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좋은 질문(Good Question)"이다.
'좋은 질문은 어떤 질문이며, 어떻게 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은 사례와 함께 편하게 엮어 낸, "GOOD QUESTION(굿 퀘스천_아와즈 교이치로 지음, 출판사 이새)"을 통해 구할 수 있었다.
평상 시 나와 주변의 후배들에게 자주 했던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찾아 보는 질문'을 해 왔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지만, 강한 메시지로 정리되어 있는 "세 가지 V(Vision, Value, Vocabulary)에 주목하라"는 자기 안에 내재화된 질문을 통해 자신과 조직(타인 포함)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정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기에 적확한 내용이다.
● 내재화된 질문을 찾기 위한 '세 가지 V'(굿 퀘스천 中, "세 가지 V에 주목하라" p176~177)
① Vision(비전_목표) : 그 사람이 지향하는 어떤 상태, 정말로 이루고 싶은 것,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
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② Value(밸류_가치관) : 그 사람이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과을 의미한다.
③ Vacabulary(보캐블러리_자주 사용하는 단어) : 그 사람이 평소 대화할 때나 질문/대답을 할 때 자
주 사용하는 단어다.
'비전'도 '밸류'도 결국은 상대방의 단어(보캐블러리)로 표현된다.
저자인 '아와즈 교이치로'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자 코치'로, 경영자를 만나 '질문'을 하고 질문해준 대가로 '돈'을 받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 곧 '질문'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이다.
(지은이 소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