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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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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 복무할 당시에 읽을 수 있었던 것들은 진중문고, 국방일보, 샘터와 좋은생각 이정도였습니다. 진중문고야 낡아버린 인기없는 책들 이었고, 그나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라디오처럼 담아오는 책이 바로 좋은생각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참 좋았더랬죠. 하지만 무엇보다 수양록을 쓰면서 하루하루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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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 복무할 당시에 읽을 수 있었던 것들은 진중문고, 국방일보,

샘터와 좋은생각 이정도였습니다. 진중문고야 낡아버린 인기없는 책들

이었고, 그나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라디오처럼 담아오는 책이 바로

좋은생각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참 좋았더랬죠. 하지만 무엇보다 수양록을 쓰면서 하루하루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던 좋은생각만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매일매일의

이야기 아래에 짧은 글귀. 바로 좋은생각의 명언이었습니다.

 

명언은 위인들의 지혜를 극도로 함축, 압축한 정수라고 합니다. 그것을

깊이 씹고, 되새김질을 하면서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고 또 삶의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저 역시 좋은생각의 명언을 통해 하루하루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었고 보다 진중한 사람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언이라는 것은 상당히 철학적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명언도

같은 의미, 훌륭한 의미를 담고 있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와닿지 않아 스쳐가게 되는 명언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생각이라는

매체 속의 명언은 하나하나 가슴에 와닿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좋은생각의 창간인인 정용철님이 좋은생각의 명언을 고르고

또 골라서 한 권으로 담아낸 명언해설서입니다. 시중에도 명언과 관련된

책은 많이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권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저 세상에 떠도는 명언들을 집대성하여 그대로 담아놓은 사전과 같은

느낌을 주었을 뿐이었지요.

 

이 책의 명언을 읽고 그에 따른 해설을 읽다보면 하루하루 어느새 조금씩

나의 인생이 숙성되고 성숙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따금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일기를

쓰곤합니다. 그럴 때 주로 명언을 쓰곤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기준이라던가 영감 등을 주곤하기 때문입니다. 또 명언을 여러 번 되새겨

음미하다보면 나의 무의식에도 자연스레 흡수함으로써 지친 마음의 치유도

하곤합니다. 더군다나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하루를 담는 좋은생각의

명언이라면 명언중의 명언이라는 믿음과 그만큼의 울림을 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나의 명언과 함께 내일의 하루를 디자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t*******c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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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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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창간해 지금까지 발행되는 월간지로 대한민국에서 한 번 안 읽어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읽히고 오랜 시간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월간지지만 얇고 작은 크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 특히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어느새 조금씩>은 월간지 '좋은생각'을 발행한 저자가 펴낸 명언 해설집이다. 유명인들이 말 한 명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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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창간해 지금까지 발행되는 월간지로 대한민국에서 한 번 안 읽어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읽히고 오랜 시간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월간지지만 얇고 작은 크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 특히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어느새 조금씩>은 월간지 '좋은생각'을 발행한 저자가 펴낸 명언 해설집이다. 유명인들이 말 한 명언을 해설해 주는데 가끔 참 멋진 명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이나 깊은 뜻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조금씩 알려주는 <어느새 조금씩>이 100개의 명언과 속담, 문장을 담고 있다.



앙드레 지드는 '쉬운 길로는 목표에 다다를 수 없다. 이 생각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라고 했다. 쉬운 일을 자랑스러워한 경우보다는 힘들게 이루어 낸 성과는 언제나 자랑스럽다는 것이다.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는 완벽하게 준비된 인간은 없다며 실패를 대하는 자세한 대한 말을 남긴다. 이는 두려움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맞서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받아들이고 온몸으로 부딪치며 계속 시도하라고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자신에게 명령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명령을 들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자신의 생각이 비어 있다면 누군가 와서 자기 집처럼 사용할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책임지고 누려야 한다. 작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친구에 관한 명언을 남기는데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라 했다. 친구를 통해 삶이 다양해지고 친구의 경험이 내 경험이 되도록 삶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멋진 일이 계속 일어난다.



