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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의 넘버 원 동아사이언스 공동제작 실험오종키트와 과학핵심개념이 함께 수록된 과학도둑 8 과학 핵심개념과 원리를 실험으로 배우고 즐기는 본격 과학학습 만화! 이번호에는 렌즈와 초점에 관한 내용이다. 이미 내 똑딱이 카메라 하나를 자신의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린 아들녀석에게는 렌즈라는 것이 어색하고 접하기 어려운 부분은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기계에는 남다른 재능을 보이기 때문에 엄마의 휴대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만져볼 기회도 많아서 잘 다루기도 한다. 그런 호기심 속에서 이번호는 아이의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호가 아니였나 싶다. 만화로 구성되어진 책의 내용은 긴 글밥의 긴 호흡이 아닌 아이들이 짧은 시간에 쉽게 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이다. 만화의 형태로 구성되어진 책이 호불호가 확실한 편이고,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도 좋다 안좋다로 나뉘어져서 토론의 대상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나도 만화형태의 책을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긴호흡의 책도 잘 읽는 편이여서 이런 책을 한번씩 선택할 때 쿨~~~하게 사주는 편이다. 아이가 긴호흡의 책을 보지 않고 책을 건성으로 읽는다면 아마 나도 생각을 좀 해보고 고민을 하면서 조목조목 따지고 들지 않았을까 싶다.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앞권의 줄거리가 적혀있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한권으로 끝나지만 그들의 여행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명탐정 코난처럼 전체적인 주 스토리가 있고, 매 권마다 에피들로 구성되어진 형식이다. 차례를 보아도 그냥 허접하게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저 렌즈와 초점에 대해서 적은 것이 아니라 렌즈와 초점 외에도 렌즈를 통한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굴절과 반사, 빛의 굴절을 이용한 3D 쌍안경, 볼록 렌즈를 이용한 외눈박이 프로젝트, 두 가지 렌즈를 이용한 들락날락 오페라 글라스, 초점과 배율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특히 굴절과 반사, 3D는 평소에도 아이가 접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부분이였다. 컵에 물을 붓고 젓가락을 꽂으면 굴절되는 것과 3D영화등으로 이미 익숙한 주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양한 현상과 사물을 통해서 아이로 하여금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늘 나오는 악역도 있어서 읽으면서 아이가 집중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더 가미한 것도 있다. 또한 내용중에 아이들이 어려워하거나 어려워할만한 단어들은 주석을 달아 다시 설명을 하는 부분을 두어서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를테면, 인공호흡이나, 치안등의 단어는 그 컷의 만화 여백에 주석을 달아 설명을 해 놓아 아이로 하여금 좀 더 쉽고 매끄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부분이 너무나 멋진 책이다. 또한 각 에피가 끝날 때마다 그 에피에 대해서 좀더 심도깊게 설명을 해 놓아서 아이로 하여금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교과서 미리보기 코너속에서 이런 부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 사진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글로만이 아니라 사진으로 머리속에 기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만들기 키트는 종이로 되어 있어서 풀칠을 하면서 만들게 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칠로 고정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만들면 떨어지고 만들면 풀어져서 7살 아이가 혼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우리집도 아이의 아빠가 함께 만들고 고정을 꼭 해야 하는 부분에는 유리테이프로 고정을 해주는 등 아이가 만들면 풀어지고 망가져서 스스로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개선한다면 너무나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만들기 키트는 너무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조금 보완을 한다면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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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과학도둑을 만나서, 전회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1권부터의 리뷰를 다시찾아봤다. 1월에 나온 8권을 이제야 만나다니, 징하게 오래도 기다리긴 했다. 도서관에 두달전에 구입목록에 올려놓고 몇주전에 들어왔는데, 아이들에 열화와 같은 성원에 또 몇주를 기다렸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역시나 재밌다. 작은 녀석과 낄낄거리면서 누워서 읽는 만화는 너무 좋다~ 이야기의 맥이 끊겨졌으니, 전회 이야기를 해보자. <화이트타워>에서 도망친 미로는 일각수에게 잡혀 노예로 팔린다. 불새는 어린시절 받았던 '인간 병기 프로젝트'로 인해 폭주하고, 가짜 여왕의 명령으로 미로를 뒤쫓기 시작한다. 기억이 왔다갔다하는 미로는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이 성형수술을 받은 수은인 줄도 모르고, 쇼핑몰 구역에서 헤매던 토모는 세탁기 누나를 쫓아가다가 격투기 경기장에 가게되면서 리아를 만난다. 리아와 토모는 가짜 공주의 정체를 밝히러 <화이트타워>로 들어가면서 7권은 끝이났다.
