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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록 2012년에 주식이 어떻게 될지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긴 하지만, 아직 2012년은 절반 이상이 남았다. 비록 2011년 보다는 아쉽긴 하지만,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이므로,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기대를 해봐도 좋을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증권사들의 2012년 전망에 대해 알기 쉽게 풀이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전문가인 애널리스트들이 추정하는 미래가 항상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경험을 가진 사람이 지속적으로 미래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연초부터 유럽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10월에 중국, 11월에 미국의 대통령 선거 때문에라도 선거는 가장 중요한 테마주가 될 것 같고,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테마주는 항상 변동성이 너무 높으므로, 대선과 연결되어 성장할 수 있는 또는 미래가 기대되는 산업들과 G2의 떠오르는 중국내수산업과 연결되는 수혜주들을 분석해본다면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향후 몇 년간 우리나라 금융산업에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헤지펀드산업에 대해서 필요한 정부의 지원책과 헤지펀드 전략에 대해 조금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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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글로벌 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두 변수는 '유럽 재정위기의 대응 정책'과 '글로벌 정책공조' 여부라고 할 수 있다.(P.19)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내재되어 있던 ' 저성장, 저금리, 저수익률'이라는 현상이 2012년 부터는 더욱 견고하게 나타나며 유럽 재정위기 우려 등이 세계 증시를 불확실성 속에 몰아넣고 있다.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자들이 대우, 삼성, 우리, 대신, 신영, KTB, 유진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들의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2012년 연간 전망보고서를 분석해 투자자들이 알기 쉽게 분류해 재해석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1부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에서는 우선 '금융완화', '디레이팅(신용등급하락)', '선거', '투자', 중국소비', '디커플링' '중동'이라는 7개의 키워드를 유망 투자처에 대해 조언한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전세계 주요 10여개국에서 지도자를 뽑은 '대선의 해'를 맞아 정치지형 변화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의 예상을 살펴보면 2012년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선거'로 보고 있는데 2012년은 미국과 중국의 지도부 교체와 유럽구구가들의 대선 및 총선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과거 비슷한 선거가 치러진 이후의 주가변동 추이를 면밀하게 분석해 내고 있다. 2부 '대한민국 산업이슈'는 정보기술(IT) 자동차, 금융, 유통, 철강, 석유화학, 해운항공 등 주요 9개 업종의 2012년 전망과 투자 유망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부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는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예상내용을 담은 2012년 증시를 이끌 주요 국가인 중국의 경제정책과 국내 수혜주 등을 심층분석한다. 4부는 올해 금융시장 빅뱅을 이끌 헤지펀드에 대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2012년 증시에서 부각될 테마주를 제시했고, 업종별 주요 일정도 수록했다. 책은 2012년 유통업체들의 영업 현황 및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변수들과 저성장 국면 진입에 따른 소비 회복세 든화, 신소비층 등장 등 혼돈의 주식시장에서 숨어 있는 옥석에 대해 보기좋게 정리해 놓아 투자에 많은 참고가 되어줄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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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사이클도 하강하고 있어, 2012년에는 상반기까지 순환적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토대로 2012년 KOSPI 예상 밴드는 1550~2100포인트로 제시한다. KOSPI 예상 밴드의 하단인 1550포인트는 상장사들의 주가순자산 비율(PBR)이 0.9배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수치이다. 하반기에 경기 사이클이 상승세로 반전된다면 KOSPI는 과거 강세장의 PER 평균 10.2배 수준인 21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중에서)
연말에는 연례행사와도 같이 각 증권사에서는 다음해의 증시예측을 하고는 있지만 신문에서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예측'이라고 예측 자체를 평가절하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예측 변동폭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실예로 증권사별로 2012년 증시전망을 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코스피 최고점은 2430포인트, 최저점은 1640포인트이다. 무려 800포인트 차이가 난다. 유로 재정위기나 중국의 경착륙 문제 등이 꼬이면서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장세이기도 하다.하루에도 최고점과 최저점이 50포인트이상 차이가 나는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다보니 증시 예측이 참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너무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향후 증시가 몇 포인트까지 올라갈지, 혹은 떨어질지를 예측해 내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이 예상해 놓은 지수보다는 지수를 예측하는데 사용한 근거를 한번씩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이 책 '한국증시베스트업종2012'는 올해의 증시 유망업종에 대한 내용이다. 책은 올해 증시의 7가지 키워드를 시작으로 유동성과 선진국(미국)의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들의 실적 증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올해 상승가능성이 높은 유망업종 10종목을 선정하였다.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개인 중심의 장세가 펼쳐진다면 2012년 주식시장에서도 대형주를 능가하는 중소형주가 대거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 그것이다. 올해같이 변동성 많은 불투명한 장세에 향후 투자 유망 업종은 무엇일까?.. 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나침반의 역할을 해줄 책으로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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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관열,정현영 한민수 정인지님의 저작 ‘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증권시장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한국의 산업구조에 대한 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 말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매년 그해의 증시 전망에 대해서 애널리스트들이 세밀하게 분석해 놓은 자료들이 부지기수로 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과연 올해 증시전망과 아울러 어떤 산업군락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각 산업 분야는 어떤 식으로 발전을 해가고 있을까를 알기 위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금융위기의 여파가 세계 곳곳을 강타했고, 아직도 그 여진이 잔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성되어있는 산업군락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지? 의심의 눈초리로 살펴봐야 될 점입니다.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화의 조짐이 강하고, 서민들의 생활고가 현실에 반영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수출을 위주로 하는 나라이기에 각 산업군락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축적하지 않으면 매번 싸게 취급 받을 수 밖에 없는 기술력으로는 경쟁이 심화된 이 세상에 맞대어 경쟁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호재인 것도 여럿 발생이 된 상황입니다. 일본의 쓰나미의 영향으로 일본의 산업이 주춤하고 있을 때 반사이익을 보는 나라는 한국일 것입니다. 자동차,선박,반도체 등의 산업이 그런 영향으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실정이며, 향후 전개될 산업은 융합적인 토대, 즉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문학등)를 결부한 산업군락이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 분명합니다. 디자인과 융합된 그 무엇인가 창출하는 세계는 또다른 산업군을 형성하고 발전을 행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2012년이 가장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지만, 그 이후도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이 올 것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증시뿐 만이 아니라 내가 생존할 수 있는 필살기를 갖추는 일에 매진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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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각 나라의 주가지수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도 입사한 뒤로 취미로 조금씩 주식을 하고 있지만,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제 기본적인 재무제표는 볼 줄 알지만, 여전히 주식에는 변수가 정말 많다고 생각되며 실제로 제 예상과 다른 길로 가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제가 우리나라의 시장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 '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 '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읽고 느낀 점은 뭔가 거시적으로 시장상황에 대해서 정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제가 투자할 때는 전체적으로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한 기업만 집중분석하였고, 제 예상은 대부분 빗겨나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뒤, 총체적으로 2012년 시장상황에 관한 여러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각 분야별로 강점, 리스크요인 등등 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중국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데 이 부분은 중국 관련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2012년 스몰캡 기업 10개 종목 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겐 아직 시장분석을 할 수 있는 안목도 부족하고 경험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투자는 개인의 소신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공부하는 데 있어 이 책을 적극 참고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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