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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말레이시아에서 온 책이에요. 색동다리 다문화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그 나라의 풍습이나 문화를 배우죠.. 색동다리 다문화는 각국의 책들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수 있답니다. 요즘은 다문화 세대잖아요.. 말레이시아 엄마라면 뒤에 나온 번역을 통해 아이에게 읽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고향생각도 가질수 있고요.. 제목은 똑똑한 하인이라는 책이고요.. 하인의 기발하고 멋진 생각이 임금님의 입맛을 찾아준 이야기랍니다. 그럼 똑똑한 하인에 대한 내용을 잠깐 살펴볼까 해요.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살았어요. 임금님은 백성을 무척 사랑해 잠시도 쉬지 않고 온종일 일만했어요 자나 깨나 나랏일 걱정뿐이었지요. 그러다 보니 임금님은 점점 피로가 쌓이게 되어 아예 입맛을 잃고 말았어요. 임금님은 나날이 쇠약해졌어요. 그래서 온 나라의 신하들과 백성들은 하루라도 걱정하지 않는 날이 없었지요. 신하들은 보다 못해 오 나라의 뛰어난 요리사들을 궁궐로 불러 모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지만 임금님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요. 그러자 한 하인이 자신이 임금님을 고쳐보겠다고 나섰답니다. 그리고 임금님과 아름다운 숲속으로 산책을 나서죠.. 어느새 땀이 흘러내릴 만큼 궁궐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곳까지 걷게 되었어요. 배가 고파진 임금은 먹을것을 달라고 하죠. 하인은 준비해온 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 그리고 물 한통을 내놓았답니다. 임금님은 하인이 가져온 소박한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은 다 먹는 임금은 그 동안 너무 머리로만 나랏일을 해온것을 알게 되죠.. 그리고 이런 깨달음을 얻게 해준 하인에서 큰 상을 내린답니다.
그날 이후 임금은 나랏일을 고민할때 숲속 산책을 했어요. 그리고 늘 백성들이 사는 곳을 직접 찾아가 백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지요.
뒤에는 말레이시아어로 한번 더 번역이 되어서 나와 있고요. 운동과 백성들과의 교류의 중요성을 나타낸 책이 아닐까 싶어요. 백성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걸야 말로 참된 어진 임금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인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생김새는 다르지만 어진임금의 표본은 비슷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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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최근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보면 다문화가정들이 많이 생겼고 이로 인해 이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변해야 된다고 생각할때 책중에 다문화 시리즈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별나무이야기'라는 제목의 흥미가 있는 이 책을 만났게 되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각 나라의 전래동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어~~~ 이것은 하면서 낯익은 글들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인 별나무 이야기는 저절로 "흥부놀부"가 생각날 만큼 우리의 전래동화인 "흥부놀부"와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권선징악'이라는 근본적인 우리의 전래동화의 모티브와 많이 닮은 이책을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에서 먼저 택하게 되었다.
처음 이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겉표지 때문에 아이가 무척 좋아했고 겉표지에 질감을 넣어 아이가 만지며 참 좋아하였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삽화들도 그 나라에 대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좋았다. 그 나라의 복색과 생활문화 등이 책 곳곳에서 묻어났기 때문이다.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집에 흥부와 놀부 책이 없어 어떻하나 했는데 이미 어린이집에서 접했는지 이 책을 읽어 내려가자 "엄마~~~ 흥부와 놀부랑 같아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책은 베트남의 전래동화라면서 지도를 꺼내서 베트남이 어디 있는지 설명해줬지요. 지도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거리를 보면서 그리 멀지 않네요라고 하면서 꼭 이 책을 꺼내면 지도를 가져와서 같이 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와 닮은 베트남 전래동화인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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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미려 그림 최희규 감수 원진숙
색동다리 다문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책은 금피군 꽃과 똑똑한 하인이에요. 두 책 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고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똑똑한 하인은 말레이시아편이랍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7개국 총 14편에 이르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이야기 선정에서부터 탈고까지 약2년간에 걸쳐 직접 글 작가 참여 했다고 해요. 고국 전래동화를 2편씩 골라서 한글로 옮겼다고 해요.
아들램이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임금님의 건강이 나빠져 요리사들이 줄지어서 맛있는 음식을 올리는 그림부터 이야기에 이렇게 빠져들고 있는 아들램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어떤 하인이 나타나 임금님께서음식을 잘 드시게 하시는 방법을 안다고 찾아 왔다고 하니 더더욱 집중해서 보고 있네요.
