸치다시국물 내는 것 까지 똑같아서 살짝 나도 영... 실속없는 주부는 아니구나 위안을 받는다.

 

ㅎㅎㅎ

다른 요리책들은 동생들에게 줘버린 것도 많아서 요리책의 품귀현상이 우리 집에 생겼는데

요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은 아무도 주지 말고 내가 요기나게 보고서.. 활용해야겠다.

우리집 가족 건강도 이제 패스트푸드에서 좀 벗어나봐야지..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이 있으면 반찬은 반드시 밥상에서 필요하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음식을 잘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주부라면 오늘은 밥상에 어떤 반찬을 올려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한번쯤은 했을것입니다. 가끔 인터넷을 뒤져가며 레시피를 보면서 음식을 하기도 하고, 요리를 배우러 다니기도 했었는데,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음식을 만들어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이 있으면 반찬은 반드시 밥상에서 필요하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음식을 잘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주부라면 오늘은 밥상에 어떤 반찬을 올려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한번쯤은 했을것입니다. 가끔 인터넷을 뒤져가며 레시피를 보면서 음식을 하기도 하고, 요리를 배우러 다니기도 했었는데,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음식을 만들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밥반찬 잘 차리는 책'을 보기로 했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조리 비법을 배울 수 있고, 밥반찬만 잘 해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이 따로 필요 없는 건강한 요리가 총정리 되어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신랑을 위해서 열심히 음식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아이 친구들과 모임때문에 저녁에 경비실에서 책을 가져와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두부가 보이네요. 냉장고에서 두부를 꺼내서 자르고 두부지짐을 시작해 봅니다. 사실은 알고 있는 내용이긴 했지만 직접 책에서 보니 새롭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1. 두부는 물기를 없애고, 손가락 너비 크기로 두툼하게 썰어두세요.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구우세요.

3. 송송 썬 홍고추와 다친파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두부 위에 올립니다.

   물(1/2컵)을 가장자리에 둘러 자작거릴 때까지 조립니다.

 

 

음식을 만들 때 좋은 재료라고 해서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는 사소한 차이지만 적절한 때에 적당한 양을 너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좋은 재료를 쓰는것은 필수이고, 적당한 양이라는것이 참 애매하잖아요. 역시 제대로 된 레시피를 만났습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에 계량법, 사용한 양념들, 반찬을 맛있게 만드는 기본기, 꼼꼼하게 재료 보관하기, 건강하게 밥상 준비하기를 한번 꼭 읽어보고 음식만들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에 기본적인것을 알아야 할것 같으니까요...^^

 

무침반찬, 조림반찬, 볶음반찬, 찜, 구이반찬, 부침, 튀김반찬, 김치, 저장반찬, 별미요리까지 있으니 집에서 음식을 하나하 해 보면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볼려구요. 찜요리나 별미요리를 해서 손님도 초대하고 싶어지더군요. 결혼하고 제대로 손님상을 차리지 않았었답니다. 귀찮기도 하고, 음식솜씨가 없다는 관계로다가...ㅎㅎ '밥반찬 잘 차리는 책'과 함께라면 음식 문제 없겠죠... 주방에 없어서는 안될 책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k*****7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서평]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그냥 있는 반찬에 어묵을 부쳐서 내놓을까 하다가 (어묵은 늘 탕이나 조림으로 먹다가 계란에 부쳐먹어도 별미임을 최근에 알았다.) 이 책을 한번 휘리릭 넘겨봤다가 눈에 띄는 메뉴 (신랑 퇴근이 코앞이라 재료준비가 다 되어있고 빨리 만들수있는 메뉴가 필요했다.)가 있어 참치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도 다른 책을 보고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그
"[서평]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내용보기

 
 
 
 
 
 
 

 

그냥 있는 반찬에 어묵을 부쳐서 내놓을까 하다가 (어묵은 늘 탕이나 조림으로 먹다가 계란에 부쳐먹어도 별미임을 최근에 알았다.) 이 책을 한번 휘리릭 넘겨봤다가 눈에 띄는 메뉴 (신랑 퇴근이 코앞이라 재료준비가 다 되어있고 빨리 만들수있는 메뉴가 필요했다.)가 있어 참치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도 다른 책을 보고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반응이 좋아서 한번 더 해봐야지 했었던 메뉴다. 게다가 마침 집에 있는 느타리 버섯과 파프리카까지 다져만드니 예전 레시피보다 더욱 보강된 맛이 나올 것 같았다.

