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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책이에요~ 내용도 알차고 그만큼 두껍고.. 하지만 초보인분..독학하실분에게는 조금은 ..^^;; 그동안의 자수책과는 좀 다른 책이더라구요.. 제일 당황스러운건 사용한 실에대한 것이 없고 그저 컬러동그라미가 있더라구요.. 비슷한 컬러를 맞춰쓰라는 것 같은데 그동안의 자수책은 어떤 실 몇번..까지 적혀있어서 전혀 고민없이 쓰면 됬었는데 같은 핑크라도 약간의 톤 차이때문에 다를수 있으니..난감.. 또 면사뿐아니라 다른 느낌의 실같아 보이는 수도 있던데 이건 또 뭔지..ㅠㅠ 초보들은 똑같이 해보고 싶은건데.. 솜씨야 따라하지 못할지언정 재료라도 따라하고 싶었던 마음을 몰라주는 책.... 하지만 그외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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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자수를 근래에 접하고 몇권의 자수책을 살 당시 도착한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참 불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지는 많고 두껍지만 도안 하나에 6페이지씩이나 할애하며 페이지 늘리기에 급급하고 도안만 이쁜 자기만족에 그친, 실번호도, 실 안내 조차도 없는 화보집에 불과한 책을 잘못 샀구나 싶어서 그냥 책장 한 켠에 꼽아두고 잊어버렸죠. 구입한 다른 자수책을 보며 기초를 조금씩 터득해 나갈 무렵 초등학생 조카들이 놀러왔다가 제가 놓고 있는 프랑스자수를 보고는 이쁘다고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그래서 고모 책장에 있는 자수책들 중에 이쁜 거 고르면 자수 놔서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한참 책장 앞에서 시간을 보내던 두 아이가 상의하고 들고 온 책이 소녀의 자수였습니다. 열권 정도 되는 자수책들 중에 말이죠. 아이들이 점찍은 책의 도안들을 보고는 처음엔 참 난감했습니다. 실 색상번호도, 실 종류도 없는 참으로 불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들이 원하는 도안이기에 무작정 가지고 있는 실들에서 도안에 안내된 색상과 비슷한 색을 찾고 완성 작례를 보며 볼륨감이나 질감을 감잡고 실 종류를 내 마음대로 가지고 있던 여러 종류중 선택해 나갔습니다. 그런 뒤 하나하나 책에 안내된 내용대로 수를 놓기 시작했는데 완성을 하고서야 이 책의 장점들이 보이더군요. 하나의 도안에 여러 페이지를 할애한 것은 입체적이다보니 그만큼 상세히 수 놓는 순서까지도 자세히 안내한 것이고 실 종류를 한정짓지 않았기에 실의 종류에 따른 질감과 볼륨감에 따라 표현방법이 달라지는 것을 제 스스로 느꼈습니다. 실 종류가 한정되지 않다보니 당연히 실색상번호를 기재할 수 없는 것이죠. 보통의 자수책은 실번호, 도안, 스티치의 기본 수칙만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를 따라하는 것이 기본이니까요. 오히려 이 책의 도안으로 완성해보고는 좁은 틀 안을 벗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 번호에 연연하지도, 실 종류에 연연하지도, 또 도안 그대로 만들려고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이죠. 실제로 제 완성 자수엔 울사, dmc면사, 다이소면사, 이름모를 보풀 많은 면사와 다이소 뜨게실까지 온갖 실들이 총 망라되어 있고 도안 외의 스티치들도 조금씩 존재합니다. 소녀와 자수는 제게 도안이라는 틀 밖의 자유를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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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녀의 자수 - 윤혜진 저
때때로 시간 날때마다 [자수] 검색해보고 책을 구입을 하는데... 마침 딱 눈에 띠는 표지를 보고 이거다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을 후 책은 정말 맘에 듭니다... 보기에 너무 이뻐요... 만들고도 싶어요.... 그러나 초보분은 어려운 책입니다. 자수를 넣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실선택이 어렵겠네요. 색분류로 자수를 넣는 분의 자유성을 주는것은 좋으나... 실두꺼나 실겹수라는가 ...그런것을 고려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적어도 실 종류 라도 분류 해주셨음 좋지 않았겠나 싶네요. 그리고... 최소한 시간으로 실을 구매하려고 해도 실 색을 고민 하게 하네요.
책 자체와 도안은 맘에 들지만,,, 자수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불친절한 책입니다. (실에 이해도가 높으 신들은 도전해볼만합니다.) |
| 표지보고 너무 이뻐서 주문했는데 아직 눈으로만 보고 실천을 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실번호가 안나와 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디자인은 너무 이쁘고 좋은데 책을 사서 보는데도 색상표는 비밀이신게 좀 아쉽네요.자수에서 디자인가 색상이 전부라는건 알지만 책을 사보는 독자들에게는 비밀이면 안될거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색상 감각은 너무 좋네요.초보인 저에게는 책을 보며 부러울 따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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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 주문했는데 따라 할 수없는 진짜 눈으로만 보는 책인거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사고 실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다했는데...후기가 다 그얘기네요...잘 알아보고 구입했어야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눈만 호강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제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 이겠죠. 초보분들이 이뻐서 살 책은 아닌거 같습니다.보고있음 따라하고픈 욕심이 샘솟는데 실에대한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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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수에 빠진 분을 위해 선물용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사실 자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그야말로 아름다운 무늬가 가득한 자수가 가득 실려있네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만큼 사랑스러운 수놓아진 자수 사진이 가득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자수 자체의 예쁜 모습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더 궁금한 실에 대한 정보는 미흡해서 아쉬웠습니다. |
| 윤해진 작가님의 소녀의 자수 책에 관한 리뷰입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 참 이쁜책이다~ 생각하고~살지 말지 망설이다 자수에대해 전혀 모르는데~실이며 자수기법이며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싶어~사지않는 쪽으로 결정했던 책인데~다시 자수에 관심가지며 도서관에서 이책을 보고~그래도 이책만한건 없다 싶어서~이번에는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색실은 대충 비슷한 색깔로 혼자 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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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책표보고 너무 예뻐서 사려다 리뷰보고 다들 설명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아서 장바구니에만 몇개월 두다가 결국은 질러 버렸네요~ 확실히 실 색감이 예쁘게 배치되어 따라 만들게 싶게 하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ㅋㅋㅋ 그림의 떡이네요 ㅋㅋㅋ 간단한 설명조차 없이 도안만 잔뜩 있어요 진짜 고급수준으로 다양한 자수법을 아는 사람이 도안만 필요한 사람한테 유익한 책이예요 뭐 저처럼 언젠가~ 만들어보겠지하고 표지만 보고 사는 사람도 많을듯도 합니다 ㅋㅋ 진짜 자수 책 표지 중에선 젤 예쁜듯 책음 표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리뷰가 별로라도 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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