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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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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가족의 이야기, 실제 환자들을 상담해보고 그것을 토끼의 이야기로 출간했다고 한다 나변비, 변심해, 나주연, 나유분, 전실금 이렇게 5명의 식구들... 변비는 왜 걸리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 한 번 변비에 걸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화장실을 자주 가보지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주된 원인이 있다고 한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채소를 안먹거나 아침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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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가족의 이야기, 실제 환자들을 상담해보고 그것을 토끼의 이야기로 출간했다고 한다

나변비, 변심해, 나주연, 나유분, 전실금 이렇게 5명의 식구들...

변비는 왜 걸리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 한 번 변비에 걸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화장실을 자주 가보지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주된 원인이 있다고 한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채소를 안먹거나 아침을 거르고 고기같은 육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 페이지를 보니 ' 똥 똥 무슨 똥? '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난다

색깔도 모양도 냄새도 다른 하지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정말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바나나 모양의 똥이 나온다고 한다 설사 같은 것은 좋지 않은 상태이다

변비에 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화장실을 갈 때 신문이나 책을 들고 간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책이나 신문을 들고 가지 말라고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198페이지부터 213페이지까지 나와 있는 변비예방체조, 물론 내가 아는 운동도 있지만 말이다

친가, 외가 할머니도 변비에 걸리셨고 여동생도 변비다 그렇지만 나는 배변활동이 자유롭다

그런데 항상 장이 안 좋다보니 장염에 걸리고 설사를 하게 된다 항상 음식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매운음식은 먹기만 하면 바로 신호가 오니.. 안매운 것으로 골라 먹어야 해서 같이 먹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기까지 하다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 야콘  ' 을  구입해 보았다 과연 그 맛이 어떠할지 궁금해서이다

그 결과 장이 활발한 사람은 바로 설사를 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신호가 와서 원활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다

 

변비를 방치하게 되면 만성피로, 담낭염, 소화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소아에게도 변비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임신부에게도 노인들도 생긴다고 한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변비이지만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아플까?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y******4 2012.01.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비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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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책으로 만든 이책의 저자의 말이 공감된다. 정말 책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참 반갑지 않을수 없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거기에 뭐라고 한마디라도 물으면 과연 대답을 해줄까? 싶을 때가 있어 의사가 무슨 말을 하면 그냥 알겠다는 대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좀 편하게 생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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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책으로 만든 이책의 저자의 말이 공감된다. 정말 책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참 반갑지 않을수 없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거기에 뭐라고 한마디라도 물으면 과연 대답을 해줄까? 싶을 때가 있어 의사가 무슨 말을 하면 그냥 알겠다는 대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좀 편하게 생각되는 간호사에게 물어보곤 했었다. 그런데 그런 일반인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는 의사인 저자의 이야기를 보니 참 반갑다.

 

쉽고 재미있게 변비에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책으로 풀어낼까 하다가 등장한 인물들이 바로 토기 가족과 하마 원장이다. 하마 원장은 의자인 저자의 별명이며 각종 변비 증상을 앓고 있는 토끼 가족을 치료하는 변비 전문의다. 토끼 가족은 다섯명이며 모두 다른 종류의 변비로 힘들어한다. 환자들을 만나면서 통계적으로 있는 변비의 종류를 이렇게 다섯명의 토끼 환자들로 풀어낸 것이다.

 

가자인 나변비씨는 중년 남성들을 대표하고 나변비씨의 아내인 변심해 씨는 출산후 변비가 생긴 40대 가정주부들의 경우를 말한다. 딸인 나주연 양은 다이어트로 생긴 변비로 고생하는 20대 여성들을 아들인 나유분 군은 변비가 심해 팬티에 변을 묻히는 소아유분증 환자라고 한다. 그리고 할머니 전실금 여사는 변비의 종착역이며 변실금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대변한다고 한다. 앗~~ 얼마전 친정엄마가 그렇다는 이야기를 올케로부터 들었는데 그 증상이 일반적인 증상이라니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하다. 엄마에게 꼭 알려줄만한 소식이다.

 

변비 탈출기는 총 7관문으로 되어있고 1에서 6관문까지는 변비 전문 병원을 찾아 치료에 필요한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특별관문에서는 어린아이나 임산부, 노인들의 경우를 알려준다. 난 변비가 없기 때문에 괜찮아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적용할수 있으니 말이다.