 

아니나다를까 그냥 아침에 못 먹은 국이랑 먹겠다던 신랑, 고소한 냄새에 뭐하는 거냐며 부치는 어깨너머로들여다보고 좋아한다. 안 그래도 치킨 배달부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치킨도 안 땡기고 군만두라도 해먹어야하나 입맛이 없는데 뭔가는 먹고 싶었다며 기뻐하였다. 며칠전 해물파전을 해줬을땐 미리 해물파전 해준다고 공지해놓고 해준거라 오늘 갑자기 등장한 참치전보다 감흥이 덜하게 먹었던 것 같다. 안 된다 했지만 어느새 좋아하는 맥주 한캔 꺼내들고 안주 삼아 반찬 삼아 먹기 시작한 참치전. 신랑이 알려준 대로 시원한 김장 김치를 한 쪽 얹어서 먹으니 따끈한 참치전과 시원한 김치가 조화가 잘 되어 더 맛있었다. 책에 나온 것보다 재료를 많이 넣었기에 입맛대로 계란은 좀더 추가하고, 밀가루 분량은 줄여서 부쳤다.

 

레시피 사진은 타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부쳐졌건만, 내가 한 요리는 어째 이렇게 다 타거나 모양이 없는지 사진 찍기도 민망했지만 맛있게 먹어준 고마운 메뉴라 찍어봤다.

 

저자분을 보니 꽤 젊은 분 같은데 전공도 의직과라 요리와 상관없는 과였음에도 결혼 후 집밥을 고집하는 신랑 덕에 엄마 삼총사의 힘을 빌어 (친정 어머니, 큰어머니, 시어머니) 이 책 한권을 낼만큼의 요리솜씨가 자리잡히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부러운 처자다. 나도 신혼 초반에는 정말 반짝 열심히 책보고라도 다양한 요리들을 해보곤 했는데 임신하면서 입덧이 생기고, 아기낳고 몸조리하고, 남들 다겪는 평범한 코스를 혼자만 더 부담스럽게 거치면서 요리에 흥미를 좀 잃어버렸다. 요리책은 여전히 좋아해서 열심히 보면서 가끔씩 뭔가 해봐야지 하고 마음먹었지만 요리책 권수 늘어나는 것과 내 요리 솜씨가 향상되는 것이 꼭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늘의 요리가 만족스러워서 내일은 또 뭐해먹을까? 하고 책을 살펴보다보니, 이 책 참 마음에 든다. 요즘 요리책들이 감각적으로 예쁘게 잘 나온 책들도 많지만, 이 책은 예쁘게 꾸미기보다 실용적인 요리책에 더 가깝다. 그리고 초보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다양한 비결과 팁들이 아낌없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도 닮고 싶은 어머니 손맛을 한분도 아니고 세분께 전수받은 저자의 노하우가 젊은 사람들을 위해 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법으로 자세히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게다가 몇인분인지 잘 나와있지 않은 요리책들이 제법 많아서 아쉬웠던 점도 이 책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요리별로 몇인분인지 나와있고, 조리법의 난이도까지 표기되어 있어 레시피는 쉬워보여도 막상 도전했다가 실패할만한 어려운 요리는 미리 짐작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메뉴들도 당장 내일 밥상에 올리고 싶은 그런 메뉴가 가득하였다. 이런 요리책 정말 좋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요리책을 많이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요리책 자체의 컨셉은 마음에 들지만 막상 하나하나 따라해먹어보려면 책 한권에서 내가 취할 레시피는 많지 않은 그런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의 반찬들은 정말 한식의 집반찬 그 자체이다. 그러고보니 그 흔한 스파게티 하나 못 본 것 같다. 오히려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흑마늘 제조법까지 나와 있었다.

