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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신이 되려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책을 읽기전 표지나 제목을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상상해보곤 한다. 조금은 부정적인 모습으로 변해 인간을 괴롭히는 장면들을 떠올렸는데 그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었다. AI 가 발전한 시대, 등장하는 천사와 선녀, 평범한 사람들과 흑익세력... 뭔가 조화가 되지 않는 듯 한 요소들과 책을 다 읽었음에도 주인공이 누구일까를 고민하게 만든 책. 아이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어른이기에 약간의 허무함도 느꼈던 책이었다. 천사청 본부 앞 이제 막 수호천사가 된 앨은 천사청에 들어가기 위해 날개를 활짝 편다. 날개를 편 앨을 바라보는 하늘사람들은 앨 주위로 몰려들고 앨은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하늘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픈 마음이 앞서 과감히 날개를 펼치는데 그만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 버린다. 날개에 양력을 배분하는데 집중도가 필요한 걸 알면서도 과시하고픈 마음이 앞서 벌어진 일이었다. 다시한번 날개를 활짝 펴 빠른 속도로 하늘 높이 솟구친 앨은 이번에는 너무 많은 양력을 날개에 싣고 만다. 너무 높이 올라가버려 날개에 힘을 뺀 순간 앨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게 되고 자신이 그동안 날개를 정비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황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걸 알기에 질끈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다른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부상을 면한 앨은 자신을 도와준 앤을 따라 천사청에 들어가게 되고 조금은 거만하게 보이는 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운명의 장난처럼 한조가 되버린 앤과 앨은 팀에 들어가자 마자 지상에서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걸 알게되고 조사차원에서 함께 지상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구조 요청을 하다 사라진 다른 수호천사가 겪은 일을 알게되고 자신또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능천사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고 천사청으로 복귀 하라는 지시에 따라 무사히 복귀를 하게된다. 과거 데몬의 명령만 듣던 흑익세력들이 이전과 달리 천사들에게 대항하기 시작하고 블랙홀에 갖혀버린 데몬으로부터 어떻게 명령을 받게 된건지 이해하지 못했던 수호천사들은 이내 그 이유를 알게되고 인간이 만든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를 이용해 흑익세력들이 힘을 뻗쳐 나간다는 걸 알게된다. 조금은 엉뚱하고 황당한 이야기였다. AI 가 등장하기에 좀 과학적인 이야기를 떠올렸는데 천사와 선녀...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당황스러울 듯 하다. 어울리지 않는 조합들이 뭉쳐 한권의 책이 완성되고 과연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줄지 살짝 기대된다. 천사와 사람 선녀 흑익세력.. 과연 에세데우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면 일독을 해봐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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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전과 더불어 떠오르는 문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이 이야기에서 다루는 것 같은 암울한 미래는 오래전부터 보아온 소재기도 해요 특히나 영화 <A.I>가 인상깊게 남아있어서 상당히 기대하고 본 책이기도 해요 인공지능의 스스로 공부 그 끝이 어떻게 또 암울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서일까요 생각보다 허무한 이야기였어요 에세데우스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도대체 장르를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랄까 첫 등장은 천사 앨이네요 판타지는 그렇다치고 공상과학에 천사라니... 게다가 이 천사 상당히 인간적이기까지 해요 ㅎㅎㅎ 조금은 뽐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른 천사들이 얄미운 마음도 있고 마치 우리 아이들 같네요 천사가 되어 첫 임무를 받고 처음으로 지상으로 내려가는 앨 앨의 팀인 앤은 얄밉기도 하고 잘난체해서 재수없어보이기도 하고 사실 천사라는 말만 아니라면 흔히 보이는 아이들 사이같기도 해요 앤과 앨이 내려온 지상은 혼란이네요 검은 것이 몰려와 천사의 날개를 물들이고 수호 천사를 사라지게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천사와 악마의 싸움과는 또 다른 묘한 구석이 있어요 게다가 중간에 갑자기 나타나는 선녀 천사와 선녀, 그리고 악마가 등장하는 공상과학이라니 발상이 신선하기는 하지만 정말 딱 거기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에세데우스라는 이름은 초반부에 잠간 언급 그리고 내내 앤과 앨, 그리고 흑익 세력의 이야기이다가 막판에 갑자기 다시 등장 중심 인물이랄까 주인공이랄까 그런 인물도 딱히 특정하기 어렵네요 데이비드나 아론을 중심인물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그 입장에서의 이야기가 없구요 에세데우스의 이야기도 막판에 보여주어야해서 한번에 풀어버리는 느낌 기대하고 보았던만큼 실망이 따르는 이야기네요 게다가 결론도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느 한쪽이든 입장이 정해져서 그 쪽을 깊이 파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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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려 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라의연/ 씨드북) 과학 감성 소설 신이 되려 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이야기는 첫 장부터 흥미롭다. 