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들이 집에서 왕따를 당하는 세상인데
작가 김지용씨는 집에서 주인공인 것 같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마노은 대화를 나누는 아빠
누구나 그런 아빠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딸과 소통할 수 있는 아빠가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다.
가장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