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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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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임종하는 순간까지 읽어야한다. 읽어보니 중국문학이나 공산당사상 시사에는 해박한 것 같다. 용비어천가적인 글이 많다. 또 그는 어린시절 도서관시서였기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링컨이 책을 빌렸던 일화 같은 그런 사실들은 적혀 있지않다. 난 1년에 130권 정도 읽고 상위 1%라고 Yes24에서 그런다. 자만하고 있었는데 어떤분은 1년에 375권 읽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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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임종하는 순간까지 읽어야한다.

읽어보니 중국문학이나 공산당사상 시사에는 해박한 것 같다.

용비어천가적인 글이 많다.

또 그는 어린시절 도서관시서였기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링컨이 책을 빌렸던 일화 같은 그런 사실들은 적혀 있지않다.

난 1년에 130권 정도 읽고 상위 1%라고 Yes24에서 그런다.

자만하고 있었는데 어떤분은 1년에 375권 읽는단다.

이걸 게산하기 쉽게 400으로 했을때 20살부터 40년하면 8천권이다.

1966년 그의 책이 수만권이라니 중국인다운 과장이라고해도 너무 심하다.

지식은 왕왕 곤란을 겪고 좌절을 거치고 나서야 얻게도는 것이다.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 현명해지고 편협한 말만들으면 어리서어진다 ㅡ난도콰 실전

중구코전 문구중 제일 유명한 말중 하나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오로지 마르크스,레닌에 관한 책들이 거의다고 생명과학 책도 레닌사상과

연결하려고만한다.

한국이나 미국등 다른나라에서도 정부를 비판한 책 많이 팔리고 또 지도자분들도 읽는데

오로지 공산당사상에 대한 탐독뿐이다.

마오의 독서습관 훌륭하고 배워야 할 점도 많지만 독서는 다독이 아닌 난독이 중요하다.

그러니 상해 해서파관으로 시작된 문화혁명으로 4천만명이 죽고

참새와 토종견들도 멸종상태에 간 것 아닌가.

제목이 독서생활이라고 했으니 어릴때부터 임종시까지 습관을 체계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40년대 특히 50년대에만 몰려 있고 그 이외의 기간은 총해봐야

한페이지도 아된다.

마오의 독서생활을 총망라해서 보여주지 않는다. 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모택동의 독서생활은 어땠을까?
"모택동의 독서생활은 어땠을까?" 내용보기
마오는 역대 중국의 지도자 가운데 가장 박학다식한 사람이었다. 특히 철학과 역사 분야에서 마오는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지식인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마오의 독서생활에 대한 전방위적 고찰과 입체적인 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가령 마오가 즐겨 읽은 책들, 도서관의 대여기록, 구체적인 독서방법, 육필원고, 책에 남긴 온갖 부호와 표식들, 저자와의 교류서신, 서재의 풍경 등 마오의
"모택동의 독서생활은 어땠을까?" 내용보기

마오는 역대 중국의 지도자 가운데 가장 박학다식한 사람이었다. 특히 철학과 역사 분야에서 마오는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지식인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마오의 독서생활에 대한 전방위적 고찰과 입체적인 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가령 마오가 즐겨 읽은 책들, 도서관의 대여기록, 구체적인 독서방법, 육필원고, 책에 남긴 온갖 부호와 표식들, 저자와의 교류서신, 서재의 풍경 등 마오의 간서치적 삶의 세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다.


마오는 철학, 중국사, 중국 고전문학에 정통했는데 역사유물주의 관점에서 해독했다. 마오는 철학사의 수많은 유파와 사상을 크게 유심변증·유심형식·유물형식·유물변증의 네 가지로 구분하고 넷 가운데 유물변증만이 정확한 것으로 간주했다.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저작 가운데서 마오는 특히 레닌의 저작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가령 《두 가지 전략》과 《좌파 소아병》은 적어도 세 번씩 독파한 책이다.

 

마오는 중국 역사서를 즐겨 읽었고 외국의 역사서와 정치가의 전기도 즐겨 읽었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사서는 역대 농민봉기 및 그 우두머리의 대부분을 '적''비''도''구'로 폄하하고 배척하고 있다. 하지만 마오는 오히려 고대의 농민봉기와 농민전쟁을 중국의 계급투쟁사로 간주하고 이를 역사발전의 진정한 동력이라고 인식했다. 그래서 진승, 오광, 장각, 장로, 왕선지, 황소, 이자성 등 농민봉기 지도자의 전기를 탐독했다.  

 

"마오는 역사상 진보적이며, 혁신사상과 혁명정신을 보유한 인물에 대해서는 정도는 다르더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전국시대의 위대한 애국시인 굴원, 당나라 중기 정치개혁을 실행한 이왕(왕비, 왕숙문), 팔사마(유종원, 유우석, 한태 등 여덟 명의 명사), 명대에 거짓 도학을 대담하게 폭로한 사상가 이탁오, 청대 지주계급의 개혁파 위원· 공정임· 임칙서 유신파의 캉유웨이·량치차오·탄쓰통, 자산계급 혁명가 장타이옌· 저우롱· 천톈화 등을 숭상하고 상찬했으며, 그들의 저작과 전기를 애독했다."(66-7쪽)

 

시사로는 초사, 당시, 송사, 원곡을 두루 좋아했다. 특히 초사의 이소, 당시는 삼이(이백·이하·이상은)의 시와 초당사걸의 왕발을 좋아했고, 송사는 소동파와 신기질을 숭상했다. 고문은 육조의 변문을, 당송팔대가 가운데는 진보적인 정치 견해와 소박한 유물론 사상을 품고 있는 유종원의 산문을 가장 좋아했다. 홍루몽을 봉건 대가족의 쇠망과 봉건사회의 계급투쟁을 묘사한 소설로 간주하여 극찬했다. 마오는 홍루몽을 적어도 다섯 번은 읽었는데 17세기 명말청초의 역사로 읽었고 제4회를 홍루몽의 총강으로 평하고 있다.

 

고대지리학자라 할 수 있는 《서하객유기》의 서하객과 《수경주》의 역도원을 실천이 인식의 기초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인물로 상찬한다. 실천을 중시한다해서 이론을 경시한 것도 아니다. 비록 마오가 실천을 강조하고 조사와 연구를 강조할 때 결코 일반적으로 이론이나 책을 부인한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마오는 이론을 부인하는 협애한 경험론에 반대했다.

 

중국의 고전은 많이 읽었지만 외국문학과 중국현대문학은 거의 읽지 않았다. 외국문학 가운데 마오가 읽은 것은 《카멜리아의 여인》《제인 에어》《로미오와 줄리엣》등 소수의 명작에 그쳤다.

z***a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