책 내용을 들여다 볼까요? "저와 함께 아픔다운 숲으로 산책을 가시는 것이 어떨까요?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살았어요. 임금님은 백성들을 무척 사랑해 자내 깨나 나랏일 걱정뿐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임금님은 피고가 쌓여 그만 입맛을 잃고 맙니다. 뛰어난 요리사들이 맛있는 음심을 만들어 올려도 여전히 아무것도 드시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하인이 밥 한 덩어리와 반찬 한가지 물 한 통만 주면 임금님이 음식을 잘 드시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 하인은 임금님을 산책하게끔 유도하여 임금님을 배고프게 해서 준비해온 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 그리고 물 한통이라는 소박한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게 됩니다. "그동안 내가 너무 머리로만 나랏일을 해 왔구나, 앞으로는 이렇게 직접 발로 뛰면서 나랏일을 해야겠다."
<읽고 나서> 이번 기회에 다문화 동화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다문화 동화하면 우리나라의 동화랑 많이 다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을 보니 권성징악..행복한 결말, 등등 기본적인 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 느낄 수있는 교훈과 많이 일치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의 장점 항상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아직도 다문화 가정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문화를 간접체험함으로써 그들의 문화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앞과 뒷 부분. 그리고 부록의 뒷 부분 줄거리 부분이 각 권의 이야기 편에 관련 나라의 언어가 적혀 있어요. 이중언어로 편집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해요. 언어 또한 그나라의 문화의 중요한 부분 이기에 각 나라의 언어를 감상(?)해 볼수 있었다. 물론 배움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글자가 말레이사아 언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부록이 좀 없다.. 뒷 부분이 조금 받쳐 주었으면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용도 정말 잔잔하면서도 흥미롭고 읽히기도 쉬운데 뒷부분이 이중언어로 편집된 부분 말고는 다른 부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좀 허전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태국에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좋으니 태국 관련 사진이 조금 실렸더라면 하고 생각해 보았네요.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려고 등록을 해 놓았어요. 다닐 어린이집에 다문화 아이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미리미리 읽어 주며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접해 본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읽어 주며 함께 아이와 생각을 공유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책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아들램의 마음속과 머릿속엔 또 어떤 보물상자를 만들게 될까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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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 색동다리 다문화]
유미려 글 / 최희규 그림 / 원진숙 감수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고국의 전래동화이야기
이 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다고 하네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우리 주위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백인, 흑인, 동양인.... 같은 동양인이라도 약간의 얼굴 생김새가 틀려서 그런지 우리 아이 자꾸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 보내요.
중국인 엄마를 둔 태권도 형!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캐나다 선생님, 박물관에서 본 흑인어린이....
엄마는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는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로 외국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똑한 하인은 어떤 책일까요?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있었어요. 임금님은 언제나 쉬지 않고 나랏일 걱정뿐이였지요. 그러다 보니 임금님은 점점 피로가 쌓이게 되고 입맛을 잃어 점점 쇠약해졌답니다.
신하들은 보다 못해 온 나라의 뛰어난 요리사들을 궁궐로 불러 모았어요. 요리사들이 온갖 솜씨를 발휘하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지만 임금님은 여전히 먹지 못해요.
그러던 중 한 하인이 나타나 음식을 잘 드시게 할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요. 하인은 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 그리고 물 한통만 들고 임금님과 함께 산책을 해요. 함께 아름다운 숲으로 산책을 하면 틀림없이 입맛이 돌아올꺼라면서요.
어느새 땀이 흘러내릴 만큼 궁궐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 도착했을때 임금님은 배가 고프다고 말해요.
그 뒤 임금님과 하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뒷부분은 책을 구입하셔서 보시면 아실꺼예요.^^
똑똑한 하인의 줄거리는 어디서 언뜻 들어 본 이야기인 것 같아요.
나라마다 전래동화는 이야기 속에 지혜와 교훈이 담겨져 있답니다.^^
누군가에 의해 전해지는 밥상이 아니라 자신이 일하고 땀흘린 후에 받은 밥상이 더 맛있네요.
아이와 동화가 뜻하는 바를 서로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국왕이 존재라는 것도 아이에게 알려 주었어요.
작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이중여성들 그리고 그 자녀들을 위해 이 동화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국의 문화를 한국 어린이에게 알려 주고
한국 땅에 사는 말레이시아 엄마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중언어로 책을 표기했답니다.
