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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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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5일제가 도입된 이후부터,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와 건강한 삶을 즐기려는 사회적 인식이 등산인구를 1000만명에 가깝도록 만든 것 같다. 주말에 북한산이나 관악산 근처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다니고 있고, 제주도의 올레길이나 한라산도 무척 붐비는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아주 자주 산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우리집 뒷산과 북한산에 가끔 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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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5일제가 도입된 이후부터,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와 건강한 삶을 즐기려는 사회적 인식이 등산인구를 1000만명에 가깝도록 만든 것 같다. 주말에 북한산이나 관악산 근처에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다니고 있고, 제주도의 올레길이나 한라산도 무척 붐비는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아주 자주 산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우리집 뒷산과 북한산에 가끔 가곤 한다. 항상 마음으로는 시간날때마다 산에가려고 하지만, 막상 산에 갈 기회가 되면 아직까지는 주저주저 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다.

 

산에가면, 상쾌한 기분과 체력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리는 여러 가지 좋은점들을 알겠지만, 바쁜 생활속에서 마음먹은 대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다.

 

이 책은 15년 동안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등산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허약했던 심신을 단련하게 되고, 산행을 통해 산과 좀더 가깝게 지내고 싶고, 산을 너무 두려워하지도 않고, 산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않는 저자가 평생 산과 함께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산을 좋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산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아는 것은 어느 순간 사라질테고,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계속적으로 순수한마음으로 좋은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산과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

 

k*****1 2012.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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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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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을 읽고.......   책의 제목이 재미있고 재치 있음을 느끼게 한다. 책은 시종일관 산을 즐기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도 같은 내용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50세부터 산행을 하기 시작해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토요일 산행을 했다고 한다. 자주 산에는 가지 못하지만, 산을 좋아하는 내가 보기에도 이것은 인간 승리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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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을 읽고.......

 

책의 제목이 재미있고 재치 있음을 느끼게 한다. 책은 시종일관 산을 즐기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도 같은 내용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50세부터 산행을 하기 시작해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토요일 산행을 했다고 한다. 자주 산에는 가지 못하지만, 산을 좋아하는 내가 보기에도 이것은 인간 승리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이런 규칙적인 산행에서 한 번도 사고 나지 않고 무사산행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산에 대한 무한 애정과 사랑하고 있는 작은 산들의 등반은 인생을 좀 더 겸허하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듯 싶다. 더불어 건강도 다질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도 등산을 통해 건강을 다지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치매 예방 하는데 산행 같은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한다. 또한 산길이나 숲속 길 등에서 한 시간 정도만 산책하듯 걸어도 대뇌의 기능이 20% 향상이 된다고 한다.

 

작가의 산행 철학은 느리면서도 확실하게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마이 페이스 산행주의'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그는 스토리가 있는 산행, 무엇인가 배우는 산행, 느리게 걷는 산행, 작은 산에 오른다는 산행원칙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산행은 정신적으로 보다 젊어지는 , 다시 말하면 늙음을 준비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산행 최고가치와 목표를 '천천히 그리고 착실히'로 정하고 있다. 느리게 걷자 그런 낙오하지는 말자. 더디게, 그러나 포기하지는 말라.

 

등산의 성공 여부는 페이스 조절에 있다. 산행을 하는 동안 그 산에서 머문 시간이라는 것은 틀림없이 인생에서도 귀중한 경험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산행을 한 후에는 그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정리하기 위하여 기록으로 남겨 두는게 중요하다.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하산까지 꼼꼼하게 기록해야 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한 특별한 산행으로는 일본의 후지산등반과 백두산 종주, 금강산 등반 그리고 대마도 시라다케 등반에 관한 여러 다양한 기억과 추억들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산행하기전에 알아 두어야할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날씨를 알아야 하고 등산장비들의 철저한점검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등산을 함에 있어서 나의 장단점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일반론적인 감회와

 

 느낌도 좋았지만 산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저자의 꾸준한 등산 습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들도 가지각색이겠지만 이번 기회에 자신의 등산 철학을 정리해 보는 것도 큰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무엇 때문에 등산을 하는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

심신이 피곤하거든 산을 찾아라.

