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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당신마음을 알면서도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내마음에서 당신을 밀어내려하면 그렇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금새 잊혀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지금 소원이 있다면 한번만 당신의 목소릴 듣는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이정도의 고통쯤은 얼마든지 견딜수 있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신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모두 당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제가 흘리는 눈물도 모두 당신을 위해 흘리는 눈물입니다. 당신...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당신께 바라는것이 있다면 가끔만이라도 찾아오셔서 제마음의 한구석을 보아주신다면..... 당신께 더이상 바랄께 없다는걸 잊지 말아주십시요 그것마저 없다면 제가 너무 초라해질것같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당신마음을 알면서도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 . . 그렇게 당신을 보내는것이 아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