리아와 토모가 수은에 방에서 찾아낸 문서. 언더코르의 고유문자로 적혀진 필름을 어떻게 숨겨서 나올 수 있을까? 지하세계의 여왕까지도 사랑한 토모의 두뇌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편광 필름을 덧붙여 굴절률의 원리를 이용해서 가지고 나왔으니 말이다. 그런데, 편광필름? 굴절률? 이게 다 뭐지. 토모와 리아의 이야기는 뒤로하고 미로를 쫓아가보자. 일각수, 사파, 가짜리아 공주와 함께한 미로일행이 간곳은 언더코르의 지옥이라 불리는 '북쪽 구역'. 그곳엔 무엇이 있을까? 수은이조차 모르는 비밀이 숨어있는 '북쪽 구역'. 공장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미스터리한채로 만들어 버린 '북쪽구역'. 그곳에선 <다크 골리앗 부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지고, 로봇인 줄만 알았던 다크 골리앗은 스스로 전원이 켜지면서 폭주하기 시작한다. 오로지 미로를 잡기위해서. 미로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 통제가 불가능한 괴물. 상상을 초월한 재앙이 닥쳐올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지하세계의 여왕은 다크 골리앗을 깨우고, 세탁기 누나는 다른 계획을 새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불새. 미로의 발주파한방에 인간병기가 된 불새는 다시 불새로 돌아오고 말문이 트이지만, 이번엔, '저기'가 아닌 요들송을 부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이래서 좋아한다. 깔깔거릴수 있는 기회를 너무 잘 잡아내고 있으니 말이다.
'난 코르의 왕위를 이을 <미로니안>왕자다!'(p.108) 누구의 말일까? 가끔씩 머리를 맞으면 이상한 소리를 하는 미로. 미로에 봉인된 기억이 풀리는 걸까? 미로에 손에서 흘러나오는 발주파로 다크 골리앗이 쓰러지기까지 하지, 뭔가가 있긴 있다. 수은은 알고 있는것 같은데, 여전히 미로와 불새의 이야기는 알수가 없다. 다크골리앗에게서 탈출한 미로일행. <언더코르>를 민주화 시키려는 반란군 단체. 총사령관 암호명 <똥개>를 만난다. 암호명 <똥개>는? 똥개다... 이러니 만화다. 말을 하는 똥개~ 똥개를 감화시킨 '청소부 아줌마'. 지도자 '청소부 아줌마'의 오래 전 헤어진 가족을 찾기위해서 노력하는 똥개. 십여 년 전 여왕의 음모를 피해 자도자님의 남편이 어린 딸과 갓난아이 아들만 데리고 따위 세상으로 탈출했단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내용인데... 기억이 날랑 말랑. 이야기는 다음권으로 이어진다.
이번호에서 다룬 과학 상식은 초등 6학년 1학기에 배운 빛에 대한 내용이다. 중학교에서도 배우니 어떤 과목이든 기본이 중요하긴 하다. '렌즈와 초점'. 흔히, 흔들린 사진을 보고 '초점이 안 맞았내'라고 말을 하는 초점. 이 말은 '렌즈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아서 물체의 상이 흐릿하게 맺혔다'라는 뜻이다. 렌즈는 유리와 같은 투명한 물질을 볼록하게 또는 오목하게 갈아서 빛의 굴절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볼록 렌즈로 봤을때 사물이 크게 보이고 오목 렌즈로 봤을때 사물이 작아지는 이유는 빛이 나아가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빛의 굴절을 이용한 것중에는 3D안경등을 들수 있는데, 두 가지 이상의 상을 합성해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재미있긴 하지만, 너무 오래 보면 시각 발달에 이상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단다. 초등과학이 어렵다. 나도 이렇게 배웠던가 싶은데, 생각도 나지 않는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요즘 아이들 과학 책으로 참 많이 배운다는 것이다. 왜 그땐 몰랐을까는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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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사에서 나온 과학도둑 8번째 시리즈 렌지와 초점입니다 책장 가득 서울 문화사 매니아인 큰 아들때문에 신청하게 됐어요.
