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는 무척이나 소중한 행위이다. 그래서 마르바 던은 예배 고귀한 시간 낭비라고까지 했다. 세속의 효율성의 관점에서 예배는 일종의 시간 낭비로밖에 비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배는 우리의 창조주이며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사람됨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코로나19로 공중 예배 참여가 자제가 되는 시점이라 예배함이 예배자됨이 무엇인가를 더 깊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동인을 제공해주고 있다. |
| 그리스도인들 입에서 자주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하나님과 예배 두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을 예배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하나님을 자신 또는 자신의 욕망으로 대체해버리고 예배를 일종의 소원성취를 위한 영적인 매매로 격하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스캇 브래너는 예배함이 단순한 예배 행위가 아니라 예배자됨에서 나오는 삶의 모습임을 일러주고 있다 행위만의 예배함이 아닌 예배자 존재 자체로 일어서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