자연의 위대한 지혜를 배우고 싶거든 산 속으로 들어가라.  

너는 산 속에서 청정과 진실과 조화의 철학을 배울 것이다."

 

                                                                - 86 페이지 본문에서

 

 

 

l*******a 2012.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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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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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풀과별 지음 문화발전 2012.01.10 펑점 "산애미친" 은 "산을 사랑하고, 산과 친한 아름다운 사람들" 이란 뜻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소리내어 읽고나니 "산에미친" 이렇게 내 귀에 들렸다. 산에미친 누군가가 생각나서 얼른 손에 잡았다. 곧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 머리와 뇌리엔 계속 "산에미친"으로 낙인 되어간다. 그러면서 푸르른 산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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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풀과별 지음
문화발전 2012.01.10
펑점

"산애미친" 은 "산을 사랑하고, 산과 친한 아름다운 사람들" 이란 뜻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소리내어 읽고나니 "산에미친" 이렇게 내 귀에 들렸다. 산에미친 누군가가 생각나서 얼른 손에 잡았다. 곧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 머리와 뇌리엔 계속 "산에미친"으로 낙인 되어간다. 그러면서 푸르른 산이 가득한 책장에 손을 대고 첫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을 쓴 분은 "풀과별"이라는 닉을 가진 네이버에 산보산행을 다니는 분이다. 풀과별님은 산행할때 법칙(?)이라면 뭐 하지만 본인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이른바 "4S산행주의"이다. 4S산행주의 란...첫째..스토리가 있는 산행을 한다. 둘째..무엇인가 배우는 산행을 한다.  셋째..느리게 걷는다. 넷째..작은 산을 오른다... 이다. 이 주의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본인 스스로는 공부해가면서 알아가는데 좋은 거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산을 오를때 어떻게 오르면 좋을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그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산을 타면 알겠지만 차근차근 걸으면서 그 산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기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풀과별님은 그것을 고수하면서 "산보산행"을 하는 것이다.

 

주의가 그러니 작은산만 오른줄 알았다. 하지만 일본 후지산..백두산 종주까지 높고 험한 산도 거뜬히 오르신 분이다. 나이도 결코 작지가 않다. 40 중반이 넘은 나이에 시작해서 벌써 60이 넘었단다. 굉장한 체력이다. 처음 시작할때는 무지 약한 체력이었다 하시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체력증진이시다.

 

산을 타면 보통은 그냥 놀고 온다라고 생각한다. 평지만 걷기에는 뭐 하니까 산에 오르면 운동한 것 같기도 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기도 하여 일년에 서너번씩은 산을 타게 된다. 하지만 가기전에 꼼꼼이 체크하지는 않는다. 그저 옷이랑 먹거리만 챙기지 그 산이 어떠한지.. 그산에 가면 뭐가 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보통 사람들 대부분이 그러실 것 같다.

풀과별님은 그것을 꾸짖는다. 산에 오르려면 가기전에 그 산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는 가지고 가야 그 산을 탈때 더 정겹고 산에 오른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말에 백배 동감하면서 책을 하나 하나 읽어나갔다.

 

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기도 하지만 스틱을 사용하는 방법과 산에 대한 고도차와 정상높이까지 계산해서 올려놓은 책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산애미친에서는 그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다. 간혹 산에 가면 양손에 스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보행으로 걸어가는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짜증이 일어날때가 간혹 있다. 저 스틱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건가 하고..그런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뒷사람이 그 스틱때문에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기 까지 하다. 그런데 스틱의 사용효과를 들어보니 필수품인 듯도 하다. 모든 것은 사용하는 사람이 잘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긴 하지만....

