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와도 같았던 인생의 부침속에서 실패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교감이 되어줄 위인으로, 또는 기술 혁신을 일으킨 혁명가로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사로잡아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있는 명연설가의 모습으로, 또는 승부사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인물로 남겨질 스티브 잡스를 수식하는 단어는 무척이나 다채롭다. 그러나 그는 21세기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대명사로 사후에 더욱 유명해진 듯하다. 이후 스티브 잡스란 이름은 '혁신'과 동의어로 통한다 . 이 책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사람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8년간의 연구프로젝트 끝에 혁신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찾아내어 혁신을 실행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다. 꽤나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단계별로 실험과 연구과정들을 수록하였다.유명한 혁신적 사업가들과 경영자들의 행동 패턴을 연구한 후 다소 덜 유명하지만 혁신 능력만큼은 떨어지지 않는 전 세계의 인물을 탐구한 결과 유명한 리더든 덜 유명한 리더든 행동패턴은 똑같았음을 알게 되었고 혁신가들은 확실히 더 많이 질문하고 관찰하고 네트워킹하는 실험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림 참조>
그럼 혁신가들이 일반 경영자들에 비해 질문이나 관찰, 네트워킹, 실험을 더 많이 하는 이유는 뭘까? 첫째, 혁신가들은 현재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강하며, 둘째, 혁신가들은 주기적으로 변화를 꾀하면서 그에 수반되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혁신가들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이룬다는 것은 세상을 바꿀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뜻임을 잘 알고 있다. 혁신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는 말은 바로 세상을 바꿀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뜻이다. 또한 이런 혁신 능력은 유전적 소인이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혁신의 가장 좋은 방법의 첫번째로 질문하기를 든다 . why? , what is? 혁신가들은 세상을 물음표로 대하며 끊임없이 질문하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을 파헤쳐나간다. 계속된 질문을 게발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우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올바른 질문만 할 수 있다면”하고 주문을 외듯 말한 것처럼 혁신가들에게는 ‘질문하기’가 삶의 방식 그 자체란 것이다. 그리고 질문에 그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다. 인투이트 창업주 스콧 캇은 “우리 회사에서는 관찰이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공언한다. 인도 타타자동차가 2009년 세계 최저가 자동차 ‘타타 나노’를 내놓게 된 이유도 도 한 가족이 고생스럽게도 빗속에 스쿠터를 타고 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 본 라탄 타타 회장의 관찰에서 비롯됐다. 이런 관찰과 어어져 다양한 배경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테스트 해봐야 한다. 혁신가가 곧 실험가이며 세 가지 실험 방법으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
혁신적인 기업의 창업주들은 혁신적 조직과 팀을 만드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 세 가지를 강조한다. 본인과 비슷한 혁신적인 사람을 채용하는 것 (People),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혁신 스킬을 권장하는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 (Processes), 모든 사람이 혁신적이고 현명한 모험을 하도록 격려하는 조직 문화, 즉 철학을 세우는 것(Philosophies)이 바로 그것이다. -p213
"내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는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정말로 변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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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것을 생각할 때 그 생각은 힘을 얻게 될 공산이 크다. 보편적인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 무수한, 특별한 것들이 앞에 놓여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노베이트란 말은 이 ‘남과 다른 것을’이라는 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생각은 타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타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길잡이가 된다. 사람은 왜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는가? 하는 생각이 비행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처럼 독특한 생각의 바탕 위에 특별한 성취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기술이 되고,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행할 때 그 행함은 큰 능력이 될 공산이 크다. 아무리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기회를 잃기가 쉽다. 행함을 통해서 어떤 물질이 만들어지거나 어떤 결과가 이루어질 때 그것이 큰 성공의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이노베이트란 말과 관계가 있다. 특별한 것을 이루어, 회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이노베이트의 한 요소다. 기본의 것을 고수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이루어 나가는 곳에 이 혁신이란 말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런 이노베이트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를 소개한다. 연결이라는 인지적 스킬과 질문, 관찰, 네트워킹, 실험이라는 행동 스킬을 통해서 그것이 발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어떠한 것이 혁신의 모습을 지니고, 어떻게 그것은 이루어져 나가는가를 자세하게 제시한다. 우리가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다. 그렇게 되는 가장 출발선에 서있는 이야기가 예화일 것이다. 이미 있었던 많은 창조적인 혁신 문제를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 것들이 모본이 된다. 하여 그렇게 인지할 수 있고 또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당신은 제 2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가? 당신의 조직은 미래의 구글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것은 늘 새로운 생각을 품으려 그것의 실천을 위해서 노력하는가? 라는 말로 바꿔도 될 것이다. 눈이 오면 눈을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리고, 비가 오면 또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똑같은 상황에서 날이 더우면 그것도 긍정적으로 인식하여 어떻게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풍요함을 나눠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 그럴 때 새로운 것은, 더 나은 것은 그들에게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우리는 할 수 있다.
