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양육의 성패는 부모에게 달려있다., '부모의 실수'
"양육의 성패는 부모에게 달려있다., '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아직 아이를 키워 본 것도 아니고, 결혼 적령기에 다가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책 소개하는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서평단에 응모했다가 당첨된 책이다. 25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직업상의 위치에서 25명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등장하는 부모들의 영향도 고스란히 만나고 있다. 한 남자아이가 여중생, 여고생을 보고 '오~', '죽이는데~' 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
"양육의 성패는 부모에게 달려있다., '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아직 아이를 키워 본 것도 아니고, 결혼 적령기에 다가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책 소개하는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서평단에 응모했다가 당첨된 책이다. 25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직업상의 위치에서 25명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등장하는 부모들의 영향도 고스란히 만나고 있다. 한 남자아이가 여중생, 여고생을 보고 '오~', '죽이는데~' 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심스럽게 상담을 해본 결과 가족들이 차를 타고 가면서 농담삼아 부모가 멋진 남자, 예쁜 여자를 보며 농담처럼 했던 말을 고스란히 아이가 배운 경우였다. 결국 처음부터 잘못된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드물다. 이 책속에는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다양한 '부모의 실수' 들이 등장하고, 그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세세한 해결책을 리뷰를 통해서 제시할 수 없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큰 줄기를 위주로 제시하려고 한다.

 

  ○ 결국 부모의 '애정'이 기반으로 되어 있는 훈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마주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실습 기간을 거치면서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경쟁력은 '겉모습' 또한 포함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 더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품위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 역시 아이들에게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라는 판단이였다. 하지만 실습 기간이 아닌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애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애정을 주는 대상이 나에게 훈육을 가하는 것과 애정이 없는 사람이 무자비하게 가하는 훈육은 분명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차이를 아이들은 분명하게 계산하고 본능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부모는 다양한 행동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신뢰구조가 굳건히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 부모의 확고하고 변하지 않는 훈육의 철학과 기준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협상에 능하다. 아이들을 만나고 처음 제시한 가이드라인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공동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여러 차례 주지 시켰고, 잘못된 행동에는 엄격한 기준으로 다시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쳤다. 딱 한 달의 시간이 흐른 뒤에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몇 가지 안되는 규칙이지만 모두 숙지하고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누가 잘못을 하건간에 같은 기준으로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차별 없이 적용한 결과 아이들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갖추었다.

  함께 같은 시기에 발령을 받은 친구는 '한 차례' 예외 조항을 두었다가 규칙 하나를 아예 수정해 버린 경우를 전해준 경우가 있다. 한 번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 뒀던 예외조항이 결국에는 큰 눈덩이가 되서 돌아왔고 결론적으로는 그 친구의 방식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이처럼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결국 아이가 설령 '삐치는' 행동을 할 지라도, 부모가 분명 규칙을 확고하게 정했다면, 그 방식을 분명히 지키고 나가야 '삐치는' 행동을 무기로 삼지 않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에서 확고하고 분명한 철학과 기준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이런 형태의 책과 정보를 익혀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단편적인 사례들로 이루어져 책을 읽기에도 매우 편리하고, 구성상 책을 읽는 다는 기분보다 다양한 사례집을 넘겨보는 기분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 책 한권에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세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책이나 정보 검색을 병행하여야 좋을 것 같다. 양육에 대해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우지 못한 신혼부부가 태교와 병행하면서 읽으면 좋을 법한 양육에 관한 지침서였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2.01.31. 신고 공감 7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실수 - 부모의 실수로 비롯된 아이의 삐뚤어짐.. 어서 고치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실수 - 부모의 실수로 비롯된 아이의 삐뚤어짐.. 어서 고치시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TV 프로그램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그곳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 같이 성격이나 태도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다.그 프로를 보면, 우리는 흔히 '저건, 부모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 거야.. 부모가 잘못한거야..'라고 쉽사리 얘기하곤 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로 부모의 잘못일까..?세상에 동일한 사람이 한명도 없듯이,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
"부모의 실수 - 부모의 실수로 비롯된 아이의 삐뚤어짐.. 어서 고치시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TV 프로그램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 같이 성격이나 태도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다.