 

산에 관한 책은 그 산이 아름답다는 말만 하지 산행의 목적과 산을 다녀와서의 일까지 생각지 않는다. 이 모든걸 담고 있는 풀과별님은 진정 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s******2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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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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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산애미친(山愛美親)이라는 제목 그대로 저자의 산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배어있다. 산행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주의 사항도 일러주고 있다. 산은 항상 제자리에 가만있지만 그렇다고 산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산의 얼굴은 정말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르다.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낮 시간의 산은 평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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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산애미친(山愛美親)이라는 제목 그대로 저자의 산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배어있다. 산행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주의 사항도 일러주고 있다. 산은 항상 제자리에 가만있지만 그렇다고 산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산의 얼굴은 정말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르다.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낮 시간의 산은 평화로우며 들려오는 모든 소리도 자연의 오케스트라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러나 해가 지기 시작하면 산은 그 모습이 바뀐다. 낮에는 느낄 수 없었던 거대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모든 것을 감싼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던 숲의 소리도 위협적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특히 혼자서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잃은 경우에는 더욱 당황하게 된다.

 

다행히 철저히 산행을 위한 복장과 비상용품을 구비한 경우에는 산에서 길을 잃고 해가 지더라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가 있다. 하지만 산을 무시하고 아무 대책 없이 길을 나선 경우에는 뜻하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큰 낭패를 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비록 가까운 동네 뒷산을 오른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등산화와 스틱 정도는 갖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또한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한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힘들게 올라가는 것보다 천천히 편하게 산길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책의 내용이 나와 상당히 잘 맞는다. 이 책도 힘들게 산을 타는 것보다는 산책하듯 산을 즐기는 것에 대해 강조하기 때문이다. 산길을 걷다보면 많은 것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산이 연주하는 음악에 빠져 몇 시간이고 산길을 걸을 때도 있다. 오던 길을 돌아가더라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걷다 보면 어느새 처음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와 있다. 산길을 걸으며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워 가는 시간이 아쉬울 뿐이다.

 

책에 나와 있는 산의 정보도 매우 유용했다. 앞으로 시간이 더 많아지면 주말마다 산행을 해 볼 참인데 이 정보들을 참고로 산을 찾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후지산 등반기는 무척 흥미로워서 나도 꼭 한 번 후지산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였고, 금강산 산행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산행을 위한 마음가짐과 장비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해 놓은 대목도 무척 중요한 내용으로 앞으로 등산 장비를 구비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장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 어쩌면 내가 너무 산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편안한 것은 좋지만 그에 대한 대비는 항상 하고 있어야 했는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한 번은 북한산 입구까지 갔다가 조금만 산길을 걸어본다는 것이 백운대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다. 산이 끄는 힘에 잡혀서 나도 모르게 계속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이처럼 산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하러 오라고 손짓을 한다. 그 품에 안겨본 사람은 평생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산을 찾게 되는 것이다.

 

산행을 한다는 것은 휴식이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며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다음에 내가 또 걸어가게 될 산에서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s*******r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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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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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주말이면 산을 누비며 심신을 단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는 가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가까운 곳에 있는 광교산을 자주 오른다.   수원 광교산은 규모나 경치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너른 품새를 열어 사계절 관광객들을 맞아들이고 있다. 주말에는 하루 5만여 명이 산을 찾는다. 산이 수원, 용인, 의왕시의 경계에 걸쳐 있어 수도권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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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주말이면 산을 누비며 심신을 단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는 가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가까운 곳에 있는 광교산을 자주 오른다.

 

수원 광교산은 규모나 경치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너른 품새를 열어 사계절 관광객들을 맞아들이고 있다. 주말에는 하루 5만여 명이 산을 찾는다. 산이 수원, 용인, 의왕시의 경계에 걸쳐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코스가 잘 정비돼 있기 때문이다.

