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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민남매가 만나볼 책은 씨드북 출판, 파블라 하나치코바 님의 (아이고...어렵다...ㅠㅠ) 『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 라는 책이랍니다. 겉표지에 부제로 나와 있듯이 동물들의 협력과 공생관계를 알아보는 책이예요.
우선 차례를 보면, 간단하게나마 공생관계에 놓인 동식물들을 알 수 있어요. 얼룩말과 소등쪼기새 / 하마와 물고기 / 벌과 식물 / 청소놀래기와 큰 물고기들 / 트뤼프와 나무 / 영양과 개코원숭이 / 흰동가리와 말미잘 / 개미와 진딧물 / 판다와 세균 / 집게와 말미잘 / 벌꿀오소리와 벌꿀길잡이새 / 나무늘보와 조류와 나방 / 빨판상어와 큰 물고기들 / 코요테와 아메리카오소리 / 새우와 망둥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자연계에서도 많은 동식물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요. 바다와 땅 위, 심지어 땅속에서도 생물은 도움을 주고 받아요. 각각의 동식물은 도움이 없이도 얼마든지 혼자서 살아갈 수 있지만, 함께 살면 서로 도움이 되어요. 이런 관계를 공생이라고 해요. ( 본문중에서.....) 7세, 5세 아이들에게 '공생'이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어렵긴 해요.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도 너무나 자상하게.. 어려운 말 없이 아이들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이야기 처럼 설명해줘요. 그림 또한 아기자기하네요. 실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소피아에게 이책은 그림부터가 확~~ 눈길을 잡아 끌겠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미와 진딧물> 이에요. 개미는 진딧물에게서 나오는 단물을 먹는 대신, 진딧물의 알과 애벌레를 돌봐줄 뿐만 아니라 무당벌레 같은 적으로 부터 진딧물을 보호해줘요. 책의 제목에서 처럼 나무늘보는.... 나무늘보의 털에 붙어서 나무늘보의 땀과 피부조각을 먹으며 살아가는 조류와 작은 나방들도 나무늘보의 몸을 보금자리 삼아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나무늘보를 보고 걸어다니는 동물원이라고 했나 봅니다. 이렇게 글이 많아보여도 이야기 처럼 씌여 있어서 유아들에게도 그냥 술술 읽혀주기가 좋아요. 아무래도 스토리보다는 정보전달에 목적을 두는 이러한 책들은 너무 설명이 많다거나 문장이 딱딱하면 솔직히 우리 토마스(6세)는 둘째치고, 소피아도 읽어주는 내내 딴짓하거든요. 그런데 이책은 재밌나봐요. 귀여운 동식물 그림을 보면서도 낄낄낄ㅋㅋㅋ 소피아 스스로 척척 읽어나가며 동생 토마스와도 함께 하네요ㅎㅎ 이처럼 동물들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데 하물며 남매지간인 소피아와 토마스는 더욱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 했어요 ㅎㅎ 쉽고 재밌어서 민남매들도 마지막 장을 덮기에 아쉬워 했던 씨드북의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이야기 2 『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 재미와 지식 모두 책 한권으로 다 얻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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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이야기 2 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 (동물들의 협력과 공생) -씨드북- 신기하고 알쏭달쏭한 동물의 세상! 동물들의 생태계를 생각하면 약육강식! 강한자만이 살아남을것 같지만 협력과 공생! 서로 어울릴거 같지 않지만 서로가 있어야 생존할수있는 협력과 공생이 바로 또하나의 생존전략이라는것입니다.