 

배변을 위해 복압을 서서히 올리면 치골 직장근이 이완되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직장에 있는 내용물이 항문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치골직장근이 이완되지 않고 수축하면 배변에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 이것을 '비이완성 치골직장근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배변 습관이 주된 원인이라고 한다. 변비나 치질 환자들 상당수가 비이완성 치골직장근증후군이 있는데 변비가 단순이 대장질환,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식습관에서 오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힘을 아무리 줘도 시원스럽지 않고 가늘게 나오거나 쥐어짜야만 변이 나온다면 비이완성 치골직장근증후군일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는 배변훈련을 시키는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하게 된다.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한 배변근협동장애성 변비 치료의 목적은 배변 중 복근, 직장, 항문괄약근 등의 근육이 상호 협동해 조화롭게 운동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변비약들은 대부분 자극성 완하제로 처음에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나중에는 어떤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이런 후에 병원을 찾으면 치료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효과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변비약의 효능과 정보등을 잘 알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피 형성 완화제, 자극성 완하제, 삼투성 완하제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것이다.

y****4 2012.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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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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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견디기 힘든 것들이 있죠?어쩌면 변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큰 병이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지만 변비 때문에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걸 생각하면 다른 어떤 병보다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인간이 고칠 수 없는 병들이 참 많죠.변비도 아무리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불치병이라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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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견디기 힘든 것들이 있죠?
어쩌면 변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큰 병이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지만 변비 때문에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걸 생각하면 다른 어떤 병보다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인간이 고칠 수 없는 병들이 참 많죠.
변비도 아무리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불치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자고로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이 잘 빠져나가야지 건강하다고 하던데, 오래된 것들이 몸 속에 남아 있으니 몸이 개운하고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정말 제목만큼이나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게 변비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동네 약장수들처럼 그냥 하는 말이겠지? 반신반의하면서 읽게 되네요.
저자의 오랜 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가 왠지 신뢰가 조금씩 가는 것 같아요.
대장항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장항문세부전문의로서 18년동안을 변비와 변실금을 치료해왔다고 해요.
그만큼 사람들이 변비로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온 저자가 쓴 책이니 만큼 변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다른 병들처럼 아프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모두 함께 변비를 탈출하는 그날을 위해서 제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는 그들만의 속사정을 들어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를 잘  먹고 잘 싸기 위한 기본지식을 익히고 도대체 변비가 무엇인지 제대로 정체를 밝혀서 어떻게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하는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서 지긋지긋한 변비로부터의 탈출선언을 해봐요.
변비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지만 전문성 뿐만 아니라 나름 재미도 있어요.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s 2012.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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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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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관해서 꽤 많은 책들이 있다.  그리고 이 도서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많은 흥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서적은 도움이 많이되기 때문에 읽게 된 것 같다. 변비라는 주제는 그렇게 좋은 단어가 아닌듯 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씩은 겪어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나 역시도 언제나 쾌변을 자랑하였지만, 갑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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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관해서 꽤 많은 책들이 있다.  그리고 이 도서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많은 흥미를 느끼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서적은 도움이 많이되기 때문에 읽게 된 것 같다.

변비라는 주제는 그렇게 좋은 단어가 아닌듯 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씩은 겪어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나 역시도 언제나 쾌변을 자랑하였지만, 갑작스럽게 시작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변비가 온적이 있었다. 일시적이긴했지만, 꽤 고생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 주위에는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 어머니께서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이 책을 받고 읽자마자 어머니께 드렸다. 책 자체는 변비에 대한 주제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 주며, 그림으로 알차고 더욱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책을 자주 읽지 않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 생각은 명중하여 어머니께서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며 좋아하셨다.

 

 
 

보면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들로 표현이 되어 있다. 일단 변비의 시작! 변의 양이 줄어드는 일은 이렇게 시작한다.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나역시 요즘 바쁘다고 아침을 거르며 식사할때 외에는 물도 마시지 않고 육식위주의 식사.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인 듯하다. 육식을 좋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변비는 위와같은 증상들이라고 한다. 참 재미있는 표현들인것 같다.

