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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설에 이어 국내로설. 그리고 중국로설까지 보게되네요. 카카페에서 인기있었던 특공황비초교전입니다. 초반에 연재보다가 한편씩보기엔 너무나 심장떨려서 단행본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초교전. 현대의 비밀 요원인 초교가 폭탄이 터지며 타임슬립하여 어린 소녀의 몸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 시대의 유명 가문의 자제들과 악연과 인연이 얽히는 초교인데요... 초반 잔인한 장면이나 그 시대 일그러지고 변태적인 권력자에 희생되는 아이들이 나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초교의 잔인한 복수로 힐링하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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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길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로 시작해 소장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연재로 한편 한편 볼때와는 다른 느낌이있다. 제대로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책의 주인공인 초교가 대하제국의 노예소녀로 타입슬립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에서는 초교가 기억상실된것으로 나오는데 원작은 타임슬립을 한것으로 나온다. 중국은 타임슬립관련 드라마를 금지하기때문에 기억상실로 바꾼것으로 알고있다. 이 책은 부조리하고 부당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누군가 지켜줘야 하는 여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삶은 스스로가 개척하고 스스로 지킬힘이 있는 자신이 믿는것을 향해 나아가는 초교가 너무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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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이제 머지않아 나올 거 같아서 슬슬 읽어야 할 거 같아 초교전을 꺼내 들었다. |
| 언제부터인가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시공을 초월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 가운데 이 소설은 여주인공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역사속의 내용을 따라 가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중국소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역사적 사실에 있는 것 같다. 수천 년을 내려오며 축적된 경험과 지혜, 모략, 문화, 시 ...... 그 모든 것이 바탕이 되어 우리를 소설로 끌어 들이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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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먼저 나온 랑야방2 풍기장림을 읽고 나서도 느낌이 싸했다. 너무 기대를 했나...
둘 다 웹소설로 시작해서인지 뭔가 게임이나 드라마같은 동영상을 위한 시놉시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캐릭터나 스토리는 퍽 매력있다. 초교나 제갈월, 연순, 이책 등 모두 양면적인 인물이라 흥미롭다.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스토리의 힘이 크다. 뒤가 궁금해서 끝까지 사볼 생각이다.
그런데 이 소설의 장점은 딱 여기까지다. 가벼운 필력으로 대하 소설을 쓰려 하니 허당인 빛좋은 개살구다. 동영상을 본 팬은 기대치가 너무 높고 눈도 높아져 버린 상태라 실망은 필수다. 성인이 보기에는 너무 가벼우며, 심각 비장하게 시작했다가 신파로 마무리된다.
랑야방은 드라마와 책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것이 있지만,, 초교전은... 아이고야.. 지금까지 써놓은 걸 다시 읽어보니 좀 너무했나. 후회도 살짝 든다. 아무튼 저작권료가 너무 비싸 사오기 힘들다는 중국 장르 소설이 하나 둘 나오는 게 반갑기는 하니까. 재미는 있다. 깊이가 없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