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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다다에게 이런 심각한 사연이....어떤 의뢰에 날선 반응을 하는 다다였습니다. 삶이란 어떤 것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각자의 사연이 있는 것이겠지요. 다다에게는 다다의 사연이 교텐에게는 교텐의 사연이 있습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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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텐과 함께 생활한 지 어느덧 1년이 가까워지는 다다의 심부름집은 1년 중 가장 바쁜 12월을 맞아 하루에도 여러 건의 의뢰를 처리하느라 눈코 뜰 새 없습니다. 새로운 의뢰인의 창고 정리를 하던 두 사람은 생물학적 부모님에 대해 알려달라는 또 다른 의뢰인의 요청을 받게 되는데 다다는 보통 때와는 다르게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다다의 과거 상처가 워낙 깊어 교텐이 말하는 수복과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그래도 굳게 걸어 잠겼던 마음이 키타무라의 의뢰를 매듭지으며 조금씩 희망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교텐과 다다의 섬세한 감정과 표정 묘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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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씨아이 에서 출판된 미우라 시온 원저 / 야마다 유기 글, 그림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04 권 (완결). 을 이북으로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호로에서 심부름집을 하는 다다와 고교 동창시절 제대로 말 한 마디 나눠본 적 없지만, 어쩌다 심부름집에 빌붙어 살게 된 교텐이 심부름집을 하면서 벌어지는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텐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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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원저/ 야마다 유기 글, 그림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쿄 남서쪽에 위치한 마호로 시의 마호로 역 앞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다다가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 교텐과 재회하여 함께 흥신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권에서 다다와 교텐의 과거 사연이 모두 풀리며 끝이 납니다.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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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기 작가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은 미우라 시온 작가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만화로, 연령 및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들에게 들어오게 되는 의뢰라고 한다면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방침을 가지고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다다와 그러한 다다에게 있어 그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인 교텐 하루히코가 다시 재회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심부름집을 운영하게 되는 1년간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인데요.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대망의 완결 편인 4권에서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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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은 읽은 적 없고 그림그리신 작가님 이름만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야마다 유기님 그림은 역시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어요.사실 BL 분위기를 살짝 기대했는데 그쪽은 아니고 브로맨스 그 어디쯤의 관계였습니다.교텐과 다다, 그리고 심부름집,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요.가볍게 보기엔 살짝 무거운 부분도 있었지만 드라마같아서 좋았어요.하지만 일본작품이라 그런지 감성이 100%잘 맞지는 않았습니다ㅎㅎ이건 일본작품 볼 때마다 느끼는거라 뭐..ㅠㅎㅎ그래도 꽤 좋은 부분들도 많았어요.원작이 있어서 그런가 스토리는 꽤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다만 좀 더 권수가 나올줄 알았는데 4권에서 끝나 좀 아쉽습니다.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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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권 까지 다 보았다. 역시 야마다 유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소설이 원작이면 내용을 간추려서 4권 안에 기승전결 있게 담지 못하고 망작이 되는 만화가 꽤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다. 교텐의 과거는 그동안 뿌려온 떡밥을 차근차근 회수하는 식으로 예상에 맞게 전개되었는데 생각보다 다다의 과거가 충격이었다. 아무튼 간에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서로를 지켜보며 하루를 살아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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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작가의 다다 심부름집. 원작은 단권 소설인데, 코미컬라이즈는 4권이나 출간되었다. 1,2 권이 나온지 한참되었는데 그래도 출간된 게 어디냐 싶은 기분이다. 야마다 유기 작가의 그림체가 너저분한 아저씨 느낌의 주인공을 매우 잘 그려냈다. 조연들도 특징을 잘 잡아서 인물을 확 살려냈고 원작의 왁자지껄함과 처연한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상당히 성공적인 코미컬라이즈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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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마지막 이야기가 얼마전 출판되었다. 만화가 출판되면 앞의 이야기를 또 많이 잊어먹어서 1~3권을 다시 읽어보고 4권을 이어서 읽어야지 하다가 두달이 걸린. ㅎㅎㅎ 한번 마음먹기 힘드네. 책으로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어서 만화가 나왔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었다. 원작에 충실하게 잘 그려낸 것 같고, 4권으로 마무리가 되어 좀 아쉬운 느낌이 있다. 다다 심부름집은 후속작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가. 찾아보니 2권이 없네.. 시리즈로 나왔어도 괜찮았을텐데. 작가에게 자꾸만 주문이 많아진다. 교텐과 다다의 고등학교 시절 악연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친구로 동료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됨을 알리며 이야기가 끝난다. 다다가 늘 고민이 많은 우리를 대표한다면 교텐은 두려움없이, 편견없이 직진하며 사건도 만들고 한편으로 해결도 해내는 특이한 캐릭터였다. 살인과 마약, 매춘까지 엄청난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어서 미우라 시온의 작품이지만 아이에게 함께 읽자고 권하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했다. 미우라 시온의 책은 어쩐지 100% 응원하기가 좀 어렵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의 충격이 너무 커서 사실 엄청 뛰어난 책을 쓰지 않는 한 "작가가 역량을 다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하게 된다. 가장 좋았던 작품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와 <배를 엮다>였고, 그 다음이 이 작품 정도랄까 <마사와 겐>, <천국여행>,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은 어쩐지 좀 평작같은 느낌이 든다. 오랜만에 만화로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을 다 읽고 나니 또 책으로 한 번 더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찾아보니 마츠다 류헤이가 출연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네. 이번엔 영화로 복습을 해볼까 신기하게도 책은 한권인데 영화는 <마호로 역전 번외지>, <마호로 역 앞 광소곡>까지 세편이 나왔다. 에피소드 하나당 영화 한편? 재밌는 구성인듯 하다. 그러고보니 마츠다 류헤이는 <배를 엮다>를 영화화한 <행복한 사전>도 주연을 했었다. 미우라 시온의 캐릭터와 잘 맞는 편인가보다. 원작 출판은 10년도 더 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좋았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4>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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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에 갔다가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4권을 서점에서 본 후로 '언제 발행될까' 싶었던 완결편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럽네요. 2년이 넘는 공백기 덕분에 당연하게도 앞 내용을 모조리 잊어버리는 참사가 있었음에도 도착한 4권을 찬찬히 읽어보니 조금씩 캐릭터와 분위기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더군요. 잡다한 업무가 들어오는대로 해결해 주는 다다 심부름집에 초대 받지 않은 교텐이 들어와 함께 산지도 어느덧 1년. 그런대로 사이가 나쁘지 않은 두 사람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다는 시노하라 리요의 의뢰를 접수, 교텐이 해결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 돌발상황으로 다다를 소환하고, 손등에 상처 난 교텐을 치료하게 되죠. 뒤이어 받게 된 키무라 타에코의 의뢰는 방치된 창고를 처리하는 것. 하지만 집 주변에서 수상한 남자가 등장하여 키무라 부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데...? 이와 얽힌 두 사람 사이의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과 감정의 폭발로 다다는 교텐에게 집에서 나가달라고 합니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그리고 다다가 차마 교텐에게 말하지 못했던 과거의 아픔은 무엇인지, 4권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완결까지 무려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지만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었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