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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00권을 읽는다? 1년에 1000권을 읽는 자라면 도대체 하루를 몇 권 읽는다는 말인가?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빨리 읽는다고 하지만 천권은 사실 보통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어떠 책에서는 1년에 100~200권을 독서광이라고 얘기하는 데 천권은 이에 다섯배이다. 실로 엄청난 양이 아닐수 없다. 나는 이번년도 독서 목표를 400권으로 하고 있다. 하루에 1.2권정도라 할 수 있다. 이것도 목표이지 이뤘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책은 많이 읽는다고 가장 좋은 방법이라 보기 힘들다. 어떤 책은 꼼꼼히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은 암기도 하고 어떤 책은 따라 읽기도 하며 어떤 책은 다시 읽어보기도 해야한다. 이렇게 따진보면 그는 독서가임이 틀림없다 독서를 자신에 직업으로 삼는 이 말이다. 이제 이런 독서고수에게서 독서에 관한 조언을 들어보자 몇가지만 소개한다. 03.책을 섞어 읽어라 우리는 한 권만 가지고 낑낑거리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보고 책 한 권 읽으라고 한 적 없다. 이 책보다가 지겨우면 저 책보고 저 책도 지겨우면 또 다른 책을 보면 되는 것이다.실제로 나는 이 방법을 자주 쓰는 데 이렇게 읽으면 지겨울 틈이 없다. 다만 책 읽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입문정도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페이지가 얼마 안 넘어가서 포기하고 말테니까 04 자기만의 의식을 치뤄라 책 읽기는 하나의 의식과 같다. 직업소명 쯤으로 해석할 수 있다. 책은 취미나 여가나 따위로 여긴다면 당신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다. 책을 취미라 하기에는 책의 가치가 너무나 크다. 책은 인생이고 목표이자 힘이다.성스럽게 의식을 행해보자. 경건하게 다가서라 05.언제어디든지 책을 읽는다. 대부분 우리는 길을 그냥 걷고, 버스를 그냥 타거나 스마트폰으로 sns를 한다. 길가면서 책을 읽어도 교통수단에서도 책을 읽지 말라는 법 없다. 단 한 페이지라도 읽도록하자. 오히려 이러한 기억이 더욱 남는다. 08.두꺼운 책을 읽어라 때로는 두꺼운 책을 들고 낑낑댈 수 있어야 한다. 책도 도전과 같다. 항상 같은 책만 같은 분야만 읽는다면 거기에 만족할 뿐이다. 더욱 두껍고 큰 책을 쥐고 끝까지 읽어보자 자신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2.독서는 무도 수행과 같다. 적어도 1년에 천권이라는 목표를 갖자. 그러면 쉴틈이 없을 것이다. 일종에 수행과 같다. 천권정도는 읽어야 검은 띠라고 글쓴이는 말한다. 26.밑줄보다는 메모를 하자 대부분 중요 부분에 형광펜을 긋는 수가 있다.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일단 쓰고 보자 자신의 손으로 정리를 해보고 중요부분은 따라써보고 동의도 해보고 비판도 하자 28.한장을 다 읽고 밑줄을 쳐라 입문 - 일반 -전문- 관련 36.어린이용 위인전을 무시하지 말라 나도 어렸을 때 아니 지금도 어린이용 위인전을 종종 보곤한다. 우리는 어느 정도 되면은 어린이용은 유아용에 불과하다고 치부하기 마련이지만 어린이용만큼 간단하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명쾌하게 내놓은 것도 드물다. 심리학의 대부 융은 말했다. 어른은 어린아이에 연장선에 불과하다. 그는 어른은 놀라운 아이,뛰어난 아이등으로 어른 역시 내면에 어린아이를 간직한 "어른이"라고 했다. 그렇다 우리는 항상 어린아이인 것이다. 41.독서와 다른 일을 병행하라 정말 지겨우면 컴퓨터를 하면서 한 번씩 읽어보자, 커피 한 잔을 먹으면서 잠깐 읽어보자 길을 걷거나 노래를 들으면서도 한 번 읽어보자 아무도 당신을 가부좌하고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어라고 말한 적 없다. 다만 당신이 시도 하지 않더라 44.자신의 생각과 반대입장의 책 또한 읽어봐라 종교론자들은 여기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신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신은 믿든 말든 그것은 자기 마음이다.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니 기독교에 대해서 배우지 않겠어 나는 종교론자기 때문에 무신교자가 싫어 과학이나 철학은 정말 제멋대로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스 신화가 거짓이니 배우지 않겠다는 것과 같고, 불교신자가 아니니 불교를 거부하겠다는 것과 같다. 