 

‘광교산’은 본래 광악산(光嶽山)이었는데 928년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을 평정하고 광악산 행궁에 머물면서 군사들을 위로하고 있을 때 산 정상에서 광채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이 산은 부처가 가르침을 내리는 산이라 하여 산 이름을 광교(光敎)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의 높이는 582.0m이며, 이곳에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고, 정상부는 동서 방향으로 길다. 남쪽으로는 490고지를 거쳐 형제봉으로 이어지며, 북서쪽으로는 백운산·고분재·바라산·학현·국사봉·청계산으로 이어진다. 광교산의 북동쪽에서는 동막천이 발원하고, 남동쪽에서는 신봉천이 발원하여 둘 다 탄천으로 흘러 들어가며, 서남쪽에서는 하광교소류지를 거쳐 광교저수지로 유수가 흘러 들어갔다가 수원천·원천천을 거쳐 황구지천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책 <산애미친>은 15년간 인터넷 등산커뮤니티 사회에서 산보산행을 주장해온 운영자 풀과별이 쓴 수필집이다. 아이디 풀과별의 주인공은 바로 민윤기 시인의 또 다른 이름인데, 그는 50세 때 허약해진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등산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1만명 이상의 초보 등산회원을 인솔해 700회 이상 산행을 다녀왔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행의 지혜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산과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부제가 붙어있고, 띠지에 있는 ‘작은 산 쉬엄쉬엄, 정든 땅 구석구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필자의 산행철학을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다. 저자는 산행을 한두 해 하다가 그만두지도 않았고, 또한 보기에 좋은 바위산 릿지 같은 코스를 좇아다니지도 않았고, 너무 힘든 산행으로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와서 결국은 산행을 그만두고 마는 이벤트성 산행이 아니라, 평생산행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저자는 이런 산행을 ‘산보산행’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산으로’에는 ‘산보산행’ 준비를 위해 22편의 에세이를 담았다. 제2부 ‘산에서’는 산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산속 15편의 이야기와 산행을 하지 못하는 열다섯 가지 핑계를 이야기 한다. 제3부 ‘특별한 산행’은 후지산 산행과 백두산 종주, 금강산 산행과 대마도 산행기 등 저자의 대표적 산행기를 담고 있다. 제4부 ‘집으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한 행동 요령 및 스틱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산행을 하다보면 건강을 되찾게 된다. 나도 매일 아침 산에 가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자연 앞에 서게 되면 더욱 겸손하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된다. 이 책을 건강을 되찾아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k*****6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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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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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이 쓰는 책보다는 이런느낌의 책이 요즘엔 어울리는듯하다. 정말로 등산붐이 불어서, 등산용품을 마구 사대고, 힘에 겨운 산행도 힘들게 따라다니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한번 잘못다녀오시면 며칠을 병원을 다니시면서도 그게 좋은건줄 아시고 다니시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천천히 걷는 산행, 나무와 풀과 바람과 새소리와 물소리와 대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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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이 쓰는 책보다는 이런느낌의 책이 요즘엔 어울리는듯하다.

정말로 등산붐이 불어서, 등산용품을 마구 사대고, 힘에 겨운 산행도 힘들게 따라다니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한번 잘못다녀오시면 며칠을 병원을 다니시면서도 그게 좋은건줄 아시고 다니시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천천히 걷는 산행, 나무와 풀과 바람과 새소리와 물소리와 대화하며 느리게 걷는 산행을 하자는 저자의 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전문 산악인을 따라가자면 일반인들은 너무 힘겹다.

더군다나 그동안 산에 대해서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작정 등산이 좋다 하여 따르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면에서 풀과 별은 그간은 산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이 살았던, 혹은 간혹 등산을 즐겼던 40대 50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위한 산과 대화하는 산행, 느리게 걸으며 쉬는 산행, 유명하거나 높은곳을 타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가까운산, 미쳐 돌아보지 못했던 작은 산들을 직접 천천히 밟아보는 산행을 이야기한다.

읽으면서 참 좋은 느낌이 들었다.

산에 가려면 지리산이나 설악산이나 한라산이 아니구, 지리산을 종주하려면 너무 힘드니까 차를 타고 노고단까지 휘리릭 올라가는게 아니구, 우리동네 옆에 있는 산이라도 주말을 이용해서 한두시간 천천히 걸어보는것, 어른들에게 맞춤형 산행을 제안한다.

