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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우리는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까?'로 시작해서, '오늘 하루 종일 왜 그렇게 바빴지?' 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한다.우리는 '나는 왜 태어났지?'로 시작해서, '나는 무엇을 위해 평생을 살았지?'라는 질문으로 삶을 마무리할지도 모르겠다.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질문에 답을 하고, 또 다른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것이 삶의 과정이다.질문과 답에는 행동이라는 과정이 함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우리는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까?'로 시작해서, '오늘 하루 종일 왜 그렇게 바빴지?' 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한다.
우리는 '나는 왜 태어났지?'로 시작해서, '나는 무엇을 위해 평생을 살았지?'라는 질문으로 삶을 마무리할지도 모르겠다.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질문에 답을 하고, 또 다른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것이 삶의 과정이다.
질문과 답에는 행동이라는 과정이 함께 한다.
누군가는 '가치와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산다'고 하고, 어떤 이는 '성공한 삶을 위해 산다'고 한다.
저마다의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 간다.
그렇다면, 무엇이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정의하고 삶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가?


                         "좋은 질문이 좋은 삶을 만든다."

답은 "좋은 질문(Good Question)"이다.
'좋은 질문은 어떤 질문이며, 어떻게 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은 사례와 함께 편하게 엮어 낸, "GOOD QUESTION(굿 퀘스천_아와즈 교이치로 지음, 출판사 이새)"을 통해 구할 수 있었다.

평상 시 나와 주변의 후배들에게 자주 했던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찾아 보는 질문'을 해 왔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지만, 강한 메시지로 정리되어 있는 "세 가지 V(Vision, Value, Vocabulary)에 주목하라"는 자기 안에 내재화된 질문을 통해 자신과 조직(타인 포함)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정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기에 적확한 내용이다.

● 내재화된 질문을 찾기 위한 '세 가지 V'(굿 퀘스천 中, "세 가지 V에 주목하라" p176~177)
   ① Vision(비전_목표) : 그 사람이 지향하는 어떤 상태, 정말로 이루고 싶은 것,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
       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② Value(밸류_가치관) : 그 사람이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과을 의미한다.
  ③ Vacabulary(보캐블러리_자주 사용하는 단어) : 그 사람이 평소 대화할 때나 질문/대답을 할 때 자
      주 사용하는 단어다.
'비전'도 '밸류'도 결국은 상대방의 단어(보캐블러리)로 표현된다.

저자인 '아와즈 교이치로'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자 코치'로, 경영자를 만나 '질문'을 하고 질문해준 대가로 '돈'을 받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 곧 '질문'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이다.
(지은이 소개 中)

책에는 "'좋은 질문'의 여덟 가지 유형, '좋은 질문'을 하는 데 필요한 열두 가지 요령, 질문을 만드는 재료는 바로 세 가지 V!"와 같이 체계적으로 '좋은 질문'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 '좋은 질문'의 여덟 가지 유형
  .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묻는다
  . 대의(大義)를 묻는다.
  . 단어의 정의를 묻는다
  . '반대 개념'을 묻는다
  .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을 의심해 보도록 묻는다
  . '역지사지'로 묻는다
  . 지금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묻는다
  . 개방형 질문(Open Question)의 형대로 묻는다.
 
프로 코치이며, 한 회사의 조직장이기도 한 내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책으로, 10년 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마도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지도 몰랐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굿 퀘스천'은 내게 '소중한 책' 그 이상이 되어 버렸다.

짧은 포스팅으로 "굿 퀘스천"의 가치와 내용을 모두 소개하지 않는 것은, 많은 분들께서 직접 책을 만나보고 좋은 질문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답을 찾아 보시기를 권하고자 함이다.

s*******2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