과학 도둑도 책꽂이에 자리 잡았네요^^
평소에도 서울문화사 책을 즐겨보는 아이인데요.
과학연계 책은,
선물 받은 다른 책은 접해 봤지만 서울 문화사에서 만든 과학도둑은 처음 접해 보는 책이라. .궁금했어요.
그런데 관심가는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진작에 사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핵심개념과 원리를 실험으로 배우고 즐기는..과학학습만화라..
곧 3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선행학습 하는 겸 읽게 했어요.
새로이 배우는 과학이란 과목을 이론으로만 공부 한다면 어려운 과목인데 실험키트가 들어 있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실험할 수 있어 이해력도 돕고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8번째 시리즈라 전 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과학 천재 토모와 그외 친구들이 잃어버린 기억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상황들 속에
책 중간 중간에 과학에 접목해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과학 핵심 용어와 자유탐구 보고서 예시 답안이 내재 돼 있어
탐구 주제를 찾아보고 가설도 세워보고 실험을 통해 결과를 정리 하고 결론을 내리도록
과학을 응용해 공부 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 효율적으로 과학 공부 할 수 있겠어요.
과학도둑 렌즈와 초점시리즈에 들어있는 실험5종키트 들의 모습이에요.
1.렌즈를 통해 평면을 입체로 바꿔 볼수 있는 3D 요술 쌍안경
2.빛으로 물체를 먼 곳에 비춰 보는 외눈박이 프로젝터
3.굴절과 전반사로 그림을 없애 보는 사라지는 마법카드
4.두 가지 렌즈로 가까이 볼수 있는 들락날락 오페라 글라스
5.빛을 모아 세상을 크게 키워 보는 휴대용 꼬마 돋보기가 들어있어요.
형아랑 책을 읽고 실험키트를 가지고 외눈박이 프로젝터를 만들어 봤어요.
설명서를 보고 그림대로 따라서 만들어 봅니다.
외눈박이프로젝터를 만들어 보는데 프로젝터에 들어가는 휴대용 꼬마 돋보기를 가지고
설명서를 들여다 보네요^^
호기심 많은 아이라 여기저기 돋보기로 들여다 봅니다.
이리 저리 돌려가며 만들기에 여념이 없어요..
마냥 만들기라 재밌고 궁금한 모양이에요.
완성됐어요.
이제 실험을 해 볼까요??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불을 끄고 손전등으로 불빛을 비쳐 프로젝터 그림을 봅니다.
칼라 필름지에 있는 그림들이 벽에 비춰지네요..
사진으론 잘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정말 벽에 그림들이 비춰지니 말이죠..
이게 바로 과학의 원리..^^빛으로 물체를 비춰 필름지에 있는 그림들이 나타납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프로젝터를 활용해 수업시간에 보여주셨던..
이런 원리 였군요^^
다시금 아이들과 실험키트를 가지고 만들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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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도둑 8 >>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다른 책보다 훨씬 반응이 좋은 책이었어요. 도둑 시리즈는 아이가 많이 접해본 책중에 하나인데 이번에 과학 도둑은 처음 보여주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구성도 좋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다음 시리즈도 꼭 사주기로 약속한 책이에요. 과학 도둑 8번의 주제는 렌즈와 초점이에요. 실험 5종 키트가 함께 있는 책이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만점 책이랍니다.
