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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키우면서 하이힐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뛰기 쉬운 운동화와 바지차림이 언젠가부터 나의 트레이더마크가 되어버렸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를 스스로 위로했는데 이것이 잘못됨을 알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무래도 하이힐을 싣게 되면 긴장이 되고 또 정장차림에 몸도 함부러 하지 못하고 항상 반듯한 모습으로 남에게 풍기는 이미지도 당당하게 보일 것임을 이책을 읽으면서 당당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게 해주면서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또한 색깔도 빨강을 좋아해 루즈도 빨강 그러나 사람들이 자꾸 티게 봐 요즘은 줄이고 있었다 티지않게 ,,,하지만 그냥 내 색깔대론 살자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긍정효과의 비결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고 가급적 부정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말자 이책을 읽므녀서 슬럼프 탈출을 통해 이런 슬럼프로 이겨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다양하게 여러가지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예상밖에 바쁘다는 핑계로 실은 나도 외식을 자주 할려구 자꾸 마음을 돌리고 있는데 정말 성공한 여자들은 요리도 성공의 컨셉인것 같아 나또한 그동안 성공을 위해 생각한 것을 다시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멋진 성공을 위해 다시 일어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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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 이제는 버렸다. 킬힐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굽이 있는 구두를 신었었는데, 무릎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은 이후로 편한 신발로 바꿔야 했다. 이제는 겉모습보다 신체적인 한계를 고려해야 하는 나이에 이른 것이다. 서글퍼라, 하이힐을 좀더 신어 줬어야 하는데, 또각또각...
그래서 이 책을 봤다. 예전이라면 굳이 보려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 책 제목의 '하이힐'이라는 말에 눈이 먼저 멈추었고, '성공한 여자'라는 말에 마음이 잡혔다. 한번 봐 볼까? 일본 여자가 작가라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류의 책을 참 많이도 만들어내는구나 하면서.
읽는 동안에는 재미있었다. 잡지처럼, 넘겨보는 재미, 내 상황이랑 맞춰 보는 재미, 맞으면 신기하고 안 맞아도 억울할 것 없는 재미, 성공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절실하구나 인정하는 재미, 잠시 잊고 있었던 쇼핑 리스트를 떠올리는 재미...
그래도 하나는 건져야겠지. 책이라고 읽었으니, 게다가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한 독서였으니. '듣기 80%, 말하기 20&' 로 조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는 말, '미소-강렬한 눈빛-미소'로 이어가는 자신의 인상을 보여주라는 충고를 받아들인다. 기억해 두면 쓸만할 것 같다.
성공의 결과와 성공의 과정은 달걀과 암탉만큼이나 애매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성공한 것이겠지? 하이힐만 신는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닐 테니. 전에는 이런 책을 뭐하러 읽나 싶었는데, 이런 책을 찾아서 읽고 탐구하는 마인드, 그 자체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 보는 것보다는 당연히 나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