작가 니콜라 샹포르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자유로 향하는 첫걸음이다라고 했다. 윗사람이 일을 시키면 일단 '예'라고 대답한다. '예'가 더 좋고 긍정적인 대답이라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요'를 못해 우리는 자유와 창조성 안에서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은 '뭔가를 내주어야 한다면 바로 자신을 주어라'고 했다. 자신의 정성과 마음, 경험과 기쁨을 다 주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마찬가지로 자신이 소유한 것을 마지못해 주는 게 아닌 정직하게 나 자신을 내어 줄 때 우리 사이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명언과 속담들이 있는데 천천히 읽으며 마음에 새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달의 사락 s********3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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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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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련이 닥쳐와 좌절하게 되거나 사랑, 행복, 슬픔, 불안, 삶, 성공 등의 고민 앞에 서면 종종 지혜로운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귀 기울였던 말들이 인생을 바꿔주는 열쇠가 되어 새로운 삶을 위한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한다.누구나 한 권쯤은 명언집을 읽어보았거나 항상 곁에 명언집을 가까이 두기도 하며 요즘은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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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련이 닥쳐와 좌절하게 되거나 사랑, 행복, 슬픔, 불안, 삶, 성공 등의 고민 앞에 서면 종종 지혜로운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귀 기울였던 말들이 인생을 바꿔주는 열쇠가 되어 새로운 삶을 위한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한다.

누구나 한 권쯤은 명언집을 읽어보았거나 항상 곁에 명언집을 가까이 두기도 하며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컴을 통해 매일매일 오늘의 명언을 전송받기도 한다.

월간 「좋은 생각」을 통해서도 참 많은 명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작고 얇아 휴대하기 좋았고 어느 페이지든 펼쳐들고 읽고 좋았으며 나와 다르거나 비슷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들을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던 간행물이었다.

<어느새, 조금씩 - 우리가 깊이 사랑한 문장들>은  「좋은 생각」의 발행인인 정용철 저자가 창간 26주년 기념으로 펴낸 명언 해설집이다.

저자는 27년 동안 '평범함 속에 위대함이 있다'는 일상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창간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명언을 실어 왔다고 한다.

하루에 좋은 이야기를 하나라도 접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으로 「좋은 생각」에 명언을 실었다고 한다

가슴을 치는 글귀나 명언을 발견하면 책의 한 귀퉁이를 접어 두었다가 필사했고, 그 명언들을 다시 볼 때마다 떠올린 자유롭지만 묵직한 생각들을 노트에 찬찬히 써 내려간 명언들에 해석의 글들이 <어느새 조금씩>의 뼈와 살이 되어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한다.


누구나 느꼈겠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명언에 대한 느낌과 해석도 다른 것 같다.

십 대 때 접했던 명언에 대한 느낌이 40대인 지금과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저자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명언의 해석과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명언의 숲'이라는 마음의 공간을 제시하며, 그곳에는 유익하고 다양한 삶의 경험과 생각이 있으니 그 안을 산책하며 마음으로 감동하고 동의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조금씩은 자유롭고 담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인간에 대한 예의와 모든 사람의 평등함, 성실과 진실의 소중함, 정직과 용기의 아름다움, 눈물과 아픔의 고통을 더 깊게 혹은 넓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명언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고 동기를 부여받기 충분하지만 함께 써 내려간 저자의 해석이 더해져 더 깊은 공감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어느새, 조금씩>을 통해 만난 명언들로 마음의 즐거움을 얻고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내 마음속에 생긴 명언의 숲이 더 풍성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튄다.

- 유대인 경언 -


YES마니아 : 로얄 q******h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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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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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속에서 사회적으로 이름난 저명인사들의 입과 지역적으로 생겨났던 격언,속담들로써 후세에 두고두고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되는 명언이야 말로 짧고 간결하면서도 교훈과 가르침을 준다는점에서 남녀노소가릴것 없이 두루 애용되고 있다. 지난날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이란 대표적 저서로 대중들에게는 이미 잘알려져 있는 장용철님은 "어느새 조금씩"이라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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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속에서 사회적으로 이름난 저명인사들의 입과 지역적으로 생겨났던 격언,속담들로써 후세에 두고두고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되는 명언이야 말로 짧고 간결하면서도 교훈과 가르침을 준다는점에서 남녀노소가릴것 없이 두루 애용되고 있다.

지난날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이란 대표적 저서로 대중들에게는 이미 잘알려져 있는 장용철님은 "어느새 조금씩"이라는 글을 통하여 마음,관계,사랑,성장의 네가지 촛점에 각각 25개의 적절한 명언을 골라 가슴에 남는 사랑,씨앗의 가능성,마음의 힘, 행복은 가까이에 라는 4개의 테마별로 편제해 놓고 있었다.

명언은 그자체로 마음에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의미부여를 해주기 마련인데 저마다의 제각기 다른 상황과 사고와 경험이 같은 명언일지라도 재해석하게 되며 미쳐 인식하지 못했던바를 깨우치게 하는 시간을 갖게한다.

이렇게 명언속에서 재인식하며 인생속에서 어느새 한걸음씩 앞을 걸으며 성숙해져 가는 모습이 명언을 가까이 하는 가운데 세상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참된보람을 느끼게도 한다.

