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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과학동화 1
차례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달아나 버린 빛 게당켄은 과학숙제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삼촌인 아인슈타인과 별빛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 시절 회상을 이야기 하다가 게다켄이 숙제 할 연구 주제를 찾게 됩니다. 빛을 주제로 빛은 우리가 바나나우유라고 말하는 동안 지구를 다섯 바뀌 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짧게 말하는 몇 초사이에 빛은 그 정도로 빠르며, 그런 속도로 정지해 있는 빛은 더는 빛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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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 세계인의 격찬을 받은 어린이 과학 동화~!!!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시리즈 사다리에 올라 별을 만져 보려던 어린 시절을 겪었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삼촌과 학교 숙제 때문에 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한 조카 게당켄의 대화를 통해 현대물리학의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 주는 책이랍니다~! 게당켄은 학교 숙제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아인슈타인 삼촌과 대화를 나누다가 삼촌의 제안으로 '생각 풍선' 속의 우주선을 타고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자연과학을 묘사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 달아나 버린 빛 우주선에 설치된 영리한 컴퓨터 딕의 안내를 받아 게당켄은 빛에 가까운 속도로 우주를 여행합니다~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 킬로미터~! 이렇게 말하면 쉽게 다가오지 않지만 "우리가 바나나우유라고 말하는 동안 빛은 지구를 다섯 바퀴 돌 수 있다" 면 쉽게 이해되지요~! 여행의 목적은 우주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가까운 속도로 여행을 하면서 우주선 안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간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알아내려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대화를 통해 상대성 이론을 이해해 볼 수 있어요~! "빛을 따라잡는 것을 숙제 주제로 하려다가 빛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게당켄" ![]() 느리게 가지만 정확한 시계 게당켄의 생일~ 아인슈타인은 디지털 시계를 선물합니다~ 생일이라 친구들을 초대해 댄스파티를 하겠다는 게당켄~ 생일선물로 삼촌에게 우주선을 한 번 더 타게 해달라고 요청하네요~! 달에 다녀오는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근데 다녀오니 선물받은 시계가 시간이 맞지 않아요~! 지구에서의 한 시간은 우주선에서의 한 시간과 같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속도와 시간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배울 수 있어요~ :) ![]() 우주선이 납작해졌다고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지 직접 확인해보자며 우주선안의 화면을 촬영한 아인슈타인~ 우주에서 우주선이 실제로 납작하게 찌그러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주선 안의 공간이 우주선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눌리는 것~! 우리가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압착이랍니다~~~ ![]() 돌멩이 속에 갇힌 에너지 모든 것은 저마다 무거움을 가지고 있어요. 탁자, 의자, MP3 플레이어, 푸딩 등 모두 다 그 안에 물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무거운 정도가 달라져요. "우리가 에너지를 갖게 될 때마다 무거워지고, 무거움은 에너지와 함께 생기는 거다" 게당켄의 정리와 함께 아이들도 배워가네요~! :) ![]()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행성과 우주선에서 겪는 시간의 차이, 블랙홀 주변으로의 여행 등 아이들이 흥미로와하는 주제들이 많이 다뤄지고 있어서 이 책을 보고 나면 아이들의 질문과 쫑알거림이 더 많아진답니다~ㅎㅎㅎ 터너 선생님께 드리는 시험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면~! 이 책의 이야기를 잘 이해한 거라 할 수 있겠죠~ ^^ 실제 아인슈타인 삼촌이 있었다면 조카들에게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ㅎ 아인슈타인이 1905년 알아낸 '특수 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을 이렇게 재미있는 우주선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은 참 좋은 책 친구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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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들과 아인슈타인 과학여행이라는 뮤지컬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7세 막내는 몰랐던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초등생 언니들은 막연히 알았던 아인슈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책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출판사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출간된 이 책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1권"을 접하게 되었다. 아인슈타인 하면 나도 막연히 상대성 이론? 이라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론과 물리학자 정도에 국한되어 있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가 궁금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케당켄은 아인슈타인의 여자 조카아이로 나온다. 아인슈타인을 도와 여러 과학적 현상을 우주선을 타고 오가면서 같이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역할을 해준다. 케당켄은 알고 보니 아인슈타인의 모국어인 독일어로 사고(생각)실험이란 뜻을 가졌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아이 이름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케당켄은 빛을 쫒아가고 그 빛을 따라잡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착각일 뿐. 빛은 절때 멈춰있지 않고 우리 눈에만 그것이 멈춰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또한 그 속도로 쫒아 가면 갈수록 그 속도에 두 배의 무게가 실린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것이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기 보다는 케당켄이 아인슈타인과 겪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그 의미를 이해하기 쉽다.