 

 

그리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 복부운동을 하는 장면이다. 저렇게 재미있는 그림들로 몇단계 설명이 되어 있어 더욱 보기도 좋고, 운동하는 방법은 오른쪽에 QR코드를 이용하면 동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i 2012.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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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뿐 아닌 장에 대한 상식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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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먹는 것보다 배출하는 게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믿는다.주위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지만만성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는 사람에게약이나 걱정보다는 운동을 하라고 권해 왔었다.확실한 비방이라기 보다는 운동을 함으로써몸에 진동을 자연스레 줄수 있다는 생각에장운동에 좋을거란 상식선에서의 조언이었고어떤 의사 또한 이 얘길 하는 것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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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먹는 것보다 배출하는 게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믿는다.
주위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지만
만성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는 사람에게
약이나 걱정보다는 운동을 하라고 권해 왔었다.
확실한 비방이라기 보다는 운동을 함으로써
몸에 진동을 자연스레 줄수 있다는 생각에
장운동에 좋을거란 상식선에서의 조언이었고
어떤 의사 또한 이 얘길 하는 것도 들었었기에
나름 확신을 가지고 권해왔다.
물론 위에 말한 방법이 장건강을 위해
보편적으로 좋다는 믿음은 여전하지만
출산 등이나 여러 이유로 인해
구조적으로 장운동이 후천적으로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여러 사례를 책에서 읽고 난 후엔,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신체적인 이유들을
가볍게 변비나 장이 안좋다 등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우선 받아보겠다 결심하고
조치가 필요한 분야가 장이라 생각하게 됐다.
병원의 변기에 앉아 조영술로 대장의 움직임을
측정해 보는게 많은 장 운동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데 좋을거 같고 장과 함께
직장과 항문 또한 배변활동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면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관리대상이란 생각이 든다.
변비나 배변, 항문 등을 일반적인 대화소재로
너무 거리낌없게 의사가 아닌 타인 누군가와
쉽게 얘기하는게 이유없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손보단 발이 홀대 받고 입보다 항문이 홀대받는 것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자신을 대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 발닦은 수건으로 얼굴을 자연스레 닦는 사람을 못봤고
나 역시도 발수건은 따로 있는데 정말 발은 내 몸이면서도
내 몸이 아닌 것처럼 대하고 있는게 맞는지.
대장과 직장, 항문도 발처럼 대우하고 있진 않은지
정말 장과 관련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기도 하다.
그냥 그런 것들로 인한 불편한 생활만이 힘들고 고민일 뿐
그 이유와 해결에 대해 몸의 다른 곳만큼
진지하게 해결점을 찾아봤는지도 조금은 궁금하다.
장내시경은 기본이고 장 조영술이란 것도
더 대중화되고 흔한 진료가 됐으면 좋겠다.
장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 읽었고
생각보다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돼 참 좋았다.

j******3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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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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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종종 배가 아프다는 말을 해서 소아과에 가면 변비라면서 변비약을 2주치 처방을 받아 오곤 했다. 그런데 너무 어리다는 생각에 변비약을 먹이는 께 내키지 않아, 한 이틀 먹이고 증세가 괜찮아지는 거 같으면 먹이지 않았었다.   큰아이는 워낙 어렸을 적부터 변을 자주 봤었기에, 크면서 변 보는 횟수가 줄어 든 것이고, 작은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변을 일주일에 두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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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종종 배가 아프다는 말을 해서 소아과에 가면 변비라면서 변비약을 2주치 처방을 받아 오곤 했다. 그런데 너무 어리다는 생각에 변비약을 먹이는 께 내키지 않아, 한 이틀 먹이고 증세가 괜찮아지는 거 같으면 먹이지 않았었다.  

큰아이는 워낙 어렸을 적부터 변을 자주 봤었기에, 크면서 변 보는 횟수가 줄어 든 것이고, 작은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변을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몰아서 보는 편이었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변을 자주 보고 있다.

남편은 변비가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지만,

변을 보고 나면 잔변감이 남아 있는 나는 가끔 변비약을 먹어 볼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결혼 전에는 변비약도 몇 번 복용을 하긴 했던 거 같은데..

그 때는 그저 약국에서 변비약을 사서 복용하는 정도였다.

 

변비가 심해 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 되면 변비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변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요책...

 

토끼 가족은 변비 탈출 총 7관문..

