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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오늘날처럼 독서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언론매체가 중요하다고 이슈화되고 '거실을 서재로'라는 캠페인이 생길 정도로 강조하지도 않았다. 그저 책이 좋아서 보다가 한글을 저절로 터득했고 집에 있는 책을 읽고 또 읽다가 친구네 가서 전집을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앉아 읽었었는데..그 때 당시 저희 엄마는 그렇게 책만 읽는 내가 공부는 뒷전이라며 못 읽게 하셨다. 교과서를 보고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데 계속 책만 읽는다고 한심해하시면서..너무 책이 읽고 싶었던 나는 교과서 밑에 책을 두고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땐 그렇게 책을 읽긴 했는데 어른이 되면서 직장 다니랴 책을 놓은지 오래였다. 그러던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책을 많이 읽혀야 되겠다 싶고 사회적으로도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경쟁력이 있다고 하니까 거실에 책을 사다 넣고 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려고 노력을 하였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써야 논술 능력도 생길 것 같아 독서록도 만들어 주고는 하루에 2권이상 책을 읽고 느낌을 쓰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이가 유아시절보다 점점 더 책을 읽으려 하지 않고 책 읽기가 숙제가 되어버리는 양상이 벌어지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별로 좋아지지 않던 차 '중학생을 위한 즐겁게 독서포토폴리오 쓰고 멋지게 성적 올리기' 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 중의 하나였던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비법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작가는 내 맘에 쏘옥 들어왔다 나간 듯이 마침 이 화두를 명쾌하게 풀어주었다. 의욕이 솟아오르게 목표를 단기와 장기로 잡아서 계획을 세워 보기, 친구와 시합하기, 그룹식 토론하기, 독서 통장 만들기, 독서 활동내용을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로 만들어보라는 등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제안하면서..
독서 목적에 맞는 추천도서를 참고해 보라면서 교과관련도서목록, 필독서 목록, 꿈을 위한 준비과정목록등의 독서 목적에 맞는 추천도서를 소개해 주었다. 시간에 쫒기는 중학생이상의 아이들에겐 도움이 될 사항이었다.
독서포트폴리오를 왜 써야 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부분에서 잘 언급하고 있다.
공부습관도 만들어 주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고, 물론 입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나의 정체성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도 꼭 필요한 일임을...
독서포트폴리오로 기초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세분화해서 소개하고 있다. (ip 코너를 통해 한번 더 놓치기 쉬운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사진엔 없지만 부록으로 교과관련 추천목록도 친절하게 교과별로 분류해서 실려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와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읽고 작가나 등장인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어보자고 했더니 아빠에게 편지가 쓰고 싶다며 이렇게 아빠에게 편지를 적었다.
이건 겨울방학동안 아이가 적은 독서록이다. 착하다 나쁘다고만 되어 있는 단편적인 느낌이 적혀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토론을 하거나 또는 작가의 의도 찾기등의 활동을 해 보고 나서 쓴 독서록의 변화이다. 나의 다짐과 등장인물에게 권하는 말, 책을 보고 자세히 보니 어떤 부분이 발견을 할 수 있었다는 문장으로 확연하게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독서 교육이 분명 얼마나 중요하고 그 독서의 양과 질이 바탕이 되어 아이의 성적과도 비례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그저 많은 책을 읽기만 하게 하셨나?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는가? 그저 읽기만 하지 어떻게 학습 능력과 연관 지어야 할지 감이 안오는가? 알긴 알겠는데 좀 더 실천적인 방법적인 면에서 고민이신가? 그렇다면 이 책을 한 번 보길 권해본다.
