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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철학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철학이라는 내용은 항상 궁금은 하지만 어렵다는 편견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는 경우는 적지만요. 철학이라는 것이 삶에 대한 지식인 것 같기도 하지만 뜬구름 잡는 다는 인상도 적지 않는 데요 생각하는 힘이라는 생각에 항상 더 앍고 싶었는 데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여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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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상당히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사실 읽고 있으면 뭔가 유식해 보이는 느낌이 좋아서?ㅎㅎ 어렵기도 하지만 읽다보면 뭔가 인생을 깨달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마음의 위안을 준다고 할까요.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어렸을때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고 아직도 성장중인 스스로를 깨닫게 되는데 이럴때 나만 이런생각하나하는 마음에 한입 매일 철학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우리 일상에서 맞춰 골라들을 수 있는데. 파스칼, 스피노자,데이비드 흄,피히테 등 평소 어렵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대화하듯 들어볼 수 있었어요 인생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해 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그럼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 마음속으로 반문하며, 또 수긍하며 그렇게 책을 읽어나갔어요 나답게 사는 행복함을 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였는데 피히테의 자아를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항상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속에서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습관을 떨쳐버리고, 진정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해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해요 나답게 사는게 가장 행복한데 그 행복을 느끼려면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나름 답을 찾아야한다고 해요 너무 머리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책제목처럼 매일 하나의 철학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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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 때가 많죠 이 책은 각 챕터별로 다양한 철학자의 사상을 우리의 삶으로 가지고 와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주는 책 입니다 철학적인 학문적인 공부가 아니라 내 삶에 대해 철학적인 생각을 한 번 해보게 되는 기회를 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읽어보고 내용이 좋아서 친구들에게도 선물로 주려고 재구매 합니다 책의 구성도 우리가 가지는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철학자를 찾아 마치 당대의 철학자가 현재의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 같은 구성입니다 부록처럼 철학자에 대해서도 자세한 아는척 매뉴얼도 알려줘서 어디 가서 이 철학자좀 아는척 해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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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저자의 한입 매일 철학 재밌게 읽었습니다. 20일에 나누어 읽었으면 또 다른 느낌이었을 텐데 그냥 후다닥 읽어버렸어요. 짧게짧게 많은 생각을 해가며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철학이 정말 어렵게도 느껴지고, 또 무언가를 이해하게 되면 와닿는 감정이 정말 풍부해지는데, 좀 더 쉽게 접근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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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생의 해답을 줄 것 같은 느낌. 그러나 너무 어렵지 않은 철학이야기. 저자는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운 철학 덕후. (철학으로 덕후가 될 수도 있구나...) 사람들이 가진 현실적인 질문들을 하고 철학자 한사람씩 등장시켜서 그들의 이론으로 해답을 찾고 저자의 생각을 보탠다. 목차만 봐도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본문에 니체가 문제의 답을 제시했다면 이후 그의 주요 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빨간 종이위에 흰글자는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간단하게나마 철학자의 기본이론을 알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참 유익했다. 중간중간 철학자들의 말을 그대로 전달해준다. 어렵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없다. 저자가 알기 쉽게 풀어 주기 때문이다.
책 말미에 저자의 에필로그가 있다. 그는 이 책에 몰래 철학사를 숨겨놓았다고 한다. 삶의 철학만큼 앎의 철학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철학을 통해 기존 개념을 깨고 그 틈 사이에 새로운 개념이 들어서는 삶을 살수 있도록... 새로운 나를 만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나에겐 보석같은 책이다. 공감가는 현실적인 질문과 그 질문에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이름만 들어봤던 철학자들의 이론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것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되는것도 신기하다. 또 그렇게 찾은 답은 깊은 울림이 있었다. 생각이라는 공을 한바퀴 굴린 느낌이다. 두뇌를 스트레칭한 것 같은 개운함이 남았다. 작가의 바람대로 내 마음속에 작은 틈이 생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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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관심이 생겨 읽었던 책입니다. 대여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았고 읽기도 수월했습니다. 가끔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매일 한입 철학이라는 말 답게 정해진 분량만큼 나눠 읽은 후 곱씹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철학 공부의 길로 들어선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다들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쉽지않은 일이니 저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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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시작하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은 덕후 중에서 철학 덕후라고. 철학 덕후라니,,, 철학을 막연하게 멀게만 생각하지 말고 심리학의 기초라 생각 한다면 철학도 즐겁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 쓴 철학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즐겁다. 막연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고민하거나 의문을 가졌던, 혹은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철학을 통해 이야기 해 주려 하고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나를 설득시켜주는 책이다. 철학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가끔 귓등으로 들어봤을 스피노자, 헤겔, 칸트 , 막스, 느체등의 철학자 이름을 다시 맞우하면서 철학은 그렇게 우리 삶에서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