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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계획 중 하나가 영어공부이다. 영어 공부를 하려고 보니 일단 골격을 잡기 위해 문법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문법만 하자니 지루할 것 같고 말하기 공부로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를 몰랐다. 그러던 중 평소에 EBS 방송에서 좋아하던 샤이니 선생님의 스피킹 영문법 책을 찾게 되었다.
처음 장부터 우리가 평소에는 문법책에서 지루하게만 접했던 문장의 5형식을 스피킹과 접목시켜 설명하는 방식이 너무 재미있었다. 솔직히 5형식을 이렇게 쉽게 단박에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십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도무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던 것이 말하기 문장들과 함께 머릿속에 그리고 입에 착착 달라붙었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리고 공부하기 쉽게 Day 1, Day 2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다루고 있어 공부하는 마음도 훨씬 가볍고, 하나의Day를 공부한 다음 뭔가 이룬듯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공부하면 머지않아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면 말하기에 필요한 문법을 잘 할 수 있을거 같다. 회사에서 영어로 말하기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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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한다고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끝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법을 많이 알면 많이 알수록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올라가고 문장을 손쉽게 외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기본적인 영어 문법은 필수라고 생각되지만... 문법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생각되어서 선뜻 하기에 부담스럽기 까지 하다.
이 책은 문법을 재밌게 풀어 쉽게 가르쳐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시문장과 문제를 통해서 반복적으로 익히게 해주어 문법을 실제 회화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수준도 아주 어려운 내용이 아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꾸준히 익힌다면 분명 영어회화 실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영어책은 어렵다고 무조건 좋은 책이 아니라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잘 이해시켜주고 반복시켜주는 책이 제일 좋은 책인 것 같다. |
이 책 만큼 책 내용과 구성을 표지에서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만 있다면... 책을 고르기 얼마나 쉬울까요? ㅎ 전철안에서 딱 30분!! 그리고 스피킹!!! 영문법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죠.
30분동안 무엇을 공부할수 있을까요? 30분은 어떻게 보면 짧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책을 공부하다보면 그 시간동안 배울수 있는게 참 많다는걸 알게 되요. 일단 구성은 오늘의 미션-> 기본학습 -> 심화학습 -> 실전연습 -> 샤이니쌤의 문법 포인트로 되어 있는데요. 각 단계마다 소요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저도 모르게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 심화학습 부분은 한글로 제시된 문장을 영어로 만들어보는거예요. 호주에서 지낼때까지만 해도 영어생활권이라 그래도 제 의사표현정도는 할 수 있었는데... 점점 듣고 읽는건 가능해도 말하는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문장을 제가 직접 머리속에서 만들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제가 공부할때 제일 관심있었던 부분은 바로 8번째 마당 '조동사, 맘씨좋은 귀족'이였고 제가 제일 어려워한 부분은 바로 '나는야 마담뚜! - 접속사와 관계사' 부분이였습니다. 특히 선행사를 잡아먹고 짱이 된 what 부분은 해석할때 달라지는 면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실전 연습을 할 때 조금 어려워하긴 했지만 나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죠. 아!! 실전연습을 할때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단어는 미리 제시를 해주셔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보다 그날 배운 영문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더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