참! 이 책의 제목 때문에 중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초등고학년은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읽고 시도해 보기 좋은 책이다. (초등 저학년한테는 좀 어려울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은 부모나 선생님한테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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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유익함과 즐거움에 대해선 누구나 이견이 없지만 정작 책을 가까이해야하는 아이들이 독서를 꺼리는 경우가 많네요. 더군다나 독후감에 대한 거부감은 독서에 대한 것과는 비교가 됮 않을 정도지요. 우선은 책과 친해지길 바래서 저학년때는 독후감을 강요하지 않았었는데 고학년이 될 수록 독후감을 무조건 피하고만 싶어하는 아이때문에 저도 참 고민이 많답니다. 너무나 자극이 많은 시간들속에 책을 손에 들게끔하기도 힘드는데 책을 읽은 소감을 술술 써내려가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네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중학생을 위한 즐겁게 독서포토폴리오 쓰고 멋지게 성적올리기" 책읽기를 즐기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쉽게 쓸 수 있게 된다면 성적이야 당연히 따라올테니 책 제목에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그리고 펴 본 책 안에는...
예비중학생을 위한 책읽기 전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선행의 시대는 지나갔다. 사고와 심화능력에 초점을 맞춰라!" 중심을 꽉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 일쑤인 교육이 현실인 지금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내공을 이 책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누었던 독서토론 시간이 제게 분명 성적향상 이상의 결실을 가져다주었다고 평소 생각해온 터라 본문에 효율적인 책읽기 방법이 여러가지 제시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서통장과 그룹식 독서토론이 가장 끌리더군요. 제가 느꼈던 그 시간들을 아이들에게도 꼭 선물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아직 독후감에 많은 거부감이 있는 둘째아이에게 바로 이 책을 읽으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중학생 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했는데요. 아이도 저 만큼이나 이 책을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며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제 마음이 참 뿌듯했습니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나 "삼대" 모두 읽어본 책인데 교원평가제를 통해 생각을 정리해보고, 시대적 배경을 정리해 보기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예시문이 있어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어 좋네요. 이 뿐아니라 미처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접근법이 나와 있어 한 장 한 장 버릴 부분이 없이 참 알차고요.
아이 글씨가 워낙 악필이라 올리기 부끄럽지만 이전에 쓴 독후감과 독서포트폴리오에 대해 읽고 쓴 글이 제가 보기에도 차이가 확 나네요. 적절히 분석하고 쓰는 훈련이 되어 차곡차곡 이렇게 내공이 쌓이면 정말 멋진 독서포트폴리오와 함께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거기에 성적향상은 당연히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아이도 글쓰기가 훨씬 쉽다면 이 책을 칭찬하네요. "아주큰선물"이라는 출판사의 이름처럼 저와 제 아들에겐 참 큰 선물로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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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즐겁게 독서 포토 폴리오 쓰고 멋지게 성적올리기 권혜진 김도한 공저 아주큰 선물
중학성적을 올리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하여 그 비법이 탐이 나서 선택하게 되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고학년이고 미리 맛이라도 보고 있으면 책을 볼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런데 의외의 반응이다. 편독을 시켰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단락단락이 나뉘어져 있고 무언가 정보를 알아야 하는 책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거부하는 것이 굳어져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보는 사이 사이 기웃거리면 여기저를 펼쳐보며 읽는다. 괜히 건드리면 그마져도 안볼까봐 뭐라고 말도 못하고 서서 읽는 것을 지켜만 보았다. 엄마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아이에게 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좀 있었다. 책을 기준으로 낯선단어와 친해지기, 단어를 자유자재로, 나의 생각를 펼쳐보자등을 보면 책을 한권한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더 맘에 쏙들었는데 거기다 내가 읽었던 책이 제법되니 아이에게 한마디 권하주기도 좋았다. 엄마도 이 책 읽었는데 이런 속뜻이 있었네. 이렇게하면 이럴수가 있었네 하며 아이에게 지나가듯 넌즈시 말했더니 아이가 거기에 나오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달라고 말한다. 오~~ 빌려다 주마 왜 구입해줄까 했더니 우선 도서관에 있는 책을 살펴본다음에 맘에 들며 산다고 합니다. 꼭 책을 사야 맛은 아니자만 그래도 일다는 본다는 것에 엄마 마음은 하늘을 납니다. 중학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부분에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초등공부를 잘한다고 중학교가서도 잘한다고 생각지 마라.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독해력이나 어휘력, 배경지식을 살펴보라는 말에 너무나 깊은 공감을 느꼈다. 평소에 문제를 푸는데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적이 많아서 고민하던 차였는데 문제해결을 한듯한 기분이었다. 아이와 같이 읽고 같이 해결하는 기분으로 차근차근시작하려고요. 얇은 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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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도 독서 평가제를 실시 하는데 즐겁게 책을 읽고 느낌이나 감상을 글로 남기고 독서 퀴즈 대회도 실시하여 아이들에게 상도 주는 좋은 제도입니다. 