1관문에서 6관문까지는 토끼 가족이 변비 전문 병원을 찾아가 치료에 필요한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 과정에는 가족들의 변비 증상이 왜 생겼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그 치료의 결과는 어떠한지를 자세히 정리했다.

어떤 증상을 변비로 진단하는지, 왜 변비가 되는지, 생활치유가 가능한 증상과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의료진은 어떤 도움을 주는지, 변비약은 과연 변비에 잘 드는지, 대장내시경은 어느 때 하는지, 변비 수술도 하는지 등 이제껏 놓쳐왔던 변비에 대한 모든 것을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p.10)

 

변비 전문 병원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아이를 낳고 나서 가끔 변 보기가 너무 힘들고, 치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항문외과를 가봐야 하는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잠시 제대로 된 식이요법은 아니지만, 음식조절로만 괜찮아져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구나 싶어 그냥 넘어갔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원인을 찾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는 토끼 가족을 통해 변비가 생긴 원인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어떤치료를 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볼 수 있었다.

 

변비의 정의도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왜 변비가 되는지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 접하는 여러가지 검사와 치료법은 생소하면서도 부끄럽다는 생각에 정말 쉽게 병원에 찾기는 쉽지 않을 것만 같다.

아이들의 변비의 원인 중 하나가 잘못된 배변 훈련에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되고 큰 아이 배변 과정을 되돌아 보았다. 그리고 작은 아이 배변 훈련은 정말 제대로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가끔 아이들 변 상태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뭘 먹여야 할지를 고민한 적이 있었다. 변이 넘 무른 거 같으면 우유를 좀 많이 먹이고, 토끼똥 같거나 변이 딱딱하면 물과 요구르트를 좀 더 먹였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정작 난 화장실 한 번 가기가 넘 힘들다. 아니면 너무 무른 변을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늘 있는 잔변감..

 

변비약은 그냥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하기에 종료의 다양성을 생각해 보지 못했다.

내 아이가 먹었던 변비약은 어떤 것이었을까? 내가 먹었던 변비약은??

변비약을 복용하는데도 올바른 복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부피 평성 완하제, 삼투성 완화제, 자극성 완하제..

 

변비의 원인이 다양해 치료법이 다양한 것처럼 변비약 또한 다양하다는 것을 알고, 이젠 약국에서 변비약 주세요라는 말은 못할 거 같다.

아무래도, 병원을 1차적으로 방문하고 2차적으로 약국에 들르겠지..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이 좁은 도시 안에도 변비 전문 병원이 있을까?

s*******h 201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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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손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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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다. 나도 예전 20대에는 변비가 없었는데 30대접어들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변비가 생겼다. 노화의 한과정일수도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외부에서 화장실을 가는것이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는 심리적인 원인도 있을 것이다. 바빠진 일상에서 채소와 과일등도 부족하게 섭취되어 더욱 심해진게 아닌가 싶다. 정말 심할때는 뱃속에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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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다. 나도 예전 20대에는 변비가 없었는데

30대접어들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변비가 생겼다. 노화의 한과정일수도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외부에서 화장실을 가는것이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는 심리적인 원인도 있을 것이다.

바빠진 일상에서 채소와 과일등도 부족하게 섭취되어 더욱 심해진게 아닌가 싶다.

정말 심할때는 뱃속에 가스가 차고 그로인해서 두통까지 생겨서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안되겠다 싶어서 변비약을 먹었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고 오히려 탈수증세로 고생한 기억도 있다.

이런나에게 참으로 유익한 책이였다. 의학책은 전문용어들도 어렵고 읽어도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책은 평범한 내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단순히 변비라고 하면 똥이 안나오는 걸줄로만 알았는데 책을 보니 변비가 걸리는 원인도 다양하다는것도

알수 있었다. 무턱대고 변비가 아니라 앓고 있던 질환의 영향이나 장기능의 이상으로 병이 생기기도 한단다.

변을 반복적으로 여러번 참다보면 배변욕구를 감지하는 직장의 감각이 떨어진다고 하니,

가능하면 참지말고 배변욕구가 생기면 즉시 화장실로 직행해야 겠다.

여성의 경우는 임신과 출산의 영향으로 항문의 구조가 바뀔수 있다고 한다.

