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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라고 하죠? 저기에 매우 눈길을 사로잡는 내용이 있네요.^^ 그래서, 그 질문내용을 찾아서 읽어보게 됩니다. 장모종 냥이가 응가의 일부를 털에 붙이고 다니고.. 그로인해서 집사가 그것을 떼어주려고 하다가 오히려 묻게 되는 수가 더러 있다고도 질문을 해놓았고, 그래서 답이 서술되어 있네요.
오히려 고양이 입이, 응꼬보다도 또 응가보다도 더 잡균이 많아서 더 비위생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길냥이 응가는 집냥이 응가와는 다르게 잘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논리도 빈약할뿐만 아니라 그냥 고양이가 싫은 케이스들은 고양이 응가 어쩌구~~ 또, 응가에서 유래한 톡소플라즈마 어쩌구 하면서 임산부에게 감염 어쩌구 하면서 길냥이며 집냥이며 고양이를 매우매우 혐오하는.. 그것을 조장하는 말을 서슴지 않지요. 하지만, 이제는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 셈이네요.
수의학적인 내공이 깊은 지식까진 알필요가 있겠습니까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질문들들 마다마다 친절하게 답변을 해놓으신 내용들은 매우매우.. 집사들 또는 캣대디(맘)에게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집사들 하니까, 그냥, 청와대에 계신 찡찡이와 그 집사님... 이 생각납니다.^^
삽화 형식으로 쿠루네코 작가의 그림들이 들어있어서, 야옹이들의 귀여운 모습들도 같이 보면서 읽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