상도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좋은 학교에 들어갈 때 도움도 된다니 너도나도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어떤 아이는 상을 받기 위해 퀴즈만 풀어 열심히 포인트만 올리고 있다는 아이도 있고 어떤 아니는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가 부담스러워 시작도 못한 아이도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 보면 결론은 글쓰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일기쓰기도 힘들어 하잖아요. '그날이 그날인데 매일 어떻게 새로운 글을 써' 하면서요. 편지글로도 써보고 마인드 맴도 그려보고 독후활동도 해보고 감상문도 적어보고 한자일기도 써보고 등등 알고보면 정말 많은 방법이 있는데 말이지요. 독서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름 다양하게 독후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보니 더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모른다면 남의 것을 보고 따라해보면 됩니다. 방법을 알게 되면 다음엔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논술이 대세다 독서 이력제다 라며 모두 독서를 강조하고 있지만 왜 책을 읽어야 하며 책을 읽고 나 후 독서 포트폴리오를 작성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작성법까지 스스로 읽으며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모두 담고 있어서 함마디로 일사천리였습니다. 깨닫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중이 없지요. 배워서 바로바로 써먹어 보는 것입니다. 아이가 읽어야 할 필독서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책이 아이에게 주고자 하는 바도 다양하겠지요. 그러니 책을 읽는 사람은 그 감정을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지만 글의 종류에 따라 더 효과적인 독서록 작성법 눈과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단어와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사전을 찾아가며 단어와 친해지기 부터하고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다른 사람의 판결문을 다시 적어보고 내 의견도 달아보고 문학 작품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하려면 작가의 삶이나 역사적인 배경도 조사해 보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길러보는 다양한 기법의 독서활동들 너무 멋지더라구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사고력을 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책에서 배운대로 자신의 주장을 보다 논리적으로 서술하기를 이번 독후황동으로 정하고 필독서인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치들 제국주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제국주의에 대한 아이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보다 논리적으로 적어보자고 했습니다. 논리적인 글을 더 자주 읽다보면 더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글쓰기를 위한 멘토 같은 책을 만나 너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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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도 취업을 위해서도 독서는 기본이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하는지 성적을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이해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지, 미래까지 설계가능한 독서법은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기만 하고 생각은 하지 않으려 한다. 책을 읽은 후 책에서 받은 감동을 기록하고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저자의 의도를 추론해 보는 것을 좀 귀찮아 한다. 해서 책을 읽었다는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 많이 읽는데만 급급해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집중해서 저자의 의도를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굳이 긴 글의 독후감을 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한 줄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점점 더 생각이 구체화되고 길어진다면 그것도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글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 의문들을 이 책은 풀어준다. 마치 요점 정리가 잘 된 전과를 읽은 기분이다. 이 요점대로, 읽어내려가면 특목, 대입, 미래설계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어렵게 설명된 것도 아니고, 말을 빙 돌리는 법도 없다.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점,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가 명료하게 나와 있다. 해서,ㅡ책을 다 읽고 나면 나름의 독서 전략이 생기게 된다. 남의 것을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는 책에서 말한 여러가지 방법 중 내가 할 수 있는것 나와 어울리는 것을 찾아 실행할 수 있게 된다면 이 책은 아주 멋진 길 안내서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에게 독서 전략을 세워 보라고 권했는데 아이는 그중 쉬워 보이는 것부터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어휘장을 만들고, 그 뜻을 사전에서 찾아 풀어보겠다고 했다, 그후에는 짧은 감상문부터 점점 더 난이도를 더해 써 보겠다고 말했다.
책 읽기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되면 등장인물 분석하기, 제목 생각하기 등,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 보는 훈련도 해 볼 생각이다.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우이 아이에게 필요한 전략을 세운다면 좋은 포트 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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