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조카에게 선물한 책~. 그림이 너무 예뻐서 우선 좋아하고, 여성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어서 또 유익한 책이었어요. 사실 나도 여자지만,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 말고도 필요한 것들이 많지요. 정말 궁금하고 정말 필요한 것들은 학교에서 안 알려주더라고요. 이 책을 조카에게 선물하면서 좋았던 건, 외출했다가 생리가 묻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처럼 꼭 필요한 걸 알려주고, 또 이성교제를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 소녀들의 나이에 맞는 건지, 그냥 주입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해보게끔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성희롱에 대처하는 방법 같은 것도 재미있고 지혜롭게 잘 들려주는 것 같아요. 이제 점점 더 숙녀 티가 나는 조카가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고 멋진 여성이 되길 바라며 선물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