그 프로를 보면, 우리는 흔히 '저건, 부모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 거야.. 부모가 잘못한거야..'라고 

쉽사리 얘기하곤 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로 부모의 잘못일까..?


세상에 동일한 사람이 한명도 없듯이,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써, 같은 성격에 같은 생김새를 가진 아이는

있을 수가 없으며, 그것은 곧 아이에 대한 교육방법을 천편일률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들 위와 같은 얘기들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육아라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들도 다 그렇게 컸다.' 

    '우리도 그렇게 다 키워왔다' 


등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상황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도 달라졌고, 육아의 환경도 달라졌으며, 세상이 과거와 같이 어머니가 항상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했다. 대다수의 부모들이 생계를 위해 맞벌이를 해야 하고, 아이한테 애정을 

많이 쏟을 수 없는 만큼, 그 미안한 마음은 아이의 무분별한 요구조건들을 가능한 수용해 주려는 

보상심리로 작용하곤 하는 것이다. 이는, 과거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애 버릇을 나쁘게 하는 행동'이 

되어 버리며, 이것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방향의 모습으로 자라기

시작한다.


또,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 정말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다고 해도, 무조건 부모의 잘못으로만 몰아가기엔

너무 가혹하다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망치고자 그렇게 한

부모가 있겠는가... 마음이 강하지 못하거나, 혹은 무지로 인해서 잘못된 교육을 너무 오래 반복했을 뿐..


TV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 참 가관이다. 어떻게 저러고 살까 싶을 정도로 부모들을 힘들게 하는데,

우리 아이라고 그러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각자의 성격과

개성과 행동패턴을 가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그러지 않으리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아이의

잘못된 성장 궤도를 되돌려 놓기 힘든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3세 이후의 유아기부터 7세 정도의 아동기까지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좋지 않은 행동들과,

그에 대한 아이의 심리, 부모가 해야 할 대처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크게 느낌점 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영리하다는 점이다. 안좋게 표현하면 영악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자신의 의사 표현과 (그것이 어떤 방식이 되었던) 그에 대한 부모의 반응을 분석하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머리를 쓴다고 한다. 부모의 심리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제안하는 대부분의 조언들에는, 우리들이 흔히들 아이한테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결국 아이에게 굴복해 버리는 자세들에 대해 지적하고, 고치기 위해서 가져야 할 강한 의지를 가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직,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서, 미리 걱정할 것도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적용할 일도 없지만,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내용을 숙지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부모가 힘든 만큼 아이도 힘들지

않을까? 부모와 아이는 서로가 가장 사랑하고 존중해 주어야 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로 인해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권해 본다...


부모의 실수... 그것부터 바로 잡을 수 있기를.....


d******4 2012.02.13. 신고 공감 4 댓글 25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실수 -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자. 부모도 다 해야 한다.
"부모의 실수 -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자. 부모도 다 해야 한다."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자. 부모도 다 해야 한다.  제목 : 부모의 실수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저    : 앨리슨 셰이퍼 역    : 서진희 출판사 : 부즈펌(VOOZFIRM)9살 6살, 한창 뛰놀고 말썽 피울 나이다.그리고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그 강도는 한살 한살 더 올라갈수록 쎄어질수 밖에
"부모의 실수 -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자. 부모도 다 해야 한다."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자. 부모도 다 해야 한다.

 제목 : 부모의 실수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저    : 앨리슨 셰이퍼
 역    : 서진희
 출판사 : 부즈펌(VOOZFIRM)


9살 6살, 한창 뛰놀고 말썽 피울 나이다.
그리고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그 강도는 한살 한살 더 올라갈수록 쎄어질수 밖에 없다.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는 말을 9년째 내내 곱씹어본다.
솔직히 몸은 힘들다. 하지만 정신은... 역시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지친 업무 가운데서도 퇴근이 기다려지는 것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에너지 덕분이다.
내 목숨보다 더 귀한 내 아이들.
하지만 언제나 사랑스럽지는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는 날도 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튀어나오는 행동들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런 마음을 다스리고자 많은 책들을 보고 혼자서 마인트 컨트롤도 해본다.
효과는 분명 있다.




