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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엄마를 위한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빨리 읽으려고 하면 읽는 데 5분도 채 안 걸릴 짧은 글의 그림책이지만그 감동은 오래 가는 책이에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는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 두 가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표면적인 의미만 보자면, 제목 그대로 흰곰을 키울 때 주의사항을 재미나게 쓴 글이라고 할 수 있지만사실... 흰곰은 아이들이죠. 아이들을 키울 때 부모님이 기억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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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읽으려고 하면 읽는 데 5분도 채 안 걸릴 짧은 글의 그림책이지만
그 감동은 오래 가는 책이에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는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 두 가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표면적인 의미만 보자면, 제목 그대로 흰곰을 키울 때 주의사항을 재미나게 쓴 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흰곰은 아이들이죠.

아이들을 키울 때 부모님이 기억해야 할 사항들이에요.

하라도 바로 그걸 알아차렸어요.
우리집 흰곰은 누구냐고 물으니 "나!"라며 활짝 웃어요.

하라는 그냥 자기를 닮은 흰곰의 모습에 재미있어했지만
저는 정말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뭉클했어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아이와 부대끼며 생활하다보니, 늘 곁에 있어 소홀하기 쉬운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책의 뒷부분에 와서는 울컥~!


작가 소개에 '두 아이의 어머니'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엄마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엄마라서 더 감동적인 책이거든요.

그림도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글도 따뜻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 반짝하고 작은 쉼표를 찍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엄마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w*****2 2018.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아이와 엄마를 응원하는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세상의 모든 아이와 엄마를 응원하는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삽화로 그림책의 삽화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열 때 마다 흐뭇하고 마음이 평온해졌어요-잠들 때가 제일 예쁜 우리 아가는 평소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때로는 저의 속을 박박 긁어대며, 저에게 마음 수양을 강요하도록 하는 존재로 변하는데요이 그림책은 아이를 흰곰에 빗대어 엄마의 사랑을 그려냈더라고요~우리 집 두 아가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그동안 잘 몰랐던 서로의
"세상의 모든 아이와 엄마를 응원하는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삽화로
그림책의 삽화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열 때 마다 흐뭇하고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잠들 때가 제일 예쁜 우리 아가는 평소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저의 속을 박박 긁어대며, 저에게 마음 수양을 강요하도록 하는 존재로 변하는데요

이 그림책은 아이를 흰곰에 빗대어 엄마의 사랑을 그려냈더라고요~
우리 집 두 아가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그동안 잘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 표현하지 못하는 아가의 마음을 흰곰이 아기자기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어쩜 작가는 엄마와 아가의 상황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을까 했더니
딸과 아들, 두 아이의 어머니였어요 :)

 


 

흰 곰을 키운다고 해서 일방적인 보살핌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함께 맞춰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그림책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졌지요 - 

날마다 전쟁통 같은 육아에, 욱! 하며 올라올 때도 있지만
그러한 과정들이 엄마인 저를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 같아요.
초보 엄마인 제가 아직은 서툴지만, 아이들에게 이럴 때 이렇게 행동해주고, 말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어요. 뜨끔하는 부분도 있었지요.
요즘 동생 따라 하는 첫째가 안아달라고 하면 제가 '이제 다 커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림책에도 이 부분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

머지않아 흰곰은 훌쩍 자라
당신보다 커지겠지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흰곰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흰곰은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좋아하니까요.

-  

e*******2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할 열두 가지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할 열두 가지" 내용보기
나는 흰곰을 키워요  흰곰?!곰은 무서운 동물 같은데...잘 키울 수 있을까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에서는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 두 가지를 알려줍니다    노는게 제일 좋아~ 흰곰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같아요 ^^그래도 특별히 흰곰이 노는 것을 좋아한다니많이 놀아줘야겠죠?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가 모두 노는 시간...그러다 보니 더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할 열두 가지" 내용보기

 

나는 흰곰을 키워요 

 


흰곰?!
곰은 무서운 동물 같은데...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에서는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 두 가지를 알려줍니다

 

 


 

 

노는게 제일 좋아~

 

흰곰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같아요 ^^
그래도 특별히 흰곰이 노는 것을 좋아한다니
많이 놀아줘야겠죠?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가 모두 노는 시간...
그러다 보니 더 놀고 싶은 마음에 자기 싫어하는 흰곰들도 있죠

 

 


 

 

흰곰이 울면 그냥 꼭 껴안아 주래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을 수 있다구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토리가 울면 일단 꼭 안아줘야겠어요

 

 

흰곰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있어요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안 된다!
여러 가지를 골고루 먹어야 몸도 튼튼해지니까요

 

 

 

 

 

어쩔 수 없을 때는 꾸짖기도 해야 해요
그래야 모두에게 사랑받는 흰곰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것도 아이들을 위한, 앗 흰곰을 위한 얘기죠~

 

 

 

 

 

 


흰곰이 떼를 쓸 때는 다그치지 말고 릴렉스~

 

떼 안 쓸 때는 참 귀엽죠?