인문학도니 과학을 배우지 않고 과학도니 인문학을 배우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 빙산의 일각만보고 빙산의 크기를 가늠하는 셈이다. 무신교자라면 성서도 한 번 읽어보고 코란도 한 번 읽어보라 왜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매료되는 지 궁금하지 않은가? 인문학도라도 과학도서를 읽어보라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을 읽고,뉴턴의 만유인력을 고민해보라. 책을 한 권 읽은 사람만큼 무섭고 멍청한 사람은 없다. 책을 한 권 읽으면 그 한 권에 빠지게 된다.모든 시점이 그 한 권에 맞춰지는 것이다. 얼마나 불쌍한 인간인가? 그리고 그것을 맹신하게 되니 그야말로 색안경을 쓴 사람이다. 그런 생각이 쇄국정책을 낳고, 붕당의 폐단을 낳으며, 분서갱유를 낳고,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만든다는 것을 잊지마라. 78.충동구매를 하라 쇼핑은 충동구매를 하지만 책을 충동구매하고 돈이 아깝느니 하는 경우는 드물다. 요즘 인터넷쇼핑으로 서점을 안 가도 좋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가끔있다.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가?
책을 철저하게 읽도록 하자. 이렇게 까지 책을 분석하고 추천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책에 먼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음식은 과식하면 배탈이 나고, 컵에 물을 계속 부으면 넘치지만 책은 절대로 그런 일 없다. 걱정마라 당신은 뇌의 3%로 쓰지 못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이세상에 모든 책을 다 읽을래야 읽을 수도 없을 뿐더러 넘칠 일은 더더욱 없다. 지나칠 수가 없다는 말이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후회하는 사람 단 한명도 본 적이 없다는 게 그 사실을 증명한다. 서점을 드나들지 않는 이는 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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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다. 물론 나같은 직장인들에게야 주총시즌이라 바쁘지만.. 생동하는 봄기운과 함께 시작하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 심정은 설레임이 더 앞설 것이다. 이맘때면 학생관리 차원에서 학교에서 조사․작성하는 표가 떠오르고 취미란에 변함없이 ‘독서’라고 쓰던게 기억난다. 물론 ‘독서’하곤 한참 멀었지만 말이다. 국민 대다수의 가장 편하면서도 말하기 쉬운 취미가 독서일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지만 바쁜 일상을 핑계로 실상 많은 책을 읽는 이들은 손꼽을 정도다. 개인적으로 나 또한 책을 많이 봤던 시절은 대학 신입생 시절과 복학후 몇 개월 정도일 뿐 중고교 시절과 입사후 사회생활을 하고 나서는 한동안 담을 쌓았던 적이 있었다. 그 이후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많은 책을 접하고 많이 읽으려 노력했지만 한번 끊었던 책들을 다시 읽으려다보니 이만저만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책장을 펼치자 마자 한 5분만에 조는 것은 다반사고 읽었던 곳을 또 읽게 되면서 당최 진도가 나가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럴때 마다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된 독서고 효율적인 독서 방법일까 고민하고 때론 좌절했었던 기억이 지금 뒤돌아볼 때마다 새록새록 솟아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오직 나 하나뿐이었을까?? <1년에 1000권 읽는 독서멘토링>은 어떻게 해야 독서를 생활화하고 남들 앞에서 진정한 독서가로 불리울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을 갖출 수 있는지 100여가지 주제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독서를 활성화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동안에 독서에 대해 가졌던 기존 관념을 탈피하도록 주문한다. 