올해 첫 양육서, 아니 행동서를 보았다.
2012년도도 아이들과 잘 지내보고 나도 잘 다스려보고자 하는 마음에 말이다.
이 책은 양육서가 아니라 행동서라 한다.
글만 나열한 일련의 양육서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들과 그에 적용 가능한 여러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점에서 위안을 받고,
의외로 나처럼 많은 부모들이 실수를 하는 구나도 상황에 따른 예들로서 접해볼 수 있다.
무려 75가지 상황별 예들은 실제적으로도 아주 리얼하게 다가온다.
단순히 예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의 대화는 어떻게 하며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한 가이드해준다.





이제는 조금 큰 아이들이라 유아기때의 상황은 많이 벗어난 상태다.
이젠 조금 고난이도의 문제들로 힘든 상황이다.
거짓말을 할때(경도는 심하지 않지만 약간, 그 분위기를 피하고자 하는 경우, 아주 가끔), 형제가 싸울때, 예의 없이 굴때 등이 우리 아이들이 주로 혼나는 상황이다.
특히나 둘이 싸울때가 가장 많다. 만화도 한 몫하고 싸우는 영상 매체들도 영향이 있는 듯 하다.
이를 컨트롤 해야 하는 것도 부모의 몫인데..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어릴때 봤다면 아마도 너무 비슷한 예들을 실감나게 경험했을 것이다.
커서 이런 문제들이 없을까? 아니, 존재한다.
특히나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내용은,
형제간의 싸움 / 거짓말 하기 에서 였다.
칭찬과 격려의 말이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의 실수, 해결책, 그리고 이런 경우 등의 예시들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다.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각각의 자신들의 사례에 적용시켜본다면, 아마도 더 피부로 와 닿을것이라 생각된다.


 

r*****8 2012.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실수
"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참 많은 실수를 하고 산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늘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데 내 기분에 의해 아이를 대하다 보니, 아이가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은 듯하기도 하다. 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들로 인해 내 아이가 상처를 받는다는 말은 들었는데.. 습관이라는 무서운 녀석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간혹
"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참 많은 실수를 하고 산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늘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데 내 기분에 의해 아이를 대하다 보니, 아이가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은 듯하기도 하다.

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들로 인해 내 아이가 상처를 받는다는 말은 들었는데..

습관이라는 무서운 녀석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간혹있다.

그럼에도 아이에게 바라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 자체가 아이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닐런지 조심스럽다.

어른들이 보면 아이를 참 유난스럽게 키운다고 하신다. 난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하긴, 우리 자랄 때는 먹고 살기 바쁜 부모님들은 일을 하시고, 우린 우리끼리 알아서 컸던 것 같다. 형제, 자매가 함께 놀고,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대부분이 그랬기에 당연한 것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너무나 환경이 많이 변했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변해가고, 그에 맞는 대안들도 바뀌게 된 게 아닐까 싶다.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본능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배우고 습득해야 할 기술인 것입니다.(p.8)

양육은 배우고 습득해야 할 기술이다..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더군다다 습득해서 현실에 적용까지..

정말 엄마가 되는 길은 쉬운게 아니다..ㅠ..ㅠ.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잘 울고, 혼자 잠들지 못하는 아이,그리고 산만하게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였다.

그 외 다른 부분들도 잘 대처를 하고 있지 못하지만, 울고, 혼자 잠 못자 재워주고, 잠들어서도 늘 아이들 옆에 있어야 해서, 내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다.