의문은 많은 새로운 것을 떠올리게 한다. 뭐지?, 무슨 이유지?, 왜지?, 왜 아니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 등 질문을 하면 새로운 것을 찾아 들어가기가 쉽다. 무엇이라는 구체적인 대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의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그리고 많은 분량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보다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그 문제를 찾았을 때 과감한 투자를 하고,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겨 성취를 이루고 발전의 모형을 만들고 있음을 보여 준다. 행복한 읽기를 하고 있다. 찾아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찾음이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은 그처럼 우리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동인을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 떠오른다. 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맞닿는 길의 갈래에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한 쪽은 비워진 채로 남게 된다. 그 남겨진 부분을 가게 되는 꿈을 꿀 때 우리는 더러 행복에 잠기게 된다. 이노베이트는 그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설렘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새롭고, 미지의 것이고, 놀라운 것들에 대한 느낌 말이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다른 사람들이 충격적으로 선호하는 계기가 될 수가 있을 듯하다. 그리고 놀라운 발견으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이고, 충격적인 즐거움에 쌓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달리하고 행동을 달리하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았다. 다른 것들과의 차별화는 더욱 값진 새로운 것이 탄생함을 알았다. 그런데 달리 하는 일에는 주의해야할 것들이 있는 듯하다. 달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새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그 생각과 행동이 선함을 앞세워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새롭게 해서 부정적인 속성을 지닐 때는 과단성 있게 그렇게 하지 않아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좋을 일일 경우엔 타인과 다른 생각을 해보는 것이 정말 발전적인 의미로 다가올 듯하다. ‘달리하기’의 진수를 읽어보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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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레오 실라르드(1898 - 1964)라는 과학자와 함께 냉장고를 발명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나에게는 생소하다. 실라르드는 과학자(물리학자)겸 발명가이다. 두 과학자는 이 냉장고로 특허를 얻었다. 이 사실을 전하며 한 과학자는 과학과 기술을 별개로 보는 시선을 경계했다. 첨단 과학 기술이 꽃을 피우는 시대인 현대는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시대이다. 기술,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기술을 낳은 과학을 거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혁신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반면 발명은 새 아이디어나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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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오면서 광고를 내 보내기 시작했다. "여기 미치광이들이 있다. 사회부적응자, 반항아, 말썽꾼…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 현재를 만족하지 않는다. …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나간다. 그들이 있기에 인류는 전진한다."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우리는 창의력이라고 한다. 창의력은 선척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를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일란성 쌍둥이의 30퍼센트만이 유전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유전보다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창의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혁신가들이 가지고 있는 5가지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질문하기, 관찰하기고, 네트워킹, 실험하기'와 '연결하기'함으로써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인 혁신가 DNA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런 능력을 발견 스킬을 정통해진다고 해서 성공까지 따르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패의 원인을 보면, 다섯 가지 발견 스킬을 모두 충실하게 사용하지 않은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한다. 성공한 혁신가들의 발견 스킬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높았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발견 스킬은 매우 빠르게 상실해가는 혁신도 있으면, 그 반대로 매우 빠르게 발견 스킬을 키워나가는 혁신 기업 유형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이다.
왜 그렇지를 생각하는 능력은 우리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삶의 질도 높이기도 하고 우리의 생각도 다르게 할 수 있다. '왜(Why)'는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고,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이 나온 것은 이미 존재한 것에 더 편한 것을 찾으면서 일어난다. 이미 만들어진 기술이지만 그것을 내 것으로 하지 않으면 남의 것이 될 수 있다. 라자리디스는 학교 선생님이 컴퓨터와 무선이 연결되는 알이 올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후 그에 의해 블랙베리가 탄생되었다. 스티브잡스도 최초의 맥 컴퓨터를 디자인할 때도 플라스틱 부분 마감 처리 문제 때문에 고민할 때, 백화점에 다녀온 뒤 이문제를 해결해낸다. 아이디어를 축적하면 축적할수록 새로운 지식을 조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능력도 향상된다.
혁신이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어떻게 자랄지 알 수 없지만, 의미 있는 것으로 자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심는 일이다. 작은 묘목을 가져다 큰 나무로 키우면서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다시 한 번 질문하고 관찰하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그 마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크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만들고 그 것을 주변으로 퍼져 나갈 때 큰 동심원이 생기고 변화가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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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아이폰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성장속에는 '스티븐 잡스'가 있었다. 애플의 성공은 복귀한 잡스를 재부각시켰고, 잡스의 가장 큰 성공 요인 중 하나로 '창의'와 '혁신'을 꼽고 있다.
