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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신마치의 토지신 유히와 야에는 칸나즈키를 위해 마을을 떠나 있다. 그들이 인간에게서 당분간 떨어져 머리를 식히고 있는 동안 마을은 혼란에 빠진다. 떼지어 마을을 습격한 네코마타는 본체를 쓰러뜨려 다 사라지고 마을은 정적에 잠긴다. 괴물이 떨어져나간 시이나를 마을까지 끌고 온 히메 일행은 바다에서 상대할 때보다 민물에서 확연하게 강해진 모습에 작전이 실수였음을 깨닫는다. 돌아가며 휴식을 취한 동료들은 모든 화력을 쏟아부으며 시이나를 조율하려는 찰나에 엔진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