누구도 가르켜주지 않지만 진정한 사랑이 있을때에야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음을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는 일러주고 있다.

이대목은 나역시 기존에는 사랑이라는 곳에만 머물러 생각했지만 사랑에다 감정을 함께 생각하므로 명언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바쁜삶을 살다보면 자기스스로를 미쳐 돌아보지 못하고 판단력도 자기위주로 하게 되며 꿋꿋하다고 생각하던 자존심도 뜻하지 않게 상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럴때 그누구의 충고보다 짧고 가슴에 와닿는 명언의 위력이 삶에는 활력소를 갖게 하여 자기앞에 희망찬시간을 누리게 한다는 점에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명언이 일상에 얼마나 위로를 주는지 새삼깨닫게 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햇빛은 창가를 뚫고 아련히 들어오는것이라고 연상하곤 했기에 창가가 아닌곳은 어둡다고 느끼는경우가 있다.

그러나 햇빛이라는 것은 가리는 장애물이 있기전에는 골고루 비추었을 뿐만 아니라 햇살은 한곳에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내자신이 좋은일을 하면 특정의 수혜자만이 아닌 내가 미쳐 생각지못한 누군가가 더있으므로 햇살과 같은 더깊고 밝은영향을 미치는것이 명언임을 독자들에게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

p*******0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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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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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이 책은 매우 의미있고 따듯한 내용이 담긴 도서다. 월간 좋은생각의 발행인 정용철 저자가 창간 26주년 기념으로 펴낸 명언 해설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치가 있고 소장하기에 좋고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처칠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운동은 안 해, 절대, 하지만 위스키와 시가는 꼭 있어야지”. 의학을 무시하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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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이 책은 매우 의미있고 따듯한 내용이 담긴 도서다. 월간 좋은생각의 발행인 정용철 저자가 창간 26주년 기념으로 펴낸 명언 해설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치가 있고 소장하기에 좋고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처칠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운동은 안 해, 절대, 하지만 위스키와 시가는 꼭 있어야지”. 의학을 무시하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처칠처럼 어느 것이든 그 선택에 의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오늘은 과거가 되고, 오늘은 오늘이 되며, 오늘은 미래가 된다.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이 되기 위해 오늘 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내가 생각하는 어른은 오늘을 나 답게 살아내는 사람이다.

 

책 속 명언들과 깨달은 이야기는 나를 차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저자는 용기를 심어주고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응원으로 나를 나 답게 만들어 준다. 하루 하루 살면서 한 두장씩 읽어나가며 나 자신을 다 잡아 나갈 수도 있고 동기부여도 제공해 주는데 도움도 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친구에게 가족에게 지인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부를 적어 손편지나 메일 문자로 보내주기에도 좋을 것이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건 누군가에게 빛이 된다. 그래서 내가 아직 살아있는 것일지 모른다. 이 책은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존재와 순간들을 생각나게 해 주었다.

 

내가 가지고 있지만 그 보물들을 숨기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해 주었다. 나는 사실 인생의 세월을 피하려고만 하였다. 그래서 이 모양 요 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니 명언속에 나의 초라함과 귀중함도 보게 된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길임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일 뿐이다.

 

이 책의 메시지들은 간결하고 우리의 인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이고, 자연은 자연이며, 죽음은 삶의 일부이듯이 소중함과 행복감을 전해준다. 이 책은 하루 일상의 삶을 시작하기 전이나 마친 후에 묵상하듯 읽기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 특히 직장인들은 이상하게 헛된 곳에 힘을 쏟고, 에너지를 스트레스로 인해 낭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내면을 질서있게 추스리지 못하고, 병을 키운다. 물론 대한민국 자본주의 구조가 비정성적인 것과 사회문제에 심각한 결합이 이런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자신의 마음을 이런 추잡한 세상이라는 껍데기에 좌절하고만 있을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명언을 마음에 담아 지혜와 사랑의 숲을 찾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어보길 바래본다.

l*****c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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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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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월간지 좋은 각. 어느덧 점점 내 손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가끔씩 만나면 무척 반갑다. 이 책은 그 발행인이 쓴 책으로 초판은 이미 9년 전에 나왔다고 한다. 어쨌든 새로이 만나게 된 이 책의 제목부터가 뭔가 모를 감동이 깃들여 있음이 느껴진다. - 어느새 조금씩 어쩌면 제목처럼 어느새 조금씩 뭔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원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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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월간지 좋은 각. 어느덧 점점 내 손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가끔씩 만나면 무척 반갑다. 이 책은 그 발행인이 쓴 책으로 초판은 이미 9년 전에 나왔다고 한다. 어쨌든 새로이 만나게 된 이 책의 제목부터가 뭔가 모를 감동이 깃들여 있음이 느껴진다.