애플의 이러한 성공 이전에도 우리는 늘 혁신을 외치고 있었다.
'보다 멀리, 높이, 빠르게'
이미 기원전부터 시작된 인간의 '보다'에 대한 욕구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류가 발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제목에서와 같이 '혁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우리가 혁신의 대명사라 알고 잇는 잡스와 같이 유명한 인물들을 제외하고 상당히 많은 혁신적인 인물들을 인터뷰했다고 한다.
그들의 경험, 사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터뷰를 통해 저자는 일반인과 혁신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혁신의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자는 다음의 5가지를 혁신가들이 잘 사용한다고 말하고 있다.
- 연결하기
- 질문하기
- 관찰하기
- 네트워킹
- 실험하기
처음에 언급한 '연결하기'는 누구다 모두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인식을 말하고 있다.
즉,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것에 대한 평가, 가치는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잘, 제대로 인지하느냐의 차이다.
그리고, 나머지 4가지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움직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말고, 창피해 하지 말고 질문을 하고..
보다 세밀하고, 혹은 좀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관찰을 하고..
다양한 인적 교류와 경험을 통해 다양성을 추구하며...
마지막으로, 위의 사실에 근거하여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 5가지는 각각이 별도로 움직인다기 보다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무하한 호기심은 질문을 낳고, 그러한 질문은 보다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관찰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결과를 근거로 직접 행동에 옮긴다.
이것이 바로 혁신가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저자가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모든 것을 제대로 잘 하는 사람을 드물다.
다만, 몇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도 혁신가로서 인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혁신..
결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고, 사회적인 큰 변화만이 혁신은 아니다.
내 주위에서, 바로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이다.
그리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혁신의 자격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반드시'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에 가까이 갈 확률은 무척 높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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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노베이션. 즉 혁신의 중요성은 이제는 강조할 필요도 없다. 얼마전에 작고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너무나 훌륭한 롤 모델로 우리 앞에 우뚝서 있기 때문이다. 기울어가던 애플사가 불과 10년 가량만에 갑자기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세계 최강의 회사가 된 이유는 스티브 잡스라는 걸출한 사람. 즉 애플사에 거대한 이노베이션을 일으킨 존재. 즉 스티브 잡스라는 이노베이터의 존재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두뇌를 구해오기 위해서라면 사장이 직접 달려가서 그 인재를 모셔오라는 모 그룹 회장의 말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인재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걸출한 이노베이터에게도 적용되는 말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이상 로컬 경제가 큰 영향력을 미치는 과거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신자유주의로 재편된 세계경제체제에서 전세계가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애플처럼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을 독식하고 있으면서도,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순이익을 올리는 회사의 존재는 오늘날의 글로벌화된 경제체제하에서는 뛰어난 인재 한사람이 차지하는 역활이 얼마나 큰지를 깨닿게 해준다. 말 그대로 똑똑한 두뇌하나가 만명의 사람을 먹여 살리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노베이터의 조건, 그리고 이노베이션을 수행하는 조직의 조건을 논하는 책이라서 무척 반갑다.
그러나 혁신이라는 것이 무조건 깨고 부수고 바꾼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꾸어 나갈 방향과 요소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추진된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파괴에 그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노베이터는 아이디어만으로 태어날 수 없다. 조직이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수용하도록 설득할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혁신을 수행하는 것은 하나의 사람이 아니라, 그 회사의 조직이고 체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연히 필요한 변화이지만 좀처럼 이루어내기가 쉽지 않은 이노베이션을 수행해나가는 이노베이터와 이노베이션을 수행하는 조직의 조건들을 다루고 있다. 책을 구성하는 문장과 내용들이 무척 영양가가 많다. 우리가 잘 아는 사례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는 내용까지,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정독하는 사이에 우리의 머리에는 새로운 경험이 차곡차곡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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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왔다. 이노베이터 가 뭐야 ? 하는 의문부터 풀어야했다. 이노베이터(innovator). 먼저 이노베이션, 혁신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혁신이라 함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한다는 뜻이다. 나아가서 제품이나 기술 개발 장면에서 창의성의 개념으로 쓰이는 용어이다. 그럼 이노베이터는 혁신가라는 뜻으로서, 기존의 방식따위를 바꿔서 창의성을 무기삼아 새롭게 바꾸는 사람이라는 뜻이 될 것이다. 이책은 바로 혁신가가 되기위한 노하우를 말해주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구글의 회사처럼 그런 멋진 혁신가와 경영인이 될수 있는지 그 방법을 8년간의 세계적인 혁신가들과의 인터뷰및 설문조사를 토대로 성공하는 혁신가 DNA의 다섯가지 발견 스킬 을 찾아내어 단계별로 집필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꿈꾼다. 나처럼 한낱 열악한 염색회사의 가장 말단사원인 나도 뇌구조속에는 항상 좀더 잘되기를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 나이 50을 넘긴 지천명의 나이에도 나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항상 꿈꾸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 청춘의 뜨거운 피가 심장을 관통하는 젊은이들의 의식속에는 얼마나 많은 열망들이 가득할까? 이책은 그런 청춘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럼 먼저 나는 과연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가 ? 아니 어떻게 행동했는가 ? 하는 생각부터 해본다. 어떤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 아니면 그저 막연히 하루 하루 성실히 살다보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 이나이에 내가 무슨 일을 하겠어 하면서 나태하게 산것은 아닌지 ? 하는 어려가지 질문부터 해본다. 그렇다 .바로 이렇게 질문하기가 5가지 스틸중 첫번제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것의 시작인 것이다.