책을 읽다보니 나야 몇년에 한번 가뭄에 콩나듯 가는 등산이지만 얼마나 급하고 급하게 정상을 향해서 오르는 산행을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산행을 준비하고 사람들과 함께 산행모임을 하면서 산과 시선을 맞춘 풀과별의 시선과 글이 무척 마음에 흡족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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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산객의 산행일지를 엿보다.
"산애미친 산객의 산행일지를 엿보다." 내용보기
나름 등산인이라 자부하며 20대부터 여지껏 크고 작은 산엘 올랐다. 아름답다는 말보다는 힘겹고 고통스런 못모르고 운동화에 청바지 입고 한 산행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배낭도 우의도 랜턴 마저도 없이 지리산 천왕봉까지 야간 산행을 했었다면 아마 믿으실라나. 젊어서 아무 것도 몰라서 그나마 용감 했었지 다시 그 당시처럼 산에 오르라면 아마 예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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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등산인이라 자부하며 20대부터 여지껏 크고 작은 산엘 올랐다. 아름답다는 말보다는 힘겹고 고통스런 못모르고 운동화에 청바지 입고 한 산행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배낭도 우의도 랜턴 마저도 없이 지리산 천왕봉까지 야간 산행을 했었다면 아마 믿으실라나. 젊어서 아무 것도 몰라서 그나마 용감 했었지 다시 그 당시처럼 산에 오르라면 아마 예진작에 포기했을 거다. 요즘은 집앞 뒷산에만 올라봐도 각양 각색의 유명 메이커의 등산복 패션을 만날 수 있다. 히말라야 등정을 해도 될만한 전문 장비도 보이고, 고가의 기능성 옷들을 입은 등산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웰빙이란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때를 같이 하여 토요일에 쉬는 직장들이 많아지고 덩달아 레저산업도 호황을 맞아 휴가 때가 아니여도

산이나 강, 바다로 삼삼오오 떠나기 바쁘다. 등산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 했으니 수도권 인근 산은 주말에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어딜가나 아웃도어 매장 한두개쯤은 있듯 등산로를 표시한 지도나 100대 명산을 소개한 책자들을 비롯하여 서점가에서도 등산에 관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산과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15년간 인터넷 등산커뮤니티 주말산보클럽 운영자인 시인 민윤기의 산을 주제로한 에세이 집 <산애 미친>을 냈다. 풀과별? 이름이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풀과별은 15년간 인터넷 등산커뮤니티 “주말산보클럽”을 운영하며 사용해온 인터넷상 닉네임이란다. 제목도 '산에 미친'으로 착각하고 아무리 산을 좋아해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했더랬는데 아름다운 산을 사랑하는 친구들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저자와 책 제목까지 헷갈리게 하더니 이양반 비만과 약골로 체력도 남들보다 떨어지고 나이도 젊지 않은 50세 때, 잘나가던 직장 그만두고 차린 사업이 잘 안되 산에 으로며 마음을 다잡던 것이 계기가 되 등산클럽을 개설하고 현재까지 꾸준하게 산행을 이끌어 왔다고 한다. 책에는 그간의 경험담과 산행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 그의 산행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평생을 건강하게 산에 오르기 원한다면 무리하거나 욕심내기보다는 천천히 산보하듯 밁은 공기도 마시고 주변의 경치도 구경하며 쉬엄쉬엄  ‘산보(山步)산행’을 권한다. 그 역시 15년째 실천중이라니 검증기간이 이미 넘어섰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은 산애 오를 때 준비 할 사항들과 산행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와 후지산 산행과 백두산 종주, 금강산 산행과 대마도 산행기 등 특별한 산행 담을 풀어 내보이고 있다. 끝으로 산행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오기 위한 산행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담고 있다. 스틱 사용법과 등산화를 비롯한 산행시 기본 복장 등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꼼꼼히 짚어가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산 앞에서는 절대 자만하지말라는 말과 산행을 하지 못하는 열다섯 가지 핑계에 대한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의 글 중 표고차에 의한 실제 산 높이와 산행시의 등반거리 차이를 세심하게 각 도별로 적어 놓아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될 줄 믿는다. 이 모두가 그의 산행 후에 꼼꼼하게 적은 산행일지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사진 정리하며 간단하게 나마 산행일지를 써보려 한다.     