실험 5종 키트는 3D 요술 쌍안경, 외눈박이 프로젝터, 사라지는 마법카드, 들락날락 오페라글라스, 휴대용 꼬마 돋보기를 만들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우선 책을 보더니 하나 만들겠다고 ㅋㅋ 열심히 만들었네요. 내용과 관련된 만들기가 있어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이 따로 필요없었답니다. 굴절과 전반사에 관한 마법카드. 그리고 빛의 굴절을 이용해서 3D 요술 쌍안경이 만들어졌어요. 볼록렌즈를 이용해서기도 하고, 두 가지 렌즈를 이용하는 부분도 책을 보면서 확인할수 있어요. 교과서 미리 보기에서는 책에서 교과서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알수 있는데 만화컷과 설명이 있어서 어렵지 않는것 같아요. 학습 대주제와 소주제를 보면서 몇학년 교과서와 연계되는지도 직접 확인할수 있어요. 과학에 있어서 핵심 개념을 재밌게 학습만화로 알수 있고, 실험5종 키트로 만들기를 할수 있어서 1석 2조의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 관심 없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을 느낄수 있게 해줄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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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
과학도둑⑧ 렌즈와 초점
서울문화사
도둑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학습만화책이지요~ 과학도둑8권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실험을 해보았어요!!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신나는 모험 만화와 실험키트를 통해 직접 실험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유도한 학습만화라고 생각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이책을 통해 과학을 즐겁게 느끼고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준다음 단계를 심화 시키면 참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SCIENCE43사파, 출세하다! 미·궁·과 렌즈와 초점 SCIENCE44일각수도 어렸을 땐 귀여웠다! 미·궁·과 빛의 굴절을 이용한 3D 요술 쌍안경 미·궁·과 볼록 렌즈를 이용한 외눈박이 프로젝트 SCIENCE47암호명 <똥개> 미·궁·과 두 가지 렌즈를 이용한 들락날락 오페라글라스…137~138 미·궁·과 초점과 배율
실험5종키트 구성
1.렌즈를 통해 평면을 입체로 바꿔보자 3D 요술 쌍안경 (과학 핵심개념: 굴절- 입체 영상)
[책 아래 부분에 관련 실험키트 사용설명이 나옵니다]
[과학키트 사용에 따른 과학원리를 설명하는부분]
[한 챕터가 끝나면 교과서와 연관한 과학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 주네요~]
[책의 마무리로 과학핵심용어를 정리해 두었어여]
[자유탐구보고서 양식와 예시 답안이 나와있어요]
[3D요술 쌍안경 실험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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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용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 "과학도둑" 책을 이용한다면 아이들에게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관련된 용어들을 반복적이고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이번 권은 "렌즈와 초점"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져 있다. 1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선지 앞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8권부터 읽는다고 해도 아이들은 이야기를 나름 이해해가면서 렌즈와 초점에 관한 주제를 알아가는데는 무리가 없는 듯하다.
학습만화여서 처음에는 키트를 주지 않고 편하게 읽도록 했더니 주욱 훑어보고 덮던 아이가 실험키트를 안겨주고 만들어 보게 했더니 다시 책을 들고 꼼꼼하게 내용을 살피면서 읽어 본다.
역시 뭐든 직접 만들어보고 가지고 살펴봐야 이해도 잘 가고 흥미도 더해지는 것 같다. 그러더니 키트를 가지고 풀칠도 하고 렌즈를 끼면서 도움도 청하고 나름 열심히 외눈박이 프로젝터를 만들 이리저리 살펴보며 신기해한다. 외눈박이 프로젝터를 만들면서 만들어진 휴대용 돋보기를 신문에 대보면서 글씨가 커진다면서 신기해한다. 게다가 사라지는 마법카드를 가지고 물에 넣어 관찰하더니 너무너무 재밌어한다. 재밌어 할때 '전반사'에 대해 다시 한번 말해주니 몸으로 이해하는 듯하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재미있을때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집중도도 높아진다. 이렇게 아이들의 흥미를 붙잡을 수 있는 내용과 실험키트로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고 즐거운 것으로 인지시킬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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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글 동암 송도수/ 그림 현보 양선모
학습만화중 아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과학도둑' 과학도둑에서 이번에 '렌즈와 초점'에 관련되어서 나왔더라구요. 예전 과학도둑처럼 '실험5종 키트'가 들어있었구요. 항상 실험키트와 세트로 과학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효과만점인 과학도서이네요.
반가운 과학도둑의 인물들 미로, 토모, 불새, 리아, 사파, 다크 골리앗 앞서 7권의 줄거리도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읽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좌충우돌 의적 미로와 과학천재 토모, 그리고 리아의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네요. 가짜 리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토모와 리아는 화이트 타워에서 호신술선생님을 만나 위험에 처하지만 간신히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구요.
외출길에도 과학도둑은 꼭 챙겨서 나가야 한다고 하는 아이
과학도둑에 푹빠져서 열심히 보고 있네요. 예전에는 만화를 이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과학도둑 보면서 학습만화의 재미를 알아가는거 같아요. 다 읽고 나서는 너무 짧다며 투덜대기 까지 하네요.