- 어느새 조금씩

어쩌면 제목처럼 어느새 조금씩 뭔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원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 사람 모두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결코. 그러함에도 이 책을 통해 아주 작은 변화라도 내가 맞이할 수 있다면 아주 많이 기쁠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읽어 나간다. 

명언이든 무엇이든 가슴으로 깊숙이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 무슨 소용이랴 싶다. 그저 한낱 글자를 읽은 것 밖엔 그 무엇도 아닐 것이다. 그래서 다독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며 굳이 추천하지 않는 바이다. 단 한 권의 책을 통해서라도 그 내용이 주는 감동이 크고 넓다면 변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명언 모음글이다. 짧은 명언을 저자 나름의 생각으로 해석한 부분을 함께 읽으며 나 또한 깊숙히 명언이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본다. 때때론 그저 가볍게 지나치기도 하고 때때로는 다소 긴 시간을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한다.

'친절'

45년의 연구 끝에 얻은 다소 당혹스러운 결론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조언은

서로에게 좀 더 친절하라는 것이다.     올더스 헉슬리   p78

아는 이들에겐 쉽게 친절로 대하지만 반대로 모르는 이들에게까지 친절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다. 단지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그 차이에서 오는 이중성에 무엇 하나를 덧보태면 동등해질까.....

'잔인한 말'

너는 그르고 나는 옳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 중에

가장 잔인한 말이다.    레프 톨스토이                 p 86

다양성의 존중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위해 말을 많이 하기 보단 많이 들어주는 자세를 키워야겠다. 예전엔 나는 다름을 인정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된 것 같다.

'동행'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다.   인디언 격언         p98

친구에 관한 글들은 여전히 닫힌 마음으로 읽는다. 아직까진 결코 나의 진정한 친구는 누구다-라고 말할 수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나 또한 그 누군가의 진정한 친구가 아직은 아니겠지. 그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명언의 숲속을 따라 걷다보면 나도 어느새 조금씩 더 나은 이가 되어 있지 않을까. 미세한 변화가 쌓이고 쌓이면 그 영향력 또한 커진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뒤에 나 자신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 이치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글은 짧지만 생각은 길게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y****d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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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 다가오기 때문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링컨이 했던 이 명언에 대하여 월간 「좋은생각」의 발행인이자 이 책의 저자인 정용철 님은 다음과 같은 해설을 곁들여준다.   “만약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우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 것이다. 이렇게 하루씩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오니 참으로 고맙고 다행스럽다.내게 주어진 하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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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 다가오기 때문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링컨이 했던 이 명언에 대하여 월간 좋은생각의 발행인이자 이 책의 저자인 정용철 님은 다음과 같은 해설을 곁들여준다.

 

만약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우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 것이다. 이렇게 하루씩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오니 참으로 고맙고 다행스럽다.

내게 주어진 하루, 또 하루에 감사하라. 오늘분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p177)

  

 * 정용철 저자의 <좋은생각사람들> 사이트

  

그냥 읽으면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도 있는 아주 짧은 몇 단어의 명언에서 내일보다 소중한 오늘 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답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명언들, 혹은 지금까지 잘 들어보지 못했던 명언들을 모아 잔잔한 해설과 함께 소개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 뿐 아니라 월간잡지, 홈페이지의 사이트를 통해서도 선인들이 남긴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글들을 27년째 매일같이 소개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100개의 명언을 마음, 관계, 사랑, 성장이라는 4가지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25개씩 소개와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명언도 저자의 설명이 곁들여지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미처 들어보지 못했던 명언들은 책에 붉은 줄을 그으며 새삼 마음속에 새겨보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고, 글이나 강의 자료를 만들 때 핵심을 전달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하며, 때론 삶을 살다가 힘들어질 때 힘을 다시 내어 뛰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여러 명언들은 우리 옆에 항상 가까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크기도 딱 포켓용이고 내용 또한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게 구성을 한 것 같다.