다문화 속에 살아가는 얼굴색을 달라도 모두 하나인 우리 아이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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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다문화 동화] 똑똑한 하인을 함께 읽어보아요...
이렇게 2권의 책을 서평이벤트로 받았답니다.... 지금 함께 볼 책은 똑똑한 하인이에요....이건 말레이시아이야기네요...
아직 세상에 대해 열심히 배워가는 중인 아기공주 담순이는 이책의 내용은 별로 아는 것이 없는지 반응은 좀 시큰둥하지만... 글밥도 좀 많구요...좋아하는 동물이나 먹은 것 그림, 꽃 이뭐 이런 것의 출연이 작아서....^^;;;;
엄마가 보기에는 말이나 머리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몸소 행하는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과 임금을 위해서 충성하고 진심으로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따뜻한 책이라 느껴집니다....
<내용은 백성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임금이 있었는데 점점 피로가 쌓여서 입맛을 잃어버리게 되어서 모두가 근심걱정에 쌓여있었어요... 온갖 음식을 대령했지만 임금님의 입맛을 되찾을 수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인 하나가...소박한 도시락을 가지고 임금님을 모시고 숲속으로 산책을 가자고 합니다... 오랜만에 숲속으로 산책나온 임금님은 땀흘리고 몸을 움직이자 입맛을 회복하고 음식을 맛나게 먹게됩니다... 이에 겸손하고 똑똑한 하인에게 큰 상을 내리게 되고... 백성을 더욱 생각하고 사랑하는 임금이 되어 실천하는 삶까지 살게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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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다문화가정들이 무척이나 많아졌죠 그러다보니 주위에 아이들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아요 저희 큰아이 유치원에도 몇명 있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정말 다문화가정의 어머님들..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려면 너무 힘드실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한글을 아주 잘안다고해도 책을 읽어주려면 무척 어려울듯..
색동다리 책은 그런 어머님들에게는 딱일듯 싶어요 뒷부분 해당 나라의 언어로 다시쓰여져있기때문에 내용을 숙지후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얘기해주면 훨씬 수월하고 편할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이 다문화책으로 인기가 있는듯 싶더라구요 내용또한 교훈적이고 무척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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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⑦ 똑똑한 하인 정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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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동화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전통의상과 전통건물등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고, 슬기롭고 똑똑한 하인이 임금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로 훈훈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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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온종일 나랏일 걱정을 하며 일만 했어요. 그러던 임금님은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어 입맛을 잃고 말았어요. 신하들은 방방곡곡에서 요리사들을 불러 보아 임금님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게 했어요. 하지만 임금님은 진수성찬 앞에서도 여전히 아무 것도 먹지 못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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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은 믿을 수 없었지만, 지금으로선 달리 방법이 없었기에.. 그 하인을 믿어 보기도 했답니다. 밥 한 덩어리와 반찬 한 가지, 물 한통만 가지고 하인을 임금님을 만났어요. 그 하인은 임금님께 간청하여 아름다운 숲으로 산책을 하러 가자고 합니다. 산책을 하러 간다구요? 진수성찬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소박한 음식만으로 어떻게 임금님의 입맛을 되찾아 드릴 수 있는 걸까요?
가만히 앉아서 먹는 세상 최고의 음식보다 몸을 움직이고 직접 발로 뛰고 난 뒤에 먹는 소박한 음식이 훨씬 더 맛있으며 건강해지는 비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깨닫게 해 주었네요~
이 이야기는 말레이시아 임금님과 한 하인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담긴 지혜와 교훈은 우리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재미있고 교훈적인 전래동화가 시대와 나라를 서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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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어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부록에 나온 말레이시아어를 보며 잠시나마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는 것! 이 책이 주는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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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동화책인 색동다리 / 정인출판사 유미려 글 / 최희규 그림/ 원진숙 감수
요즘 우리 나라도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죠...
다문화 가정의 엄마를 위한 영어로 표기 되어 있는 다문화 책이랍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
말레이시아에는 어진 임금님이 살고 있었죠..백성들을 사랑하고 온종일 나랏일 걱정뿐인 임금님..
그러다 보니 피로가 쌓여 결국 쇠약해진 임금님 먹지도 못하고 누워 있었죠..
신하들은 온 나라의 뛰어난 요리사들을 불러 온갖 요리를 해서 올렸지만...드시질 못했다죠..
그때 어느 하인이 말을 하죠..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 그리고 물통하나만 들고 임금님과 숲으로의 산책을 권하게 되죠
기운이 없었지만 그래도 신하들과 함께 숲속을 거닐고 ..거닐다 보니 배가 고프게 되겠죠...