필요한 부부만 읽고 덮어 버리라든지, 본문 챕터의 마지막 부분부터 읽고 다시 처음부터 읽으라는 다소 엉뚱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1,000권의 책을 읽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지만 때론 슬로 리딩을 충고하면서 효율화를 기하기 전에 읽는 책이 음미하고, 깊이 생각하며, 시간을 들여서 읽어야 하는 묵상의 책이라면 많은 시간을 들여 천천히 독서할 것을 권유한다. 특히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책을 읽어야 하며 스트레스 해소용 책을 정해 읽도록 권유하면서 장르 구분 없는 독서로 편향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독서를 경고하기도 한다. 그리고 명작들을 직접 필사하면서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과 직접 묵독하고 낭독하며 한줄로 요약하는 추천문을 써보기도 권유하는 등 독특하면서도 우리가 실천 가능한 독서방법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독서에 대한 기존의 사고를 깨는 저자의 충고들이 신선하면서도 당장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참신하다. 달리 생각하면 내 자신이 그만큼 독서에 대해 답답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1년에 1000권 읽는 독서멘토링>을 통해 여러모로 독서 방식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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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집중을 하여 미친듯이 좋아하고 읽기 시작한지 2년여밖에 되지 않았다. 그 전에는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책읽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 싫어할때도 있었다. 어느 순간 책에 빠지게 되었고, 여러종류의 책에 도전하고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이 읽는 분야와 내가 싫어하는 분야가 갈라지기도 했다.
이 책이라면 나의 독서량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선정했다. 책을 읽어가는 양을 늘리면 그만큼 지혜도 풍부해지고, 어휘력도 늘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부분은 자투리 시간동안 책을 읽는 것을 잊지말되 하루 중 독서시간도 반드시 정해놓고 읽으라는 것이다. 출퇴근시간에 단 몇줄이라도 읽을 수 있다면 읽으라고 강조한다. 꼭 가방에는 책을 넣어가지라고 한다. 읽지 않아도 가지고 다니다보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나 또한 책은 꼭 가지고 다닌다. 무겁지 않도록 얇은책을 골라서 가지고 다니나 안 읽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책이 나와 함께 있다는 뿌듯함에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그만큼 책과 함께하라고 한다.
그리고 하루 중 독서시간을 정해놓고 집중력의 한계인 15분이라도 읽으라고 말한다. 나는 보통 저녁을 먹고 자기 전에 조금 읽는다. 길게는 한시간 넘게도 읽고, 짧게는 20분정도 읽는다. 나의 독서시간은 저녁이 맞는 것 같다. 텔레비전에 빠질 시간에 책을 더 쥐고 있으려고 한다. 나만의 독서시간을 찾아야 독서량도 늘어날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충동구매하라는 부분이 와 닿았다. 나 같은 경우 책을 구매할때는 여러 인터넷서점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서평도 확인해보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서평도 찾아보고, 목차도 확인한 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편이다. 아니면 시간을 내어 서점에 직접 방문하여 책을 다 둘러보고 괜찮다 싶은건 교보문고 바로드림을 이용하거나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정말 빨리 읽고 싶어 안달이 날만한 책만 직접 바로 산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작정 서점에 들어가면 한권이라도 책을 사들고 나오라고 한다. 그래야 조금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된다고 전한다.
