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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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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장 한 장에서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글이 없는 책인데도 글을 읽은 것 마냥 오래 걸리고 묵직합니다. 그의 화보집을 통해 평소 그의 생각의 기저에 깔린 철학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김환기 선생님에게 평소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집에 소장해두어야 할 그런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3살 된 아들과 함께 한 장 한 장 곱씹어 마음으로 그
"좋습니다" 내용보기
그림 한 장 한 장에서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글이 없는 책인데도 글을 읽은 것 마냥 오래 걸리고 묵직합니다. 그의 화보집을 통해 평소 그의 생각의 기저에 깔린 철학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김환기 선생님에게 평소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집에 소장해두어야 할 그런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3살 된 아들과 함께 한 장 한 장 곱씹어 마음으로 그림을 읽는 우리의 오후 풍경이 꽤나 행복합니다. 아이의 눈에도 김환기의 그림들이 멋져 보이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m 2020.12.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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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1913-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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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형편에 비싼 책을 장만하였다.사실, 도록은 이걸 보고 뭘 느끼고 공부하는 것은 짧고...사실, 소장에 대한 욕심이 한 몫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뭐 내 입장에서는 말이다.) 김환기의 글과 그의 와이프인 김향안(변동림)의 글을 다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도록 안의 그림들이 어느 시기에 그려졌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도록 안에 실린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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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형편에 비싼 책을 장만하였다.

사실, 도록은 이걸 보고 뭘 느끼고 공부하는 것은 짧고...사실, 소장에 대한 욕심이 한 몫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뭐 내 입장에서는 말이다.) 


김환기의 글과 그의 와이프인 김향안(변동림)의 글을 다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도록 안의 그림들이 어느 시기에 그려졌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도록 안에 실린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확실히 초기 작품보단 중후기 작품들에 더 애정이 가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의 성장기보다는...그의 완성기(?)의 그림을 보는게 더 인상이니. 


그의 작품은 인터넷에서찾아봐도 내겠지만...나는 글로 한 번 표현해 보려고 했는데,

내 마음속의 느낌을 꺼내서 적는 것은...역시 어렵다.


그의 그림 덕분에 돈 모아서 평창동이나 부암동 혹은 성북동 쪽의 조그만 단독주택에 이사를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으니까. 


그의 미술관은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부암동어딘가에 있다. 지도상으로는 서대문쪽에서 인왕산을 올라 부암동쪽으로 내려왔을때, 점심 식사하고 잠깜 들러보면 좋을 위치인데...이게 또 그림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이랑 동행했을때에는 갈 수가 없는 위치라서. 


하지만, 조만간 한 번 방문해 보리라. 비싸게 주고 산 책 열심히 공부해서...조금 더 여유로운 감상을 해 보리라. 

c******m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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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책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내뱉은 첫마디였습니다.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재질부터 내용선정까지...모든 면에서 탁월합니다. 좀체로 이런식의 표현을 하지 않는데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박수근 화백의 책도 구매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매우 탁월하구요.이제 마로니에 북스에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대한민국 3대 거장의 마지막 이중섭화백의 책도 다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출판하셨
"책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내뱉은 첫마디였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재질부터 내용선정까지...모든 면에서 탁월합니다. 
좀체로 이런식의 표현을 하지 않는데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박수근 화백의 책도 구매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매우 탁월하구요.

이제 마로니에 북스에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3대 거장의 마지막 이중섭화백의 책도 다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출판하셨는데 품절이라서요...)

기다리겠습니다.
b********2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