무거워져도, 다 컸어도 안아주래요

 

 

 


 

 

이걸 보니 참 짠하기도 하더라구요
흰곰이랑 자주 눈을 맞춰줘야겠어요

 

 


다시 오지 않을 흰곰과의 소중한 시간

아이가 커갈수록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지요
더 후회하기 전에 지금 이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를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토리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토리도 아직은 어린 아이이니 좀 더 많이 안아주고
눈도 자주 마주쳐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추천합니다

 

s*****0 201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은 나는 흰곰을 키워요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은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아이를 어린 흰곰에 빗대어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림책.창작동화, 유아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읽고 난 후 느낌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기도 한 느낌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어른들에게 라는 글과 함께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두 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흰곰은 노는 것을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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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린 흰곰에 빗대어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림책.
창작동화, 유아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읽고 난 후 느낌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기도 한 느낌 ?!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어른들에게 라는 글과 함께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두 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흰곰은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그러니 많이 놀아주세요
흰곰한테는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가
모두 노는 시간이에요.

-
흰곰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아직 또박또박 말하지는 못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을 테니까요

이러하듯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래서 읽다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뭉클하게 되기도 하는 그림책
이제 7살, 5살이 된 아이들 그리고 책을 보면 맞아 더 어릴 때 이랬는데
맞아 이랬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이 책처럼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가고 있는데 이 글을 짚으면서 나한테 이야기를 한다.
"엄마 엄마도 이러잖아 ~ 나도 엄마가 이런 말 안 했으면 좋겠어"

그 페이지에 적힌 글은 아래와 같다.

흰곰이 제법 무거워졌더라도 전처럼 똑같이 안아 주세요.
"이제 다 컸잖아" 이런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흰곰은 아직도
당신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아이가 알게 모르게 책의 의중을 파악했나 보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그동안 잘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느 시간을 선물하기도
한다고 했는데 아이가 이런 말을 했으니 말이다.

나 또한 아이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걸 듣기도 했다.
그동안 아이가 커가면서 힘에 부쳐서 잘 못 안아주면서 저 대사를 하곤 했는데
말을 하지 말고 안아주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다 읽고 나서 표지의 그림을 그렸다면서 보여준 다짱
"물고기는 왜 그렸어 ?"하고 물어보니
"흰곰이 좋아하잖아 물고기~ 곰은 물고기 먹잖아" 하던 다짱

분명 육아를 하면서 마냥 웃고 즐거운 일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그와 반대로 힘들고 짜증 나는 일도 그리고 낯선 일도 생기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마음가짐을 새로이 세기면서 다시 아이를 이해하면서 육아를 해내가야겠다.

 

l*********l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흰곰의 손을 붙잡고 있는 소녀, 귀여운 흰곰과 소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흰곰과 소녀의 우정을 다뤘을까? ​ 흰곰을 어떻게 키운다는 건지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두 가지 방법~??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전에 얼른 한번 읽어 봤다.   반성이 막~ 된다.   우리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흰곰의 손을 붙잡고 있는 소녀,
귀여운 흰곰과 소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흰곰과 소녀의 우정을 다뤘을까?
흰곰을 어떻게 키운다는 건지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두 가지 방법~??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전에
얼른 한번 읽어 봤다.

 

반성이 막~ 된다.

 

우리 집에는 세 마리의 
사랑스러운 흰곰이 살고 있었다.
 
흰곰은 노는 것을 좋아한다.
흰곰에게는 모든 시간이 노는 시간이다.
 
흰곰은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한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이다.
그러니 느긋하게 기다려줘야 한다.
 
슬퍼서 울면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면 되고
떼를 쓰며 울 때는
 바로 다그치지 말고
긴 숨을 내쉬며 기다려주면 된다.
 
어쩜 하나같이 우리 아이의 모습 같을까.
흰곰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나는 소녀가 흰곰에게 대해주는 것처럼
대해줬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기다림...
흰곰을 키울땐 기다림이 많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러하다.
하지만 요즘 조금 조급함이 있었다.
그래서 반성이 된다.
 
흰곰의 눈을 들여다보면
마음속으로
'나를 봐 주세요'라고 말한다.
 
흰곰이 무거워졌어도
다 컸다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 된다.
흰곰은 아직도 안기는 것을 좋아니까.
 
얼마 전에 내가 큰 딸내미에게
했던 말과 같아서
깜짝 놀랬다.ㅋ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최고의 시간이다.
 