이 책에서 독서량을 늘리기 위해 하라고 추천하는 행동들의 대부분은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다. 내가 책에 더 집중하고 애정을 담기만 한다면 독서량은 무한하게 늘어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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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서멘토링 이 책은 독서에 대한 일종의 조언이다. 책을 많이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를 습관화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필요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게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1. p13 독서는 신성한 것이며 반드시 서재에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선입관이자 고정관념이다. 우리는 독서에 대해 알게 모르게 고정관념이 있다. 무엇이 있을까? 고전은 어렵다? 베스트셀러는 재밌다? 작가가 쓴 책들의 수사법은 모두 옳다? 작가들도 실수를 하는데 그걸 눈치 못 채고 으당 옳다고 보는 독자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의심을 해 보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입면의식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가령 밥을 먹기 전에 물 한잔을 먹는 사람은 물이 없으면 밥을 먹지 못한다. 무의식에 이런 습관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에 이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특정 음악을 틀어 놓는 다든지,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행위로 인해서 이런 일련의 행동을 하면 당연히 책을 본다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은 쉽지 않겠지만 권장할만한 방법이다. 2. p 114 의욕을 높여주는 책을 읽어라.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라고 한다. 고민이 있거나 힘이들때 그런 책들에서 위안을 받고 힘을 얻으라는 말이다. 그외 명언집을 곁에 항상 두고 읽을 것을 권한다. 좋은 말들을 계속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속에 스며든다. 무엇보다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부터 읽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독서의 자신이 있다면 자신이 싫어하는 분야의 책에 도전을 해 보고 끝까지 읽는다면 그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상쾌할 것이다. 3. p 166 스트레스 해소용 책을 정하라. 화가 날때 책 보다는 술을 찾거나 운동을 한다. 이때 책을 찾는 습관을 들이고 책속에서 화를 푸는 쾌감을 느낀다면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런 책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화책도 좋고, 재밌는 소설도 좋다. 공포소설도 좋을 것이다. 4. 이 책의 저자는1년에 천권 읽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책을 읽을수록 속도가 늘어야 할 것이다. 책은 지식을 통해서 지혜로 가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 수단을 열심히 갈고 닦으면 자신이 원하는 삶의 지평을 열 것이다. 우리는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책이 많이 나와 있으나 책의 수만큼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 현 시대에 책이 살아 남으려면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습관 들이기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한번 좋은 습관을 들이면 우리는 독서광이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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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시선을 사로 잡은 이책은 독서라는 필자의 취미생활에 문득 내가 읽을수있는 책과 그 수량에대해서 생각해볼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었다. 현재 블로그뿐만아니라 전자책으로도 필자는 독서를 하고있는 와중에 책의 수량에대해서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기에 1000권이라는 숫자는 왜 나왔는지를 생각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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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것 없이 책을 읽고 싶어 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책을 손에 들기만 하면 몇 장을 못 넘기지 못하여 잠이 와서 책을 덮어버리게 된다. 나 역시 수 많은 책을 읽기 위해서 책장을 넘기다가 끝까지 읽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 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다독 습관을 철저하게 익혀서 경영자교육연구소, 도쿄 요가 도장 지도자를 거쳐, 연수 강사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쓰모토 유키오가 독서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 차근 읽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자는 책을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때에 따라 어떤 때는 뒤에서부터 읽어도 되고, 어떤 때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에서 읽기를 그만 멈추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의 좋은 점을 깨닫고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론을 정리하여 마음에 드는 방법부터 실천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 나온 모든 예는 활용을 목적으로 독서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제시되었다.
저자는 책 자체를 모으는 데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오히려 책을 자꾸 분리해서 버린다고 한다. 저자는 ‘이걸 어떻게 다 읽나?’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과감히 분리해서 읽고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라”고 권한다. 또한 책을 읽을 때는 “너무 딱딱한 책만 읽으면 책이 싫어질 수밖에 없고, 쉽고 말랑말랑한 책만 읽으면 사고력이나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없다. 그러므로 두 가지를 적당히 섞어가며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육식성도 초식성도 아닌 잡식성이라 고기와 채소, 곡물을 골고루 먹듯이 독서하는 것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골고루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의 제목이 <1년에 1000권 읽는 독서 멘토링> 이듯이 저자는 ‘독서가라는 직함을 붙여라’고 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본 조건을 갖추라고 한다. 첫째는 연간 책을 1000권 이상 읽는다. 둘째는 명저, 고전, 베스트셀러 등에 일가견이 있다. 셋째는 스스로 독서가라고 생각한다. 넷째는 책을 이해한다. 독서가로서의 기본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독서량이 쌓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독서가다’하고 공언하라고 말한다.