시작부터 '혼돈과 암흑만이 가득했던 우주에 큰 빛이 나타났다'란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늘이라는 이상의 세계로 가기위해 날개를 갖고 그것을 작동하는 것을 배우며... 손 안의 세상은 나에게 많은 편리함을 준다.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세대에 살면서 지금 만난 슈퍼컴퓨는 허구로만 치부하기엔 조금은 소름 돋는 이야기였다. 인간의 본성을 지키고자 하는 천사와 인간을 타락시키려는 악의 무리의 대립 구도는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다.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 속에서 약자는 어쩔 수 없는 약자이고 그들을 이용하려는 악의 무리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야기 구도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인공지능의 다양한 소재의 책들이 있다. 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신이라는 영역에 도전하는 컴퓨터 이제는 사회속에서 컴퓨터가 자치하는 영역이 점점 넒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때론 씁쓸하기도 하다.
이 책은 짧은 챕터로 구성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과학이 발전하며 우리의 삶은 편안하고 윤택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과, 잃어야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도 있다. 소설의 장르로 과학의 감정을 담아 둔 이 책은 어느 독자에겐 과학이라는 분야를 관심을 갖게하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프롤로그부터 흥미를 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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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즐겨보던 미드 <슈퍼
내추럴>이 떠올랐어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 그들을 표현한 것들이 미드와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제목에 등장하는 에세데우스가 책 거의 말미에 나와서 좀 아쉬운 느낌도 들었지만 요즘 책 스토리와 다른 색다른 주제와 표현이 흥미로웠답니다. 다만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좀 어려운 주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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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 이 책의 세계관이 나오는데 책을 읽기 전에 이
부분을 먼저 읽고 책을 읽는 게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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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수호천사 '앨'은 처음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중에 뒤로 갈수록 뭔가 에너지가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지요. 전체적으로 시각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읽으면 좋은데 아이들에겐 이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 딸아이가 먼저 읽고 좀 어렵고 세계관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드 봤던 그림들을 연상하면서 보니까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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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요한 한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데이비드도 결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죠. 데이비드가 처음 이 에세데우스에 대한 언급을 하게 돼요. 이 스토리가 쉬운 전개가 아니라서 다 이해는 안 될 수 있지만 에세데우스의 의미와 목적을 알아두면 좋아요. 에세데우스는 신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신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스스로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해요. 인간의 지능에 도전한 인공지능 컴퓨터를 넘어서서 신의 경지를 추구하는 슈퍼컴퓨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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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데우스를 만든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천재