" 질문 있습니까 ? " 하고 언젠가 예전 회사에서 회의 시간에 사장님이 물었다. 아무도 손을 들고 물어보지 않는다. 단한사람 이라도 손을 들고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 나도 그뒤를 이어서 물어볼텐데 그누구도 손을 들지 않는다. 나도 슬며시 손을 만지작 하다가 무릎위에 다시 올려놓는다. 바로 이순간 용기있게 아무도 시작하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손을 들어 중요한 것,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용기 그것이 바로 혁신가 다운 태도인것이다. 혁신가들에게는 질문하기는 바로 삶의 방식인 것이다. " 자자 ~~~ 이제 모두 모였으니 질문 합시다 " " 현재 당신의 목표 고객은 누구입니까 ? " " 당신의 현재 그 고객에 대해서 어떤것을 알고 있습니까 ? " " 그고객이 어떤것을 불만스러워합니까 ? " " 당신은 고객들의 어떤 유형을 가장 잘알고 있습니까 ? " 이런 질문들이 모두 모아지면 이다음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 ~~하면 어떨까? " 하는 행동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혁신가들은 이렇게 중요한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 왜 지 ? " " 왜 아니지 ? " 라는 질문을 던진다. 폴라로이드의 공동 창업자인 에드윈 랜드가 처음 폴라로이드를 발견한 그때의 동기도 바로 딸아이의 사진을 즉석에서 보여달라는 질문을 받아서였다. " 왜 우리딸애에게 사진을 즉석에서 보여주지 못하는것일까 " " " 이유가 뭐지 왜 안되는 거지 "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즉석에서 사진을 볼수 있는 폴라로이드를 발명하게 된것이다.
브라질의 아줄 항공사에서는 고민이 있었다. 가장 저가의 항공권을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고민 하던 그들에게 답은 바로 공항으로 나와 항공권을 사기위해서 그들은 비싼 택시비를 지불 해야만 하기에 그 값싼 항공료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들은 그 많은 사람들을 지금의 셔틀버스로 무료로 실어날았다.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나와서 값싼 아줄 항공을 이용하게 된것이다. 지금은 아줄 항공은 브라질에서 가장 잘팔리는 항공사가 된것이다. 모든것은 " 왜 아니지 ? " " 왜 안되지 ? " 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질문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그 핵심은 좀더 좋은 질문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질문을 아무리 많이하고 좋은 질문을 한다고 하여도 관찰하기를 잘하여야 한다. 혁신가들은 고객, 제품, 서비스, 기술, 조직을 포함해 주변 모든 세계를 면밀히 살펴본다. 그런 관찰을 통해 통찰력을 얻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변화를 원하는가 ? 변화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기꺼이 실수를 감수하고 경험하며 무엇보다 그런 기회를 통해 신속하게 학습하는 과정을 밟는다.
우리 염색회사중의 어느 한 기업체는 처음 레이온과 텐셀이라는 합성 제품을 염색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실수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그 가공 데이타를 알아내게 되었다. 그때의 총 책임을 맡았던 분이 언젠가 그런 말을 한것을 기억한다 . " 이제품의 가공 데이타를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수십억의 학습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 " 수십번도 넘는 실수를 하고나서야 비로소 안정적인 데이타를 정립하게 된것이다. 이런 과정이 없이는 회사가 살아남을수가 없다. 바로 혁신적인 생각과 그의 경영진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서 이루어낸 결과이다. 지금 이회사 주로 비싼 원단만 취급하면서 수출 오더만 받아서 진행한다.