 

많은 가르침을 주는 짧은 한 문장의 명언처럼 포켓에 쏙 들어가는 100개의 명언집은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쳐갈 때, 때론 삶이 힘들어질 때, 때론 그렇게 굳게 다져왔던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릴 때 그럴 때마다 한 번씩 펼쳐보는 그런 동반자의 역할로 삼는다면 좋지 어떨까 

 

비록 많은 내용이 있지는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읽는 명언과 새로운 해설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다시금 떠올려 보게 하는 계기로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거창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헬렌 니어링 -

 

a*******k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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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어느새조금씩입니다
"[서평]어느새조금씩입니다" 내용보기
정용철 작가의 글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만큼 군더더기가 없다는 말이다그것이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만날수 있게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좋은생각 발행인의 26주년 기념 명언 해설집이다모든글들이 마음에 와닿게한다,어느 한문장도 버릴것 없이 말이다.마음,관계,사랑,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삶을 요목조목 보여준다강요하지않고 묵묵히 알려주고 기달려 준다, 삶은 그런것이라고사랑도
"[서평]어느새조금씩입니다" 내용보기

정용철 작가의 글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만큼 군더더기가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만날수 있게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좋은생각 발행인의 26주년 기념 명언 해설집이다

모든글들이 마음에 와닿게한다,어느 한문장도 버릴것 없이 말이다.

마음,관계,사랑,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삶을 요목조목 보여준다

강요하지않고 묵묵히 알려주고 기달려 준다, 삶은 그런것이라고

사랑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도. 사랑의 성장도 지켜봐준다. 아무런

조건없이 말이다.

짧지만 소중한 명언들로 하루하루 더나은 삶을 살아간다면 어느새 조금씩

자신이 달라진것을 느낄수 있게 말이다

참으로 다양한 삶과 경험과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끝에는 사랑이 물론

존재하지만 말이다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 그리고 자신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아이들이 자라면 자신도 그만큼 성숙해진다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이제 더이상 구속도 할수없고 강요는 할수 없는 삶의 연속선에서 많은

방황과 갈등을 겪는다.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런 삶을 받아들이는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말이다.

괴롭고 외롭고 힘들고 아파한다. 혼자서 말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아파하고

괴롭고 힘들어서 내팽겨쳐지지 않는다. 늘 곁에 사람을 두고도 혼자서

모든 책임을 떠안우려고 한다. 도움을 청해야한다. 그리고 도움을 받아야하고

그리고 또다시 다시 일어서야한다 삶은 계속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혼자서 살아갈수 없다는 말의 의미가 반드시 함께 살아야 한다는 뜻은아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사람과 사람속에서 살아가야한다. 조금은 불편해도 조금은

어색해도 말이다.

그래서 삶은 한번쯤 살아봄직하다는 말이다. 그런 삶을 살면서 자신보다

더 아픈사람을 만나 서로 그 상처를 보듬고 안아줄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온기.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 될수 있다는 말이다. 너무 큰 삶을 원하기

보다는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처럼 말이다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들도 가득찼던 생활들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타인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기르게

되는 것이다

일방적인 사랑은 오히려에서만 집착이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랑은 주고 받아야한다

한쪽에서만 준다면 어느순간 지치게 되고 받는쪽은 당연히 받는것이 익숙해저

버리고 만다, 그러다 한쪽사랑이 지치게 되어버리면 사랑은 끝이나버린다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말이다.

그렇기에 사랑은 함께해야 한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주고

받아야한다는 말이다

사랑은 일방적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건 사랑이 아닌 연민일뿐,,,,,,

늘 그렇듯이 사랑은 많은 것을 변화시켜준다. 그동안 보지 못햇던 따듯한

세상을 말이다. 사랑하는 그순간은 그렇다. 하지만 중요한건 사랑한 다음이다

사랑은 한사람이 아닌 두사람이 함께 하여야 한다. 한사람만 희생을 강요당하면

그순간 사랑은 사라져버린다. 그렇기에 사랑한다면 두사람다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믿음이 깨지는 순간 사랑도 깨져버린다.

연애할때와 결혼을 해서 사랑은 완전 다른 차원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

가는것이 결혼이고 말이다

행복할것만 같았던 결혼이 아주 작은 사소한 일때문에 망가뜨려진다. 그좋던

행동과 말들이 이제는 더이상 사랑스럽거나 귀엽게 보이지 않는다

결혼도 그렇고 삶도 그러하다. 삶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누구도 탓을 할수 없다. 자신이 선택을 한것이라면 자신이 결정해야한다

그리고 그 결정에 책임도 져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랑은 기대감으로 출발을 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더 많은 노력과 더많은 이해

그리고 많은 대화가 곁들여져야 아주 맛있는 삶을 이어갈수 있기 때문에 말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일생속에서 사랑을 찾지못하고 삶을 찾지 못한다면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

그래서 이렇게 어렵고 함들때마다 작은 명연과 지헤로 다시한번 삶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위대하고 큰것이 아니어도 말이다. 작은사랑 작은행복을 함께할수 있느 사랑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이다

 

 

 

 

 

 

 

 

 

 

 

 

 

 

c******e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