오늘은 바로 지금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사랑스런 세마리의 흰곰들이 보인다.
​사랑스런 흰곰들~
아빠엄마랑 잘 크자~^^"​
이 책은 아이들보다
부모가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다

 

s*******6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흰곰을 키워요 !
"나는 흰곰을 키워요 !" 내용보기
나는 흰곰을 키워요 :-)     일러스트가 참 예쁜 책이에요.이책은 사실, 아이에게 읽어줘야할 책보단제가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아이키우는게 처음인 부모에게 편안하게 동화로 읽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파스텔톤의 예쁜 색감의 책.아이에게 읽어주다가도, 아! 우리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데... 하며 부끄러워지기도..^^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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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흰곰을 키워요 :-)

 

 

 

일러스트가 참 예쁜 책이에요.
이책은 사실, 아이에게 읽어줘야할 책보단
제가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이키우는게 처음인 부모에게 편안하게 동화로 읽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파스텔톤의 예쁜 색감의 책.
아이에게 읽어주다가도, 아! 우리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데... 하며 부끄러워지기도..^^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있는 거랍니다."
    — 나는 흰곰을 키워요 中

 

흰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천천히, 소소하게 누리세요.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있는 거랍니다.
    — 나는 흰곰을 키워요 中

 

이 책은 아직은 생각을 말로 다 전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림책이 아닌,
말로 다 전하지 못할 엄마의 마음을 그림책으로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예쁘고 소중했던 초심과 다르게 표현이 될때 읽으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같아요.
마음이 불편할 때 다시 한번 초심을 일깨울 수 있게!
곁에 두고 책을 읽어야 될거같습니다 :-)

 

" 처음 엄마가 된 날을 돌아보며...

아직은 자기 마음을 말로 다 전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한 장 한 장 그렸습니다.

한번 떠올려 보세요. 당신이 어린 아이였을 때를, 

그리고 엄마가 되었던 순간의 기분을.

이 그림책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m******y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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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흰곰을 키워요
"나는 흰곰을 키워요" 내용보기
아이에게 책을 주니 얼른 읽어보네요. 다 읽고 나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엄마, 이 책을 읽어보면 제 마음을 알 수 있을 거예요."책을 읽어보니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흰곰이 말하는 것처럼 쓴 간결하고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흰곰이 아이에게 말합니다.- 흰곰은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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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주니 얼른 읽어보네요. 다 읽고 나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이 책을 읽어보면 제 마음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어보니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흰곰이 말하는 것처럼 쓴 간결하고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흰곰이 아이에게 말합니다.
- 흰곰은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그러니 많이 놀아 주세요.
- 흰곰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 흰곰이 울면 그냥 꼭 껴안아 주세요.
- 흰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천천히, 소중하게 누리세요.

이런 식으로 흰곰을 키울 때 알아야 할 열두 가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흰곰은 아이입니다. 아이의 마음이 이렇군요.
흰곰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이라 수긍이 되네요.

 

 

 

아기를 낳아서 처음 얼굴을 봤을 때 다짐했지요. 사랑으로 키우리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자랄수록 초심을 잃고 아이를 다그칠 때가 있지요. 아이가 내 마음대로 안되면 화를 내기도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부족한 엄마라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외워야겠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책이 반가운지 하루에 한 번씩 읽어보네요. 아이의 입장에서 천천히 기다려주고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먼저 꼭 읽으세요.
"엄마 먼저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요즘 따라 관심이 많이 가는 스콜라 그림책들입니다.최근에 구매했던 것은 '내가 엄마를 골랐어요'였는데, 이번에는 '나는 흰곰을 키워요'를 만나보았어요.이 책들은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뭐랄까 엄마 힐링 그림책이예요.'아이들에게 그리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어른들에게'라는 이 문구가 이 책이 어떤 내용일 지 짐작하게 해주지요?! 책에 나온 1
"엄마 먼저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요즘 따라 관심이 많이 가는 스콜라 그림책들입니다.
최근에 구매했던 것은 '내가 엄마를 골랐어요'였는데, 이번에는 '나는 흰곰을 키워요'를 만나보았어요.
이 책들은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뭐랄까 엄마 힐링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에게
그리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어른들에게'
라는 이 문구가 이 책이 어떤 내용일 지 짐작하게 해주지요?!
 
책에 나온 12가지 중 지금의 제게 가장 필요한 부분만 찍어보았어요.
'흰 곰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을 테니까요'
요즘 아이들에게 제가 자주 하는 말이 '빨리빨리 말해, 엄마 바쁘잖아' 라는 ㅠㅠ
이 무슨 막말을.........
게다가 둘째에게 첫째만큼 말을 많이 걸어주지 않았던 것인지, 말도 느리고.....ㅠㅠ
반성 하나.
 
'바로 다그치며 화를 내지 마세요
그럴 때야말로 천천히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야 해요'
라는 부분은 어제도 친정엄아에게 혼난 부분......
"넌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말해야겠다"
망;;;;;;;;;;;;;
확실히 제가 아빠보다 엄한 엄마이긴 한데.........
그래요. 반성 둘.
 

다음 이 부분.
첬째가 매번 말하는 거예요.
"난 엄마 웃는 얼굴이 정말 좋아요.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어."
진짜 매번 들을 때마다 우리 딸 감동~~~~~
그런데 신나게 웃는 얼굴보다 힘들다고 말 잘들으라고 짜증내는 얼굴....ㅠㅠ
반성 셋.
이렇게 반성 세번 해보았습니다.
 
책의 말미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은서보다 제가 먼저 보았거든요.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들인데, 힘내서 웃는 얼굴 방긋방긋 보여줘야겠네요.
말도 좀 이쁘게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꼭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t*******9 201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