또한 물체가 움직일 때는 에너지를 갖게 되는데 그 에너지가 축적되면 무거워지고 무거운 것 또한 에너지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조약돌을 던질 때의 축적된 돌 자체의 에너지는 움직이는 운동에너지와는 또 다른 에너지이다. 이 모든 것들이 연관 고리가 되어 서로 유기적인 영향을 준다. 모든 움직임이 상대적이고 시공간의 존재가 다름을 아는 것을 아이들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이야기 해보았다.
아이들과 아인슈타인 과학여행 뮤지컬을 보며 느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의 모습은 자나 깨나 생각, 생각, 생각의 단어를 대뇌이며 항상 골똘히 고민하던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책에서 나왔던 생각 풍선 이야기로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 온 아인슈타인 과학동화 시리즈를 아이들은 계속 접해보고 싶어 했다. 초등생들에게 더욱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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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고와 문학적 상상력의 행복한 만남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특수 상대성 이론 아이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에 대한 내용의 책이라 더욱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더욱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1-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에서는 역사를 통틀어 최고 물리학자 중의 한 사람인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과학 지식과 신나는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어려운 공식이나 장황한 설명이 아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대화를 통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초등학생들도 상대성이론을 좀 더 쉽게 알아나갈 수 있습니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삼촌과 조카 게당켄이 생각 풍선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아인슈타인 삼촌이 골똘히 어떤 생각을 하게 되면 머리 위로 몽글몽글 생각 풍선이 떠오른다는 사실, 그 생각 풍선은 삼촌이 상상하는 모든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그 생각 풍선 속으로 조카인 게당켄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생각 풍선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니 신나겠죠? 그들의 임무는 시간과 공감의 신비를 푸는 것!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통해서 속도의 장벽은 넘을수 없는지, 어떻게 엄마 아빠보다 더 늙게 되는지, 어떻게 뚱뚱해지지 않으면서도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는지, 어떻게 자기가 깨닫지 못한 채 영원히 살 수 있는지.. 다음 2권에서는 블랙홀이 주제라 하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게당켄이 또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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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의비밀을풀어라 #러셀스태나드 #박영주옮김 이책은 아인슈타인과 그의 조카가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내는 내용이에요 ![]() ![]() 말로만 듣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쉽게 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책이예요
#아인슈타인과학동화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지만 일단 시간과 공간 그리고 속도등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예요
빛의 속도에 대해 상대적으로 설명한 부분이네요 우리가 "바나나우유"라고 말하는 동안 빛은 지구를 다섯바귀나 돌수있다는..
그리고 시간의 상대성에대한 설명도 인상깊더라고요 #느리게 가지만 정확한 시계
그리고 지구의 자전을 통해 우리는 가만히 있을때 가만히 있지 않을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있으면 오히려 가만히 있을수도 있다는 역설적인 부분이 재미있더라고요
초등학교3학년인 아이에게는 살짝 어려울수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보단 고학년이 읽으면 참 좋을책이예요 상대성 이론이라는것이 어떻게 보면쉽고 어떻게 보면 어려워서 사실 난해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춰진 대화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예요
살짝 어렵지만 집중하며 읽는 딸의 모습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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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하면 아인슈타인이 떠오르고, 아인슈타인 하면 '상대성 이론'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전문가의 영역일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이론 보다는 위인전을 통해 그의 일생을 존경하는 걸로 만족한다. 그런데 이 어려운 이론을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나온 책이 있다. 바로 아인슈타인 과학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인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영화 두 편이 생각 났다.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인터스텔라와 양자역학을 바탕으로 한 최근 개봉작 앤트맨과 와스프 이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엄청난 신세계의 영화였다는 점과 영화 속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과학 이론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인터스텔라는 재미가 없었고,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의 히어로들 중 완전 최고로 재미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의 첫 번째인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최근에 앤트맨 영화를 보고 아인슈타인 이론에 더욱 관심을 갖은 것도 있지만, 그 어려운 이론을 초딩 대상으로 책이 출간 되었다니 너무 너무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양자역학에 대해 아들녀석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차에 만난 책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어렵다.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책을 읽는 내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아인슈타인 삼촌과 조카인 게당켄의 대화는 무슨 말장난 같기만 했다. 그래서 줄을 그어 가며 읽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줄을 그어 가며 읽었더니 아주 코딱지 만큼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책에 대한 서평을 써야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아 어떻게 써야 할지 난감하다. 학창시절 수학,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지금도 여전하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아들녀석은 다행히 수학 머리가 되어서 녀석에게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초딩이 소화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는 수학 머리가 되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맞는 난위도의 책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나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아마도 나의 이런 생각에 동의할 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이 책은 연령에 관계 없이 과학을 정말 좋아하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진지하게 관심있는 독자에게 맞다고 생각된다. 이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는 굉장히 훌륭한 길잡이 책이 될 듯 하다.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쉽게 설명하려고 굉장히 노력한 책이기 때문이다. 나 처럼 평범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로 상대성 이론에 대해 관심을 갖기는 했다. 그렇기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엄청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는 나처럼 과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은 수없이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어려워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이상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과학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강추해도 될 것 같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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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교실 출판사 -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1
<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
아인슈타인이 등장하는 어린이 과학동화 시리즈 1편 <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 를 읽었어요.