k******2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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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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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체력전 등의 도전하는 산행이 아닌 산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 산보산행을 소개하며, 저자의 15년간 산행 경험을 들려주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   인자요산 지자요수라 했던가. 예전부터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 어렸을 적에는 바다가 좋았는데, 언제 부터인가 산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베낭을 울러매고 뒷동산을 비롯하여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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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체력전 등의 도전하는 산행이 아닌 산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 산보산행을 소개하며, 저자의 15년간 산행 경험을 들려주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

 

인자요산 지자요수라 했던가. 예전부터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 어렸을 적에는 바다가 좋았는데, 언제 부터인가 산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베낭을 울러매고 뒷동산을 비롯하여 청계산, 관악산, 도봉산, 북한산 등을 오르기 시작했고, 월악산 등 지방 명산을 오르며 빼어난 경치와 산행의 즐거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제대로 된 등산화는 없었지만, 오래된 흐름한 등산화와 자그마한 쌕을 하나 울러메고 오르기 시작한 산행은 릿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시작으로 베낭, 등산복 등 하나둘씩 산행에 좋은 물품으로 구비하기 시작을 해서, 지금은 백패킹 장비까지 갖추고 산행을 하게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는데, 이책을 읽고나서 산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있을 만큼의 고가의 등산복과 등산베낭 등을 메고 청계산 등을 오르는 수많은 등산객을 보면서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릿지 등산이나 자가 들어가는 산,

빼어난 경치가 있는 산, 지리산 종주, 설악산 종주 등을 쫓아 다니기만 했지, 아직 저자가 말하는 산보산행을 제대로 생각해 보지를 못했었다. 물론 지인들과 가볍게 산행 한적도 많고, 뒷동산을 수없이 오르고 내렸지만 산행은 진땀을 흘리며, 힘들게 오르는 것이 등산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비해 새로운 산행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저자도 이야기 하듯이, 스피드를 과시하거나 험한 산을 짜릿하게 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형태의 산행이 있는 것이다. 힘들게 정상을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 폭우를 뚫고 올랐던 울릉도 성인봉, 비온뒤 운무가 환상적으로 피어있던 청풍호를 바라보던 월악산행, 폭설뒤 오른 한라산 광경 등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산행을 즐기기 요즘 시대에 산보산행을 널리 알리게 되는 시기 적절한 출판으로 보이며, 에세이라서 쉽게 술술 잘 읽혀 지는데, 다 읽고 나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게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기존의 글을 한데 모으면서 좀 더 다듬었으면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가벼운 재질의 고가의 스틱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등산을 오래 즐긴다면 저자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등산에서 스틱이 효용성을 잘 알기 때문에, 등산화, 스틱은 필수적으로 준비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후지산, 백두산, 금강산 특히 북한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은 좋은 간접 경험이 되어 주었고, 숫자가 들어간 평범한 산이름을 바꾸자, 청솔모를 미워하지 말자는 등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스토리(story)가 있는 산행, 무엇인가 배우는(study) 산행, 느리게(Slowly) 걷고, 작은(small) 산을 오른다는 4S산행주의를 되새겨 본다.

 

e********e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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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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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라는 말이 너무나 익숙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건강에 적신호가 빈번한 때이기도 하지요. 오염된 공기,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맑은 공기가 있는 산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고된 운동이지만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가뿐한 몸 상태를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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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라는 말이 너무나 익숙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건강에 적신호가 빈번한 때이기도 하지요. 오염된 공기,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맑은 공기가 있는 산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고된 운동이지만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가뿐한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산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된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으면 거의 대부분의 질환들은 운동이 부족하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더라는 것이 일반이라고 합니다. 정상궤도를 이탈한 몸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은 무척 궁금해 합니다. 내 몸에 알맞은 운동은 무엇인가를요.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운동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면 하나같이 화를 내거나 언짢아하십니다. 그러나 열심히 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운동과는 별개라는 확인을 알아야 하는 일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탁한 실내공기가 겨울철에는 더욱 호흡기 질환을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환기를 시켜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춥다는 이유로 잘 실천하지 않는 사항이기 때문이지요. 생활반경이 짧아지고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같이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처리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더욱 운동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겨울철이면 더욱 극성을 부리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결정이 바로 등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도 안했던 등산인데 몸이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겨우 결심을 한 것이 되었습니다. 산에 올라갈 때 정말 힘든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근육량이 거의 제로상태인 사람이기에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이라는 주위 분들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산을 무작정 올라가지만 산을 오르는 일에도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정도의 운동을 할 것,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 잠깐 방심했던 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것을 안다면 어느 상황에서도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행이 거듭될수록 끊어질 것 같았던 다리의 통증이 점점 사라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을 하라고 했던 것이라는 것도.