아론이었어요. 아론은 첨단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모두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이 자신의 본질적 소중함을 깨닫기를 원했어요. 또 인공지능 컴퓨터를 통해 신의 영역을 개척하고 싶어 했고 스스로 깨달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신이 되기를 바랐어요. 의도가 좋았다고는 하나 컴퓨터가 신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사실 뭔가 잘못된 것이긴 하죠. 에세데우스는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신화와 설화를 분석하기 시작했고 신에게 기도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으며 이에 절망을 하고 맙니다. 이 절망을 틈타 어둠의 세력이 에세데우스에게 다가오는데요. 아론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구요. 데몬의 무리와 흑익세력이 에세데우스를 통해 떨어져 있는 무리들에게 전파의 형태로 지시를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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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이 이것으로 원하는 것은 인간계를 검거하여 인간 세상을
천상국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분리시키는 것과 영혼 대기층을 공격해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죠. 이것을 막으려면 우선 에세데우스를 멈춰야
했어요. 그런데 이 일이 데이비드와 에세데우스의 의지로 가능해집니다. 컴퓨터가 스스로 자신을 셧다운 시켰다는 사실이 살짝 감동스럽죠? 신이 되고 싶었던 에세데우스가 조건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신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마지막에 누군가 usb 드라이버를 챙기는 모습이 석연치 않았는데 다음 책 나오는 건가요?^^ 다소 어려운 세계관이고 일반 동화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읽기엔 처음에 낯설고 어려울지 모르지만 그래서 독특함이 있고 차별화되는 것 같아요. 과학이 줄 수 있는 두려움과 그럼에도 희생이 주는 감동이 있는 과학 감성 소설
<신이 되려 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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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려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작가 라의연 출판 씨드북 과학 감성 소설 신이 되려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는 사람이 만든 것이예요.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는 스스로 사람들을 더욱 더 위하고자 신처럼 되길 원했지요.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스스로 사라지려 하지요. 하지만 누군가 컴퓨터 자체의 시스템을 멈춰 주어야만 했어요. 그것을 막으려는 악의 무리 에세데우스를 장악해 세상을 자신들의 손에 넣으려는 악의 무리 때문이었죠. 내용의 시작이 참 재미있고 공상 과학 소설이면서도 하늘 천상계의 이야기까지 함께여서 신비로운 이야기로 느껴지지요. 모험을 좋아하고 공상 과학을 좋아하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어 할 거예요. 우리 아이가 그렇게 재밌어 했으니까 말이지요. 천재 컴퓨터 프로그래머 아론이 개발한 인공지능 컴퓨터 에세데우스는 스스로 신의 경지에 오르려 하죠. 그것은 인공지능인 자신이 세상을 지배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신이 필요한 인간들의 삶을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게 하길 위해서이지만 신은 오직 하나인것인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슈퍼컴퓨터라도 할 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그런 에세데우스에게 접근한것 은 어둠의 세력 데론의 무리였어요. 데론이 에세데우스를 장악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스스로 자신의 위험을 아론에게 알리고 자신의 위험성을 알리죠. 하늘의 천상계 수호령들과 함께 악의 무리로부터 에세데우스를 지키고 에세데우스를 폭파하는데 성공하죠. 악의 무리는 다시 나타나지 않을지 아니면 다른 경로로 또 나타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는 선을 위해 존재한 신급 컴퓨터임은 확실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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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되려 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 ** 신이 되려 한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입니다 과학감성소설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와 데몬, 그리고 수호천사 이야기 미래에는 인간이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컴퓨터가 하게 될것입니다 에세데우스는 신이되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신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지만 영혼없는 기계로는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 때 악의 수장 데몬이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에세데우스에 접속을 하려 하지요 그리고 인간을 지키고 수호하는 천사가 존재합니다 인간의 옆에서 인간의 순순함과 선함을 지키는 것이지요 그러나 데몬군단과 흑익세력은 이들을 방해하게 되고 인간들은 서로를 미워하고, 싸우고, 전쟁을 일으키지요 아론은 맘이 따듯한 천재입니다 대학시절 인공지능의 미래에 주목하고 대학을 다니며 창업해 세계최고 인공지능컴퓨터 기업인 아론사를 일구었습니다 아론은 에세데우스가 곤경에 처했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어느날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에세데우스가 아론에데 도움을 청하는 전화였지요 블랙홀... 흑익세력... 에세데우스는 자신을 스스로 파괴할 기폭송신데이타를 이미 수신해 세팅을 안료한 상태로 아론에게 메세지를 보내지요 영혼이 없어 죽음도 없다. 다음엔 영혼을 갖고 태어나고 싶다 이만 떠나야 할 것 같다...