많은 동식물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서로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그관계를 상이 공생! 서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서로가 있다면 훨씬 삶이 윤택해지는데 이관계를 공생이라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협력과 공생으로 생존하는 동물들이 나오는데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들의 신기한 세계로 만날수있어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어서 자꾸만 읽고 싶은 책같아요 하마와 물고기,벌과식물,청소놀래기와 큰물고기들 영양과개코원숭이,흰동가기와 말미잘,개미와 진딧물 집게와 말리잘,판다와 세균,새우와 망둑어 등 절대 어울릴거 같지 않지만 서로가 있어야 한다니 그 관계가 정말 궁금합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 우리딸이 젤 궁금해한 부분은 판다와 세균?? 세균이 판다를 도와준다고? 말도 안된다고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먹는것만 밝힌다고 하는 판다! 대나무잎을 즐겨 먹는데 너무 질기다보니 소화를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신 판다 뱃속에 이로운 세균들이 대나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정말 놀랍네요 세균이라고 해서 다같이 나쁜 세균이 아니라는것을 이번책을 통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판다는 대나무에 메달려 하루종일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 판다의 하루종일 식사를 도와주는건 바로 판다의 앞발이라고하는 신기한 신체비밀도 알려줍니다. 바로 판다의 발가락은 여섯개였어요~~^^ 놀라운 동물들의 세계를 보니 책읽는 재미가 있을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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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와 말미잘 이부분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껍데기 없는 집게가 어떻게 자기 몸을 보호하는지 살펴볼수있구요 그중의 하나가 바로 말미잘의 촉수! 집게의 몸을 보해주는 껍데기 위해 딱 붙어 말미잘은 집게를 공격하는 동물들에게 촉수를 톡 쏘면서 혼줄을 내주는데 우리딸 말미잘은 집게만 계속 도와주는거에요? 말미잘은 집게한테 자기 몸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무언가를 받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로 말미잘도 집게로 부터 무엇을 얻는지 나오더라구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을 정도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세계 내용이에요... 자꾸만 읽고 싶고 만나고 싶은 동물친구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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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 동물들의 협력과 공생 파블라 하나치코바 글, 씨드북
씨드북 출판사의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이야기 두 번째 책으로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책이 나왔어요. 겉표지만 봐도 귀엽고 동글동글한 동물들이 나와요. 개미가 하마를 으쌰하고 들고 있는 이 코믹한 장면을 보고 딸아이가 개미 무섭대요. 개미, 하마, 거북이, 얼룩말, 새우, 벌꿀오소리, 새, 꿀벌까지 아주 아기자기한 그림이에요.
목차는 총 16개로 나뉘어 있어요. 그 중 딸아이와 제일 잘 보는 건 하마와 물고기, 개미와 진딧물, 판다와 세균코너예요. 지난번에 읽은 노란돼지의 [끝내주는 똥 이야기]책과 겹치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4세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그림을 보여주면 잘 보네요. 씨드북의 책과 노란돼지의 책을 같이 가져다두고 비교해가면서 보면 더 좋아요. 서로서로 부족한 내용을 더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동물들의 협력과 공생관계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예요. 두페이지에 걸쳐서 서로 돕고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우선 하마와 물고기 장면을 보면. 1. 수중 청소부 2. 하마는 택시 운전사 3. 하마의 수영실력 4. 물고기 치과 의사 5 배 속에서 소화를 돕는 친구들 6. 수중 진공 청소기 7. 반갑지 않은 불청객 이렇게 7개의 작은 분야로 간략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줘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그림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보기만해도 아이는 즐거워하네요. 특히 하마의 이빨을 물고기가 닦아주는 장면과 하마가 거북이나 왜가리를 태워주는 장면들. 그리고 엄마도 잘 몰랐던 사실들을 일깨워주는 지식그림책이예요. ^^
특히 개미와 진딧물 코너에서 노란돼지의 [끝내주는 똥 이야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여러개의 그림으로 상세하게 나오니 아이의 지식을 더욱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개미가 힘이 얼마나 센지, 진딧물이 왜 달콤한 똥을 싸는지. 그리고 개미가 진딧물을 경호해주는건 미처 몰랐던 사실이지요. 심지어 진딧물의 알도 돌본다고 해요.
딸이 좋아하는 판다예요. 판다와 나무늘보를 비교해놨어요. 그런데 판다가 나무늘보보다 더 게으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판다도 일종의 곰이지만 일반 곰들과 먹는게 어떻게 다른지 그림으로 비교해주니 아이가 기억하기에 더 좋겠더라구요. 이 책을 제가 먼저 읽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노란돼지의 [끝내주는 똥 이야기]책과 씨드북의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책은 같이 놓고 서로서로 비교 보완해가며 읽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똥 이야기책은 벌써 여러번 봐서 아이가 많이 기억을 하고 있어요. 씨드북의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책은 아이의 생각을 더욱 확장시켜 줄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동물들 이야기가 나와요. 만화영화 <니모를 찾아서>를 보고 흰동가리 물고기와 말미잘의 공생관계도 이어서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씨드북의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책은 옆에 항상 두고 관련 동물들이 나오면 그때그때 찾아서 볼 수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에요. 