어쩌면 아이들도 평화롭고, 나도 내 시간을 갖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된 것 같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공감되는 내용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실수들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그래 내가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상황별로 상황과 그에 따른 대처법이 나와 있는데, 아이의 연령을 반영해 연령에 따른 대처법도 제시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각 내용에 따라 아이의 연령대가 다르다는 게 느껴졌는데, 내 아이의 연령대에도 맞는 대처법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이 종종 있었다.

s*******h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즈펌]부모의 실수
"[부즈펌]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지은이 앨리슨 셰이퍼 / 옮긴이 서진희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8, 6세를 키우는 두딸엄마인 나는 육아스트레스에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는데... 돌까지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하는 짓 하나하나 이쁘고 깨물어 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하다고 생각들 정도였는데, 개월수가 될수록 떼도 늘고, 신경질 내고, 울
"[부즈펌]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지은이 앨리슨 셰이퍼 / 옮긴이 서진희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8, 6세를 키우는 두딸엄마인 나는 육아스트레스에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는데...

돌까지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하는 짓 하나하나 이쁘고 깨물어 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하다고 생각들 정도였는데, 개월수가 될수록 떼도 늘고, 신경질 내고,

울고, 짜증내고, 말도 막 하고, 내 맘대로 되는 일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이가 내 소유물은 아니듯이 개인 인격체로 대할려고 노력하지만,

내말은 들은 척도 하지않고, 너무 힘든 육아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

두딸은 터울이 없어서 그런지..나를 더 힘들게 하였고,

까탈스럽고 예민한 첫째 딸~

애교많고 발달 빠른 둘째 딸!!

두 아이 서로가 질투에 경쟁심도 강해서 매일 싸우는 바람에

나는 늘 소리지르고, 짜증썩인 말을 애들에게 내뱉곤 한다.

육아서를 읽음으로써 나를 변화시키고,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에 생각한 책!!

제목부터 나에게 딱인 책이다.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행동을 난 도대체 이해할 수 없을때가

정말 많았었다. 지금도 많은 행동들이 왜 그럴까?

않그러면 않되나?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데 너무 서툴러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내가 아이들의 문제 행동들에 대해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상황에 맞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대처방법을 다르게 해주어야 하는데

나편하자고 내마음대로 해버린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 아빠에게 반항심과 애착이

덜 형성된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랑 다정한 모녀 사이가 되고자 노력해 볼려 한다..^^


책에서 75가지의 상황을 잘 정리해놓았고, 상황별 대처법을 잘 말해주고 있다.

상황에 따른 대화법과 행동예시를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행동을 바로바로 교정해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할 순 없어도 현재 보이는 행동들에 대한

대처를 해보면 바로 아이들의 행동이 바뀌는 걸 알수 있을꺼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

 

c*****o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움되는 육아서적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움되는 육아서적" 내용보기
부모가 되고 나면 육아관련 서적이 필독서가 된다. 나 여기 시중에 나온 육아 관련 서적의 90% 이상은 읽어 봤는데 처음에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읽을수록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같은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엄마들이 내 아이 때문에 혈압 지수가 상승하고 몇번씩 소리를 지르게 되는 그런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움되는 육아서적" 내용보기

부모가 되고 나면 육아관련 서적이 필독서가 된다.

나 여기 시중에 나온 육아 관련 서적의 90% 이상은 읽어 봤는데 처음에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읽을수록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같은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엄마들이 내 아이 때문에 혈압 지수가 상승하고 몇번씩 소리를 지르게 되는 그런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절한 발문은 어떤 것인지, 잘못된 질문은 어떤 것인지를 매우 상세하게 써 놓아서 아이 때문에 고통을 받는 엄마들에게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 놓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첫째 딸은 나를 미치게 만든 적이 단 한번도 없다. 6살이 된 지금까지 안 시켜도 알아서 척척 바른 행동을 하고, 애살쟁이라 알아서 재능도 키우고, 내가 잔소리할만한 행동들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둘째 아들은 누나와 달리 태어나서부터 약간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드러내더니 자라면서도 계속 과자를 먹겠다고 고집을 피우거나 울면서 떼쓰는 행동들, 양치 하기 싫어서 이런 저런 핑계만 계속 늘어놓는 등 가끔 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자극할 때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좀 평온해 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 머리속에 우리 아들은 누나 때리는 장난꾸러기라고 선입견을 심어 놓은 것은 아닌지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주 잘 구분해 두었는데 난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전과목 100점을 받았구나 넌 정말 똑똑해"라는 말을 흔히들 하는데 이것은 칭찬이지만, 진정한 격려는 " 전과목 100점을 받았구나.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겠다" 또 한가지 예를 들면 아이가 그림 그리고 나면 우리 신랑은 언제나 우와 그림 정말 잘 그렸네"라고 하는데 이것은 칭찬이고, 격려는 " 네 그림에 대해 설명해 줄래?" 라고 한다. 오늘부터 신랑에게도 이 점을 교육시켜야 겠다 ^^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부모가 저지리는 실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부모 마음의 여유와 감사를 찾고 우리 예쁜 아이들을 따뜻한 품으로 쏘옥 안아줄 수 있게 만들어 준 이 책 참 고맙다.