 

요리할때마다 이 반찬은 여기서, 이 반찬은 저기서 하는 식으로 여러권의 책을 펼쳐놓고 요리하려니 정신이 산만했는데 이 책은 웬만한 한식 반찬들을 아우르고 있어서 몇권의 책을 주방에 어지러이 펼쳐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평소 안해봤지만 엄마가 많이 만들어주셔서 나도 해보고 싶은 그런 메뉴가 있다면 목차에서 찾아보라고 말하고 싶다. 쉬운 반찬서부터 안해봤지만 해보고 싶은 그런 메뉴들까지 다양하게 실려있어 마음껏 고를 수 있다. 마트에서 장 봐온 재료로 뭔가 만들고 싶은데 막막할때 펼쳐봐도 뭐가 나와도 나오는 그런 책이란 뜻이다. 같은 재료로 무치거나 볶고 조려도 여러 방법으로 할 수있는 방법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서 비슷한 듯 조금씩 다른 그런 반찬들을 만날 수 있던 것도 좋았다. 느타리 버섯 무침은 매콤하게 무치고, 느타리 버섯볶음은 파프리카와 같이 볶아 색감도 좋고 맛도 매운 맛이 아니라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이다. 꺳잎 말고 꺳잎 순나물을 식당에서 먹어보고 반한 적이 있었는데 그 메뉴도 나와 있었다. 각 메뉴 하단에 재료별 효능이 실려있었는데 깻잎에 들어있는 파이톨 성분은 훌륭한 항암 효과를 갖고 있어 위암예방에 효과적이고, 철분과 칼슘이 많아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나물을 안 좋아하는 우리 아기도 깻잎 순나물은 안줘봤는데 보드라워서 잘 먹을 것 같았다. 느타리버섯은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어 비만 예방에 좋고,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있어 인체의 노화를 예방하고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버섯 좋은건 대강으로 알고 있었지만 효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더 해주고 싶은 메뉴가 되었다.

 

 새우튀김 하나만 해도 워낙 간단해서 그런지 많은 요리책을 봐도 제대로 새우튀김을 다룬 책이 드물었는데 이 책에서는 재료 손질법(새우 꼬리의 물주머니 잘라내기부터 시작)부터 친절하게 새우튀김을 하나의 요리로 대접해주었다. 바로 얼마전 새우튀김을 하려다가보니 너무 당연한 메뉴인데도 요리책에서 찾기가 힘들어서 (대부분은 대하찜 위주로 나오고 새우 튀김은 자세한 방식보다는 약식으로 간단히 소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아쉬웠다가 여기서 보고 반가웠다. 아, 그렇다. 내가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그것이었다. 메뉴도 다양하거니와 그동안 내가 다른 책들에서 찾고 찾아도 눈에 잘 안띄면서 그러면서도 너무 쉽게 당연한 반찬들이 여기 많이 몰려 있었다.  

 

