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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시대의 황제들이 쓴 책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이며 정말 가치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전쟁터다. 하루하루가 전쟁터다. 전쟁이란 죽거나, 죽이거나다. 가만히 있으면 내가 뒤쳐진다는 이야기다. 그러한 피터지는 전쟁을 눈에 드러나게 했던게 고대시대이다. 현대에서 눈에 드러나게 피가 터지지 않는다고 해서 전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형태만 다를 뿐 본질은 똑같다. 그 본질을 알려주는 책이 <갈리아 원정기>다. 우리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고 해서 도움받을 수 없는 책이 아니다. 꼭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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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명장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복잡한 이름의 부족들과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 많이 나와서 부담스러웠지만, 읽다보면 익숙해지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단순한 전쟁상황의 묘사만을 다루고 있지 않고, 상황과 환경에 대한 설명도 풍부해서 몰입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인 카이사르의 뛰어난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책이기에 여러번 읽어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