배에 근력이 부족해도 변비가 발생하고 있어서 복부에 근력량을 늘리는것도 중요하단다.

변비의 검사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피검사, 항문초음파, 대장내시경, 직장수지검사, 항문경검사, 항문기능검사,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비의 원인을 밝혀 낼수 있다.

솔직히 변비때문에 엉덩이를 내보이는 검사들을 받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다.

책에서는 그림과 사진으로도 자세하게 나왔있어서 어떤검사를 시행하는지 잘이해할수 있게 해주었다.

검사의 방법이지만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비록 똥을 누는건 아니지만 검사액체를 변보듯이 밖으로

배출해야 하는 검사는 심리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 항문으로 풍선처럼 생긴것을 집어 넣어 부풀려 항문내 압을 측정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검사인것 같다.

검사자체에서 주는 아픔보다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생기니까 말이다.

그런검사를 받지 않을려면 부지런히 과일,야채, 식이섬유, 유산균도 잘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변비에 안걸리게 해야하는게 방법인것 같다.

다른 의학적인 책도 이처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비로 고생하고, 변비때문에 병원에 가봐야 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똥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내려가는 모습을 나타낸 그림 )

 
인상깊은 구절
물은 하루에 물컵으로 8잔 이상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h*********8 201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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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들어가는 것)과 Output(나오는 것). 우리 몸에서도 이것이 원활하면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 음식습관으로 Output(나오는 것, 배변)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하소연하기도 곤란한 배변 문제. 전문가가 쓴 이 책이 있기에 다행스럽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가볍다. 두꺼운데 가벼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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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들어가는 것)과 Output(나오는 것). 우리 몸에서도 이것이 원활하면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 음식습관으로 Output(나오는 것, 배변)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하소연하기도 곤란한 배변 문제. 전문가가 쓴 이 책이 있기에 다행스럽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가볍다. 두꺼운데 가벼운 이런 반전이 있는 책, 참 좋아한다. 글자도 큼직한 편이다. 그림이 많고, 그래프, 표 등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좋다.

 

 

‘토끼네’라는 설정을 두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토끼네 온가족이 변비 전문 병원에 가게 된다. 남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요즘, 활동량이 적은 만큼 이렇게 배변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흔한 일이 되었다. 이 토끼네를 통해 생활습관도 돌아보게 하고, 병원에 가면 이루어지게 되는 절차도 상세히 엿볼 수 있다. 생활 속 변비 치료의 기본 수칙, 식이섬유에 대한 이야기, 쾌변 체조 등이 인상 깊었다.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어서 복사해서 벽에 붙여두고 자주 따라해보아야 겠다.

 

 

책 가장 뒤편에는 <변비 탈출 용어 정리>라고 해서 관련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변실금, 복압, 분변매복, 불수의근, 서행성 변비, 소장하강증 등이다. 의학 상담 TV 프로그램이나 서적, 병원에서 상담할 때 등 접하게 되는 낯선 용어들을 따로 풀이해둔 것이라 유용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비에 대해 일반인들도 알기쉽게 풀어놓은 재미있는 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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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중요함을 느끼려면 병원에 가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프거나 다쳐서 불편한 모습을 하고있는 환자들을 보면 아무 불편함이 없이 편안히 생활하는 것... 즉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낄수 있지요...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것,  쉽게 배변을 하는것도 건강할 때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어 중요하다는 생각 자체도 잊어 버리고 살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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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중요함을 느끼려면 병원에 가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프거나 다쳐서 불편한 모습을 하고있는 환자들을 보면 아무 불편함이 없이 편안히 생활하는 것... 즉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낄수 있지요...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것,  쉽게 배변을 하는것도 건강할 때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어 중요하다는 생각 자체도 잊어 버리고 살지만  정작 당연한 그 것이 문제가 생기면 생활에 이만저만 불편하고 힘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당연하게 생각되어 평소에 관리를 하지 않거나, 현재 배변에 문제가 있는데도 그것이 어느 정도의 문제인지를 알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려운 용어들도 가끔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를 토끼가족과 하마원장이 진료와 치료를 해나가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을 풀어내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게 쉽도록 쓰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비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물론이지만 아직(?)은 건강한 일반인들도 상식을 위해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강추...^_^

 

YES마니아 : 로얄 l*****0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