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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미사와 태성이 진일족의 과리와 사일족의 사준에게 쫓깁니다 묘사가 상세하여 장면을 보는 것 같았어요 과리는 태성을 보면서 누군가를 떠올리며 관심을 가집니다 3권에서는 태성의 아버지와 정체가 드러납니다 사준에게 쫓겨서 태성과 미사는 거의 죽을 뻔하다가 태성의 몸에 잠재되어있던 것이 깨어납니다 2권까지는 관계설정 설명때문에 서술위주였다면 3권에서는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배를 더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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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기분으로 상상하며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뭐..실제 영화라면 뱀으로 수화한 애들 왔다갔다하면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혼자 난리날지도^^;; 사준의 습격으로 1차 전투 일어나고 미사와 태성 모두 큰 타격을 받았고 드디어 태성도 부계쪽 정체성을 찾는 듯 하네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150자채우기도 힘들어요 ㅠ 빨리 4권보러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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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리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작가이름으로 검색하니 많이 들어본 작품들이 많다. 마리포사나 물의 자흔을 쫓는다 같은 작품들. 미사를 읽은 후에 다른 책들도 볼 생각인데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미사는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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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3권. 판타지로서 세계관이 매우 정교하지는 않은 작품이지만, 신여리 작가님의 필력이 세계관이 제법 탄탄해보이는 커버력으로 작용해 큰 불편감이나 어색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태성과 미사의 관계가 불안불안 위태롭네요. 그저 순탄히 이어지기에는 태성이 느끼는 불안함, 미사의 비밀 등등. 미사와 사준의 관계 뒤에 숨겨진 과거의 이야기와 오해, 갈등들. 앞으로 이 불안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긴장이 고조되어가는 3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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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의 과거 일들이 풀리면서 전개들이 더 몰아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태성의 어머니는 태성일 이렇게 싫어하시는 거지 하는 생각과 미사를 죽이려고 하는 저 오라비는 왜 저렇게 된걸까에 대해 다양하게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게되더라구요. 당연히 주인공이기에 안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긴장감이 전해져 손에 땀을 쥐게 되었어요. 정말 몰입감있는 전개의 소설을 오랫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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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유명하신 분이라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한 작품인데 잘 읽고 있습니다. 요괴물(?)+현대물의 조화가 잘 되는 편이고, 캐릭터도 매력이 있는 작품이네요. 그런데 가하 출판사에서 나온 작품이 대부분 그렇듯 깊이있는 작품보다는 가벼운 작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 작품도 세계관이 철저하거나 깊은 작품은 아니에요. 저처럼 철저한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계관이 다소 가볍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판타지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부담없이 읽기 좋은 작품 같아요.
3권은 태성과 미사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전개에요. 초반부터 태성은 뭔가 불안함을 느끼고 미사의 옆을 비우기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비웁니다. 그 사이 과리가 미사를 찾아오고, 태성은 뒤늦게 돌아오지만 이미 문을 열어 준 미사 덕에 과리는 집에 들어온 상태였죠. 과리는 설화속에 나오는 인물로 사준과는 달리 미사보단 태성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뒤에 사준과도 추격이 나와요. 스토리상 전개만 따라가도 잘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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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서 2권,2권에서 3권 넘어가는데 숨넘어가기신공을 펼치시더니 3권말미에도 절묘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컷하셨네요.발상이 새롭지는 않지만 독특하고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가는 방법과 묘사가 사실적이어서 재미있습니.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잘 살아 있어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정말로 옆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예요. 이번 권에서는 다음 주에 구체적인 정체가 드러나고 이야기가 좀 더 진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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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미사 남주-태성 3편은 미사와 태성을 쫒는 사준과 과리 그리고 그 와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좀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았다. 과리와 만난뒤로 태성의 변화도 좀 지지부진한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에 한방에 훅을 먹이는 듯 끝이 났다. 역시나 유명세가 있는 작가님이시다. 태성의 정체성에 대해 계속 떡밥을 던지셔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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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3-신여리 진일족인 과리의 등장 미치광이라 불리며 아주 오래 전 세상을 들쑤셨던 과리를 부활시킨 사준 사준의 모든 촛점은 살모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살모하지 못해 스스로를 불완전하다 느끼는 사준 미사의 어미를 죽이고 태어나 처음 각인한 바우를 죽이려 과리를 부활시킨 사준 이 녀석이 제일 맛이 간 것 같아요 그만큼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태성과 미사에게는 더 큰 위기가 닥칩니다 자일족과 사일족 자신들의 일족에게 쫒기게 된 미사와 태성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