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펜타포트 페스티벌 온라인 상영으로 오랜만에 만난 자우림.
여전히 아름답고 힘 있는 음악을 하는 자우림의 모습을 넋을 놓고 보다가 10집을 내가 아직 안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바로 주문함.
'있지'라는 노래가 가슴에 확 박혀서 매일 듣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지 그저 감탄일 뿐. 자우림이라는 밴드가 대한민국에 있어주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