임신했을때 엄마 병문안 (교통사고로 몇달이나 입원해 계셔서, 나도 거의 병원으로 출퇴근하다시피 했다.)을 갔다가 옆자리 환자분이 오늘은 도토리묵이나 무쳐먹어야지 하는 이야길 듣고 갑자기 너무 먹고 싶은데, 엄마는 입원 중이시지 난 못만들겠지 (임신전 같으면 책보고 만들었겠지만 그때는 내가 만든건 먹기 싫었다.) 사먹자니 관광지 아니면 안 팔것같지 (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신랑이 관광지에서 먹는 파전과 도토리묵은 가격만 비싸고 맛이없다고 싫어해서 이야기도 못 꺼냈다.) 못먹고 마음에만 담아두었는데, 그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 이후로 엄마 퇴원하신 이후로 도토리묵 무침만 내리 해달라고 해서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그 메뉴도 나와있다. 고기 싸먹고 남은 상추, 어떻게 처리할까 싶어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쉽게 후다닥 무쳐서 반찬 한가지 또 올릴 수 있는 상추 무침도 옆에 소개되어 있다. (베테랑 주부들은 아니 이런 쉬운 메뉴들도 잘 못하나? 할 수 있겠지만 초보에게는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게 반갑기만 하다. 요즘은 책 안보고도 하는 메뉴들도 생기긴 했지만 뭔가 입맛에 안맞을때도 있기에 책보고 하는게 가장 안심되긴 한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잔멸치 조림, 내가 하면 멸치가 튀겨지다시피 하거나 타기일쑤였는데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멸치조림은 늘 맛있고 아이도 좋아하였다. 그래서 잔멸치가 냉장고에 가득해도 섣불리 조릴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의 팁을 보니 나의 문제를 알 것 같았다.

바삭한 조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멸치를 기름에 충분히 볶고, 뜨거운 김이 빠진 후에 설탕을 넣어야 딱딱해지지 않는단다.

 

매워서 그냥 먹기는 힘든 마늘도 튀겨서 무치는 새로운 메뉴가 선보이기도 한다. 귤과 사과로 잼을 만들기도 하고 앞서 말했듯 흑마늘 제조 등의 비법도 나왔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메뉴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먹고 싶었던 엄마표 반찬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고마운 요리책이었다. 요리가 부담스럽고 어려워지는 이유중의 하나가 요리책 보고 뭐 한가지를 만들려고 해도 집에 없는 재료가 꼭 한두가지는 생겨서, 그 재료 살때까지 미루다보니 막상 할 메뉴가 턱없이 줄어드는 이유도 있었는데 책에는 재료가 많이 필요없는 그런 반찬이 많아서 정말 기본 야채와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내는 요술방망이 같은 그런 책이었다. 뭐 하나 만들래도 장보고 시작하는 나와 달리, 집에 아무것도 없어도 뭔가 만들어내시는 엄마의 차이를 이 책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요리에 충실한 책이라 초보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 같은데, 사진의 색감이 조금 옅어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못한게 약간 아쉬웠고, 표지로 확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면이 아쉽게 느껴졌다. 내용만 보자면 정말 진국인데 말이다. 아마도 이 책은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대박나게 될 책이 아닐까 싶다. 몇년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내가 좋아한 모 파워블로거님의 요리책처럼 말이다. 

m*****y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완성!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완성!" 내용보기
맨날 먹던 것만 또 해먹게 되곤 했는데, 새해를 맞이해 뭔가 새로운 메뉴를 찾던 중 이 책을 사게 됐지요. 그런데, 새로운 메뉴라고 해서 뭐 특별한 게 아니더라구요. 동네 슈퍼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슥,,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쉽게 만들어지지만, 그 자태는 베테랑 주부의 솜씨만큼이나 화려하다는,, ^^ 게다가, 전 무침양념, 조림양념, 볶음양념, 구이양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완성!" 내용보기

맨날 먹던 것만 또 해먹게 되곤 했는데, 새해를 맞이해 뭔가 새로운 메뉴를 찾던 중 이 책을 사게 됐지요.

그런데, 새로운 메뉴라고 해서 뭐 특별한 게 아니더라구요.

동네 슈퍼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슥,,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쉽게 만들어지지만, 그 자태는 베테랑 주부의 솜씨만큼이나 화려하다는,, ^^

게다가, 전 무침양념, 조림양념, 볶음양념, 구이양념,, 이렇게 조리별로 양념이 나와 있어서 다른 재료에도 응용해보고,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 메뉴별로 칼로리도 나와 있어서 한번 더 생각하고 먹게 되는 책.

 

s******0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