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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 로맨틱하다. 로맨틱의 절정이랄까.. 정호승 그의 시는 뭔지 몰라도 이름 석자는 아는 사람이 많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이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좋지만 문장 한 구절 한 구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가 좋아진다. 처음의 시는 어렵다. 두 번째로 다시 읽는 시는 그 마음을 알 것 같고, 세 번째로 다시 읽는 시는 마음이 일렁인다. 문학의 최고봉이 단연 시라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다, |
| 시라는거국어책에만있는사람이라고생각하는사람중에하나였는데나이를먹어서그런건지외로워서그런건지아니면감수성이풍부해서그런건진몰라도잠안오는이밤에딱이라는생각이드네요단비같아요김선아와감우성이나오는드라마첫회나래이션에나오는시한구절에꽃혀서미친듯이검색해서찾았죠그날밤잠이안왔어요시제목이너무궁금해서,시라는거참 아름답다고생각된거처음이네요 아껴먹는초콜릿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