자연관찰 책을 읽어줄 때 이 책에 나오는 동물과 관련된 책을 가지고 와서 같이 찾아보며 읽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씨드북의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1권인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씨드북의 그림책은 그림도 너무 귀엽고 포근하고 동글동글...색감도 따뜻해서 아이와 제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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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이야기 2 서로 돕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 곤충과 동물을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 초이스한 선택 동물그림이 잔뜩나와 어린 딸도 좋아하고 서로 돕는 여러가지 동물들의 몰랐던 생활습성을 알게 되는 묘미에 큰 딸도 좋아하게 되는 책이다
꼭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 그것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테니.. 아이도 동물도 마찬가지라는것을 알고, 어떤 동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지, 나신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흔히 주변에서 보았지만 그들의 관계를 몰랐던 우리에겐 아~ 하는 탄식과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어 기쁜 맘이 함께 든다 얼룩말과 소등쪼기새 소등쪼기새는 동물들의 피부를 관리해주는 피브관리사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은 소등쪼기새에게 피부관리를 받는다, 털 사이 숨어있는 벌레를 잡아먹어주고 몸을 에쁘게 다듬게 된다 하마가 사는 수중을 청소해주는 물고기들, 수중 진공청소기인 물고기들은 하마 피부의 조류와 기생충을 제거해주고, 다양한 동물들의 택시를 자처하는 하마 벌과 식물들, 식물은 스스로 짝짓기를 하기 어려우니 벌들이 꽃가루나 꿀을 옮겨주어 수분을 돕는다 청소놀래기와 큰 물고기들, 큰물고기들도 몸을 청소하고 싶을때, 청소놀래기와 같은 동물이 청소 서비스를 한다, 이러한 고객을 유혹하기 위해 집게발을 흔들거나 춤을 추기도 한다고 한다 서로의 위험을 알려주는 환상의 짝꿍인 영양과 개코원숭이도 있다 각자 뛰어난 감각을 갖고 있는 긴귀와 눈들이 서로를 도와준다
다양한 동물들이 영리하게도 서로를 돕고,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고 있었으니 너무나도 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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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동물들 세상 이 책은 신기하고 재밌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사는 세상을 흔히 양육강식이라고 표현을 한다. 이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편적인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돈이 인간에게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가장 높은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동물들 중에서 다른 약한 동물을 잡아 먹고 사는 육식 동물도 있고 풀과 같은 것만 먹는 초식 동물도 있다.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은 각자의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지만 그들에게 공통점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에 누군가와 협력하고 공생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공생 관계에 있는 동.식물들을 예를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일깨워주고 또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말미잘은 집게의 적을 물리치는 경호원 역할을 한다. 대신에 집게가
먹다 남은 먹이를 얻어 먹는다. 집게는 말미잘의 도움 없이도 혼자 살아갈 수 있지만, 함께 살면 서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기와 진드기처럼 다른 동물에게
해를 끼치면 살아가는 곤충도 있다. 소등쪼기새의 독특한 부리는 동물의 털을 헤집는 데 아주 편리하다. 털을
아주 빨리 훑으면서 벌레를 잡아 낼 수 있다. 얼룩말은 소등쪼기새에게 피부 관리를 받는다. 다만 상처가 있거나 귀에 파고 들면 위험 할 수도 있다. 하마는 때때로 택시 역할을 한다. 하마가 물속에서 움직일 때면, 등 위에 왜가리와 거북을 비롯해 다양한 동물들이 올라탄다. 하마는 10분정도 잠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영 실력이 뛰어 나다. 물
속에 있을 때 물고기들이 하마의 커다란 이빨들과 혀, 입속의 구멍 등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한다. 대다수 식물은 스스로 다른 식물을 선택해 데이트를 할 수 없다. 짝짓기를
하려면, 수분 매개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물이나 바람, 동물 등이 수분 매개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곤충을 이용해 짝짓기를
한다. 물속에 사는 청소놀래기는 전 세계의 산호초 지역에서 청소 서비스를 하고 있다. 땅속에 있는 균류와 나무뿌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신호를 주고 받는다. 예를
들어 해로운 물질이 있으면, 서로에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영양분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영양과 개코원숭이는 각자 아주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영양은
청력이 아주 좋고, 긴 귀를 사방으로 향하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개코원숭이는 주변을 아주 주의 깊게 살핀다. 개코원숭이와 영양은 서로 의사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다양한 소리나 냄새, 행동, 그리고 개코원숭이의 경우에는 얼굴 표정을 사용해 의사를 전달한다. 진딧물은 식물의 즙을 빨아 먹는다. 그러면 식물은 약해져서 시들고
만다. 식물의 즙에는 당분이 많아 달콤한 맛이 난다. 진딧물이
이 달콤한 즙을 아주 많이 먹으면, 즙이 다 소화되지 않은 채 꽁무니로 흘러나온다. 이렇게 걸어 다니면 개미가 단물을 먹는다. 판다는 중국에 사는 곰인데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판다의 위는 식물