YES마니아 : 골드 l********1 201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저지르게 되는 실수들...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저지르게 되는 실수들..."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아이 셋은 연년생에 쌍둥이라 그냥 세쌍둥이 키우듯 키우느라 잘몰랐습니다. 아이 셋은 비슷한 성향도 많고 또래가 비슷하다보니.. 그냥 아이들에게 무엇이든지 똑같이 해주면~ 별 문제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막내가 5살... 큰아이들 셋 키우기보다 더 힘든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부모의 실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저지르게 되는 실수들..." 내용보기

부모의 실수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

아이 셋은 연년생에 쌍둥이라 그냥 세쌍둥이 키우듯 키우느라 잘몰랐습니다.

아이 셋은 비슷한 성향도 많고 또래가 비슷하다보니..

그냥 아이들에게 무엇이든지 똑같이 해주면~ 별 문제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막내가 5살...

큰아이들 셋 키우기보다 더 힘든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부모의 실수를 읽으며~~ 제가 지금껏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나...

또 막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실수에서는 1.부모가 하는 실수.. 2.해결책.. 3.이런경우? 항목으로

아이를 키우며 공감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 너 전달법 보다는 나 전달법 ' 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네가 ~~~ 너는~~~ 라는 말보다는 엄마는~~ 이라는 표현으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세요^^

또 아이가 잘못했을때 꾸짖고 야단하기 보다는 문제해결법을 찾아주세요^^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아이에게 반드시 칭찬을 해주세요..

격려를 해준다면~ 우리 아이는 더 큰 아이로 자랄 수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행동에 조금만 기울인다면~~~

우리아이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아이의 행동을 살펴보세요^^

y*******g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실수'를 먼저 알고 '해결책'을 실천하면 백전백승 육아!
"'부모의 실수'를 먼저 알고 '해결책'을 실천하면 백전백승 육아!" 내용보기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사랑하지 않다고 하던가. 서른을 넘겨 결혼하여 조바심내던 그 순간에 바로 찾아온 우리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뱃속에서의 열달은, 기다림과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낳기만 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주리라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매일 매일이 전쟁과도 다름없었다.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고 선배 엄마들의
"'부모의 실수'를 먼저 알고 '해결책'을 실천하면 백전백승 육아!" 내용보기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사랑하지 않다고 하던가. 서른을 넘겨 결혼하여 조바심내던 그 순간에 바로 찾아온 우리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뱃속에서의 열달은, 기다림과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낳기만 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주리라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매일 매일이 전쟁과도 다름없었다.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고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매뉴얼 같은 걸로 아이를 키울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내 아이는 내 아이만의 기질이 있고, 타고난 성격도 있는 것 같았고, 조금 느리거나 빠른 발육상태는 문제가 덜하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조금씩 말을 시작하고 첫 사회생활인 또래 집단 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아이의 행동에 제제를 하고, 급기야 혼을 내야 하는 상황까지 몇번이나 있었던가.

 

어릴 적 부모에게 혼나고 마음 아팠던 기억이 떠올라, 내 아이에게는 좀 더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지 마음먹었던 것도 금새 잊어버릴 만큼, 아이를 키우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한없이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한 내 아이인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한다면 올바른 아이가 될까? 그것도 아님을 이미 터득한지라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훈육하고 양육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도 또 마음대로 안되는게 육아인 것 같다.