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두꺼운 책 한 권 읽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1년에 1000권 읽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1년에 1000권이면 독서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든지 한 분야만 파고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최고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있는 100가지 독서습관을 모두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라도 실행에 옮기다보면 어느새 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나는 그동안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책 만큼 확실하게 안내해 주는 책은 만나지 못한 것 같다. 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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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저자의 전형적인 자기계발서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 독서에 관한 100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었는데 한 주제당 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읽는데 부담이 전혀 되지 않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없는 그런 종류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주제 가운데 제법 건질만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그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활용을 전제로 책을 읽어라, 밑줄보다는 메모를 하라, 인상적인 말은 기억하라, 입문서로 지식의 폭을 넓혀라, 어린이용 위인전을 읽으라, 필사를 통해 문장력을 길러라, 독서프라임타임을 찾아서 활용하라, 한 분야당 20권을 읽어서 세미 프로가 되라'와 같은 내용들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실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 뿐이지 대부분 저 역시 평소에 그렇다고 생각해 오던 것들이었기 때문에 대부분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핀포인트 독서로 정보를 수집하라'는 주제의 내용 중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많이 걸러내라'는 조언과 함께 말하고 있는' 읽지 않는 것만큼 빠른 속독은 없다'는 말이 제게 특별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책을 읽어 오면서 가끔은 형편없는 내용 때문에 화가 나는데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쓸데없는 의무감으로 인해 책을 내려놓지 못했던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십팔사략 이라는 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중요한 소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가 몇 달 동안 몇 차례나 반복하면서 읽었고 또 수시로 그 내용을 인용하는 책이라는데, 저자와 같은 다독가가 추천하는 책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책은 잘라서 읽어라, 책을 읽을 때 BGM을 틀어 놓으라'와 같은 말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저자의 서점 예찬론도 그렇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오프라인 서점에 가보지 않은 지 꽤 오래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쓸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읽지 못했던 것도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서 꼭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도 반드시 내가 말하는 대로 따라 해야만 한다고 하지는 않았고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분별해서 실천해 보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을 그저 미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서라는 습관에 처음 발을 들여 놓으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그 내용대로 실천해 보는 것이 앞으로의 독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전체의 내용이 짧은 내용들로 나뉘어 있다는 점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실천해 보고 실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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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00권이면 하루에 3권씩?..너무 많은 독서량에 놀라며,
이 기회에 1000권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읽어볼까 하는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지은이는 책 읽는 습관부터 가지라고 말한다. 취미와 관련된 가벼운 책, 소설과 같은 말랑말랑한 책을 읽으며, 때로는 책을 분리해서 읽기도 하고, 일부러 재미있는 곳에서 책읽기를 멈추면 이어질 내용이 궁금하여 책을 펴게 될 것을 이야기한다. 큰 마음먹고 어려운 책을 골랐다가 부담스럽고 어려워 읽지 못한 책이 있었는데 지은이의 조언처럼 말랑말랑한 책과 함께 동시에 읽어보아야겠다. 그리고 책을 고를 때마다, 이번엔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가 상당히 고민이였는데 지은이가 알려준 작가과 연관된 책, 주제와 연관된 책으로 점점 독서의 폭을 넓혀 나가는 방법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속독의 방법과 슬로리딩은 1000권을 효율적으로 읽는 비법이 되어준다. 지은이의 100가지 조언은 독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고 독서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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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링 이라는 책은 작은 사이즈에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멘토링 내용이 100개나 되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한장을 넘지 않고 책을 폈을때 왼쪽 면과 오른쪽 면에 글의 시작과 끝이 있기때문에 한참 읽고 있을때 이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아는 내용도 있었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1년에 1000권을 읽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는 하지만 독서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책의 목차를 보고 자신에 맞는 파트를 찾아서 읽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책을 쓴 작가인 듯 하다. 외국 작가는 잘 모르는 나로써는 지은이 소개를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90여권 이상의 책을 쓴 작가로 소개되어있다. 책의 내용에서도 중간중간 자신이 책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이 책을 읽을때 활용하겠다는 생각으로 읽으라고 하였다. 좋은 글을 다른사람들에게 소개할때나 내가 쓰고있는 글에 첨부할 때를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이다. 사실 책을 읽을 때 너무 생각없이 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였기 때문에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속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책 읽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다. 마냥 눈을 빠르게 움직이는게 속독인줄 알고 있던 나에게 그 책에 익숙해지고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속독을 연습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에게 책을 통해서 멘토링을 받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얻어갈게 많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처럼 평소에 고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멘토링 받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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