" 질문의 여지가 없는것도 질문하라 " 인도의 라틴 타나 그룹 회장의 말이다. 2010년 올해의 차로 선정된 나노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세트를 사다가 조립할수 있게 되어있다. 이방식은 인도의 전체 자동차 보급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였다. 이 모든것이 비오날 집으로 가던중 우연히 한가족이 스쿠터를 타고 가던 장면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것이다. " 이가족은 왜 비를 피할 차 한대가 없단 말인가 ? " 이 생각은 차를 구입할 형편은 안되어도 스쿠터 살 만큼은 되는 가족이 안전하게 이용할 교통 수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그순간부터 단한번의 관찰로 인하여 온국민이 탈수 있는 국민차를 만들수 있게 된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찰하기 이다.
혁신가들은 네트위킹을 해야한다. " 다른 사람의 사상이나 경험에 전혀 자극 받지 않고 혼자서만 뭔가를 한다면 그것처럼 시시하고 단조로운 일도 없을 것이다 "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고정관념을 떠나 사고하려면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아이디어와 자신과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연결할 필요가 있다.
에디슨은 말했다. " 나는 실패해본 적이 없다..... 그저 작동하지 않는 1만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 잡스는 말했다. " 여기 미치광이 들이있다. 사회 부적응자, 반항아, 말썽꾼....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규범에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그들이 있기에 인류는 전진한다. "
이책에서 저자들은 혁신활동이 조직내에서 활성화 되려면 조직원들이 현상에 이의를 제기하고 위험 감수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혁신은 실패를 먹고 산다고 할 수 있다. 현상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실패도 맛보고 실패를 통해 학습할 수 있을때 혁신이 진정으로 일어날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실패를 두려워 마라 그리고 누구나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혁신가가 될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것이 아니다. 상상이 현실이되게 ..... 한국에서도 제 2 의 스티브 잡스가 아닌. 그의 역량 과 창의성. 애플의 선도적 혁신성을 뛰어넘는 혁신 기업가와 기업이 출현할것을 믿는다.
난 믿는다. 나의 미래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가 열릴것이라는 혁신적인 생각을 해본다. 이책은 변역서 라서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예를 들어 설명해준 부분들이 너무도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았다. 그 많은 내용들을 모두 다 이글에 쓰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나는 부족한 것이 참 많은 국문과 학생이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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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경영의 하나의 큰 과제이자 화두이다.
이 책은 혁신의 실제적 방법과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영학의 책들이 그렇듯이 사례와 기업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혁신의 스킬을 설명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논문상을 받은 논문을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버전이다.
창조와 혁신이 시대의 화두로 다가와 있지만, 정작 창조력과 혁신을 생활속에 경영속에 담아서
실행하는 기업은 한국의 경영현실에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최근의 혁신의 총아로서 각광받는 고)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구글의 사례는 영감을 주기 충분하다고 본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혁신가들과 일반적인 경영자들의 차이를 가르는 요인인
다섯 가지의 발견의 스킬은 이 책의 핵심이다. 연결하기 라는 인지적 스킬과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험하기라는 행동적 스킬이 융합되어 창조적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고
이를 통해 혁신가들과 혁신적인 경영자의 DNA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발견 활동이 습관이 되게 하고
나아가서 발견 스킬을 적극적으로 현장에 도입하고 활용알 줄 아는 기업이 혁신기업의 된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기업은 혁신적이라고 칭해지지 않는다. 지극히 서구 중심의 내용이고
그들 입장에서는 보수적인 한국의 경영 관례상 사례를 얻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관심도 낮았을 것이다.
조금 더 한국의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은 한국의 혁신 기업에 대한 역자의 입장과 사례, 소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제본이나 내용의 구성 번역의 질은 상당하다. 이 책이 혁신에 목말라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이 대목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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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사람을 구성하는 D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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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들과 일반 경영자들의 차이를 가르는 요인은 다섯 가지의 발견 스킬이다. '연결하기'라고 하는 인지적 스킬과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실험하기'라고 하는 행동적 스킬이 함께 모여서 창조적 아이디어의 원천인 혁신가 DNA가 만들어진다.
혁신가들은 늘 발견 스킬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이 발견 활동이 습관이 되게 하고, 나아가 발견 스킬을 활용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게 된 사람들이다. 네가지 실행 스킬(분석하기, 기획하기, 세부 업무 추진하기, 절도 있게 업무 처리하기)
나꼼수팀은 이책의 연결하기 처럼 자신들의 호기심을 팟 캐스트라는 상자에 넣고 연결하기를 시도 합니다.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