그런 '부모의 실수'를 하나하나 조목조목 소개하며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 바로 이 책 <부모의 실수>이다.

우선 책의 구성이 제법 아이들의 전반적인 문제행동, 즉 부모의 속을 태우게 할만한 대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아이는 아마도 한명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보통 이맘때 아이들이라면, 울고, 떼쓰고, 짜증도 내고, 혼자서 잠을 자려 하지 않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친구들과 친해지는 게 어렵거나, TV나 게임기에 집착을 보일지도 모르겠다.

 

책에는 우선 기본적인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의 대표적인 행동'을 소개하며, 부모의 실수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해결책은 구체적인 예시까지 있어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끔 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책 속에서 하나 소개해보면, 떼쓰는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부모의 실수'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는 진심을 다해서 부탁해보거나, 무시하는 방법, 아이가 바람직한 태도를 보일 때를 포착해서,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차근차근 훈련을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의 경우, 아직 혼자서 잘 못 자는 것과, TV와 게임이 문제행동으로 생각되어 그 부분부터 살펴 보았다.

항상 자기전에 옆자리에 누워서 잠들때까지 지켜주곤 했는데, 책 속 방법대로 해보니 아이가 스스로 잘 자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있는 TV시청은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되도록 폭력에 노출되지 않게끔 해주고 있으며, 책 속 내용을 토대로 했더니 게임 줄이기도 꽤 유용한 것 같다.

 

어렵지 않고 쉬운, 어쩌면 육아서 한두권 읽어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이미 한번쯤 거쳐간 내용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부모의 실수'를 먼저 짚어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구성은 처음인 듯 하다. 그런 면에서 실제로 적용하고 개선을 기대해볼 만한 구성인 것 같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원하는 부분을 먼저 체크하고 개선해나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 이미지는 본문에서 발췌. 저작권은 원작자에 있습니다>

 



m******m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부모의 실수
"서평]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책 제목 부터, 엄마인 나의 마음을 쏙 읽어 주는 듯 하다.   부모를 미치게 하느 아이 행동에 숨겨진비밀 "부모의 실수" 순간 순간 나를 화나게 하는 내 아이들의 행동에 숨어있는 비밀. 그것을 잘모르고 상황에 대처하기 떄문에 아이와의 씨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에 반해 얻는 이득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를 괴롭히는 아이의
"서평]부모의 실수" 내용보기

책 제목 부터, 엄마인 나의 마음을 쏙 읽어 주는 듯 하다.

 

부모를 미치게 하느 아이 행동에 숨겨진비밀

"부모의 실수"

순간 순간 나를 화나게 하는 내 아이들의 행동에 숨어있는 비밀.

그것을 잘모르고 상황에 대처하기 떄문에 아이와의 씨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에 반해 얻는 이득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를 괴롭히는 아이의 행동에 숨은 비밀은 무엇이고 또 그에 대해서 나는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수차례해봐도 딱히 답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이 그런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이 책은 여러면에서 유익했다.

책의 본론을 읽기 전에. 우리가 흔히 육아를 하면서 사용하는 어휘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것을 뜻하는지 알려주며,   어떻게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시해 준다.

예를들면 소속감.격려, 엄격함, 다정함 등등 ~~

 

본문 내용은 총 10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파트는 또 해당 내용에 대한 세분화된 내용들로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꼭 읽을 필요가 없이.

내 아이에게 적용할 필요가 있는 부분부터 선택해 가며 읽을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이기 때문에.

엄마를 힘들게 하는 각각의 행동들에 대해 그 진실은 무엇이며.

엄마가 어떻게 반응을 하면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될지 너무나도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적용되는 정말 많은 사례들.

아마 대부분의 가정이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내 아이의 행동의 심리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그런행동에 대한 나의 반응.대처가 잘못되었던 부분들도 알게 되었으며.

향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도 다소 보이는 듯하다. 

 

이 책은 정말 실천적인 육아서로써.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 매일 소리를 질러야만 애들이 말을 듣는 다고 호소하는

많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도서다 !!

 

j*****2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