그때 내민 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를 정말 맛있게 먹게 되죠..
머리로만 나랏일을 할게 아니라 발로 뛰면서 나랏일을 해야 한다 깨달음을 얻게 되고 그 하인에겐 후한 상을 내렸다죠..
다문화 동화를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나 전해저 오는 이야기들은 비슷하지 싶어요..
똑똑한 하인에선 제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일을 하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것도 알게 되죠..
어진 임금..한 나라의 어진 왕이 되기 위해선 생각만 하긴 보단 직접 부딪히며 일을 하고 또 많은 백성들과 함께 해야만
참된 임금이 되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맨끝 부록에는 그림과 함께 영문표기되어 있어요...
한글을 모르는 엄마들이라도 언제 든지 읽어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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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리즈 7편인 "똑똑한 하인"을 봐볼께요~
첫장에 적힌 "저와 함꼐 아름다운 숲으로 산책을 가시는 것이 어떨까요? 갑자기 내가 산책하고픈 맘이 든다는!!!ㅎㅎ
말레이시아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어진 임금님이 있었어요^^ 나랏일 걱정에 쉬지도 온종일 일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입맛이 없지고,몸이 쇠약해졌어요
임금님을 드시게 하기위해 나라의 뛰어난 요리사들이 맛난 음식을 만들어서 궁에 모여들었어요
그러나...임금님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신하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그러던 와중에 어떤 하인이 찾아와 "임금님꼐서 음식을 잘 드시게 할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신하들은 일단 방법이 없어 하인을 믿어보기로 했어요
하인은 밥 한덩어리와 반찬 한가지,물 한통만 달라고 하여 임금님을 만나러 갔어요
그러곤 임금님에게 산책을 가자고 간청을 하였어요 하인과 임금님은 숲으로 산책을 나섰어요 한참을 걷게 되자....하인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너무 멀리 온 것 같군,배가 고프구나,먹을 것이 있으면 좀 다오" 임금님은 준비해온 밥 한덩어리,반찬 한 가지,물 한통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임금님은 음식을 다 먹은후 크게 웃으며 하인을 칭찬해줬어요 머리로만 일을 했구나 직접 발로 뛰면서 나랏일을 해야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이후로 임금님은 머리로만 백성을 다스리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백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좋은 임금님이 되었답니다^^
아들네미 잼나는지 보고 또 보고 하네요^^
똑똑한 하인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직접 부딪히고 직접 알아내면 다른 해법이 나와 해결될때가 많아요
앉아서만 일처리 하는게 아니라 직접 알아보고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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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똑똑한 하인] 말레이시아 유미려 글 / 최희규 그림 / 원진숙 감수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7. 말레이시아 편... "똑똑한 하인"이에요. 말레이시아에 관해 잘 몰라서 전통옷이나 전통가옥이 어떤지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네요. 옷감은 고급 면직에 다양한 문양을 짜 넣거나 염색을 하고, 남자들은 사롱이라는 스커트를 입고, 종교적인 목적으로 특유의 모자를 쓰며, 남자들로부터 성적인 대상으로 보이는 것을 막고 율법에 여자들은 머리에 숄을 두르는 것. 전통 가옥. 온난 다습하며 열대의 낙원이 펼쳐져 있는 말레이시아의 풍경을 이 책에선 잘 그려져 있어요. 좀 더 말레이시아라는 나라와 가까워지는 느낌이네요.^^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살았는데 자나 깨나 나랏일 걱정에 피로가 쌓여 입맛을 잃고 말았어요. 뛰어난 요리사들을 불러 음식을 만들게 하였지만 여전히 아무 것도 먹지 못했죠. 어느 날 어떤 하인이 임금님께서 음식을 잘 드시게 할 방법을 알고 있다며 찾아 왔어요. 다른 방법이 없어 하인을 믿어 보기로 했답니다. 하인은 밥 한 덩어리와 반찬 한 가지, 그리고 물 한 통을 가지고 임금님을 만나러 갔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숲으로 산책을 가자고 임금님께 간청을 하자 그 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하인과 산책을 나섰는데 몸을 움직이니 배가 고픈 임금님은 하인이 가져온 소박한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하인 덕분에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임금님은 하인에게 큰 상을 내렸답니다. 그 뒤로 임금님은 날마다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대요.^^ 하인을 통해 머리로만 나랏일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백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어진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은거죠.
다문화 취지에 맞게 말레이시아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지도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걸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