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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사한 거야 |
| 괜히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스스로가 미울때... 그야말로 절망에 빠지게 되죠.. 그런 절망에서 빠져나오고 싶은데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면.. 이책을 읽어 보세요. 분명 답을 해 줄것입니다.. 길지도,짧지도 않은 몇줄의 글과 편안한 삽화로 지칠대로 지친 마음을 달래 보세요. 마음을 키우는 50가지 레슨. 제목 그대로 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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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가끔 편안하게 위안을 주는 책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경우 법구경이나 성경을 읽기도 하고 임어당의 책을 펴기도 한다. 마음을 키우는 50가지 레슨은 제목에서 보듯이 읽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주기도 하지만 어떻게 실천할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실제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과 일하는 과정에서 평화를 얻는 방법이 소상하게 나열되어 있다.
마음의 평화란게 달리 돈 드는 일도 아니다. 쉬는 시간에 잠시 의자에 깊숙이 기대어 이 책을 한두 페이지 읽다보면 어떻게 평화를 얻을지 방법론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이 책은 마음의 평화만을 위해.. 그러니까 마음을 키우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도 어떻게 휴식을 취할 것인지가 고민인 사람이 읽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잘 안 풀릴 때 새로운 발상법이 없을까 찾는 사람이 읽으면 더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한번 읽고 버릴 책이 아니라 그냥 한권 사놓고 책꽂이에 꽂지도 말고 책상위에 던져 놓았다가 마음이 어수선할 때 한번 씩 꺼내서 한 레슨씩 읽으면 될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잠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내일을 위한 힘을 주는 정말로 소중한 휴식 그리고 잠은 슬픔을 잊게 하는 힘도 있다. 괴로운 일이 있어도 푹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개운하다. 다시 기운낼 수 있는 것은 잠 덕분이다. 그렇게 소중한 수면인 만큼 되도록 기분 좋게 잠들고 싶다. |
| 이 책 내용 중 일부는 식상하면서 그동안 많이 보아온듯한 내용이 많아서 어찌보면 이 책은 그렇게 특별할 것이 없는 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내용 중 일부는 아주 좋은 내용도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의 글이 저에게는 남다르게 다가왔는데요. 이 책 68~69쪽에 <장바구니> 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는 장바구니를 들고 다녔는데, 요즘들어서는 비닐봉지를 들고 다닌다며, 양파나, 무, 계란이나 바게트빵은 장바구니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으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내용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측면에서보면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았습니다. 그외에 이 책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다른 글은 <자전거> 라는 글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 상쾌한 공기도 마실 수 있고, 공기오염도 안 되고, 각각의 계절을 느낄 수도 있는 좋은 것인데, 왜 이런 좋은 자전거를 타지 않느냐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글입니다. 한국은 이미 자동차 1천만대 시대를 넘어섰는데 그로 인해서 환경오염과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인데, 이 책을 통해 자전거를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자연과 환경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렸을 때 부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어린자녀들에게 생일선물로 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