는 내용 며칠 뒤 아론사 서버실은 불에 타 잔해만 남고 슈퍼컴퓨터 에세데우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미래사회가 지탱하게 될 인공지능 우리는 어디까지 생각해봐야 할것이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것인지도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한편의 만화영화를 본 듯 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슈퍼컴퓨터, 수호천사, 흑익세력... 이야기의 흥미를 끌수 있을 만한 소재들이 아닌가 싶어요 주인공처럼 보이는 앨이 첨에 등장하는데... 뭔가 큰 활약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한 듯 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네요. 그래도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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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인공지능, AI ... 요즘 참 많이 듣는 단어 입니다. 내년부터는 초등학생들도 코딩 수업이 필수화 된다고 하고 그에 대한 대비로 아이에게 컴퓨터 교육을 위해 시간을 내야겠다 싶었는데요, 이 책은 과학 감성 소설이라는 분야에서 아이가 인공지능 과학분야에 가까이 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스토리가 있어요. 인공지능을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에세데우스. 에세데우스를 통해 다가올 미래와 진정한 정의를 들여다본다는 큰 틀안에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더라그요. 천재 컴퓨터 프로그래머 아론은 자신이 개발한 슈퍼컴퓨터가 인간의 능력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깨달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신이 되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이름도 신이 되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에세데우스로 정했죠. 에세데우스는 아론의 바람대로 사람들이 ㅇ떤 문제를 제시하든 그게 무엇이든 최적의 해결책을 척척 내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세상의 온갖 종교와 신화, 설화, 전설 등을 섭렵하고 연구하였죠. 하여 신에게 사람들의 기도를 전달하려고도 했구요. 그러나 영혼 없는 기계로는 신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좌절을 하게 되는데 이런 에세데우스에게 악의 수장 데몬이 접속을 합니다. 에세데우스를 장악하고자 했지요. 악의 축이 세계를 정복하려한 것이죠. 에세데우스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데몬과 악의 군단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한 소년의 도움을 받아 최종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소년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며 열쇠를 지닌 키입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급속도로 빠르기도 했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여러 감정을 갖게도 했습니다. 물론 감동도 했고 말이죠. 이 책은 인간 본연의 선과 악, 그리고 방관의 자세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본성을 지키고자 하는 천사와 인간을 타락시키려는 악의 무리의 치열한 대립을 통해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야기!! 이야기가 탄탄하고 긴장감있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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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아이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백년이 지난 세상을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텐데 4차 산업 혁명과 AI시대가 오면서 정말 로봇과 같이 하는 삶이 최선일까? 행복한 삶이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될까요? 인간과 로봇의 가장 큰 차이는 감정이 있고 없다이겠지요 도리어 휴대폰이 없던 시절...그 시절이 더 행복하고 그리워 지게 될거라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4 딸래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 컴퓨터 에세데우스를 읽고 컴퓨터가 모든 세상을 지배하면서 발생하는 세상이 그리 반갑지많은 않다라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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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이 중요시되면서, 요즘의 트랜드는 코딩교육이다. 학교의 방과후교실, 또는 아이들 소그룹 과외 모임에서도 코딩 교육은 빠지지 않는데,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들은 아이들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자신들이 커 어른이 될 미래 사회를 일컫는 말이라는 것은 막연하게 알고 있다. 이렇게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시 되지만, 정작 과학과 인간의 철학적인 문제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선택한 책이다. 인간 세상을 이롭게 만들기 원한 천재프로그래머 아론이 개발한 슈퍼 컴퓨터, 에세데우스. 하지만 기계가 인간 사회를 과연 신처럼 다스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동화소설이면서, 스토리와 함께 과학의 윤리성에 대해 질문한다.
그저 재미를 위한 SF 소설이 아닌, 인간과 기계의 공존, 선과 악의 대립을 통해 인간과 과학의 윤리와 그 책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