먹이를 잘 소화하지 못한다. 대신에 판다 배 속에 있는 이로운 세균들이 대나무 소화를 도와준다. 식물 먹이는 영양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판다는 되도록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살아간다. 그렇기에 판다는 하루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잠자면서 보낸다. 나무늘보는 나무 위에서 살아가는 동물로, 거의 하루 종일 나뭇가지에
매달려 지낸다. 튼튼한 발톱 덕분에 나무에 거뜬히 매달릴 수 있다. 나무늘보의
몸은 나무에 매달려 살아가는 삶에 맞게 잘 적응 했다. 높은 곳에서 살아가지만 이따금 볼일을 보기 위해
땅 위로 내려온다. 땅 위에서는 움직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규어나 독수리에게 잡아먹히기 쉽다. 수 많은 동식물들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더 나아가 생명을 존속하기 위해서는 불가불 공존, 공생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 아무리 크고 힘이 쎈 동물이라고 할
지라도 다른 동물의 도움이 없이는 힘없이 무너질 수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힘이 쎄고 큰 동물은
바로 코끼리이다. 사자도 어른 코끼리한테는 함부로 덤빌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코끼리가 무서워하는 곤충은 바로 개미이다. 코끼리 코는 상당히 민감한데 여기에 개미가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혼술, 혼밥, 혼영등 혼자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기에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어린아이에게 부모는 다 같이, 여럿이 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성적으로 인해 서열이 되면 혼자, 단독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동물에게서 지혜를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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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 이 책에서는 바다, 열대 우림, 푸른 초원에 있는 동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모습을 알차게 그림에 담아내준 책이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이지만 이 책에서는 서로 돕고 사는 동물들을 다양하게 소개를 해 준다. 지구의 알쏭달쏭하고 신기하고 재밌는 동물들이 많다.. 동물들도 협력과 공생을 하며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데 깜찍 발랄한 그림으로 이 책에 알차게 담아내서 서로 돕고 사는 동물들을 알아 볼 수 있었다. ![]() ![]() 목차를 살펴 보면 이렇게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 식물들이 나온다. 얼룩말과 소등쪼기새 하마와 물고기 벌과 식물 청소놀래기와 큰 물고기들 트뤼프와 나무 영양과 개코원숭이 흰동가리와 말미잘 개미와 진딧물 판다와 세균 집게와 말미잘 벌꿀오소리와 벌꿀길잡이새 나무늘보와 조류와 나방 빨판상어와 큰 물고기들 코요테와 아메리카오소리 ![]() 바닷 속에는 산호초 그리고 아주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청소놀래기는 다른 물고기들의 피부에서 기생충과 세균 뿐 아니라 죽은 피부 세포까지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 준다고 한다. ![]() ![]() 서로 돕고만 사는 건 아닌 동물들!~ 이익만 챙기고, 아무 도움도 주지 않는 동물들도 있다는 것~~ 심지어 모기와 진드기처럼 다른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들도 있고.. ㅠㅠ ![]() ![]() 사람도 동물도 도움을 주고 꼭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진정한 친구들이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동물들은 도움을 주고 받으면 먹이를 찾거나 적을 물리치는 일이 쉬워져서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면 좋다. ![]() ![]() 개인적으로 나무늘보를 좋아한다. 나무 꼭대기에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 나무늘보는 푸른 나뭇잎 사이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영리한 위장술이다 ^^ 나무늘보의 털에서 사는 나방도 있는데 이 조류는 땀과 피부 조각을 먹어서 나무늘보의 털에 붙어서 보금자리로 삼아 살아간다고 한다. ![]() 이렇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생하는 관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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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 동물들의 세계에도 협력과 공생이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가장 유명한게 악어와 악어새의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몇몇 특별한 동물들만 공생와 관계를 유지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많은 동물들이 협력과 공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동물들의 협력과 공생관계를 알아볼 책 '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를 함께 읽어볼께요
'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라는 책에서 나오는 동물들의 뿐만아니라 곤충도 있구요 정말 여러가지의 관계들이 있더라구요 사람도 협동하면서 살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데 아무래도 동물들의 세계에도 혼자서 나잘났다~ 하면서 살수는 없는건가봐요 ^^ 우리 사람들의 삶과 참으로 비슷해보이더라구요!!
'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라했던 공생관계예요 바로 말미잘과 다른 동물들의 관계. 말미잘의 촉수에 독이 있기 때문에 말미잘과 같이 동거를 하면서 자신의 목숨을 지킬수가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점!! 말미잘과 함께하다가 촉수에 찔리면 어떡하죠? 그런데 신기하게 새우는 말미잘의 독에 면역력이 있어서 새우는 말미잘의 촉수에 몸을 비비고 촉수의 점액을 먹으면서 면역력을 서서히 키워간다고 하네요 ㅎㅎ
제가 보고 빵 터졌던 '나무늘보는 걸어다니는 동물원이에요'에서의 공생관계 바로 하마는 택시 운전사에요 하마자체가 엄청 크잖아요 그래서 하마다 물속에서 움질일때면 등위에 왜가리와 거북등 다양한 동물들이 올라타서 이동한다고 하네요 거북이가 올라가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 다양하게 동물들의 공생과 협력관계가 있는 책이니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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