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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좀...그렇구나..그리 재미는 없네...했는데, 읽고가면서 점점...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자작가의 작품이라 선입견이 있었고...그런데 점점 읽을 수록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몰두하고 마네요... 2권도 구입해서 궁금증을 풀려고 합니다...완전 중독되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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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ieso_/20154531426
(소중한 리뷰이기때문에 오타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와!!!! 정말정말 좋아하는 만화!!!!!!!!!!! 사실 책장 펼쳐보기전에는 ' 뭐가 이렇게 어린애들 장난같애....관찰일기? 그림도 너무 수수하고..' 라고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 이런 작품을 몰라뵈다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어요!!!!
자자, 흥분을 가라앉히고..무한 애정을 담아 리뷰시작!
저 표지에 있는 고양이(확실히 고양이 ^0^) 의 이름이 포요 예요. 저 고양이를 기르는 가족과 포요에 대한 이야기로써 4컷만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등장인물!>
대충 보이시죠~? 출연하는 인물들 거의다 나와있네요~저 외에도 마을주민분들이라던지, 학교친구들도 있어요.
책을 조심히 다루기때문에 절대~~~접을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밑부분은 좀 짤렸네요.
어쨌든 저는 만화를 볼때 스토리를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책을 다 읽고 전 정말 기뻤답니다. 다시 또 읽고싶고 갖고싶은 만화책이 하나 더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요. 흔히들 말하는 치유계 인것같아요 ㅎ_ㅎ
소소하지만 특별하고 수수하지만 빠진게 없는 만화랄까요~
아무래도 역사가 있는지라 일본의 만화를 보면서 일본풍의 분위기가 쎈 만화는 별로 좋아하지않았었는데 이건 그 나라의 문화를 보고 느끼기에도 부족함이나 지나침이 없이 부드럽게 융화되어있어서 보기 참 편했답니다.
제목에도 보이시다시피 포요포요의 관찰일기인지, 포요포요를 관찰하는 일기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어쨌든 빠지지않고 저 고양이가 나오는데요 , 처음에는 이런 풍선같이 생긴것이 무슨 고양이냐! 했었는데 지금은 저런 고양이가 있으면 저도 한번 키워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ㅎ ㅎㅎㅎ
생각보다 포요를 닮은 물건도 많다는것을 알게되었고요 ~_~
저는 이 책을 보면서 포요보다는 포요의 주인인 모에짱보다 히데군을 더 눈여겨 봤습지요 +_+ 자신의 일에 열심히고, 부모님도 잘 도와드리고 (강압적으로 보이긴 하였으나 ㅜㅜ그것도 마음이 없다면 애초에 불가능하였겠죠?ㅎㅎ) 가족을 아끼고 포요랑도 은근히 친한모습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나중에 훌륭한 농부가 될것같아요 ㅋㅋㅋㅋ.
이 만화를 좋아하는 만큼 많이많이 쓰고싶은데 , 백번 말하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낳다고 꼭꼭꼭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가격이 좀 있기때문에 *6000원 펼쳐보기전에는 에......이러고 있던 저였지만 지금은 다음 권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꼭 소장하고싶네요 ㅎㅎ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있고도 남을 아주 예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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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글동글 폭신폭신한 빵고양이 포요와 아빠, 모에, 동생 히데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
평범한 고양이들의 날렵함이나 날카로운 느낌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동그랗고 빵빵한 모습이 귀여운 고양이 포요. 1년 전 술에 취한 모에가 술집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해 데려와서 키우게 된 것이 바로 포요~~그런 포요와 포요와 사토가 가족들의 일상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펼쳐지는 <포요포요 관찰일기>. 일본에서는 tv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중이라고 한다.
4컷 형식의 만화로 포요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은근히 킥킥거리며 웃게 되는데, 빵 터지는 웃음보다는 깨알같은 잔재미를 주는 만화다. 무슨 이런 고양이가 있나 싶기도 하고, 포요를 너무 좋아해서 더운 여름에도 꼭 껴안고 싶어하고 음식을 포요화 시키는 모에나, 무뚝뚝 하지만 포요모양의 음식들을 먹지 못하겠다는 섬세한 감성의 아빠나, 포요와 잦은 다툼을 하면서 애증의 앙숙관계에 놓여있는 히데까지 왠지 이 가족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참 정겹다.
사실 나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거리에서 가끔 마주치곤 하는 개나 고양이도 피해다니는 터라 동물들이 나오는 펫 코믹스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포요도 귀여웠고 만화도 재미있었다. 아마 동물들, 특히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작가의 짤막한 펫 다큐멘터리도 실려있는데 작가도 모에처럼 칠석에 주워온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아마 고양이와 함께한 일상들이 만화에도 많은 부분 영향을 끼치치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 사토가족들과 포요에게는 또 어떤일들이 펼쳐질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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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폭신폭신 말랑말랑 따끈따끈한 빵고양이의 일상
등장인물을 이와 같이 많아보이지만, 일상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 다른 작품보다도 쉽게 다가오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다.
왜 빵고양이인가? 어린 시절의 모습도 모르는 길고양이 출신의 포요 그저 방석같이 동글동글한데다가 "히양~"하는 요상한 울음소리를 낸다. 순~해보이기만 하는 표정과 몸매를 가졌지만 불의를 보면 행동부터 나서는 묘한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 사랑을 가득 받고 사는 포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펫코믹스의 한 획을 긋는 "포요포요 관찰일기"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맞아맞아"라는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다. 나도 모르게 입가엔 미소까지 >__<
만화를 보고나니 포요같은 따뜻한 방석을 꼬옥 껴안고 싶어진다. 포요를 안으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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