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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 1%라는 임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크건 작건 (가족이나 학교, 사회 등의) 조직에 속해 있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맡고 있다. 때론 누군가를 이끌어야 할 때도 있고, 다른 누군가의 뒤를 따라 함께 움직여야 할 때도 있다. 생각과 취향,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조직 안에서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조직 안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하는 인간관계론이자, 어떤 조직을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관한 조직문화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리더론이다. '임원'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위치해 있는 자리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조직 안에서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