아인슈타인은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지만 그의 이론인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면 아이들 뿐 아니라
저도 고개를 흔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름은 알아도
이해하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 어렵고 멀기만 한 것 같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쓴 책인데요
아인슈타인 삼촌을 둔 귀여운 소녀 게당켄이 주인공
이예요.
게당켄은 터너선생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정해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숙제를 받았어요.
게당켄은 똑똑한 삼촌에게 과제에 대한 도움을 받으려고 삼촌을
찾아가는데 삼촌은 빛을 쫒아가 보는 건 어떻냐는
황당한 주제를 던져줍니다. 너무너무 생각을 많이 했더니
생겼다는 생각풍선을 이용해서 게당켄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날아가는 체험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빛의
속도, 시간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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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까지 못 보고 있어요. 하지만 들은 이야기로는 인터스텔라에서 행성의
시간이 지구의 시간과 달라서 행성에 다녀오는 동안 그 자녀가 다 커서 늙어버렸다는 줄거리라고 하죠. 영화의 이야기처럼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수정
시계
를 선물받고 생일 기념으로 생각풍선에서 빛의 속도에 근접한 우주 여행을 다녀온 게당켄은 시계가 틀려진 걸 깨달고
깜짝 놀라죠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 속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다른 거예요.
시간이 다르면 느릿느릿 해야 하는데 왜 그걸 깨달지 못할까? 라는 질문 역시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가는 만큼
뇌의
속도도 느려져서 그 안에서는 정상적으로 느껴진다는 말이 신기했어요.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이 주어지는 거라 생각했는데 SF공상영화 속 이야기 같기만 한 내용들..
게당켄이 알아가는 만큼 책을 읽는 아이들도 시간에 대해 공간에 대해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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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마다 아인슈타인의 쪽지를 통해 좀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게당켄은 삼촌과의 우주여행을 바탕으로
과제를 완성해서 내는데요. 글쎄 선생님이 과제를 잘 이해한 게 맞는지 테스트까지 제출해서 선생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지요.
솔직히 책을 다 읽어도 완벽하게 특수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빛과 무승부, 빛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
@@ 읽다보면 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기본적인 사고의 바탕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내용을 두꺼운 과학지식책으로 읽으면 도저히 알고 싶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과제 해결의 열정! 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후회도 하지만 게당켄을 통해 우주에 대해 더 궁금해 지고, 시간여행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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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은 중학교 3년이 딱이었다. 똑같은 물리와 생물을 배우는데도 이상하게 중학교 때는 참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는데 고등학교 때는 너무 어려웠다. 대학생이 되어 '과학상식'류의 책들을 읽으며 기초 과학 지식을 쌓으려 부단히도 애를 썼다. 읽을 때는 '아하!'를 연신 외치며 빠져들어 읽었는데, 읽고 나서 그 모든 지식은 내 뇌의 주름 사이사이를 참 교묘히도 빠져나간 듯 싶다. 나에겐 역사와 과학이 늘 그런식이다. 늘 함께할 때는 '정말 재밌지? 진짜 신기하지?' 날 유혹해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무정히 떠나버리는 존재. 이제 불혹을 눈 앞에 두고 이 책을 접하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졌다. '이제는 나이가 좀 들었으니 아동을 대상으로 쉽게 쓰여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지?' '설마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책인데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지?' 결론은 이해하지 못하였다다. 휴우.... 가상의 삼촌으로 등장하는 아인슈타인이 조카인 게르다와 상상속의 우주 여행을 하면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것인데, 나는 왜 읽고 있는 다섯 페이지가 이해가 되면 지나간 다섯 페이지는 이미 잊어버리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결국, 마지막 30여 페이지를 남기고 나서는 읽는 부분도 잘 이해가 안되고, 읽었던 내용도 잘 생각이 안나 책장으로 후루룩 넘겨 덮어버리고 말았다. 아!! 상대성 이론이여. 아!!! 과학이여. 넌 어느 날 어느 시간에 나에게로 다가오려고 이다지 나의 마음을 애태우는 것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