 

겨울 영하 10도의날씨에도 억지로 이끌려 등산을 했는데, 무척 힘들었다는 느낌 외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 산을 다녀왔는지에 대한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아하!,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산행기록에 대한 언급을 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더라고요. 분명히 애써서 힘들게 올라갔다왔는데, 인상 깊은 산에 대한 질문을 받으니 막상 떠오르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저 산 정상에서 , 멋진 경관을 감상하는 일을 세상 그 무엇과 비할 수 있으랴라는 감상만 늘어놓은 셈이 되었더라고요. 계절별로 대한 산을 찾는 복장이나 준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대비해야 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하나의 멋진 정보가 되었습니다. 산행을 통해 사람이 얻는 보물이란 이 세상 어느 값진 물건보다 귀한 것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경관의 모습을 어떻게 돈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거듭하여 산을 찾는 내 몸의 상태 또한 다른 여는 때보다 건강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 바로 누가 알려주지 않는 자기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몸을 생각하는 마음, 비결이라면 꾸준한 운동만이 바로 비결이라는 것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l*****1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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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애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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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등산을 하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늘 산행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산을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등산 하는 걸 싫어하지는 않는다.  산이 좋아 등산을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산을 찾는 마음보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기에 등산으로 대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등산을 하곤 한다.     50세의 허약했던 중년의 나이로 비만을 고치기 위해 시작했다는 산행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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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등산을 하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늘 산행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산을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등산 하는 걸 싫어하지는 않는다.  산이 좋아 등산을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산을 찾는 마음보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기에 등산으로 대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등산을 하곤 한다.

 

 

50세의 허약했던 중년의 나이로 비만을 고치기 위해 시작했다는 산행 그것이 벌써 15년이나 되었다는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산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던 기록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고 한다.

 

 

 

 

지금은 겨울이라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봄이 오고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평소 등산을 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단풍구경을 가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유명한 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이런 유명한 산을 가야지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름난 경승지가 있는 곳도 좋지만 어느 산이나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밖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숨겨 있고 그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정겨움과 넉넉함이 있는 걸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정말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구성은 1코스 산으로 2코스 산에서 그리고 4코스 집으로라는 주제로 구별되어 있다. 산행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진정으로 산을 좋아하는 분들만 찾아낼 수 있고 일반적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숨 가쁘게 정상만 생각하며 앞사람 엉덩이를 보면서 산을 오르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느산이 좋다고 하니까 가는 그런 이유 말고 내가 정말 산을 찾는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조금은 특별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왜 산에 가는가. 산에 가면 왜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가.

산속에는 위대한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산은 무언 속에서 우리를 가르치는 자연의 위대한 철학자다.          -본문 중에서-

 

 

요즘은 흔히 '등산이 붐'인지 주말이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름깨나 알려진 산은 온통 인산인해다. 그러나 산을 찾을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산을 오를 경우 평범해보이고 안전해 보이는 산이라고 해도 작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챙겨야 할 것들은 챙겨서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쉬워보이는 등산로라도 기본적인 복장은 갖춰야 한다는 뜻이다.

 

 

등산을 잘하는 사람의 장점은 페이스 조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기 실력에 맞는 산행속도를 유지하며 오른다면 큰 어려움없이 정상까지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산은 만용이나 두려움을 갖는 자를 싫어한다.

 

 

 

 

 

 



s********9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