'렌즈와 초점'에 관련된 실험5종키트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과학도둑을 뜯어서는 책보다 실험키드에 먼저 손이 가는 아이예요.
빛의 굴절을 관찰하면서 두 가지 렌즈를 관찰할 수 있는 '들락날락 오페라글라스' 먼저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척척 알아서 뜯고 풀로 붙이면서 잘 만들어 나가네요. 집에서 아이와 같이 과학실험 키트 만들어 가지고 노니 아이가 정말 즐거워 하더라구요.
드디어 완성된 '들락날락 오페라 글라그'와 '외눈박이 프로젝터'이예요. 만들고 나니 정말 제대로 실험키트가 작동을 해서 탄성을 질렀답니다. 따로 휴대용 꼬마 돋보기도 만들어서 관찰하기도 하고, 마법카드를 가지고도 한참을 관찰하며 놀았네요. 렌즈가 충분히 더 들어있었음 더 편하고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험키드가 들어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과학도둑 앞으로 어떤 과학도둑이 나올지 넘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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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키트가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과학도둑 8권이 드디어 나왔네요. 과학에 대해 무지한 엄마지만 과학도둑을 함께 읽고 키트를 만들어서 실험하는 재미에 어느새 제가 더 과학도둑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8권에서는 온갖 렌즈와 초점, 굴절,전반사등을 알아본답니다. 초등 6학년에 나오는 내용이긴 하지만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가 많아서 좀 더 친근한 주제인데요. 영화에 입체감을 더해주는 3D 안경도 굴절의 원리를 이용했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안경이나 쌍안경, 망원경등도 모두 렌즈를 사용하는 물건인데요.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 적합한 렌즈들이 많이 발명되었네요.
메타물질로 만들어진 투명망토는 빛을 반사하거나 투과시키지 않고 물질 주위로 휘어져 지나가도록 만든다는 설명을 읽고 메타 물질이 뭐냐고 묻는 아이에게.. 저도 그것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꼭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네요.
그런데 책 마지막에 과학핵심용어를 다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더불어 메타물질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아이가 스스로 좀 더 알고 싶어할 때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면 좋은데.. 엄마의 과학상식이 너무 짧아서 미안하더라구요. 과학에 대해 알면 알수록 커지는 궁금증을 단순한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꼭 그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책을 통해 원리를 익혔으니 책에서 본 과학장치들을 만들어봐야겠죠?
8권의 실험키트에는 총 5개의 과학실험장치들을 만들 수 있는데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가장 만들고 싶어한 3D요술 쌍안경을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떼는 것은 간단하지만 풀칠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게 떨어져서 하나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입체그림을 넣고 초점을 맞추어 가며 관찰하고 있어요. 과학도둑을 읽을때면 과학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진다네요. 과학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준 과학도둑 다음 편도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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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과학학습만화 과학도둑 8권을 배달해주신 택배 아저씨를 울집 아들들이 열렬히 환영해주시며 등장하신 렌즈와 초점편
얼마나 훌륭하길래 이렇게들 좋아할까요. 실험 키트가 아주 빵빵합니다. 5종키트인데 어쩜 엄마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7살 작은아들녀석도 척척입니다. 형따라 잘컸구나..하는 생각도 잠시 들게했더랍니다. 형제취향따라 각각 미로와 사파편인데요. 만화이지만 내용이 재미나구요,저도 다 읽었답니다. 그만큼 흥미가 있도록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점점 이끌어주지요. 각편 사이 사이 미로의 궁금타파 과학교실은 한페이지이지만 만화속에서 이미 보여 주었던것을 잘 설명해 주었고 키트속 과학원리에서 실험키트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저에게 굴절원리를 설명해주었어요. 만화속 인물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실제로 들어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학원에 가니 남자아이들은 다들 책얘기하면 알더라구요. 우리 큰애가 좋아서 8권내용을 알려주며 자랑하더군요. 엄마가 직접 실험준비해서 과학실험해주고 내용을 이해시키기란 어려운 일인데 요즘은 책이 이렇게 잘 나와 있어서 방학동안 어려운 과학을 너무 재밌게 배우네요. 교과 연계된 부분은 표기가 따로 되어 있어서 제가 참고하기 너무 좋았어요. 계속 좋은 내용으로 책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